약의 과학 지식 - 약의 메커니즘과 신약의 개발 뉴턴 하이라이트 Newton Highlight 115
뉴턴코리아 편집부 지음 / 아이뉴턴(뉴턴코리아)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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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잡지추천 뉴턴앱으로 생생하게 보는

과학잡지 Newton HIGHLIGHT 115

약의 과학 지식

(주)아이뉴턴

 

 

 

 

 

과학 전 분야의 핵심 주제와 원리,

뛰어난 일러스트레이션, 진귀한 사진이 담긴

과학잡지 뉴턴하이라이트 115가 이번에는

우리의 건강과 아주 밀접한 의학과학 이야기를 담고 왔습니다.

 

몸에 상처가 나거나, 아플 때 우리는 제일 먼저

약을 바르고 먹습니다.

질병을 치료해주고 상처를 낫게 해주는 약,

과학잡지 뉴턴하이라이트에서는

약의 과학지식 '약의 메커니즘과 신약의 개발'과

관련된 정보와 지식을 통해 우리에게 약의 기초지식에 대해 알려줍니다.



 

과학월간지 뉴턴하이라이트 115. 약의 과학 지식 에서는

1. 약의 기초 지식

2. 신약 개발의 세계

3. 회기기적인 약

4. 약품 사전

의 내용을 담아 약의 기초지식을 통해

약과 독의 차이, 약이 만들어진 스토리와

수억의 생명을 살린 약, 알고 먹어야 효과 있는

올바른 약품 사전을 통해 올바른 약 복용법을

인식할 수 있도록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PART 1. 약의 기초 지식

 

현대인의 생활에서 떼어 놓을 수 없는 약,

약국에 가면 비좁을 정도로 많은 의약품이 진열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증상에 따라 복용하는 약, 효과도 있지만 그에 따른 부작용도 있습니다.

PART1에서는 약을 둘러싼 일상적인 의문을 알기 쉽도록 설명해주며

약과 독의 신기한 관계와 섞어 먹으면 위험한 약에 대해 알려주고 있습니다.

 



 

독, 그리고 약이란 과연 무엇인가?

 

사람을 포함한 생물체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 물질을 '생리 활성 물질'이라고 합니다.

생리 활성 물질이 인간에게 도움을 주는 경우는 약, 해로운 경우는 독이라고 부르는 것에

불과합니다.  어떤 물질을 독과 약으로 구분 지을 수는 없으며,

'독과 약은 종이 한 장 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미국 남부와 멕시코 북부에 서식하는 '아메리카독도마뱀'이 분비하는

독에는 '엑센딘-4'라는 물질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 물질은 39개의

아미노산이 이어져 이루어집니다.

 

한편, 소장에서 분비되는 'GLP-1'이라는 호르몬은 췌장에 작용함으로써

혈당값을 낮추는 기능을 합니다. 이 물질은 31개의 아미노산이 이어져 이루어졌으며,

엑신딘-4는 GLP-1과 모양(아미노산 배열)이 아주 비슷하며 혈당값을 낮추는

기능을 합니다. 이러한 사실 때문에 엑센딘-4는 바이에타라는 당뇨병

치료제로 판매되기 시작했으며, 독이 약으로 탈바꿈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약은 생명의 만능 소재인 단백질에 달라붙어 효과를 발휘한다.

 

통증을 멈추게 하는 '아스피린'은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약입니다.

아스피린은 전 세계에서 매년 5만 톤이나 생산된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약은 '단백질'에 달라붙어 그 기능을 바꿈으로써 효과를 나타내는데,

단백질이라고 하면 고기나 계란에 포함된 영양소라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단백질의 단면에 불과하며, 실은 단백질은 우리 몸을

구성하는 만능 소재입니다.

 

아스피린이 통증을 멈추게 하기 위해서 몸속에서는

'사이클로옥시게나아제'라는 단백질의 작용을 멈추게 함으로써

통증을 완화시킵니다.

 

우리 몸속에는 무려 10만 종에 이르는 단백질이 있으며,

약이란 이렇게 대랑으로 존재하는 단백질의 표적이 되는 단백질에만

달라붙는 성분입니다.

 

 

 

아픈 곳이 있어 병원에 가서 약처방을 받게 되면

여러가지 증상의 약을 함께 처방해주는데 이렇게 여러 종류의

약을 섞어 먹을 때 조심해야할 점이 있습니다.

 

여러 종류이 약을 섞어 복용함으로써 예상치 못한 부작용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는데,

예를 들면 항생 물질과 위장약을 동시에 복용함으로써 항생 물질의 효과가 없어지는 일이 있습니다.

