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독학 베트남어 첫걸음 - 발음부터 회화까지 한 달 완성 [본책 + 무료동영상 + 발음트레이닝영상 + MP3 파일 + 남부발음 PDF&음원 + 주제별 OPI 모범답안 외 10가지 학습자료] GO! 독학 시리즈
윤선애.시원스쿨 베트남어연구소 지음 / 시원스쿨닷컴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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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시원스쿨닷컴, GO! 독학 베트남어 첫걸음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2025년 새해가 시작된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2월도 다 간 듯 합니다. 연일 바람불고 추운 날씨는 계속 이어집니다만 곧 봄이 도래할 것 같습니다. 환절기 건강관리 잘 하시고 2025년 한 해도 건강하게 보내셨으면 합니다. 필자는 공부와 자격증, 독서, 필사를 주로 해서 올 한 해 활동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무섭게 발전하고 있는 베트남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라도 베트남어를 배워두셔서 새해에 목표하는 바를 이루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지금은 눈앞에 닥쳐 있는 대형 이슈때문에 어느 정도 가려져 있지만 몇 달 전만 해도 베트남 관련 기사가 심심치 않게 다루어지던 시절이 분명 있었습니다. 베트남은 1970년대까지는 전쟁의 이미지가 강했었지만 최근 무서운 경제성장을 이룩하면서 눈에 띄게 베트남이라는 나라가 알려지기 시작했으며 경제력이 좋아지다 보니 각종 문화와 체육 분야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룬 덕에 베트남의 국격을 올리는 데에 어느 정도 기여하고 있는 것입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베트남으로 여행을 가는 인구가 많이 증가하게 되고 베트남으로 이민을 가시는 분들도 많이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베트남어를 배우려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긴 합니다. 그러나 베트남어를 제대로 배울 수 있는 도서는 다른 도서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보았을 때 많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베트남이 동남아시아애서 예전에 비해서 크게 발전한 국가이긴 하지만 그 언어를 배우고 익히는 책은 미흡했었습니다. 오늘 소개할 책은 베트남어를 초보부터 중급 초입까지 배울 수 있는 책이 되겠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소개할 책은 GO! 독학 베트남어 첫걸음 입니다. GO! 독학 첫걸음 시리즈는 그동안 필자가 여러 차례 다루어 왔는데요. 이번에 소개하는 언어는 베트남어가 되겠습니다. 이 책은 베트남어를 배우기 시작하는 분들이 알고 있어야 하는 베트남어의 발음, 회화, 문법, 패턴까지를 1권으로 마무리할 수 있는 책이라는 점에서 유익한 책이 되겠습니다. 베트남어는 로마자를 사용하긴 하지만 중국어처럼 성조가 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베트남어의 발음, 회화, 문법 등을 한꺼번에 이해할 수 있는 책으로 꼽힙니다.



마치면서


사실 모든 어학 도서는 한 번만 읽고 곧바로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최소 5회독 이상과 해당 어학 도서에 맞는 음원파일이 꼭 필요합니다. 일부 어학 도서는 무료로 제공되는 동영상 강의가 필요할 수도 있는데요. "GO! 독학 베트남어 첫걸음" 은 음원파일과 무료 동영상 강의가 제공되는 도서로 발음 트레이닝, 베트남 남부쪽의 발음을 다룬 음원과  PDF, 핵심단어장, 말하기 연습용 PPT 등 충분한 자료를 제공하는 책이 되겠습니다. 필자는 앞으로 소개해 드릴 예정인 독일어, 러시아어와 더불어 전략적인 어학 공부에 임하려고 합니다. 


[이 리뷰는 시원스쿨닷컴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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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 JLPT N3 (일본어능력시험) 한권합격 - 20일 완성! ㅣ 기본서 + 실전모의고사 4회분 + 빈출 단어/문형 암기장ㅣ 학습용+복습용 MP3 6종ㅣ청해 받아쓰기 PDF 해커스일본어 JLPT 한권합격
해커스 JLPT 연구소 지음 / 해커스어학연구소(Hackers)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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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해커스교육그룹, 해커스 JLPT N3(일본어능력시험) 한권합격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2025년 새해가 시작된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2월도 다 간 듯 합니다. 연일 바람불고 추운 날씨는 계속 이어집니다만 곧 봄이 도래할 것 같습니다. 환절기 건강관리 잘 하시고 2025년 한 해도 건강하게 보내셨으면 합니다. 필자는 공부와 자격증, 독서, 필사를 주로 해서 올 한 해 활동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일본어판 토익으로 분류될 정도로 수많은 한국인이 응시하고 있는 JLPT N3 일본어능력시험 을 단기합격하는 방법에 대해서 제대로 익혀 보면서 일본어독학 의 참맛을 느껴보시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필자가 세운 2025년의 목표 중 하나는 다양한 분야의 공부 및 지식 쌓기. 그리고 자격 시험 합격입니다. 이 중에는 다양한 나라의 언어에 대한 학습이 주인 어학 공부와 해당 외국어에서 시험이 치러질 경우에 행해지는 외국어능력인증시험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현재 외국어능력시험 중 가장 유명한 것은 토익, 토플 등의 영어능력인증시험을 떠올리겠습니다만 일본어도 일본어능력시험 이라는 것이 존재합니다. 이 중 필자가 노리고 있는 인증시험은 토익과 JLPT 일본어능력시험 입니다. 



