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바로 통하는 실무 엑셀 + 파워포인트 + 워드 & 한글 - 개념은 쉽게, 기능은 빠르게, 실무활용은 바로_현장밀착형 입문서 (모든 버전 사용 가능) 회사에서 바로 통하는 시리즈
전미진.이화진.신면철 지음 / 한빛미디어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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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리뷰어다] 한빛미디어, 2022년판 회사에서 바로 통하는 실무 엑셀+파워포인트+워드&한글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본 소개 글은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서포터즈를 통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것으로 구매가이드 성격이 강합니다. 


벌써 11월말로 넘어가면서 날씨가 추워지고 있다. 그런데 아직까지는 날씨가 아직은 일교차가 굉장히 심하다. 이럴 때 주의해야 하는 것이 바로 감기와 코로나19가 되겠다. 감기와 코로나19는 구분하기가 쉽지 않다. 따라서 둘 다 조심하는 것이 좋겠다. 


컴퓨터 또는 노트북 PC를 구매하거나 사용할 때 가장 먼저 만나게 되는 것 중 하나가 워드프로세서와 스프레드시트, 그리고 프리젠테이션으로 대별되는 오피스 프로그램이다. 필자가 처음 컴퓨터를 배울 때 어느 분은 “게임을 배워야 컴퓨터와 빨리 친해진다”는 말을 했는데 그건 전혀 틀린 이야기이다. PC를 이제 막 시작한 분들은 오피스 프로그램의 켜고 끄는 것부터 배워야 한다. 



한빛미디어의 회사통 시리즈는 필자가 서평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 즉 PC부품 및 컴퓨터 쪽의 벤치마크를 한창 진행할 때부터 알고 있었다. 그런 회사통은 지금도 계속 출간되고 있는데 지금은 베스트셀러요 스테디셀러로 매년 새로운 버전이 나올 때마다 계속 출간에 출간을 거듭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최고의 오피스 책 중 하나로 손꼽힌다. 그렇다면, 과연 어떤 책이길래 이렇게 오래 사랑받을 수 있는 것일까?


“2022년판 회사에서 바로 통하는 실무 엑셀+파워포인트+워드&한글” 은 실무에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엑셀, 파워포인트, 워드, 한글의 핵심기능을 우선순위별로 쉽고 빠르게 익힌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특징때문에 기본적인 기능 위주의 책과는 그 자체로 차이가 있고, 회사에서 바로 쓰는 500여 개 실무 문서로 어떤 업무든지 능숙하게 해결할 수 있는 책이다. 


실무에 꼭 필요한 엑셀, 파워포인트, 워드, 한글은 이 책으로 쉽고 빠르게 익힐 수 있다. 각 프로그램별로 실무에서 가장 많이 쓰는 우선순위 핵심기능을 선별해 당장 필요한 기능부터 익히면서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회사에서 바로 통하는 500여 개 실무 템플릿 예제로 오피스 프로그램의 기초부터 실무활용 능력까지 단숨에 마스터할 수 있는 특징을 지니고 잇는 책이다. 



도서 소개를 마치면서


“2022년판 회사에서 바로 통하는 실무 엑셀+파워포인트+워드&한글”의 활용도는 다양하다. 우선 엑셀로 빠르게 업무를 처리해 업무 효율을 높이고 워라밸을 챙기고 싶은 사람, 파워포인트로 슬라이드 작성과 프레젠테이션 능력을 보여주고 싶은 사람, 워드와 한글로 문서 작성과 편집을 막힘없이 해내고 싶은 사람에게 꼭 필요한 입문서이다. PC로 작업을 하고 있는 필자로서는 반드시 꼭 챙겨봐야 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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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금 1 - 왕의 목소리
임정원 지음 / 비욘드오리진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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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비욘드오리진 중금 1, 2부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본 소개 글은 펍스테이션 서평단을 통해서 비욘드오리진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진행하였으며, 구매가이드 성격이 강합니다. 


벌써 11월 중순이긴 하지만 아직은 일교차가 굉장히 심하다. 동시에 날씨도 추워졌다. 이럴 때 주의해야 하는 것이 바로 감기가 되겠다. 감기와 코로나는 구분하기가 쉽지 않다. 따라서 둘 다 조심하는 것이 좋겠다. PC는 어느 정도 정상을 되찾았다. 그렇지만 혹시 불안정이 우려되는 상황이라 2023년 1월 정도까지는 기다려 볼 예정이다. 