'뉴퀴놀론계'라는 항생 물질과 '수산화마그네슘'을 주성분으로 하는 '속 쓰림 증상'을

완화하는 약을 같이 복용하면, 소화관 안에서 항생 물질과 마그네슘 이온이

달라붙어 그 결과로 항생 물질이 소장에서 잘 흡수되지 않습니다.

 

또 약을 먹는 방식에도 주의해야 하는 경우가 있는데,

약은 물과 함께 먹는 것이 가장 좋으며,

주스와 함께 마셔도 괜찮은데 그중에는 자몽 주스와 함께 먹는

것이 금지된 의약품도 있습니다.  그 약은, 약효 성분으로

'디히드로피리딘'이라는 화합물을 포함한 고혈압약(강압제)입니다.

 

이처럼 여러약을 함께 먹거나, 약을 복용할 때는 주의해야할 경우가

있으므로 처방 받은 약을 받을 때는 약사에게 꼭 자신이 복용중인

약을 설명하거나, 약사가 알려주는 복용법을 지켜야 합니다.

 

   

 

약은 독으로 만들어진다? 독과 약의 차이는?

'독과 약은 종이 한 장 차이' '독도 아니고 약도 아니다' '약도 지나치면 독이 된다'...등등

독과 약이 등장하는 속담은 많습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약이란 건강을 증진시키는 것이고,

독은 반대로 건강을 해치는 것입니다.

 

왜 독과 약은 한 장 차이라고 하는지, 독과 약이 신체 내부에서 어떻게 작용하는지

독과 약의 불가사의한 관계를 자세히 알아볼 수 있습니다.

 

  ​PART 2. 신약 개발의 세계

 

우리 주변에서는 약을 아주 흔하게 볼 수 있고 구입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약이라는 것이 쉽게 만들어진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실제로는 하나의 의료용 의약품(처방전 의약품)을 만들기 위해

걸리는 연구 개발 기간은 약 15~20년, 그리고 거기에 들어가는 비용은

평균 8000억 원이 넘는다고 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수백 개나 있는 제약 회사가 총력을 기울여 연구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1년 동안 승인되는 신약의 수는 세계적으로도 단지 15~20정에 불과합니다.

왜 약을 만드는 과정이 이정도로 어려운 것인지 이번 PART에서 살펴 볼 수 있습니다.

 

   

 

약을 만들기 위해서는 먼저 그 질병의 원인을 알아야 합니다.

예를 들어 인플루엔자(유행성 감기, 독감)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인플루엔자의

원인이 무엇인지 알아야 대책을 세울 수 있습니다.

인플루엔자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기관 등의 세포에서 증식함으로써 발병하는데

바이러스 증식에 관여하는 단백질의 기능을 억제함으로써 인플루엔자 증상을 완화 시킬

수 있다고 추정합니다. 현재, 바이러스 증식에 관여하는 3종의 단백질의 작용을 억제하는

약이 각각 승인되었습니다.

질병의 원인을 찾아 목표가 되는 단백질을 찾는 '병리학'과 신약개발은 뗄 수 없는 관계이며,

 이렇게 질병의 원인이 무엇인지 찾아내면서부터 신약 개발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현재 새로운 개념의 의약품 개발과 차세대형 신약의 개발.치료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항체 의약품'은 새로운 유형의 약의 대표격이며, '항체'란 외부에서 들어오는

병원체나 바이러스를 공격하는 '면역 기능'에 관여하는 단백질입니다.

항체는 표적이 되는 단백질에 따라 종류가 달라, 정확하게 결합해야 할 상대를 '인식'할 수 있습니다.

 

항체가 가진 이러한 특징을 의약품으로 활용한 것이 '항체 의약품'이며,

이는 암세포만이 가진 단백질을 표적으로 하는 항체를 만들어 약물로

투여하면 그 암세포만 약물이 작용할 수 있습니다.


 

iPS 세포를 이용한 신약 개발 연구에 대한 내요인데요,

뉴턴 과학잡지를 자주 봐서인지 4차 산업혁명, AI시대를 맞아

ISP의 발전 과정은 계속해서 나오고 있는 것 같네요.

 

iPS 세포로 신약 개발 과학의 역사적 전환점을 맞는다

 

 iPS세포를 이용한 신약 개발 연구는 다음과 같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먼저 알츠하이머병 환자에게서 피부 세포나 혈액 세포 등을 추출해 iPS세포를 만들어,

이 iPS세포에 뇌의 신경 세포로 분화하는 자극을 주며 알츠하이머병 환자의 신경 세포와 

같은 특징을 가진 신경세포를 얻을 수 있습니다.

iPS 세포는 거의 무한 증식이 가능하기 때문에 신경 세포를 대량으로 확보할 수 있으며,

지금 수많은 질병에 대한 iPS세포가 만들어 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iPS세포는 지금까지 결코 손에 넣을 수 없었던 환자의

신경 세포를 실험에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PART 3. 획기적인 약

 

인류는 지금까지 수많은 획기적인 약을 만들어 냈습니다.

