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복하는 마음 - 불안한 마음을 다스리는 해방 심리학
박상희 지음 / 상상출판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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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상상출판, 회복하는 마음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본 소개 글은 상상출판 상상팸 서포터즈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진행되었습니다. 


2023년 새해 인사를 나눴을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4월도 절반을 넘어 마지막을 향해 가고 있는 느낌이다. 계절로는 늦은 봄이긴 하지만 아직까지는 아침저녁으로 날씨가 쌀쌀하다. 바깥 활동을 하시는 분들은 옷차림과 건강, 특히 호흡기 질환에 각별히 신경을 써 주시기 바란다. 


필자를 괴롭혔던 PC고장의 악몽이 종료되어 가는 분위기이다.  형식상으로는 종료가 됐다고는 하나 워낙 많은 도서와 PC하드웨어가 리뷰를 위해 대기하고 있다. 향후 50일정도가 정말 중요해진 시점이다. 자기 자신과의 약속이니 되도록 빠르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


필자에게 지난 200여일은 불안의 연속이었다. 이로 인해 도서와 PC하드웨어 리뷰의 상당 부분은 차일피일 연기가 불가피했다. 그래서 항간에는 “메주를 콩으로 쑨다 해도 믿지 않는” 상황으로 까지 번지게 되었다. PC고장을 꽤 오랜 기간동안 겪어야 했기 때문이다. 




어떤 분은 너무 오버하는거 아니냐 하겠지만 실제로 그랬었다.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신경을 너무나 많이 썼던 나머지 지금 서평 등록해야 할 책과 PC하드웨어가 쌓여버린 근본 원인이기도 하다. 그래서 필자로서는 오랜 불안한 심리에서 벗어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래서 여러 가지로 다양한 책을 찾아보았고 최근 힐링 관련 도서를 몇 권 서평을 썼다. 그런데 이마저도 PC고장 여파로 등록이 쉽지 않은 책이 더러 있어 어떻게 해야 할까 고심하고 있던 차에 상상출판에서 “불안한 마음을 다스리는 해방 심리학” 이란 부제로 된 “회복하는 마음” 이라는 책이 출간되었다. 


사실 필자 뿐만 아니라 마음이 아픈 사람들이 많았다. 저마다의 아픔을 품고 외로운 싸움을 하는 사람들은 어디에나 있었지만 최근 여러 이유로 각종 두려움과 심리적 어려움이 사회 전반에 퍼져 있는 것은 사실 없었다.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에 각종 재난과 재해를 겪으면서 사람들은 자신도 알아차리지 못한 채로 무너졌다고 할 수 있다. 


저절로 회복되지 않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마음이라는 것은 필자가 너무 잘 안다. 최근 벗어나긴 했지만 여파가 남아 있는 오랜 PC고장 때문. 이러한 마음의 상처에서 벗어나려면 치유를 위한 적극적 태도가 필요하다. 




도서 소개를 마치면서


필자도 인터넷 서점의 책 소개에 등장하는 것처럼 시간이 가면 다 해결해 주겠지 하고 생각하다가 어느 순간 서평채무자가 되어 버렸다.  PC고장에 대해서 자꾸만 불안을 반복하고 안정을 찾으려 해도 언제나 되돌아 오는 불안정한 상황은 어찌할 방법이 없었다. 그런 상황에서 “회복하는 마음” 이란 책을 만나게 되었다. 


필자가 이 책을 읽어보고 나서 든 생각은 딱 하나다. 필자와 비슷한 불안정을 경험했던 수많은 대한민국의 청춘들과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불안에 떠는 분들은 반드시 읽어야 할 책으로서 마음을 치유하고 어루만져 줌과 동시에 회복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어 새로운 희망을 전파하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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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챗GPT : 마침내 찾아온 특이점 + GPT 노마드의 탄생 - 전2권
반병현 지음 / 생능북스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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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생능출판(생능북스), 챗 GPT 시리즈 2권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본 소개 글은 생능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진행되었습니다. 


2023년 새해 인사를 나눴을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4월도 이제 하순을 넘어서 4월 말을 향해 가고 있다. 계절로는 봄이긴 하나 아직까지는 아침저녁으로 일교차가 심하다. 바깥 활동을 하시는 분들은 옷차림과 건강에 각별히 신경을 써 주시기 바란다. 