필자가 요즘 독서와 서평(도서소개)을 준비할 때 최우선적으로 고려하는 부분 중 하나는 바로 분량이다. 분량이 어느 정도 적절해야 독서를 하기가 편하다는 점 때문. 필자가 비욘드 오리진에서 출간한 소설책을 좋아하는 이유는 장편소설이 주는 재미와 감동도 물론 있지마는 다름아닌 분량 때문이다. 



임정원 작가가 쓴 “중금” 이란 소설도 그래서 자연스레 도서소개(서평)를 진행하게 되었고, 책의 분량, 소설의 내용과 재미 모두 만족한 책이다. “중금” 은 드라마로 제작이 확정되었다고 하는데 드라마로 제작할 경우 2023년 중 방송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드라마로 제작될 경우 미니시리즈 형태로 조심스레 전망된다.


이번에 소개하는 책인 “중금”은 워낙 많이 알려져 드라마 혹은 타 소설 등에서 자주 거론되곤 하는 “사도 세자의 비극적인 죽음” 을 통해 한 편의 장엄한 역사를 새롭게 구성했으며, 오늘날까지도 이어지고 있는 부당한 권력의 실체를 고발하는 한편 불합리하고 불공정한 세상을 타파하려 애써온 수많은 의인들을 되살려냈다. 


그리고 이 ‘의인’ 의 중심에는 책의 제목인 ‘중금(中禁)’ 이 있다. 단 한 번도 역사의 조명을 받지는 못했으나, 지근거리에서 보필하며 왕의 뜻과 목소리가 세상에 올바르게 전해지도록 하는 역할을 맡았던 존재들의 이야기가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사도 세자의 죽음을 이보다 더 박진감 넘치고 통쾌하게 풀어낸 이야기는 없었다” 고 할 정도이다. 



도서 소개를 마치면서 


필자가 이 책을 끝까지 다 읽지 못하고 말았는데 이 책을 읽고 통쾌하고 다이나믹하고 정말 남자같은 모습에 푹 빠졌다. 이 책은 드라마화되어 방송될 예정아므로 드라마의 “스포일러”를 하고 싶다면 “중금” 이란 장편소설을 사전에 꼭 읽길 바란다. 한 권이 아니고 2권으로 나누어져 있기 때문에 인터넷 서점에서 구매하게 되면 주의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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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땅의 야수들 - 2024 톨스토이 문학상 수상작
김주혜 지음, 박소현 옮김 / 다산책방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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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다산책방, 작은 땅의 야수들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본 소개 글은 함께성장연구소 서평단을 통해서 다산책방(다산북스)에서 도서를 제공받아서 진행하였으며, 구매가이드 성격이 강합니다. 


11월도 어느덧 중순으로 접어들었다. 일교차가 심한 것은 여전하다. 동시에 날씨도 추워졌다. 이럴 때 주의해야 하는 것이 바로 감기가 되겠다. 감기와 코로나는 구분하기가 쉽지 않다. 따라서 둘 다 조심하는 것이 좋겠다. PC는 어느 정도 정상을 되찾았다. 그렇지만 혹시 불안정이 우려되는 상황이라 12월 10일 정도까지는 기다려 볼 예정이다.


“작은 땅의 야수들”은 사실 꼭 읽고 싶었던 책이다. 우리 나라의 최근 역사를 다룬 보기드문 장편소설이기도 하지만 재미교포인 작가가 전 세계에 한국의 역사를 장편 소설로 알리려 한 노력이 돋보이는 책이어서 꼭 진행을 하려고 했다. 그런데 마음과는 다르게 독서가 순탄치 않았다. PC가 불안정함을 70일째 경험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아직 위험요소가 남아있기 때문이다. 



“작은 땅의 야수들” 이란 책은 사실 영어권 국가에서 먼저 출간되어서 주목받은 책이다. 이 책은 아마존 “이달의 책”, 하퍼스 바자, 미스 매거진 등 주요 잡지에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고 미국의 40여개 매체가 추천하는 도서이자. 12개국 이상 번역되어 출간된 도서로 국내에도 번역 출간된 것이다. 


이 책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살펴 보면, 지난 수십 년간 이어져 왔던 대한민국의 독립 투쟁과 그 격동의 세월 속에 휘말려 살아갔던 사람들의 이야기가 그대로 녹아 들어가 있다. 다양한 등장인물을 통해 인류를 하나로 묶어줄 사랑과 공감, 연민 등의 가치를 일깨운다. 