PART3에서는 C형 간염의 치료약과, 노벨상을 수상한 감염중 치료약,

그리고 노벨상이 기대되는 혈액 속의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약,

그리고 암세포만 공격하는 약 등 획기적인 신약 개발 연구의

여러 사계를 소개합니다.

 

 


수억의 인구를 구한 약은? 골프장 곁의 흙에서 어떻게 세기의 특효약이 탄생했을까?

 

2015년 노벨 의학. 생리학상은 미국 드류 대학의 명예 리서치 펠로인 윌리엄 캠벨 박사와,

일본의 기타자토 대학 특별 영예 교수인 오무라사토시 박사, 중국 중의과학원의

투유유 수석 연구원에게 수여되었습니다.

캠벨 박사와 오무라 박사의 수상 이유는 '선충에 의한 감염증에 대한 신규 치료법 발견'이었으며,

투유유 수석 연구원의 수상 이유는 '말라리아에 대한 획기적인 치료법 발견'이었습니다.

 

 

감염증이란 사람에게 질병을 일으키는 '병원체'가 다른 생물 매개로 사람에게,

또는 다른 사람에게 감염되어 일어나는 질병입니다.

병원체에는 바이러스나 세균, 그리고 기생충 등의 종류가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기생충에 의한 감염증(기생충병)은 현재도 세계 20억 명 이상이

앓고 있을 것으로 추정되며 특히 아프리카, 중남미, 아시아에는 중증 환자도 많습니다.

 

1970년대, 오무라 박사가 주목한 미생물은 '스트렙토미세스속'에 속하는

방선균(세균의 일종)이며, 캠벨 박사는 오무라 박사가 발견한 스트렙토미세스

아베르미틸리스가  만든 물질에 가축의 기생충을 죽이는 능력이 있음을 발견하고

그 물질을 정제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이 세균은 일본 시즈오카 현이토 시의 골프장 부근 토양에서 재취되었습니다.


곰팡이에서 찾아낸 '대박'약품, 혈액 속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스타딘' 탄생의 배경

 

콜레ㅡ테롤이 많은 식사를 계속하는 등 생활 습관이 흐트러지면 혈액 속의 콜레스테롤의 양이 늘어납니다.

그 상태가 계속되면 동맥 경화가 되고 뇌졸증이나 심근 경색 등을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몸속의 콜레스테롤 합성을 억제해 혈액 속의 콜레스테롤 농도를 낮추는 약을 통틀어 '스타틴(statin)'

이라고 부릅니다.

스타틴은 세계에서 수천만 명이 복용하는 매우 중요한 약이며, 스타틴을 세계 최초로 발견한

사람은 일본의 엔도 아키라 박사입니다. 푸른곰팡이에서 항생 물질 페니실린을 발견한 것처럼

엔도 박사 또한 푸른곰팡이에서 스타틴을 발견했습니다.



C형 간염 치료의 최신 상황, 바이러스 제거율 96%, 새로운 치료제 보급

 

간염에는 여러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하눅ㄱ에서는 B형 간염이 널리 알려져 있지만,

일본에서는 C형 감염이 특히 문제가 되었습니다.

2015년 5월, C형 간염 바이러스가 신약인 '소포스부비르(상품명 : 소발디)'가 일본에서

사용되기 시작했습니다. 임상 시험에서는 96%의 화낮에서 바이러스가 제거되었는데,

기존 약에 비해 기존 약에 비해 매우 좋은 성적이라고 합니다.

 

C형 간염은 20~30년에 걸쳐 거의 증상이 나타나지 않은 채 진행되며,

그 사이 간암에 걸릴 위험성이 조금씩 높아지는 질병입니다.

신약이 바이러스를 제거하는 메커니즘에서부터 바이러스 제거 후의 과제에

이르기까지 눈부신 진보를 거듭하고 있는 C형간염의 현주소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4. 약품 사전

 

감기나 두통 등의 일상적인 건강 이상에서부터 고혈압, 당뇨병 같은

생활 습관병에 이르기까지 인간은 여러 가지 질병에시달리고 있습니다.

PART2~3에서 살펴본 것과 같은 연구를 통해 많은 질병에 대한 특효약이 만들어졌습니다.

1980년 이후 위궤양에 대한 특효약이 만들어진 덕분에 지금은 약을 먹기만 해도

치료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PART4에서는 질병별로 대표적인 처방약을 정리하면서,

약이 효과를 발휘하는 메커니즘을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PART4. 약품 사전'에서는 여러 증상과 그에 따른 약품을 소개해주고 있습니다.