이 중 JLPT 는 최근 한국인들이 많이 응시하는 시험으로서 필자도 슬슬 준비를 해줘야 하는 시험으로 꼽힙니다. JLPT 일본어능력시험 교재는 다양한 출판사에서 출간되어 왔습니다만 외국어 능력 인증 시험에 관한, 그리고 토익에서 어느 정도의 명성을 쌓은 출판사에서 출간된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필자는 늘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해커스에서 이번에 출간된 JLPT 시험 교재가 정말 가지고 싶었고 그 책을 확보하게 되어 여러분께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번에 소개할 교재는 바로 토익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브랜드인 해커스에서 출간된 JLPT 일본어능력시험 대비 교재가 되겠습니다. 교재 이름은 "해커스 JLPT N3 ( 일본어능력시험 ) 한권합격" 이라는 교재입니다. 이 책에 보면 "20일 완성" 이라고 되어 있습니다만 실제는 최소 2개월 이상을 꾸준히 공부해야 가능한 교재이며 이 책에는 기본서와 모의고사, 그리고 단어장까지 모두 포함되어 있습니다. 다음 기회에 JLPT 단어장 책도 별도로 소개해 드릴 예정이어서인지 시너지효과를 거둘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되고요. 기존의 일본어 교재와 함께 보게 될 경우 JLPT시험을 대비하는 자세를 더욱 새롭게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마치면서


제가 일본어를 처음 배울 때만해도 아버지의 어깨 너머로 배웠습니다. 지금은 시험 준비를 위한 일본어 관련 교재를 소개해 드리는 입장이 되었는데요. 올 한 해의 목표가 일본어능력시험 을 비롯한 각종 어학, 전문 자격증의 끊임없는 도전과 공부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해커스 JLPT N3 ( 일본어능력시험 ) 한권합격의 특징에 대해서 잠깐 말씀을 드리면, 교재의 구성은 기본서와 실전모의고사 4회분, 그리고 자주 출제되는 단어 및 문형에 대한 암기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따로 제공되는 학습용, 복습용 MP3 6종을 다운받을 수 있으며, 또한 청해 받아쓰기 PDF가 제공되어 JLPT 시험을 치르는 데 있어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이 포스팅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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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 여행중국어 10분의 기적 - 현지에서 바로 쓰는 상황별 여행 중국어회화 | 교재 MP3 | 중국어회화 무료 동영상강의
해커스 중국어연구소 지음 / 해커스어학연구소(Hackers)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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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해커스교육그룹, 해커스 여행중국어 10분의 기적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2025년 새해가 시작된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2월도 보름을 넘어 하순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날은 춥지만 곧 봄이 도래할 것 같습나다. 환절기 건강관리 잘 하시고 2025년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2025년은 다른 해에 비해서 전세계적으로 큰 사건이 연이어 터지며 벌써부터 다사다난한 한 해를 보낼 것 같은 예감입니다. 필자는 공부와 자격증, 독서, 필사를 주로 해서 올 한 해 활동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중국으로 여행을 갔을 때 반드시 있어야 되는 여행용 중국어교재 로  중국여행회화 를 효과적으로, 그리고 중국 여행을 즐겁고 보람있게 보내는 방법에 대해서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최근 대한민국의 극우진영에서 자주 등장하는 이야기 중 하나가 중국 혐오입니다. 이들은 혐중을 부추겨 중국이란 나라를 악마화하려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의 중국의 위상은 많이 올라갔고 미국과 맞설 정도의 경제력과 국력을 가지고 있는 국가가 되어버렸습니다. 또한 중국은 인공지능 산업이 빠르게 급성장하고 있으며 전자 등 중화학공업 역시 빠르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중국을 절대 무시하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중국으로의 여행을 통해서 견문을 넓히는 것은 앞으로를 위해서도 꼭 필요하다고 하겠습니다. 




