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 이펙트 실무 강의 - 모션 그래픽 디자인을 위한
이수정 지음 / 한빛미디어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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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모션 디자인 그래픽을 위한 애프터 이펙트 실무 강의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 이 소개글은 한빛미디어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구매가이드 성격으로 작성하는 글이어서 홍보 위주의 포스팅입니다. 


필자가 의욕적으로 완독을 준비했으나 PC고장 여파로 뜻을 아쉽게 이루지 못한 책이 “애프터 이펙트 실무 강의” 이다. 필자 입장에서 보면 안타깝고 성에 차지 않지만 PC고장 때문에 많은 일들이 급작스럽게 뒤로 미뤄졌거나 혹은 뜻하지 않은 문제가 갑자기 발생하면 해결하기 힘들다. 




“애프터 이펙트 실무강의”는 모션 그래픽 디자인 이론부터 유튜브, SNS 숏폼 콘텐츠 제작까지 한 권으로 배울 수 있는 책으로서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12가지 원칙을 적용한 실무 프로젝트로 배우는 애프터 이펙트 활용서가 되겠다. 


그런데 이 책은 맛있는 디자인 애프터 이펙트와 함께 할 경우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는데 필자가 최근 숏폼 콘텐츠 및 인스타그램 릴스 쪽에 관심이 있어서 10월 말 쯤 맛있는 디자인 애프터 이펙트 도서에 대한 서평을 별도로 준비할 계획이다.  



모션 그래픽 디자인은 초 단위의 짧은 시간 안에 시청자와 소통할 수 있는 탁월한 솔루션으로 모바일, SNS 플랫폼이 확장되면서 창의적인 숏폼 콘텐츠가 대두되고 있다. 이 책은 좋은 모션 그래픽 디자인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디자인 이론 및 제작 프로세스, 디자인 트렌드에 대해서 알아보고 디자인 트렌드에 기반한 다양한 프로젝트 실습 예제를 따라 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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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 바이블 - 모든 버전 사용 가능 실무에 최적화된 엑셀 사용서, 2022 개정판 엑셀 바이블 시리즈
최준선 지음 / 한빛미디어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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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실무에 최적화된 엑셀 사용서, 2022년판 엑셀 바이블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 이 소개글은 한빛미디어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구매가이드 성격으로 작성하는 글이어서 홍보 위주의 포스팅입니다. 


엑셀 바이블은 현재도 출간되는 책이다. 한빛미디어에서 출간되기 때문에 필자가 자연스럽게 접하는 책이기도 하다. 엑셀 바이블은 엑셀의 기본 원리부터 상세한 활용 사례까지 엑셀의 모든 지식을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책이 되겠고, 2022년 개정판으로 다시 출간되었다. 




네이버 엑셀 대표 카페 ‘엑셀..하루에 하나씩’의 최준선 작가가 제안하는 최적화된 엑셀 사용서로서  엑셀 2010, 2013, 2016, 2019, 2021, Office 365 등 모든 버전에서 엑셀의 주요 기능을 익히면서 기본 원리부터 활용 사례까지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 되겠다. 


이 책은 버전별로 차이가 나는 내용은 상세한 사용 팁과 함께 사용 가능한 엑셀 버전을 표시하여 어떤 버전을 사용하든 막힘없이 예제를 실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고, 업무 상황별로 적용할 수 있는 꼼꼼한 목차를 수록하여 실무 기능을 찾기 쉽게 표시했다. 



또한 수식 및 함수 도움말 등을 곳곳에 배치해 낯선 기능과 용어도 한번에 이해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엑셀의 기초 기능부터 입력/편집, 셀 서식, 표, 수식과 함수, 데이터 관리/분석 및 차트, 인쇄, 매크로 등 주요 엑셀 기능을 상세히 수록해 놓았다는 점에서 역시 베스트셀러는 다르구나 하는 것이 절로 느껴지는 책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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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는 즐거움
글지마 지음 / 가달북스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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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가달북스, 글 쓰는 즐거움


* 이 소개 글은 글지마 서평단을 통해 가달북스에서 도서를 받아 진행한 것으로 도서 소개 및 구매가이드 색채가 강한 글입니다.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우선 말해야 할 부분이 있다. 필자가 추석을 맞이하여 호텔로 가려고 했었다. 그런데 추석 당일 호텔에 출발하기 직전 PC가 고장이 나게 된 것이다. 호텔에 갔다 와서 바로 문제를 파악하는데 5일 정도 걸렸다. 그런데 메인보드 아니면 CPU쪽의 문제가 아닐까 싶었는데 결론은 CPU쪽 문제였다. CPU가 휘어진 것. 후속 문제를 해결하다 보니 18일 오후에 문제가 해결된 것이다. 도서 소개하기 정말 힘들고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 내용이 만족스럽지 못하더라도 넓은 이해를 구한다. 