현재는 각 분야별로 약효가 인정된 많은 약품이 나와 있으며,

'약품 사전'에서는 대표적인 처방약을 중심으로 180여 종의 약이 질병과

증상별로 설명이 되어 있어 각 약들의 효능효과를

꼼꼼히 살펴보고 증상에 맞는 약을 복용하면 좋을 것 같네요.

 

과학잡지 뉴턴 'Newton HIGHLIGHT 115. 약의 과학지식' 이번 책은

아이와 더불어 저에게도 많은 도움을 주는 내용이 담겨 있네요.

평소 조금만 아파도 병원에 가서나 약을 먹는데, 약의 기초 지식과

약품 사전을 통해 좀 더 신중하게 약을 복용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지난 주말 케이블 TV에서 이와 관련된 '신약 개발'에 대한 내용을

재미있게 접했는데, 뉴턴하이라이트 과학잡지를 보고 나니 더 흥미롭게

느껴졌고 어렵게만 느껴졌던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접해서 아주 좋았다고 하네요.

 

 

과학잡지 뉴턴하이라이트는 역시.. 과학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인정 받는 과학월간지 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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쎈연산 9권 초등 5-1 (2018년용) 쎈연산 (2018년)
홍범준.신사고초등콘텐츠연구회 지음 / 좋은책신사고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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쎈연산 초등연산문제집으로 5학년 연산공부해요

 

2009 개정교육과정이 반영된 신사고 쎈연산수학문제집으로

5학년 1학기 연산공부 해나갑니다.

 

 

 

 

신사고 쎈연산 문제집은 초등 연산 영역 뿐만 아니라

측정, 통계, 도형 영역에서 필요한 연산까지 모두 담아

한 권으로 해당 학기의 연산학습을 완벽하게 끝낼 수 있도록 구성되었어요.

 

 

 

 

교과서 연계학습으로 문제해결력 강화 익힘책 수준의 문장제 문제를

'교과서 속 쎈연산' 코너로 제공하여 이를 통해 문제해결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해줍니다.

 

 

5학년 1학기에 배우게 될 과정 '최대공약수와 최소공배수'와

관련된 연산문제를 쎈연산문제집으로 풀어보았어요.

단원 시작 전 도입부분에서는 배우게 될 내용을 미리 학습만화로

살펴볼 수 있게 해두었네요.






최대공약수와 최소공배수에 대한

문제를 풀어보았어요.

 

쎈연산 문제집에서는 이미지 연상 학습법으로

문제를 쉽고 재미있게 풀며 연산의 원리를 익힐 수 있게 해줍니다

또 반복적으로 연산 훈련을 하면서 해당 연산이 교과서와

시험에 어떻게 출제 되는지 미리 학습하면서

문제해결력까지 키울 수 있도록 해줍니다.

 

수학문제풀이에 있어 연산문제를 푸는 것은

아주 중요한 것이기에 쎈연산문제집으로

교과서 내용 학습하면서 여려유형의 연산문제들을

풀어보면서 실수를 줄이고, 정확히 연산푸는 연습을

하면 시험에서 실수도 줄일 수 있어 좋은 것 같아요.


 

 

 

1단계 최대공배수와 최소공약수

문제를 다 풀어보았어요.

반복적으로 여러 유형의 문제를

풀다보니 점점 실수도 줄어 드는 것 같네요.

 

 

1단계 마무리하고 2단계 약분과 통분

교과서 내용도 학습해 보았어요.

먼저 통분에 대해 학습만화로 미리 살펴보았어요.

 

 

 

 

약분은 분모와 분자를 그들의 공약수로 나누어 간단히 하는 것이며,

이번 단원에서 이와 관련된 문제들을 풀어보았어요.

 

쎈연산문제집은 연산 영역 뿐 아니라, 도형, 측정, 확률 영역 등

연산이 필요한 모든 영역의 문제를 제공하여

교과서 영역의 수학과정을 모두 연산문제로 풀어 볼 수 있습니다.

 

수학의 자신감은 연산으로부터

연산에서 실수 없이 문제해결력 키워나갈 수 있도록

쎈연산문제집으로 실력 키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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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비의 또 다른 세계를 찾아서
크리스토퍼 엣지 지음, 민지현 옮김 / 크레용하우스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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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찾아 떠나는 신비로운 시공간 우주 여행!

