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항상 큰일에 신경을 쓰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정신없이 달려가는과정에서 작은 일, 작은 사람을 홀대하기 쉽다. 그러나 다윗은 광야 길의 죽어가는 병사 한 명을 방치하지 않고 사랑으로 도왔다. 그리고 그것이 뜻밖의 큰 축복으로 이어졌다. 우리 인생길에서도 똑같은 일이 일어날 수 있다.
아무리 바빠도 눈앞에 있는 작고 연약한 한 사람을 무시하지 말고 정성껏주의 사랑으로 섬기자. 하나님께서 그를 통해 뜻밖의 돌파구를 열어주실지모른다. - P129

다윗은 사람이나 물건이나 "빼앗겼던 것은 크고 작은 것을 막론하고 아무것도 잃은 것이 없이 모두" (삼상 30:18) 되찾았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나아가면 잃은 것들을 반드시 다 회복하게 될 것이다. 다윗이 블레셋으로망명하여 영적 암흑지대에 들어가 하나님을 떠났을 때, 그는 자신의 모든 것을 잃었었다. 그러나 하나님의 품으로 다시 돌아와 하나님을 의지하게 되었을 때, 그는 잃어버린 모든 것을 다시 찾게 되었다. 탕자가 모든 것을 다 잃었으나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왔을 때 모든 것을 다시 찾게 된 것처럼.
하나님께로 돌아오면 삶의 부서진 것들이 반드시 회복될 것이다. - P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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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Jesus answered, "It is the one to whom I will give this piece of bread when I have dipped it in the dish." Then, dipping the piece of bread, he gave it to Judas, the son of Simon Iscariot.

27As soon as Judas took the bread, Satan entered into him. So Jesus told him, "What you are about to do, do quickly." - P101

Judas Iscariot was physically close to Jesus, but his heart was not committed to Him. This serves as a warning not to confuse good conduct with a transformed heart. - P102

Judas has the outward appearance of a close friend, but he harbors betrayal in his heart. - P102

Judas goes out into the night that reflects the darkness of his soul. He rejects Jesus and becomes an instrument of Satan. - P102

how can we battle against spiritual forces of evil that we cannot see? Theanswer is in God‘s Word: put on the full armor of God.
One of the primary ways I have used the armor of God in my own life is intaking control of my thoughts.  - P103

sin can subtly draw you away from Jesus. - P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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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라. 함께 가자‘의 의미가 무엇일까요? 과거를 돌아보지 말고 앞을 보자는 의미요. 지금은 기도할 때가 아니라 주님과 움직일 때라는 의미입니다. 절망에서 빠져나오기 위해서는 주님께서 친히 찾아오셔서 ‘영적 동기‘를 부여해 주셔야 합니다. ‘일어나라. 함께 가자‘는 말씀은 더 이상 과거의 상처 속에 머물지 말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자는 말씀입니다. . - P64

"일어나라. 다음 단계로 가자. 만일 우리가 하나님의 영으로 힘을 얻었다면 그다음 단계는 무엇이겠습니까? 오직 주님을 온전히 의지하고 주의 구속을 바탕으로 기도하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가자고 하시면일어나 다음 단계로 나아가야 합니다. 우리를 부르시고 사명을 주셨으니 ‘구속의은혜‘를 힘입어 기도해야 합니다. 실패 의식이 우리의 발목을 잡지 않도록 일어나 주님과 함께 나아가야 합니다 - P64

‘지루함‘(drudgery)은 우리 신앙에서 자주 경험하는 상태 중 하나입니다. 하나님의 도움을 바라며 아무것도 하지 않는 태도는 우리를 나태하게 만듭니다.  - P65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하나님께서 돕기만을 기다리는 것은 소용없는 일입니다. 이러한 경우 하나님께서도 돕지않으십니다. 물론 일어나는 즉시 우리는 하나님께서 그 자리에 계신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아직 하나님의 손길이 보이지 않을 때, 하찮게 보이는 일일지라도 믿음으로 첫발을 떼는 것이 진정한 믿음의 행동입니다.  - P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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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특징이 없는 고소라서 저는 산미를 극혐하는 분께 선물했습니다.만족하신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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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은근히 맛있는 커피 마셨습니다. 저는 아프리카 커피가 그리 선호하지 않아서 마실때마다 실망이었지만 이번에는 좋았습니다.은은한 무화과의 단맛이 튀는 산미를 잘 잡아주탓에 밸런스가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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