그런데요. 중국으로 배낭여행 떠나실 분들은 비행기표와 맛있는 식사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훨씬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바로 언어입니다. 누구나 다른 나라로 여행을 갈 때에는 꼭 그 나라의 언어를 정확히, 그리고 제대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즉, 중국어기초 를 제대로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특히 말하기와 듣기는 정말 중요한 부분입니다. 이것을 해결해 주는 책은 국내에 다행스럽게도 많이 나와 있습니다. 이번에 살펴볼 중국어회화 , 아니 중국여행회화 관련 도서는 어학, 자격증 분야에서 이미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만들어내서 우리에게 익숙한 성인 교육 전문 브랜드에서 출간된 책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소개할 책은 "해커스 여행중국어 10분의 기적" 이라는 책이 되겠습니다. 이 책은 중국 현지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각 상황별로 잘 정리해 놓은 중국여행회화 , 즉  중국어회화 책으로서 중국어를 설사 모른다고 하더라도 따라하는 것만으로도 말이 술술 나오는, 즉 프리토킹이 가능할 정도로 중국말이 나오는 책입니다. 즉 중국어기초 를 닦는 책으로는 매우 적합합니다. 이 책으로 중국어 시험을 대비하는 것은 어느 정도는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만 자신감을 키우는데 있어서는 분명히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이 책을 읽게 되면 중국 여행을 떠나는 재미가 느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치면서


"해커스 여행중국어 10분의 기적" 이란 책을 자세히 살펴보게 되면, 공항, 거리, 역에서 교통 수단 이용하는 방법, 호텔에서 요청하는 방법, 음식점 카페, 관광지, 쇼핑몰, 시장 등 중국 여행을 하면 반드시 등장하는 일상생활에서 중국어로 말하는 방법, 즉, 중국여행회화 방법이 매우 자세하게 소개되어 있습니다. 필자는 이 책을 중국어기초 용으로 활용하면서 중국어 시험을 노리기 위한 전 단계의 도구로 이 책을 활용해 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중국여행을 하루라도 빨리 가야 하는데 중국어를 몰라서 애를 태우는 분들에게는 필독서이고 중국어를 배웠으나 다 잊어버렸는데 직장에서 중국어 자격 시험을 보라고 공식적으로 요구하여 중국어기초 가 당장 급해진 분들이라면 꼭 읽어야 하는 책입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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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시대에듀 이슈&시사상식 206호 + 무료동영상 - 공기업·대기업·언론사·대입 시사상식 | 논술 + 면접 대비
시사상식연구소 지음 / 시대에듀(시대고시기획)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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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시대고시기획(시대에듀), 이슈 & 시사상식 206호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2025년 새해가 시작된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2월도 다 간 듯 합니다. 연일 바람불고 추운 날씨는 계속 이어집니다만 곧 봄이 도래할 것 같습니다. 환절기 건강관리 잘 하시고 2025년 한 해도 건강하게 보내셨으면 합니다. 필자는 공부와 자격증, 독서, 필사를 주로 해서 올 한 해 활동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꼭 필요한 이슈와 시사상식을 다룬 격월간지로 시사 상식과 시사 이슈를 제대로 파헤쳐 보시길 기대해 봅니다. 


지금까지도 나라의 존립과 존재 이유를 물어야 하는 상황에 우리는 처해 있습니다. 제가 최근 도서소개를 통해서 늘 말씀드리는 것입니다만 대한민국은 지금으로서는 혁신 자체가 불가능한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외국계 기업은 혁신이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만 나머지 국내 기업들은 혁신을 하려면 여전히 공고한 기득권층의 눈치를 봐야 합니다. 또한 외국 사례 그대로 혁신한다고 했다가 말이 되지 않는 사유로 법적 처벌을 감수해야 하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이것은 비정상적인 일을 겪게 되면 늘 나타나는 현상인데요. 지금의 대한민국이 딱 그렇습니다. 




그렇다면 대한민국이 비정상이 된 결정적 원인이 되는 사건은 과연 무엇이 될 지 궁금했습니다. 바로 이번 이슈 & 시사상식 206호에서 등장하는 12.3 비상계엄사태입니다. 물론 표지 제목에서도 나오듯 "실패한 친위쿠데타" 임은 틀림이 없습니다만 비정상이 된 나라가 최정점에 올라온 사건이 아니었나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헌재에서 어떻게 결론이 내려질지는 전혀 알 수 없겠습니다만 비정상이 되다보니 앞서 말한대로 기업들의 혁신은 어려움에 처하게 된 것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다루는 이슈 & 시사상식 206호에서 가장 먼저 나오는 것은 역시 2025년에 달라지는 것이란 내용입니다. 그런데 어디서 많이 본 내용이 떡하니 나온다는 것을 확인했는데요. 바로 "고교학점제" 입니다. "고교학점제" 는 대학교의 학점 제도와 동일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또한 금융상식과 시사상식에 대한 문제 풀이 역시 매우 유익하였습니다. 필자가 주목한 내용은 따로 있는데요. 비로 노트르담 대성당 관련 기사입니다. 2019년 화마를 겪은 이후 6년만에 다시 모습을 드러내는 것이라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필자에게는 경외감을 가질 만한 기사였습니다. 



