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컨설턴트가 전하는 기업의 변신 - CEO, 중소기업경영자, 창업자, 관리자
이영우 지음 / 가나북스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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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가나북스, 경영컨설턴트가 전하는 기업의 변신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2025년 새해가 시작된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2분기의 끝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어느 새 6월이 되었습니다. 아침 저녁으로는 시원하지만 낮이 되면 다소 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건강 조심하시고 더위 먹지 않게 건강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필자는 6월 20일까지 도서소개(서평) 활동을 하고 그 이후는 공부와 자격증, 독서, 필사를 주로 하는 이른바 책장 파먹기 활동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경제 주체 중 하나인 기업이 변신을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살펴보시는 시간이 되셨으면 합니다. 


나라가 슬슬 정상궤도로 진입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대한민국을 떠받드는 몇 가지의 중요한 이슈가 있습니다. 바로 기업의 혁신과 변신 관련 문제입니다. 특히 기업의 변신 이 부분은 진짜 중요한 것이 정권마다 바뀌면 기업 경영 환경도 변하기 때문인데요. 이런 상황이라면 기업의  변신은 꼭 필요합니다. 그러나 하더라도 급진적으로 하면 안 되고 점진적으로 또 때에 따라서는 쉬어가면서 기업 경영의 묘를 잘 살리는 것이 무엇보다도 필요한 부분이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우리는 지금 인공지능과 분초사회가 판을 치는 세상입니다. 정보통신기술은 빠르게 변하고 있고 여기에 따라서 기업의 경영환경도 하루가 다르게 바뀌어 가는 모습입니다. 자. 그런데 지금 기업의 경영환경 및 경영 방식은 아직도 수십년 전 모습 그대로인 경우가 많으며 최근에는 어느 정도 자동화가 되어 있는 듯 보입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업은 아직 혁신과 변신을 하지 않고 좌고우면만 반복하는 기업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대한민국 기업들의 최대 과제는 이러한 혁신이 가능한가 하는 것입니다. 


기업이 변해야 할 때 경영컨설턴트의 기업의 변신과 관련된 이야기를 들어 보면 어느 정도는 이해가 가지 않을까 싶고 이번에 소개해 드리려는 책은 기업이 변신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주는 책입니다. 경영컨설턴트가 전하는 기업의 변신 이라는 책입니다. 이 책의 저자는 대기업 임원과 중소기업 전문경영인을 두루 거쳐서 지금 현재는 경영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계신 분으로 "기업의 성장은 최고경영자의 그릇에 비례한다" 고 적고 있습니다. 사실 이 말은 대한민국에서 기업을 경영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씩은 새겨들어야 할 말입니다. 대기업은 물론 중소기업, 벤처기업 등 대한민국에서 기업을 하고 있는 모든 경영진에게 꼭 필요한 도서라고 생각합니다.



마치면서 


필자가 이 책을 읽어봤는데 기업과 경영에 대해서 이론과 실제를 겸비하신 분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기업의 변신 은 오랜 기간 동안 기업을 경영해 오고 있는 경영자나 이제 막 창업을 했거나 성장을 위한 도약을 준비 중인 경영자들이 읽는 책으로 경영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있는 필자 입장에서 이 책을 바라본다면 꼭 읽어야 하는 도서가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 책으로 많은 분들이 기업 경영의 본잘에 대해서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바랍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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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한 직업 유품정리사/특수청소관리사
김두년 지음 / 글로벌콘텐츠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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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글로벌콘텐츠, 핫한 직업 유품정리사/특수청소관리사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2025년 새해가 시작된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2분기의 끝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어느 새 6월이 되었습니다. 아침 저녁으로는 시원하지만 낮이 되면 다소 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건강 조심하시고 더위 먹지 않게 건강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필자는 6월 20일까지 도서소개(서평) 활동을 하고 그 이후는 공부와 자격증, 독서, 필사를 주로 하는 이른바 책장 파먹기 활동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최근 핫한 직업으로 꼽히는 2가지 직업에 대해서 설명한 기본서를 읽어보시고 이들 직업에 대한 이해를 통해서 직업 선택을 함에 있어서 조그마한 것이라도 도움이 되시길 기대하겠습니다. 