누구나 글을 쓸 수는 있다. 그러나 어떻게 쓰느냐가 문제다. 글은 사람의 생명과 연관될 수도 있으므로 조심해야 하지만 직업이 글쟁이인 경우는 다르다. 작가는 늘 글을 써야 하는데 그 과정에서 필요한 것이 독서다. 독서를 하고 글을 쓰면 문장력과 사고력이 좋아지고 생각의 틀과 깊이를 넓힐 수 있다는 점에서 좋다. 



그런데 필자는 지난 한 주간. 앞서 말한 불의의 pc고장으로 글을 쓰지 못했다. 지금도 컴퓨터가 완전하다고는 볼 수 없지만 PC고장을 접했던 때보다는 훨씬 좋아진 것은 분명하다. 필자가 느낀 것은 글을 쓰는 것에 대한 소중함을 그제서야 느꼈다. 어떤 일을 할 때 불의의 고장으로 중단되면 황당한 상황이 될 것이다. 글지마 작가님이 쓴 “글 쓰는 즐거움” 이라는 책을 보니 그 기분을 조금 알겠더라고 생각했다. 


이 책은 "창작에 지친 그대를 위한 ‘현실적인 작문 에세이’" 라는 별칭이 붙어 있는 글지마 작가의 다섯 번째 책이 되겠다. 


“저자는 작가 생활 5주년에 찾아온 슬럼프를 계기로 지금까지의 ‘쓰는 삶’을 되돌아보고 만년 지망생에서 기어이 5년 차 독립출판 소설가로 살아남은 여정을 이야기한다” 고 출판사 책 소개에서 밝히고 있다. 필자도 추석 당일부터 일주일간이 몹시 힘들었다. 그래서 많은 서평이 하릴없이 뒤로 미루어지고 또 미뤄졌던 것이다. 


저자는 프로 N잡러로 에세이스트, 소설가, 독립출판 제작자 등으로 활동하며 수집한 질문들을 바탕으로 ‘창작의 벽에 부딪힌 창작자들에게 도움을 주려고 했다. 또, 프리랜서의 현실적인 고충은 물론 심층적인 소설 쓰는 방법에 대한 고찰을 담고 있다. 필자도 다양하게 활동하고 있는데 이런 분들 볼때마다 부럽다는 생각을 늘 하고 있다. 




도서 소개를 마치면서


이 책은 분량이 작아 완독할 수 있겠구나 하는 느낌이 들었지만 불의의 컴퓨터 고장으로 인해서 그 뜻을 이루지 못한 점이 아쉽고 또 아쉽다. 이 책은 반드시 읽고 필사해서 필자 것으로 마늗ㄹ 것을 다짐할 만큼 작문 교과서로 삼을 것이다. 필자 인생이 앞으로 어떻게 흘러갈 지 모르기 대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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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에도 가지치기가 필요하다
손효정 지음 / 굿웰스북스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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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굿웰스북스, 인간관계에도 가지치기가 필요하다


* 이 소개 글은 인스타그램 서평단을 통해 굿웰스북스에서 도서를 받아 진행한 것으로 도서 소개 및 구매가이드 색채가 강한 글입니다.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인간 관계를 형성한다. 태어나면서 기본적으로 어머니, 아버지를 만나고 사람들과 계속 만나며, 이런 인간관계는 중도에 끊어지는 경우가 더 많긴 하지만 많은 사람들을 계속 접하게 되면서 친밀도는 점차 쌓여지게 된다. 그리고 이런 인간관계는 가면 갈수록 좀더 다양해지고 세분화되기 마련이다. 


그런데 이러한 우리네 인간 관계도 한번의 점검이 필요할 때가 있다. 만약 인간 관계가 힘들다면, 또는 잘못된 인간 관계로 인해 어려움을 겪게 된다면 결국 손절해야 할 때, 즉, 가지치기해야 할 때가 분명 올 수 있다고 본다. 물론 이런 상황이 자기자신으로부터 왔다면 능력이나 말솜씨, 또는 무언가가 부족해서 벌어진 일이니 스스로가 반성해야 겠지만 말이다.



이번에 소개하는 책인 “인간관계에도 가지치기가 필요하다” 는 “다치지 않고 오래가는 인간관계 수립 지침서” 를 지향하는 책이다. 살다 보면 누구나 한번쯤은 이런 생각을 해봤을 것이다. “사람 때문에 힘들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나 빼고 다 잘 지내는 것 같아 힘들어” 등등.