필자를 괴롭혔던 PC고장의 악몽이 종료되어 가는 분위기이다.  형식상으로는 종료가 됐다고는 하나 워낙 많은 도서와 PC하드웨어가 리뷰를 위해 대기하고 있다. 향후 50일정도가 정말 중요해진 시점이다. 자기 자신과의 약속이니 되도록 빠르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


현재 가장 큰 이슈이자 화두를 꼽는다면 단연 초거대 인공지능이다. 이 초거대 인공지능 중 가장 널리 알려진 것은 챗GPT가 되겠다. 그런데 필자는 챗GPT에 대해 잇다는 것만 알고 세세한 부분까지는 전혀 몰랐다. 명색이 정보통신에 대해서는 나름대로 안다고 했던 분들 역시 챗 GPT에 대해서는 아직도 우왕좌왕하고 잘 모르는 분들이 더러 있는데 필자도 마찬가지였다. 




필자가 챗GPT 관련 책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시점은 얼마되지 않은 시점, 정확히 말하면 한 10일 ~ 보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 때 인스타그램에서 다른 책 서평을 쓰려고 했는데 챗GPT 관련 서적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 중에 가장 필요로 하는 책을 찾아보게 되었다. 그 중 몇 권이 눈에 들어왔으나 생소한 분야이기에 책의 선택에 있어서 어려움이 상당했다. 


그 중에서 생능북스에서 출간된 챗 GPT 2권도 마찬가지로 눈에 띄었다. 필자로서는 당연히 챗GPT에 대해서 알고 싶어서 책을 구하려 했는데 다행스럽게도 생능출판사에서 좋은 기회를 주셔서 챗GPT 책이 좋은 기회가 될 수 있겠다고 생각해서 도서를 소개하는 것이다. 


생능북스의 챗 GPT책은 총 2권이다. 얇은 책 1권, 살짝 두꺼워 보이는 책 1권. 총 2권이다. 그 중 GPT 노마드의 탄생에서는 GPT의 의미를 살펴보고 프롬프트 엔지니어링과 인공지능 블로거, 유튜버, 그리고 인공지능 작가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 블로거, 유튜버, 작가 부분을 재미있게 읽었고 특히 GPT의 개념 부분은 수십번을 반복해서 읽어도 이해가 가지 않아서 같은 날 도착한 다른 챗GPT 책의 도움을 받아 겨우 이해했을 정도이다. 


그 다음 “마침내 찾아온 특이점” 에서는 챗GPT와 함께 하는 다양한 일상 생활 및 공부에 대해서 다루고 있는데 처음 살펴봤던 “GPT 노마드의 탄생” 보다는 평이한 내용이었다. 그러나 챗GPT의 구조애 대해서 까막눈인 상태로 책을 읽다 보니 조금은 어려움이 있었다. 우선 챗 GPT에 대한 개념에 대해서 디테일하게 설명해 놓은 책을 우선 읽은 후 이 책을 보게 되면 이해가 쉽다. 


도서 소개를 마치면서


현재 챗GPT는 논란이 많다. 각국은 챗 GPT가 나온 뒤 규제를 가하려고 하지만 정보통신 업체들은 한 번 써보라고 한다. 챗GPT는 이렇듯 큰 이슈임에는 틀림없다. 엄청난 이슈가 된 챗 GPT책을 읽는 것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은 순기능과 역기능을 제대로 홍보해야 한다. 생능북스의 챗GPT 책 2권은 그런 의미에서 매우 중요하며 특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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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 101 - 아이템 생성부터 자동화까지 비즈니스 활용 비법 101가지
최동녘 지음 / 유노북스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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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유노북스, 챗GPT 101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본 소개 글은 다나와 앱코 룰렛이벤트에서 당첨된 컬처랜드 문화상품권을 활용해서내돈내산으  도서를 구매하여 진행되었습니다. 


2023년 새해 인사를 나눴을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4월도 이제 하순을 넘어서 4월 말을 향해 가고 있다. 계절로는 봄이긴 하나 아직까지는 아침저녁으로 일교차가 심하다. 바깥 활동을 하시는 분들은 옷차림과 건강에 각별히 신경을 써 주시기 바란다. 