앨비의 또 다른 세계를 찾아서

크리스토퍼 엣지 글, 민지현 옮김 / 크레용 하우스


 

 

 

 

<앨비의 또 다른 세계를 찾아서> 이 책은 양자 물리학과 감성이 만난 재미나고 아름다운

감동 스토리의 이야기이다. 양자 물리학 이론을 바탕으로 가족애와 시공간 우주여행을

소재로 삼은 어린이를 위한 문학 작품으로 어른들도 이해하기 어려운 양자 물리학 이론을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쉬운 예를 들며, 작품 스토리에 담아서 접할 수 있도록 해준다.

 

 


 

 

 

양자 물리학을 이용해 엄마를 찾아볼 생각을 한 것은

아빠 때문이었다.  엄마는 2주에 세상을 떠났다.

 

엄마는 내가 예정보다 일찍 세상에 나온 것은 마치 빅뱅

같은 사건이었다고 말했다. 그만큼 놀랍고 걱정스러운 일이었다는

뜻이다.

 

엄마는 대형 강입자 충돌기는 지하에 마련된 원자의 경주용

트랙과 같다며 가장 큰 충돌을 일으키는 원자가 경주에서

이기는 것이라고 했다.

작은 입자들이 충돌기 안에서 경주하듯이 돌다가 점점

속도를 높여서 거의 빛의 속도에 이르러 충돌하면 소규모

빅뱅 현상이 일어난다고 했다.

 

엄마 아빠는 소규모로 일어나는 이 현상을 연구함으로써

우주 만물이 어떻게 생겨났는지를 정확하게 알 수 있으리라 기대했던 것이다.

 


 

 


만일 당신이 양자 물리학을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아직 양자 물리학을 이해하지 못한 것이다.

양자 물리학이란 매우 난해한 과학 분야이다.

원자와 입자들의 신비한 움직임을 설명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아주 작은 양자의 세계에서 원자나 입자가 동시에 한 군데

이상의 공간에 존재할 수 있으며 동시에 두 가지의 각기 다른

상태로도 존재할 수 있다. ​

 

 

 

나사에서 달 탐사 계획을 세울 때 그 여행을 견뎌 낼 수

있는 우주 비행사를 선택했던 것처럼 나도 양자 바나나

이론을 시험할 대상을 선택해야 했다.

그 대상으로 딜런이 최적이었다. 그런데 어떻게 딜런을

상자 안으로 들어갈 수 있게 할 수 있을까?


 

 

뉴턴은 중력을 발견했다. 나무 밑에 앉아 있는데 어느 순간

나무에 달려 있던 사과가 쿵 하고 뉴턴의 머리에 떨어졌다.

보통 사람 같으면 "아야!"라거나 "왜 하필 내가 이 나무 밑에

앉았을까?"라는 반응할 테지만 뉴턴은 과학자였기 때문에

왜 사과가 위로 올라가지 않고 아래로 떨어지는가에 의문을 품었다.

뉴턴은 그 원인이 중력이라는 사실을 알아냈고 이에 근거하여 사물의

움직임을 과학적으로 설명하는 세 가지 운동 법칙을 정리했다.

 

 

 

 

 

엄마를 찾아 다시 돌아올 수 있어야 할 텐데. 양자 바나나 이론이

다시 작동하지 않으면 어쩌지? 끊임없이 솟아나는 이런 걱정을

애써 마음 한쪽에 미뤄 두었다.

 

엄마가 온 얼굴에 미소를 띠고 우아한 스텝을 밝으며 부엌을 빙빙

도는 모습을 상상해 보았다. 나는 엄마가 기하학적 도형을 만들어

보여 줄 때면 큰 소리로 도형 이름을 맞추곤 했다.

 

엄마는 나를 위해 재미있는 놀이를 생각해 내고 모든 궁금증을 풀어

주면서 한 순간도 내가 혼자라고 느끼지 않게 해주었다.

 

"엄마를 만나면 뭐라고 할까?"

 

우리 모두는 별의 먼지에서 생겨났다. 이제 밤하늘, 아니

천국을 올려다볼 때마다 엄마가 언제나 우리를 지켜보고 있을 것이다.

 

 

엄마아빠가 과학자인 앨비는 돌아가는 엄마를 찾아

양자 바나나 이론을 펼칩니다. 엄마를 그리워하는 마음이

글 내용에 그대로 담겨져 있는데, 못된 앨비를 만나면서

예상하지 못한 일들을 겪게 됩니다.

'양자 물리학 이론'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어렵다는 느낌이

강한데, '앨비의 또 다른 앨비를 찾아서' 이 책을 보니 쉽게

설명이 되어 흥미롭게 볼 수 있었습니다.

 

엄마가 살아 있는 병렬 우주를 찾아간 앨비, 과연 엄마를

만나게 될 수 있을까요? 엄마 아빠의 피를 이어받은 앨비도

과학적 상상력과 지식으로 엄마를 찾아갈 방법을 찾는 앨비.

