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지 않는 섬김이 얼마나 이기적인지 알아야합니다. 하나님의 영이 하나님의 사랑을 우리 안에 부으실 때, 그리스도와 동일한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이 일치된 관심에서 우리는 ‘자신의 애착‘의 시험을 극복합니다. - P70

 "예수 그리스도는 자신의 유익을 추구하는 사람을 쓰실 수없습니다. 전적으로 예수님께 헌신되었다는 것은 자신의 유익을 위해 섬기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자신의 거룩‘을 위해 세상과 멀리 떨어져 있다면, 하나님의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입니다.  - P70

세상과 떨어져 있는 사람을 하나님께서 어떻게 ‘세상을 구원하는 도구‘로 사용하실 수 있겠습니까?  - P70

하나님과 사랑에 빠질 때, 우리는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않는 사람이 됩니다. 사랑에 빠졌다는 증거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완전한 헌신입니다. 사랑에 빠진 사람은 헌신의 즐거움을 압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온전히 자신의 몸을 내어놓는 즐거움은 결코 과장이 아닙니다. - P70

섬김은 한 생명이라도 더 얻기 위해 스스로 궁핍을 자처하는 것입니다. 성도의진정한 섬김은 생명을 얻는 것입니다. - P71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가르쳐주신 섬김의 도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에서는 가장 위대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섬기는 종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도의 진가는 복음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제자들의 발을 씻는것입니다. 즉, 사람들에게는 중요하지 않지만 하나님께서 중요하게 여기시는것을 행하는 것입니다 - P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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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I am the true vine, and my Father is the gardener. - P122

3You are already clean because of the word I have spoken to you.

4Remain in me, as I also remain in you. No branch can bear fruit by itself; it must remain in the vine. Neither can you bear fruit unless you remain in me. - P122

7If you remain in me and my words remain in you, ask whatever you wish, and it will be done for you. - P123

The most telling mark of a Christian is not doctrine, church attendance, ordevotional practices; it is one‘s lifestyle. The attitudes we hold, the behaviors we display both privately and publicly-these things are the acid testof the Christian life. Jesus refers to these things as fruit.  - P124

The way this fruitis produced in our lives is through an ongoing relationship with Christ.
- P124

From the early daysof the church to the end of the age, Jesus‘ call to His people is the same:
"Remain in me" (v. 4). - P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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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빚진 자의 심정으로 섬기기를 각오했던 사도 바울의 고백을 기억하십시오. 우리가 다른 사람들보다 우월하다고 여기며 ‘내가 참아줘야지‘라고 생각한다면, 이것 역시 희생을 가장한 영적 교만이자 거짓 섬김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의 무례함과 이기심, 죄악에도 불구하고 주님께서는 십자가에서 우리를 섬겨주셨습니다.  - P69

주님께서 보여주신 십자가 사랑이 섬김의 동기가 될 때, 우리는 기꺼이 다른 사람들의 ‘신발털이개‘가되어 섬길 수 있습니다.

한줄노트 한없이 베풀어주신 주님의 사랑을 기억할 때 섬김을 배신하거나 포기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P69

주님과 일치된 관심을 가지기 시작할 때, 우리는 훨씬 더 유연해지며 더 크고 깊고 넓은 것을 보게 됩니다 - P70

 하나님과 사랑에 빠질 때, 우리는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않는 사람이 됩니다. 사랑에 빠졌다는 증거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온전한 헌신입니다. 사랑에 빠진 사람은 헌신의 즐거움을 압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온전히 자신의 몸을 내어놓는 즐거움은 결코 과장이 아닙니다. - P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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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But the Advocate, the Holy Spirit, whom the Father will send in my name, will teach you all things and will remind you of everything I have said to you. - P116

27Peace I leave with you; my peace I give you. I do not give to you as the world gives. Do not let your hearts be troubled and do not be afraid. - P116

27Peace I leave with you; my peace I give you. I do not give to you as the world gives. Do not let your hearts be troubled and do not be afraid. - P118

Our obedience to God is forged in the fires of persecution and trials. 

Grant me peace through Your Holy Spirit in the midst of a troubled world. In your name I pray, amen. - P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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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나 승리하시는 능력의하나님을 묵상하는 일, 이것이 ‘불굴입니다. - P68

하나님은 절대로 우리를 실망시키시는 분이 아닙니다. 고난이 우리의 소망을 정결케 한다는 말은 ‘기다림의 시간‘을 통해 소망이 완성되어간다는 의미입니다.

한줄 노트 기다림의 시간을 통해 우리 소망의 정체가 분명해집니다.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 P68

사도 바울이 섬김의 각오를 하게 된 동기는 빚진 자의 심정입니다(딤전 1:13. 늘 빚진 자의 심정으로 살았던 사도 바울은 사람을 향한 사랑이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사랑에서 섬김의 동기를 찾았습니다.  - P69

섬김의 가장 큰 장애는 사람에게서 받는 상처입니다. ‘빚진 자의 심정으로 섬기기를 각오했던 사도 바울의 고백을 기억하십시오. 우리가 다른 사람들보다 우월하다고 여기며 ‘내가 참아줘야지‘라고 생각한다면, 이것 역시 학생을 가장한 영적 교만이자 거짓 섬김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의 무례함과 이기심, 죄악에도 불구하고 주님께서는 십자가에서 우리를 섬겨주셨습니다.  - P69

주님께서 보여주신 십자가 사랑이 섬김의 동기‘가 될 때, 우리는 기꺼이 다른 사람들의 ‘신발털이개가되어 섬길 수 있습니다. - P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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