현재 가장 큰 이슈이자 화두를 꼽는다면 단연 초거대 인공지능이다. 이 초거대 인공지능 중 가장 널리 알려진 것은 챗GPT가 되겠다. 그런데 필자는 챗GPT에 대해 잇다는 것만 알고 세세한 부분까지는 전혀 몰랐다. 명색이 정보통신에 대해서는 나름대로 안다고 했던 분들 역시 챗 GPT에 대해서는 아직도 우왕좌왕하고 잘 모르는 분들이 더러 있었다. 


챗GPT에 대해서 국내에는 수많은 종류의 책이 출간되어 있거나 출간 예정이다. 아마 4월부터 챗GPT 서적이 가장 많이 출간되는 때가 아닐까 개인적으로 생각해 본다. 필자로서는 챗GPT에 대해서는 이름 정도만 알고 있었을 뿐 정확한 의미를 처음에 알지 못해서 고생했던 것이 기억났다.




챗 GPT관련 책을 한 번 정도는 사긴 사야 되겠는데 돈을 쓸 방법이 없어서 고민을 많이 했었다. 그러던 와중에 다나와 룰렛 이벤트에 참여했었고 덜컥 1만원 문화상품권이 당첨된 것. 고민없이 원하는 챗GPT 책을 구매하게 된 것이다. 


그런데 이왕 사는 거 잘 보고 사야되겠다고 생각했다. 여러 책이 있었으나 필자가 선택한 책은 다름아닌 유노북스에서 펴낸 챗GPT 101이란 책이다. 이 책은 지금까지 대한민국에서 출간된 챗GPT 서적 중에 무게가 많이 나가고 필자가 보유한 챗GPT 4권을 합친 것에 비해서도 무게가 크게 뒤지지 않는다. 이런 무게이니 챗GPT관련 내용은 풍부할 수밖에 없다. 이런 종류의 책을 유달리 좋아하는 분들이 더러 있는데 필자도 어느덧 그 부류에 해당되는 것 같다. 


챗 GPT 101은 아이템 생성부터 자동화에 이르기까지 챗 GPT를 비즈니스에 활용하는 방법을 다룬 책이다. 그 비법이 101가지이므로 바로 책 제목이 된 것이다. 이 책은 명령어를 무려 131가지나 소개했다. 현재 출간된 챗GPT 도서 중에서는 최다 공개이다. 또한 확장 프로그램에 대해서 추가로 안내한 책이기도 하다. 


도서 소개를 마치면서


챗GPT 101은 가능한 전부를 경험하고 싶은 사람들과 업무 및 수익으로 유용하게 활용하고픈 사람들, 그리고 챗GPT의 모두를 쉽게 따라하고 싶은 분들이 보면 딱 어울리는 책이다. 이 책을 질 활용하게 되면 다른 챗GPT의 책을 읽을 때 많은 도움이 될 것은 물론이고 챗GPT의 개념과 원리 이해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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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에 대한 모든 것 - 혁신은 어떻게 탄생하고, 작동하고, 성공하는가
매트 리들리 지음, 이한음 옮김 / 청림출판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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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청림출판, 혁신에 대한 모든 것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본 소개 글은 펍스테이션 서평단을 통해서 청림출판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진행되었습니다. 


2023년 새해 인사를 나눴을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4월도 이제 하순을 넘어서 4월 말을 향해 가고 있다. 계절로는 봄이긴 하나 아직까지는 아침저녁으로 일교차가 심하다. 바깥 활동을 하시는 분들은 옷차림과 건강에 각별히 신경을 써 주시기 바란다. 


혁신이란 것은 어디에나 존재하게 마련이다. 심지어 일상생활에서도 잘못된 것을 바꾸거나 아예 새로 만들 때 “혁신” 이란 말을 쓰기도 한다. 이렇게 보면 “혁신”은 참 일상적으로 사용되는 용어 중에 하나일 것이다. 이 “혁신” 으로 세상을 바꾼 사례는 수없이 많았다. 




