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t beso naive and self-confident. You‘re not exempt. You could fall flat on your face as easilyas anyone else. Forget about self-confidence; it‘s useless. Cultivate God-confidence. - P1394


댓글(0) 먼댓글(0) 좋아요(7)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9-10 야베스는 형제들 가운데서 가장 존경받는 사람이었다. 일찍이그의 어머니는 "출산이 이토록 고통스럽다니! 내가 큰 고통 중에 그를 낳았다!" 하며 아이의 이름을 야베스(아, 고통!)라고 지었다. 야베스는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기도했다. "제게 복을 주십시오. 제게 복을 주십시오! 제게 넓은 땅, 넓은 지경을 주십시오. 주께서 친히 보호하셔서, 악이 저를 해치지 못하게 해주십시오." 하나님께서는 그가 구한 대로 이루어 주셨다. - P501

1-2 이스라엘의 맏아들 르우벤의 가문은 이러하다. 르우벤은이스라엘의 맏아들이었으나 그가 아버지의 첩과 잠자리를같이하는 부정한 행위를 저질러서, 맏아들의 권리가 이스라엘의 아들 요셉의 아들들에게 넘어갔다. 그는 족보에서 맏아들의 자리를 잃었다. 유다가 형제들 중 가장 강하고 그의 가문에서 다윗 왕이 나왔지만, 맏아들의 권리는 요셉에게 있었다. - P503

그들은 용감한 군인들로, 각 가문의 유명한 장이었다. 그러나 그들은 조상의 하나님께 충실하지 못했다. 그들은 자신들이 도착하기전에 하나님께서 쫓아내신 그 땅 백성의 경건치 못한 신들을 가까이했다. 그래서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는 앗시리아 왕 불(디글랏빌레셀)의 마음을 움직이셔서, 르우벤, 갓, 므낫세 반쪽 지파 가문들을포로로 잡아가게 하셨다. 불은 그들을 할라 하볼 하라, 고산 강으로 이주시켰다. 그 후로 오늘까지 그들은 그곳에서 살고 있다. - P505

15-14 사울이 죽은 것은 하나님께 불순종했기 때문이었다. 그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았다. 기도하기보다는 무당을 찾아가 앞으로 있을 일을 알고자 점을 쳤다. 그가 하나님께 나아가 도움을 구하지 않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그를 죽이시고 이새의 아들 다윗에게 나라를 넘겨주셨다. - P516

4-6 다윗과 온 이스라엘이 예루살렘(여부스 사람이 살던 옛 여부스)으로갔다. 여부스 주민이 다윗에게 "너는 여기 들어올 수 없다" 하고 말했다. 그러나 다윗은 그 성을 쳐서 시온성채, 곧 다윗 성을 점령했다. 다윗은 "가장 먼저 여부스 사람을 죽이는 자가 군사령관이 될 것이다" 하고 말했는데, 스루야의 아들 요압이 맨 처음으로 그들을 죽여서 사령관이 되었다.  - P517

7- 9다윗이 그 요새 성읍에 거주했으므로, 그곳을 ‘다윗 성‘이라고 불렀다. 다윗은 바깥 성채(밀로)와 외벽을 쌓아 그 성을 요새화했다. 요압은 성문을 재건했다. 다윗의 걸음은 더 커지고 그의 품은 더 넓어졌다. 참으로 만군의 하나님께서 그와 함께 계셨다! - P517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NIV] 19 Then some Jews came from Antioch and Iconium and won the crowd over. They stoned Paul anddragged him outside the city, thinking he was dead. - P136

21 They preached the gospel in that city and won alargenumber of disciples. Then they returned to Lystra, Ico-nium and Antioch, 22 strengthening the disciples andencouraging them to remain true to the faith. "We mustgo through many hardships to enter the kingdom ofGod," they said. - P136

27 On arriving there, they gathered the church togetherand reported all that God had done through them andhow he had opened a door of faith to the Gentiles. - P137

Some Jews stir up a crowd to stone Paul. They leave him outside the citythinking he is dead, but he is not.  - P137

Paul and Barnabas continue their travels toencourage and strengthen churches. They appoint elders and commit themto God. - P137

 They sail back to Antioch and share what God has done through themand how he has opened the Gentiles‘ hearts to have faith. - P137

Paul is stoned in Lystra after some Jews from Antioch and Iconiumpersuade the crowds that his preaching should be condemned.  - P138

Thestoning is so brutal that they are certain Paul is dead. But unexpectedly,
Paul getsback up and goes to Derbe with Barnabas the following day,
to preach the gospel there.  - P138

They then return to Lystra, Iconium, andAntioch, to encourage the believers and remind them that they willface suffering, just as Paul did.  - P138

In our world that is increasingly hostileto the gospel, those who put their trust in it will inevitably be tested.
The world neither understands nor accepts the message of Christ so weshould not be surprised or dismayed when we experience opposition. - P138

Paul and Barnabas continue their journey and visit various cities-Pamphylia, Perga, Attalia and then head back to Antioch. It is inthis city that Paul and Barnabas were first sent out as missionaries andreceived God‘s grace to fulfill all the work they have completed until thispoint.  - P138

After arriving in Antioch, Paul and Barnabas share about all thework they have been able to accomplish, declaring how God‘s grace hasworked through them in their missionary endeavors.  - P138

It is always God‘sgrace that empowers the lives of His people, enabling us to do His will,
especially when we face suffering for choosing to follow Him.  - P138

