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하셨습니다.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창 12:1-2). 그것은 아브람의 인생에 ‘번쩍하는 문장(Luminous sentence)이었습니다. 가라! 그 말씀 하나가 일생의 처음과 나중을 이어 주는 문장이었습니다. 이 첫 계시문장은 아브람 평생에 삶의 해석학적 열쇠로 간직됩니다.  - P109

루터는 하나님이 계시되는 분이면서 동시에 숨어 계신분이라고 했습니다.10 하나님은 계시와 은폐를 동시에 수행하시는 분이라는 뜻인데, 이는 하나님과 사람의 격차에 기 - P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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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people seeking to live faithful lives before God, it is important thatwe learn the difference between what we can do and what we should do.
- P74

Fighting these temptations is not a matter of mere willwe must rely on the power of the Holy Spirit who dwells within us. - P74

In other words, when you are tempted 
to sin sexually, get yourself out of that 
situation as fast as possible! The importance of sexual purity comes from the fact
 that we are not our own. - P74

after all, our bodies are referred to as temples of theHoly Spirit. They are instruments for His glory, not just ornamentsfor our adornment.
- P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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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에, 2년 전쯤에 이번하고 똑같은 일이 벌어졌었어요. 여자 텔런트가 애만 낳지 않았을 뿐이고, 사업가가 화장품회사 사장인 것이 달랐을 뿐이죠. 화장품 모델로 나선 것을 사장님께서 입맛 다신 것인데, 여성지 기자들이 그 냄새를 맡았어요. 그러자 주간지,
일간지로 금방 퍼졌지요. 그런데 그 회사가 속전속결로 일을 해결하는데, 참 기가 막혔어요. 현찰 투입에 광고 공세로 양면작전을 펼치는데, 오늘처럼 하루 만에 작전 완료예요. 그 화장품회사에 비하면 대양산업이야 몇십 배 큰 회산데, 우리가 애초에 괜히 나섰던거지요, 뭐. 아까 그 직원 말대로 다 좋은 게 좋은 거고, 세상만사다 그렇고 그렇게 돌아가는 건지도 모르죠. 아유 피곤해."
- P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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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 여러분, 서로 헐뜯지 마십시오. 그런 식의 험담은 하나님의 말씀, 그분의 메시지, 그분의 고귀한 법을 짓밟는 행위입니다. 여러분은 메시지를 존중해야지, 거기에 낙서를 해서는 안됩니다. 사람의 운명은 하나님이 정하십니다. 도대체 여러분이 누구이기에 다른사람의 운명에 간섭할 수 있단 말입니까?
- P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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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들은 호르 산에서 출발하여 홍해 길을 따라 에돔 땅을 돌아서나아갔다. 백성이 길을 가는 동안에 그들의 마음이 조급하고 날카로워졌다. 그들은 하나님과 모세에게 거침없이 대들었다. "어쩌자고 우리를 이집트에서 끌어 내어, 하나님께 버림받은 이 땅에서 죽게 하는 겁니까? 먹을 만한 음식도 없고 물도 없습니다. 이 형편없는 음식을 더는 못 먹겠습니다." - P410

8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뱀 한 마리를 만들어 깃대에 매달아라. 물린 자는 누구든지 그것을 보면 살게 될 것이다."
9 모세는 이글거리는 구리로 뱀을 만들어 깃대 위에 달아 놓았다. 뱀에게 물린 사람마다 그 구리뱀을 보고 살아났다. - P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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