작가는 “단지 지금으로부터 백 년쯤 전, 여기서 멀리 떨어진 작은 땅에서 살았던 한국인들에 관한 이야기일 뿐 아니라, 전반적으로 인류 전체의 인간성에 관한 이야기라고 생각하며 썼다” 고 말한 바 있다. 김구 선생을 도와 독립운동에 관여했던 외할아버지의 이야기를 어린 시절부터 듣고 자란 재미 작가의 첫 장편 데뷔작인 만큼 일제강점기의 한국이 그 배경이다.




도서 소개를 마치면서 


필자가 이 책을 끝까지 다 읽으려고 했던 가장 큰 이유는 역사를 배경으로 한 장편 소설이라는 점이다. 역사를 배경으로 한 소설을 벌써 몇 권 째 서평을 진행했으나 아쉬운 부분이 너무나 많이 있다. 특히 PC불안정 증상을 겪고 나서는 수 백 번 PC시작을 진행해야 하는 상황을 실제로 겪으면서 마음의 안정을 찾지 못했다. “작은 땅의 야수들” 은 전 세계 12개국에 판권이 수출되었고 아마존에서는 최고의 소설로 선정된 책이다. 이 중요한 책을 다 읽지 못하고 마무리를 짓게 됐다는 것은 아쉬움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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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트렌드 2023
표상록 외 지음 / 나비의활주로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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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2023년 암호화폐 트렌드는?, 나비의활주로 암호화폐 트렌드 2023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본 소개 글은 펍스테이션을 통해서 나비의활주로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진행하였으며, 구매가이드 성격이 강합니다. 


11월 초순에서 중순으로 넘어가는 시기여서 그런지 일교차가 굉장히 심할 뿐 아니라 많이 추워졌다. 동시에 날씨도 추워졌다. 이럴 때 주의해야 하는 것이 바로 감기가 되겠다. 감기와 코로나는 구분하기가 쉽지 않다. 따라서 둘 다 조심하는 것이 좋겠다. PC는 어느 정도 정상을 되찾았다. 그렇지만 혹시 불안정이 우려되는 상황이라 11월 15일 정도까지는 기다려 볼 예정이다. 


여러 출판사에서 쏟아져 나오는 2023 트렌드 전망서는 이제는 필수가 된 지 오래이다. 자, 그런데 어떤 책을 구매해야 할지에 대한 판단은 제각각일 것이다. 필자가 서평활동을 시작하면서 다양한 루트를 활용하여 2023년 트렌드 전망서들을 받아보고 있지만 가장 구체적이고 전문적인 내용을 다룬 전망서는 “암호화폐 트렌드 2023”이 거의 유일한 도서라고 할 만하다. 


필자가 도서 소개 (서평)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이전에는 컴퓨터 부품, 그 중에서도 그래픽카드라고 하는 부품을 활용해서 벤치마크를 진행했었다. 지금도 신제품이 계속 나오고 있는 터라 벤치마크를 진행해 보려고는 하지만 쉽지는 않을 듯하다. 



그렇다면 필자가 그래픽카드 이야기를 꺼내는 이유는? 그렇다. 바로 암호화폐 때문이다. 암호화폐가 한창 번성했을 때에는 그래픽카드 가격이 비쌌다. 오죽하면 암호화폐 열풍이 게이머들 망하게 하려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까지 등장할 정도였다. 그래픽카드를 통한 암호화폐 채굴 행위는 극에 달했을 당시 그래픽카드 가격은 200만원 이상이었다. 


암호화폐 트렌드 2023은 2023년, 부와 비즈니스의 판도를 뒤흔들 암호화폐의 전망에 대해서 다룬 전망서이다. 2022년 현재, 7만 달러를 넘보던 비트코인 가격이 반토막 넘게 하락하면서 거래량마저 급감했다가 다시 서서히 반등하는 추세이지만 워낙 하락폭이 크다 보니, 암호화폐 시장에 빙하기가 찾아온 게 아닌가 하는 분석에 힘이 실리기도 한다. 1년에 걸쳐서 80% 이상 추락하는 주기적인 현상인 ‘크립토 윈터’라는 분위기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단기적인 시각으로 암호화폐 시장을 바라보고 비관적인 시각을 갖는다. ‘또다시 반등할 것’이라는 낙관론으로 버티기를 잘하는 사람이 결국 승자가 되지만, 현실에서 부자가 되는 이들이 적은 것은 바로 이러한 심리적 장벽 때문이다.