지금 시대는 무한경쟁시대라고들 합니다. 경쟁에서 반드시 이겨야만 살고 지면 어김없이 도태되는 상황에 우리 모두는 직면해 있습니다. 우리 사회에서는 더구나 패자부활을 지난 수십년간 인정하지 않아서 한번 지거나 쓰러지거나 넘어지거나 하면 그대로 무너지고 무력해지기 마련이어서 매우 큰 사회적 희생을 감수하고 요구해야 하는 일 또한 비일비재했습니다. 이렇듯 우리사회는 실패를 전혀 인정해주지 않는 문화가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한번 실패한 사람들이 또다시 넘어지지 않으려면 사회안전망이 잘 갖추어져 있어야 하겠습니다만 보다 근본적으로는 새로운 직업과 다양한 자격 시험의 확충으로 그 의미를 더해야 할 것입니다. 이런 가운데 엔딩산업이 최근 떠오를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엔딩산업에 대해서 생소하게 생각하실 분들을 위해서 소개하자면 이렇습니다. 사람은 나이가 들면 모두 삶의 끝을 맞게 됩니다. 최근 이와 관련한 산업들이 많이 뜨고 있는데 이 문제와 관련해서 뜨는 직업 및 이 직업에 대해서 조금 더 자세하게 설명한 책이 있습니다. 향후 자격증으로도 치러질 예정이라 더욱 관심을 가져야 할 것 같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다룰 책은 핫한 직업 유품정리사/특수청소관리사 입니다. 이 직업이 각광받을 수밖에 없는 이유는 앞서도 말씀드린 엔딩산업 의 발달과 그 궤를 같이 합니다. 이 책은 삶의 끝을 품격 있고 깔끔하게 할 수 있는 유품정리 및 특수청소 분야 직업을 가짐으로써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자격증 두 개에 대한 효과적인 이해를 목표로 하는 책이 되겠습니다. 필자가 이 책을 읽고 향후 직업과 관련해서 생각해 볼 부분이 많았습니다. 특히 제가 당장 치러야 할 자격증 시험이 많아서 어디서부터 공부해야 할지 갈피를 잡지 못할 때 볼 수 있는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마치면서 


이 책의 저자는 한국엔딩협회 라는 곳을 만들어서 유품 정리사 및 특수청소관리사 민간 자격증을 등록했다고 합니다. 핫한 직업 유품정리사/특수청소관리사 라는 책은 해당 민간자격증에 대한 강좌개설을 위한 전문가용으로 제작된 도서라 엔딩산업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계신 분, 해당 직업을 가지기 위해서 자격증 시험을 노크하고 싶으신 분들께서는 꼭 읽어보셔야 하는 내용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필자는 당장 무슨 자격증이 됐든 따야만 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이 책으로 부지런히 지식을 쌓은 후 시험공부를 부지런히 해볼 것입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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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클리스 - 한국전쟁 감동 실화
로빈 허턴 지음, 황하민 옮김 / 도레미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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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도레미엔터테인먼트, 레클리스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2025년 새해가 시작된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2분기의 끝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어느 새 6월이 되었습니다. 아침 저녁으로는 시원하지만 낮이 되면 다소 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건강 조심하시고 더위 먹지 않게 건강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필자는 6월 20일까지 도서소개(서평) 활동을 하고 그 이후는 공부와 자격증, 독서, 필사를 주로 하는 이른바 책장 파먹기 활동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한국전쟁을 통해서 알려지게 된 레클리스란 말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통해 오늘의 대한민국 존재 이유를 정리해 보는 시간을 단 한 번쯤 가져보시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지금 도서소개를 쓰고 있는 시점은 현충일 아침입니다. 나라를 지킨 이름없는 용사들을 기리는 날입니다. 나라를 지키다 산화한 이름없는 용사들을 생각하니 저절로 고개가 숙여지고 현충일 하루만이라도 대한민국을 지킨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리는 하루로 삼아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6.25 전쟁 이후 우리가 겪은 것은 역사의 발전과 퇴보 모두였습니다. 그렇기에 대한민국의 발전을 이끌어 낸 지금이 드라마틱하게 느껴지는 것은 당연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다큐멘터리류 도서는 대체로 사람이 주인공인 경우가 많습니다. 인간관계를 이해하려면 꼭 필요한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인간이 아닌 동물, 더구나 말을 주제로 만들어진 다큐멘터리류 도서는 찾아보기 힘들었습니다. 애완견이 등장하는 소설, 다큐멘터리 등은 많이 있었으나 그 외에는 제가 정보가 부족해서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제 기억으로 동물이 주인공인 책은 없엇던 것 같습니다. ㅈ그렇기에 오늘 소개해 드릴 책을 조금 더 주목했었던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또한 시점이 호국 보훈의 달이라는 부분도 한몫 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다룰 도서는 "레클리스" 입니다. 이 "레클리스" 는 경기도 연천에서 죽음의 고지를 51번이나 넘은 레클리스란 말의 위대한 전쟁 서사를 다룬 이른바 "종군 다큐멘터리" 를 책으로 펴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작지 않습니다.  이 책은 "생사를 넘나드는 전장에서 펼쳐진 군마와 미 해병대원들의 뜨거운 전우애를 충분히 느껴볼 수 있는 책으로 꼽히는데요. 레클리스가 태어난 한국에서 그 숨겨진 이야기를 복원하였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다가옵니다. 