그동안 늘 바빠서 자신을 제대로 돌봐 주지 못한 아빠의 진심을

알게 되고, 엄마를 보내주기로 마음을 먹는데...

청소년 과학 소설답게 또 다른 자신을 만나면서 자아 정체성과

가족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감동 스토리가 담겨있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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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귀신들 - 대한민국 수재 2,000명이 말하는 절대 공부법
구맹회 지음 / 다산북스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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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아무리 변해도 공부 잘하는 방법은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

대한민국 수재 2,000명이 말하는 절대 공부법

 

공부귀신들

구맹회 지음 / 다산북스

 

 

 

 

 

 

이 책에는 머릿속의 눈을 비롯해 지난 30년 동안 2,000명의

공부귀신들이 성적을 올린 공부법을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있다.

2,000명이 넘는 공부 귀신들이 직접 실천하면서 효과를 입증한

검증된 공부법, 암기 이해, 반복, 핵심 과목, 시간 관리,

자기 주도, 시험 공략, 자기 관리 등 공부귀신들의 비결을

배우고 익히면 누구나 공부 귀신이 될 수 있다.

 

 

 

 

"실패란 넘어지는 것이 아니라, 넘어진 자리에 머무는 것이다."

 

 

어린 코끼리를 말뚝에 매어 두었다. 어린 코끼리는 줄을 끊기 위해

온 힘을 쏟았지만 도저히 끊을 수 없었다. 어린 코끼리는 다음 날에도

그다음 날에도 줄을 끊으려고 노력했다. 하지만 줄은 꿈쩍도 하지 않았다.

마침내 어린 코끼리는 줄을 끊는 것을 포기했다.

 

어린 코끼리는 자라서 어린 코끼리가 되었다. 어른 코끼리는 덩치가

커진 만큼 충분히 줄을 끊을 만한 힘이 생겼다. 그러나 어른 코끼리는

줄을 끊으려 하지 않았다. 튼튼한 줄에 대한 어린 시절의 기억이 너무

강렬했기 때문이다. 결국 어른 코끼리는 평생 줄을 벗어나지 못한 채 삶을 보냈다.

 

이런 현상을 '학습된 무기력'이라고 한다. 공부를 못하는 사람들이 가지는

가장 큰 문제점은 나쁜 머리도, 게으름도 아니다. 바로 우수한 능력을

가지고 있음에도 어른 코끼리처럼 이를 사용할 생각을 못 한다는 사실이다.


 

 

 

"천재는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70%의 땀과 29%의 좋은 환경,

1%의 영감으로 만들어진다."

 

그만큼 머리보다는 노력이 중요하다는 얘기다. 우리가 아는 천재들은

대개 보통 사람들보다 시간과 노력을 다섯 배 이상 쏟아부은 사람이었다.

천재의 대명사로 알려진 모차르트나 아인슈타인, 에디슨도 예외는 아니다.

지금 그들은 세계인이 존경하는 음악가, 과학자, 발명가로 기억되고 있다.

 

단언컨대 성적은 우수한 머리에 달려있지 않다. 특별한 노력이

성적을 결정한다. 그러므로 '공부를 못한다=머리가 나쁘다'라는

생각부터 버려야 한다 이 굴레에 갇혀 있으면 평생 줄을 끊지

못하는 어른 코끼리가 된다.


 

 

 

공부귀신들은 대부분 자신이 공부할 수 있는 양을 알고 있다.

그래서 계획을 짤 때도 시간과 분량을 구체적으로 조절한다.

물론 시간 대비 공부량을 120%로 계획하는 공부귀신도 있다.

일부러 자신을 채찍질하기 위해서이다.

 

문제는 계획을 세우는 사람 대부분이 자기가 얼마나

공부할 수 있는지를 정확히 모른다는 사실이다.

자신의 공부 분량을 정확히 알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

 

 

누구든 같은 종류의 일을 계속하면 능률이 떨어지는 경향이 있다.

이를 '모노톤 효과(Monotome Effect)'라고 한다.

같은 일을 반복하면 뇌신경이 무뎌지거나 거부 반응을 일으킨다는 이론이다.

공부도 마찬가지다. 비슷한 내용을 반복해서 공부하면 머리의 반응이

둔해지고 능률이 떨어진다.

반면에 상당히 긴 시간이라도 서로 다른 일을 섞으면 싫증이나

피로를 덜 느낀다. 그러므로 한 과목을 오랫동안 공부하기보다는

다른 과목으로 바꾸어 가며 공부하는 편이 능률적이다.


 

 

 

"목적 없는 공부는 기억에 해가 될 뿐이며,

머릿속에 들어온 어떤 것도 간직하지 못한다."