필자는 소설 “레벌루션 No.3” 와 “혁신에 대한 모든 것” 을 함께 읽었는데 두 권은 묘하게 닮아 있다. 바로 “세상을 바꾸는 것”. 그 중 “혁신에 대한 모든 것” 이란 책은 혁신의 탄생과정에서부터 시작하여 작동하고 성공하는지를 사례를 풀어가면서 디테일하게 설명해 놓은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 1부는 혁신의 발견 이라고 해서 에너지와 교통, 식량, 공중보건 등 총 6가지를 다루었고 2부는 혁신의 본질과 경제학. 그리고 혁신을 할 때 받는 각종 저항, 혁신 기근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인 매트 리들리는 진화생물학과 기술, 경제, 그리고 사회 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혁신의 성질을 탐구하면서 우리 일상의 일부로 진입하게 된 과정에 대해서 잘 설명하고 있다. 


“혁신에 대한 모든 것” 은 혁신에 대해서 잘 모르거나 알고는 있지만 그냥 한 귀로 흘려들었거나 현실에 안주하고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사람들은 반드시 봐야 하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영국의 “유발 하라리”라고 불리우는 매트 리들리의 대표작으로 스티브 잡스 저자인 윌터 아이작슨이 추천한 도서일 정도로 많은 찬사를 받고 있는 도서이기도 하다. 




도서 소개를 마치면서


필자가 “혁신에 대한 모든 것” 과 일본의 청춘 소설 “레벌루션 No.3” 를 모두 읽었다. 그런데 두 권이 책의 내용, 지향점 등은 전혀 틀리지만 내용은 한결 같았다. 바로 “세상을 바꾸는 것” 이다. 혁명과 혁신은 별개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어느 순간에는 묘하게 맞아 떨어진다. “혁명” 과 “혁신” 은 그래서 중요한 듯 하다.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는다는 것도 “혁신”과 “혁명” 이 가지고 있는 비슷한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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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벌루션 No.3
가네시로 가즈키 지음, 김난주 옮김 / 문예춘추사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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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똑똑한 도서소개] 문예춘추사, 레벌루션 NO.3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본 소개 글은 펍스테이션 서평단을 통해서 문예춘추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진행되었습니다. 


2023년 새해 인사를 나눴을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4월도 이제 하순을 넘어서 4월 말을 향해 가고 있다. 계절로는 봄이긴 하나 아직까지는 아침저녁으로 일교차가 심하다. 바깥 활동을 하시는 분들은 옷차림과 건강에 각별히 신경을 써 주시기 바란다. 


청춘에 대해서는 이미 많은 에세이와 책, 그리고 각종 자료를 통해서 나와 있듯 그 평가가 매우 좋다. 특히 청춘은 젊음과 일맥상통하기도 하다. 젊음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신선함이고 때로는 찬란함을 가져다주기도 한다. 



그런데 이러한 젊음이 “세상을 바꿔보는 것”이 최종 목표라면 어떻게 될까? 특히 기득권층에 맞서서 대응해가는 과정을 은유적인 방법으로 쓴 소설이 있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이번에 필자가 읽은 소설 “레벌루션 No.3” 가 대표적인 사례가 아닐까 싶다. 


“레벌루션 No.3”는 ‘더 좀비스” 로 구성된 47명이 지구의 유전자를 바꾸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 ‘더 좀비스’ 란 학생들의 꿈은 세상을 바꿔보는 것이라고 한다. “젊음” 만이 가질 수 있는 하나의 특권인 것이다. 이 소설을 읽으면서 최소한의 적극적인 반항을 꾀하는 젊음이 정말 멋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필자가 젊을 때 왜 아무것도 하지 못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레벌루션 No.3”는 재일교포로는 최초로 나오키문학상을 수상한 가네시로 가즈키의 독보적인 청춘 소설” 로서 청소년소설, 성장소설, 그리고 청춘 소설이라 할 만하다. 이 소설작품을 읽으면, “청춘” 과 “젊음” 이라는 것이 얼마나 -아름답고 찬란한지를 알 수 있다. 




도서 소개를 마치면서


필자는 이 책을 읽으면서 “젊었을 때 이 책이 나왔으면 좀 더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을텐데” 라는 생각에 잠겼다.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젊음의 힘이 궁금하다면 “레벌루션 No.3” 를 보라고 적극 권하고 싶다. 이 책은 소설책이지만 힘없고 나약할 때, 자기 자신을 채찍질하고 좀 더 열심히, 그리고 최선을 다해서 일해야만 할 때 읽으면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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