마치면서 


레클리스는 미국 퍼플하트 훈장, 유엔 종군 훈장, 미 국방부 종군장을 받은 제주 군마입니다. 한국전쟁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세대들은 꼭 읽어봐야 할 책으로 꼽히고요. 레클리스의 일거수 일투족은 미국에서도 큰 화제가 되었을 정도로 유명세를 탔습니다. 동물과 사람이 나눈 끈끈한 유대감을 통해서 무미건조한 삶을 살고 계신 모든 분들께 희망을 주고 이를 통해서 할 수 있다는 매우 큰  자신감을 심어주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전쟁을 겪어보지 못한 필자로서는 반드시 읽어야할 책입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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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자일 회고 - 나와 팀의 자발적인 성장을 이끄는 에이콘 애자일 시리즈
모리 카즈키 지음, 류승우 옮김 / 영진.com(영진닷컴)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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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영진닷컴, 애자일 회고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2025년 새해가 시작된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2분기의 끝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어느 새 6월이 되었습니다. 아침 저녁으로는 시원하지만 낮이 되면 다소 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건강 조심하시고 더위 먹지 않게 건강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필자는 6월 20일까지 도서소개(서평) 활동을 하고 그 이후는 공부와 자격증, 독서, 필사를 주로 하는 이른바 책장 파먹기 활동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팀 업무를 통한 개발 현장의 상황과 과제를 익히고 회고의 유형과 기법을 공부하여 업무 생산성을 행상하게 되는 계기로 삼으셨으면 어떨까 싶습니다. 


최근까지 혁신은 불가능했습니다. 이유는 이것입니다. 혁신을 하기는 하는데 정권의 최고위층에 밉보이게 된다면 나락으로 떨어질 수 있다는 현실적인 생각에 혁신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고 그 결과 업무능력과 능률이 떨어지게 된 것입니다. 즉, 진정한 혁신을 위해서 기초적이고 기본적으로 살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업무 능력, 그리고 능률 향상입니다. 이 업무능력의 향상은 탐을 이루어 하는 사람들일수록 더욱 중요하며 특히 맨 바닥에서부터 무에서 유를 창조해야만 하는 위치에 있는 개발팀은 업무 능률 향상이 정말 중요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업무능력을 향상함에 있어 최고로 중요한 것은 나, 그리고 우리 팀이 함께 성장, 발전하는 것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나와 내 팀, 그리고 우리 팀이 성장함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앞서도 계속 말씀드리지만 업무적 능력 및 업무능률 향상일 것입니다. 여기에는 다양한 방법이 있는데요, 지금까지 책으로 나온 것은 AX 기법이 있습니다. 그런데 AX  못지 않게 최근 뜨는 것이 있으니 바로 애자일 이라는 것입니다. 이 애자일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그동안은 절 알지 못했으나 이번에 책을 읽으면서 알게된 것을 찾아내게 되어 오늘 소개하여 드리고자 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다룰 도서는 애자일 회고 라는 책입니다. 이 책은 개발 현장에서 벌어진 다양한 상황과 과제를 알기 쉽게 만화로 설명한 부분이 특징적입니다. 우리가 개발을 한다면 굉장히 어렵고 준비해야 할 것이 많으며 가면 갈수록 일이 힘들어지고 어려워지는 특징이 있는데 그 개발 현장의 업무 상황과 여러 과제들을 만화로 쉽게 풀어서 쓴 디테일적인 요소가 들어 있는 책이라고 할 만 합니다. 또, 이 책은 팀 상황에 따라서 활용 가능한 회고 유형과 기법을 폭넓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마치면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 수반되는 어려움과 힘듦을 잘 이겨내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이 애자일 회고는 상당한 도움을 넘어 개발형 프로젝트를 완성함에 있어서 매우 효과적인 도서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소개한 나와 팀의 자발적인 성장을 이끄는 애자일 회고 는 회고의 개념과 목적을 설명한 기초편, 회고를 도입하고 정착하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한 실천편, 20가지의 다양항 회고 기법 및 조합한 사례, 그리고 회고의 요소 등을 설명하는 기법편, 회고에 대한 여러 고민 및 팁을 소개하는 TIPS편 총 4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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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자일 회고 - 나와 팀의 자발적인 성장을 이끄는 에이콘 애자일 시리즈
모리 카즈키 지음, 류승우 옮김 / 영진.com(영진닷컴)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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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고의 개념과 도입, 정착 방법, 다양한 회고의 기법, 회고와 관련된 고민을 다룬 책으로 애자일 회고에 대한 모든 것을 한 권에 다루고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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