 

머릿속의 눈은 어떤 대상을 머릿속에 이미지로 떠올리고,

그 이미지를 바라보는 가상의 눈이다.

공부귀신들은 머릿속의 눈으로 공부한다.

 

공부귀신들이 머리가 좋아서 머릿속의 눈으로 공부하는 것은 아니다.

머릿속의 눈은 머리의 좋고 나쁨과 전혀 상관없다.

 

머릿속의 눈으로 공부하면 더 쉽고 빠르게 암기할 수 있고,

한 번 암기한 내용을 더 오래 기억할 수 있다.

또 충분히 공부한 것과 부족한 것을 바로 알 수 있으며,

부족한 부분만 집중해서 공부할 수 있고,

공부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다.

 

 

 

" 승자란 패자가 하기 싫어하는 일에 익숙한 사람이다."

 

어렸을 때는 천재였던 아이가 상급 학교로 올라갈수록 점차

성적이 떨어지다가 결국 사회 진출에 실패하는 일이 종종 있다.

이런 현상을 '프로디지 신드롬(Prodigy Syndrome)'이라고 한다.

 

사교육은 단기간에 성적을 올려야 한다. 그래서 주요 요점과 적중 문제

중심으로 수업하고, 교과 내용을 빨리 암기하는 요령을 많이 가르친다.

그러나 학원에 다니다 보면 자기 주도적인 학습 습관을 기르지 못한다.

자기주도학습은 스스로 목표와 계획을 세우고, 적절한 방법을

찾아 공부하는 것이다.

 

학원에서 시키는 대로 수동적으로 공부하다 보면 나중에 홀로

설 수 있는 힘을 기르지 못한다. 프로디지 신드롬 같은 현상은

바로 이런 이유로 발생한다.

모든 공부는 자기 주도적으로 진행하고 사교육은 보조 수단으로 이용하는 게 좋다.

 


"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공부귀신들은 벼락치기를 하지 않는다. 공부귀신들은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연간 시험 일정과 공부 계획을 플래너에 적어둔다.

 

공부귀신들은 벼락치기를 하지 않지만, 벼락치기를 하듯이

집중해서 공부한다. 그들은 '파킨슨의 법칙(Parkinson's Law)'과

'마감효과'라는 용어는 모르지만 이 두 가지를 이용해 집중한다.

 

공부귀신들은 시험이 가까워지면 그동안 틀렸던 문제,

중요한 내용, 잘 몰랐던 내용을 다시 공부한다.

그리고 시험 전날에도 새로운 문제를 한두 문제씩은 꼭 푼다.

그래야 머리 회전도 잘되고 문제를 푸는 감각도 유지할 수 있다.

 

파키슨의 법칙과 마감 효과는 시험공부의 효율을 높여주며,

결승선 앞에서 속도를 늦추지 말아야 한다.

 

 

"꿈이 없는 사람은 틀린 문장의 마침표와 같다."

 

내가 사는 나라를 헬조선이라고 생각하면, 나는 헬조선에서 살게 된다.

내가 흙수저라서 기회를 얻지 못한다고 생각하면 나는 평생

흙수저로 살아야 한다. 내가 늦었다고 생각하면, 세상은 나에게

기회를 주지 않는다. 내가 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 세상도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주지 않는다.

 

경쟁 없는 교육은 언제나 옳은 것이 아니다.

성공한 사람들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사람이다.

 

 

 

'인생의 목표와 하루 목표를 모두 포함하는 목표 의식과 자기 주도적이고

능동적인 공부 습관이 모든 공부의 기본이고 필수 요소다'라고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 책에 바로 그런 내용들이 들어있었다.

뚜렷한 목표 없이 막연하게 공부하는 사람이나 자기주도적으로 공부하기

어려워하는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스스로 계획을 세워 공부하는 습관과

태도를 기른다면, 누구든 공부귀신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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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고 쎈 초등 수학 5-1 (2018년) 초등 쎈수학 (2018년)
홍범준.신사고수학콘텐츠연구회 지음 / 좋은책신사고 / 2017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신사고 쎈 수학 초등문제집 유형잡고 수학잡는 쎈 수학문제집!!

 

개학이 코앞, 이제 새학기 준비로 바빠질 것 같네요.

새학기 시작 전에 먼저 초등수학문제집 쎈 수학으로

1학기 수학 교과서 내용 미리 예습하면서 기본부터

유형, 개념까지 탄탄하게 다져주려고 해요.

 

 



신사고 초등수학문제집 쎈 수학은 탄탄한 개념학습,
단계별 문제 학습, 완벽한 서술형 연습, 자세한 문제풀이
이렇게 쎈이 강한 4가지 장점을 갖고 있는 초등수학문제집이에요.