마치면서


필자가 2025년에 가장 큰 목표로 삼고 있는 것이 필사와 자격증입니다. 필사는 이미 시작했고 자격증은 책을 열심히 구하고 있긴 합니다만 아직은 살짝 모자릅니다. 그래서 걱정이 앞서는데요. 좋은 기회가 생기게 된다면 서평활동을 중단하고 시험 공부에만 올인할 계획입니다. 그 날이 생각보다 일찍 오게 되기를 기대하고 있고 그 중심에 "이슈 & 시사상식" 이 함께 하게 될 것입니다. 


[이 리뷰는 시대고시기획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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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독서평설(12개월 정기구독)
지학사(월간지) / 199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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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지학사, 중학 독서평설 2025년 2월호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2025년 새해가 시작된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2월도 다 간 듯 합니다. 연일 바람불고 추운 날씨는 계속 이어집니다만 곧 봄이 도래할 것 같습니다. 환절기 건강관리 잘 하시고 2025년 한 해도 건강하게 보내셨으면 합니다. 필자는 공부와 자격증, 독서, 필사를 주로 해서 올 한 해 활동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중학생들이 보는 독서 전문 정기간행물과 함께 독서 전반에 대해서 이해할 수 있는 중요한 시간 마련하시기 바랍니다.


독서 평설 월간지는 크게 4종류가 있습니다. 첫걸음. 초등, 중학, 고교 이렇게 있습니다. 모두 해당 나이대의 학령기에 있는 학생들, 또는 학부모들이 보는 대표적인 정기간행물이 바로 독서평설이 되겠습니다. 필자가 독서평설을 맨 처음 만났을 때에는 고교 독서평설부터 읽었습니다. 그런데 고교 독서 평설을 막상 읽어보니 간만에 하는 독서인데다가 필자로서는 어려운 내용들이 많았고 무엇보다 사회적 이슈를 다룬 내용들이 더러 있어서 독서를 해야만 하는 필자 입장에서 보면 대단히 이해하기 힘들어서 중학생들이 보는 독서평설로 2025년부터 방향을 틀게 된 것입니다. 



나라의 현재 상황이 워낙 예측불허인 것도 중학 독서 평설로 정하는데 한몫 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괜히 논란이 되는 내용이 있는 시사 이슈가 포함된 독서평설을 봐야 아무 쓸모가 없다고 제 개인적으로 생각했습니다. 보다 쉽고 보다 간결하며 다양한 내용을 다루면서도 시사쪽이 거의 없는 독서와 관련된 정기간행물을 찾게 되다 보니 결국 중학교용 독서 평설을 보게 되었습니다. 자, 그러면 2025년 2월의 중학 독서 평설은 어던 내용을 다루었는지 살펴보도록 하갰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소개할 잡지는 중학 독서평설 2025년 2월호입니다. 야기서는 둘 이상의 교과목과 연계되어 있는 통합 교과 특집에서 "디지털 세계의 보이지 않는 손" 애 대해서 다뤘고, 독다 여러분들이 한 번씩은 써 보셨을 자기소개서 중 자기 주도 학습 과정의 작성 요령이 나와 잇습니다. 그리고 2024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한강 작가님의 시 중에서 "어느 늦은 저녁 나는" 이라는 시도 게재되어 있습니다. 교양 파트 중에서는 청소년 건강백서 중 운동습관 만들기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비록 청소년 용이긴 하지만 오십이 된 필자 입장에서 아주 중요한 내용이었습니다. 



마치면서 


"중학 독서평설 2025년 2월호" 는 이 외에도 문장의 정확성에 대해서 풀어서 설명한 "문장은 가능한한 정확하게 써야 해" 가 눈길을 끌었고 "사회 이슈 브리핑" 에서는 서울대가 신입생 글쓰기 시험을 의무화하도록 했다는 콘텐츠가 필자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이렇듯 중학 독서 평설은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좋았는데요. 앞으로도 필자는 독서 평설 등과 같은 월간지를 자주 보면서 책과 친해지는 것은 물론이고 지식을 많이 쌓음으로써 각종 자격증시험에 대비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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