도서 소개를 마치면서


암호화폐 시장에 장기보유 성향이 짙은 기관투자가가 진출했으며 당장 가격 변화가 크게 보이지 않더라도 전통 금융기관들이 비트코인을 매집하고 있다는 사실이 특히 중요하다. 그만큼 점점 암호화폐 시장은 투자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사실에 주목해야 할 필요가 있다. 


암호화폐 트렌드 2023은 암호화폐 전문가 5명의 2023냔 시장 전망을 담은 인플레이션 시대 암호화폐 투자 필독서로 그래픽카드 채굴 행위를 이해하려면 암호화폐를 조금이라도 이해해야 하는 필자에게 딱 알맞는 도서라고 판단된다. `앞으로 이 책을 여러 번 읽고 암호화폐에 대한 지식을 많이 쌓아서 그래픽카드 암호화폐 채굴에 대한 원리를 조금씩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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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나는 남다르게 지식을 제공받는다
정지영 / 선비북스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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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전자도서 첫 소개, 선비북스, 나는 남다르게 지식을 제공받는다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본 소개 글은 빈디노 인스타그램 서평단과 작가를 통해서 전자도서(e-book)를 제공받아서 진행하였으며, 구매가이드 성격이 강합니다.


11월도 어느덧 중순으로 접어들었다. 일교차가 심한 것은 여전하다. 동시에 날씨도 추워졌다. 이럴 때 주의해야 하는 것이 바로 감기가 되겠다. 감기와 코로나는 구분하기가 쉽지 않다. 따라서 둘 다 조심하는 것이 좋겠다. PC는 어느 정도 정상을 되찾았다. 그렇지만 혹시 불안정이 우려되는 상황이라 12월 10일 정도까지는 기다려 볼 예정이다.


필자는 본래 일반에 잘 알려지지 않은 매체 편집장으로 있다. 현재도 활동하고 있다. 필자가 맡은 분야는 각종 기자 간담회 참여 및 정보통신 및 컴퓨터 제품의 리뷰를 맡고 있다. 지금은 PC고장 여파가 예상보다 커서 잠깐 쉬고 있지만 이것이 본업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책과의 인연은 지속되고 있었다. 20대때부터 각종 자격증 및 컴퓨터 공부를 책으로 해 왔기 때문에 거부감은 없었지만 최근 몇 년간은 책보다 컴퓨터 관련 쪽에 흥미를 느끼고 있었다. 



그런데 필자가 지난 5월말에 컴퓨터 관련 벤치마크 및 리뷰를 진행하기 어렵게 되었다. 업무를 보조해 주던 아버지가 백내장 수술을 받게 된 것. 이 때문에 필자가 즐겨찾던 서울국제도서전은 당연히 갈 수 없었다. 그 후에 처음 만나게 된 것이 바로 인스타그램이고 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서평단 응모를 진행하게 된 것이다. 그때만해도 서평단의 메커니즘을 전혀 알지 못한 채 닥치는대로 신청했었다. 저자처럼 말이다. 


“나는 남다르게 지식을 제공받는다” 의 저자 역시도 필자와 비슷한 과정을 겪어서 서평단 활동을 시작했던 것이다. 저자는 몇 가지 체험단 활동을 거쳐서 서평을 진행하게 되었다고 한다. 책을 읽어보면 필자와 어쩜 이리도 똑같은 길을 걸었는지가 잘 나와 있다. 


이 책은 서평단에 선정되는 팁과 서평을 잘 쓰는 방법 등이 상세하게 기록되어 있다. 그러나 가장 큰 차이는 인스타그램 팔로워일 것이다. 팔로워 숫자는 활동한 날과 대체로 일치한다. 필자는 인스타그램 활동을 시작하려고 했었던 시점에 컴퓨터 고장으로 최소 2개월이상을 날리면서 팔로워가 늘지 않고 있다. 결국 매일같이 꾸준한 업데이트를 요구하고 있는 것이다.




도서소개를 마치면서 


“나는 남다르게 지식을 제공받는다” 는 서평단과 서평, 그리고 그 서평을 잘 쓰면 어떤 효과가 있는지를 알려주는 서적이다. PC의 장기간 고장 여파로 책을 좀 진지하게 읽지 못한 점이 아쉬움으로 남지만 틈나는대로 읽어서 필자가 서평단을 하면서 무엇이 부족한 것인지 파악해 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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