신사고 쎈 수학문제집은 수학의 모든 문제를 한 권에 정리한 문제 기본서이며,
체계적인 문제 해결 학습으로 공부할 수 있으며, 서술형 주관식 문제 연습을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또 문제풀이가 자세히 나와있어 혼자서 공부하는데 있어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쎈 수학으로 효과적을 공부를 하려면 단원별 학습 실천 계획표를 활용하고,
쎈 오답노트를 만들어 체계적이고 계획적으로 학습을 하면 됩니다. 





표지를 넘기면 학교 시험 대비 학업 성취도 평가 문제가 수록되어 있어요. 
실제 시험 보듯 성취도 평가 문제를 풀면서 학기 시작에
보는 시험준비를 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2018년도 5학년 1학기 배울 수학영역이에요.
총 6단원으로 '1.약수와 배수, 2.직육면체, 3.약분과 통분, 4. 분수의 덧셈과 뺄셈
5. 다각형의 넓이, 6. 분수의 곱셈' 부분을 학습하게 됩니다.

단원 시작 전에는 학습 실천 계획표가 있어
내가 공부한 날을 적고 얼마나 했는지 체크해 보면 좋을 것 같네요.



쎈 수학의 기본 다잡기 코너에서는 주제별로
교과서 핵심 개념을 알차게 정리하였어요.

'약수, 배수'에 대한 수학개념을 익힐 수 있도록
다양한 예시문과 그림을 통해 개념을 쉽게 설명해주어
수학 교과서 내용을 이해하며 익힐 수 있도록 해줍니다.





기본 다잡기로 개념을 이해한 다음에는
 기본문제풀이를 할 수 있는데, 주제 성격에 맞게 계산문제,
기본원리문제, 그래프 이해 문제 등을 풀면서
해당 단원의 수학 실력을 다질 수 있어요.
 


유형 뽀개기에서는 교과서, 익힘책,
학교 시험 기출문제를 분석하여
다양한 유형별로 정리되어 있어요.

'집중공략'문제는 유형 중에서 출제율 높은 중요한 유형 문제이며,
'중요해요'는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문제,
'잘틀려요'는 시험에서 자주 틀리는 문제,
'문제해결'에서는 단계별로 해결 순서를 익힐 수 있는 문제들로 구성되었어요.

난이도별로 다양한 문제를 풀면서 개념에 대한
깊이와 수학 실력을 높여갈 수 있도록 해주고 있네요.






유형뽀개기에서는 생활 속에서 찾을 수 있는 이야기
수학이야기 문제 '스토리텔 창의유형'
시험에 잘 나오는 서술형 문제 '서술형 평가 유형' 문제까지
다양한 문제를 풀어보면서 수학의 다양한 영역을 공부하고
시험대비를 자연스럽게 해줄 수 있어요.



​​
응용 도전하기에서는 여러 개의 개념을 종합한 고난도 응용문제를 풀 수 있으며,
경시대회 수준 문제, 난이도가 높은 서술형 주관식 문제까지 연습해 볼 수 있어요.


 

단원 마무리 문제는 2회를 풀 수 있으며, ​
단원 마무리, 학업 성취도 평가, 경시 대비 평가 문제풀이는 학교 시험 및
각종 경시대회를 준비하는데 도움을 주는 평가지입니다.

한단원을 마무리할 때는 단원 마무리 문제를 풀면서
맞은 문제, 틀린 문제, 아리송한 문제 등을 체크해가며
완벽하게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도록 스스로 평가하고 복습하면서
완벽 이해할 수 있도록 해줄 수 있습니다. 



 
실전으로 쎈 수학 초등문제집 교과서 내용 이해를 위해
미리 예습해보았어요.
기본다잡기로 개념을 이해한 후 문제를 풀어보니
어렵지 않게 문제를 술술 풀 수 있었어요.







쎈 수학 초등문제집 유형뽀개기까지 학습해보았어요.
집중공략문제, 잘틀리는 문제 모두 맞았어요.
서술형문제 어려워했었는데, 꾸준히 연습하니
이제 서술형 문제도 잘 풀어나가네요.

이번주 개학하고 나머지 부분도 차근차근 계획에
맞춰 학습 열심히 하면 1학기 수학은 걱정이 없을 것 같네요.
이제 5학년이라 다른 과목도 마찬가지지만
특히 수학 영역이 폭 넓어지고 깊이가 있어져서
어려워하는 경우가 있는데, 계속해서 수학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초등문제집 풀면서 교과서 내용 충분히 이해시키면 좋을 것 같네요.

수학실력을 쎄게 만들어주는 우리아이 5학년 1학기 수학문제집은 쎈 수학으로
결정하고 꾸준히 수학 실력 키워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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