Let ustake time to celebrate God‘s grace with other believers, to tell and hearwhat He has accomplished through us. - P138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And now, children, stay with Christ. Live deeply in Christ. Then we‘ll be ready for himwhen he appears, ready to receive him with open arms, with no cause for red-faced guilt or lame excuses when he arrives - P1483

Once you‘re convinced that he is right and righteous, you‘ll recognize that all whopractice righteousness are God‘s true children.  - P1483

God is love. When we take up permanent residence in a life of love, we live in God andGod lives in us. This way, love has the run of the house, becomes at home and mature inus, so that we‘re free of worry on Judgment Day-our standing in the world is identicalwith Christ‘s.  - P1485

There is no room in love for fear. Well-formed love banishes fear. Since fearis crippling, a fearful life-fear of death, fear of judgment-is one not yet fully formedin love. - P1485

 Love means following his command-ments, and his unifying commandment is that you conduct your lives in love. This is thefirst thing you heard, and nothing has changed.
- P1487

As if that weren‘t bad enough, he not only refuses hospitality to traveling Christbut tries to stop others from welcoming them. Worse yet, instead of inviting themthrows them 
- P1488

Friend, don‘t go along with evil. Model the good. The person who does good does God‘s work. 
The person who does evil falsifies God, doesn‘t know the first thing about God.
- P1488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22-23 누가 거짓말을 하는 자입니까? 예수가 하나님의 그리스도이심을 부인하는 자입니다. 아버지를 부인하고 아들을 부인하는 자, 그가 바로 적그리스도입니다.  - P804

28 자녀 여러분, 그리스도와 함께 머물러 있으십시오. 그리스도 안에깊이 머물러 사십시오. 그러면 그분이 나타나실 때 그분을 만날 준비, 두 팔 벌려 그분을 맞을 준비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분이 오실 때, 죄 때문에 부끄러워 낯을 붉히거나 서투른 변명을 늘어놓지않아도 될 것입니다. 지하 - P805

그분 안에는 죄가 없습니다. 죄는 그분께서 세우신 계획의 일부가 아닙니다. 그리스도 안에 깊이 머물며 사는 사람 가운데 습관처럼 죄를 짓는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습관처럼 죄를 짓는 사람은 그리스도를 제대로 보지못했고, 그분을 전혀 알지 못하는 자입니다. - P806

우리는 한 번도 하나님을 사랑해 본 적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우리를 사랑하신 하나님께서 자기 아들을 희생 제물로 보내 주심으로,
우리 죄뿐 아니라 그 죄가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에 입힌 상처까지깨끗이 없애 주신 것입니다. - P809

사랑 안에는 두려움이 들어설 자리가 없습니다. 온전한 사랑은 두려움을 내어 쫓습니다. 두려움은 삶을 무력하게 만듭니다. 두려워하는 삶, 곧 죽음을두려워하고 심판을 두려워하는 삶은 사랑 안에서 온전해지지 못한삶입니다.
- P811

19그럼에도, 우리는 사랑합니다. 사랑하고사랑받습니다. 우리가 먼저 사랑받았으니, 이제 우리가 사랑합니다. 하나님께서 먼저 우리를사랑해 주셨습니다. - P811

 우리가 그리스도에게서 받은 계명은 단순명료합니다. 하나님에 대한 사랑은 사람에 대한 사랑을포함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과 사람 모두를 사랑해야합니다. - P810

성령은 언제나 진리를 증언해 주십니다. 예수께서 세례 받으시고 십자가에 달리실 때 하나님이 함께 계셨음을 증언하시는 성령께서, 그 모든 사건을 우리 눈앞에 생생하게 제시해 주십니다. 증언은 삼중으로 이루어집니다. 성령과 세례와 십자가에 달리심이 그것입니다. 이 세 증언은 완전하게 일치합니다. - P811

사랑은 그분의 계명을 따라 사는 것입니다. 그분의 계명을 하나로 줄여 말하면 이렇습니다. "사랑 안에서 삶을 경영하라." 이것은여러분이 처음부터 들은 것입니다. 변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 P816

에 여러분 자신을 세우십시오.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하나님의 사랑 한가운데 머무르고, 두 팔을 활짝 벌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자비를 기다리십시오. 그것이야말로 영원한 생명, 참된 생명입니다!
- P824

22-23 믿음 안에서 머뭇거리는 사람들을 너그러이 대하십시오. 잘못된 길을 걷는 사람들을 찾아가십시오. 죄지은 사람들에게 마음을 쓰되 죄는 너그럽게 대하지 마십시오. 죄 자체는 아주 나쁜 것이기 때문입니다. - P824

지금 우리가 사는 이 시대는 예배하기에 좋은 시대가 아니다. 아니, 그런 시대는 애초부터 없었다. 세상은 예배를 적대시한다. 마귀는 예배를 증오한다. 요한계시록이 분명히 보여주듯이, 예배는 더없이 부적합한 조건 아래서 수행할 수밖에 없는 임무다. 어떤 그리스도인들은 예배한다는 이유로 죽임을 당하기도 한다. - P826

4-7 나 요한은, 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에 이 편지를 적어 보냅니다.
지금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고, 장차 오실 하나님께서, 또 그분의 보좌 앞에 있는 일곱 영이, 또 충성스런 증인이자 죽은 자들 가운데서처음 살아나신 장자이자 지상의 모든 왕을 다스리고 계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여러분에게 온갖 좋은 것을 내려 주시기를 바랍니다. - P830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