이 책은 힘들 때 무조건 사람에게 기대면 안 되는 이유와 스스로 내 마음을 잘 안다고 착각하면 안되는 이유를 통해서 인간관계의 중요성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스스로는 인정하고 집착은 하지 않는 건강한 관계를 위한 가지치기 방법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다. 


필자가 앞서도 말했다시피, 태어나면서부터 사람들과의 관계에 맞닥뜨린다. 삶은 어쩔 수 없는 관계의 연속이다. 인간관계란 경제활동을 포함한 우리의 일상과 아주 밀접하게 맞닿아 있다. 그러나 인간관계에 대한 속 시원한 해법은 아무리 전문가라도 찾기 힘들다. 저자는 그때부터 인간관계에 필요한 가지치기 방법을 고민하기 시작했고 그 고민을 잘 풀어낸 책이 “인간관계에도 가지치기가 필요하다” 라는 책이 되겠다. 




도서 소개를 마치면서


이 책은 인간관계로 인해 지치고 힘들었던 당신에게 좀 더 수월하게 관계를 이어 나갈 수 있는 현실적인 조언을 해줄 것으로 기대되는 책이다. 필자가 PC 고장만 아니었다면 완독까지도 충분히 가능했던 책인데 여러가지로 아쉬울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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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변곡점
정윤진 지음 / 마인드셋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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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마인드셋, 부의 변곡점




* 이 소개 글은 올라운더 서평단을 통해 마인드셋에서 도서를 받아 진행한 것으로 도서 소개 및 구매가이드 색채가 강한 글입니다.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우선 말해야 할 부분이 있다. 필자가 추석을 맞이하여 호텔로 가려고 했었다. 그런데 추석 당일 호텔에 출발하기 직전 PC가 고장이 나게 된 것이다. 호텔에 갔다 와서 바로 문제를 파악하는데 5일 정도 걸렸다. 그런데 메인보드 아니면 CPU쪽의 문제가 아닐까 싶었는데 결론은 CPU쪽 문제였다. CPU가 휘어진 것. 후속 문제를 해결하다 보니 18일 늦은 오후가 되어서야 문제가 해결된 것이다. 도서 소개하기 정말 힘들고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 내용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더라도 넓은 이해를 구한다. 


최근 경제, 경영 관련 서적 출간이 많아지면서 돈과 부에 대한 관심이 날로 커져가는 시점이 되었다. 그런데 필자는 단순히 매달 꼬박꼬박 버는 용돈 및 푼돈만 부이고 나머지는 부가 아닌 것처럼 생각해 왔다. 그래서 필자가 항상 가난한 생활만 하지 싶었다. 그런데 어느 순간, 필자의 마음을 움직이는 책을 발견했다. 



필자는 “부의 변곡점” 이라는 제목을 보자마자 고민없이 선택했다. 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필자의 지금 상황을 한번에 변동시킬 수 있는 방법을 배워보고자 함에 있었다. 수중에 돈이 얼마 없는 상황에서 변곡점을 만들어 부를 쌓은 저자의 스토리는 필자가 설령 지금 바로 돈을 벌지 않더라도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였기 때문이다. 


출판사의 도서 소개를 요약하면 이렇다. “저자는 190만 원의 월급을 받으며 결혼생활을 시작했다. 돈은 ‘생존’ 과도 같은 것이었다. 그렇게 그는 계속해서 가난의 늪에 빠질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저자는 우연히 시작한 스마트스토어로 부의 변곡점을 만났고, 그 기회를 놓치지 않고 자신의 인생을 놀랍게 변화시켰다.”


여기서 우리가 기억해야 할 부분이 있다면 바로 “변화’ 이다. 저자는 “변화하려면 행동해야 한다” 고 강조한다. 그리고 이렇게 말하고 있다. “선택은 당신 몫이다. 이 책을 읽은 뒤 지금 당장 당신이 할 수 있는 것들을 시작해라” 라고 말하고 있다.




도서 소개를 마치면서


그렇다. 필자는 그동안 돈을 버는 방법을 모르고 있었을 뿐이다. 그리고 부의 변곡점이 어느 정도인지 감을 전혀 잡지 못해서 늘 헤메야 했던 암울한 기억 뿐이었다. 필자가 “부의 변곡점” 이란 책을 꼭 봐야하는 이유라고 생각한다. 향후 여러 번 읽어서 반드시 내 것으로 만들어야 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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