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값보다 배송비가 더 무섭다는 원서, 갖고는 싶지만 침만 질질 흘리고 있는 원서 함 모아,모아 봤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챕터북은 금방 읽고,  200페이지 안쪽의 청소년 소설, 영어덜트 수준의 원서는 읽는데 일주일에서 한달 정도 걸리고, 성인대상의 소설은 다 읽는데 5개월도 걸립니다. 일단 욕심은 있지만 영 손에 잡히지 않는다는.... 그래서  에세이나 단편소설 모은 집을 더 선호하고, 전체을 다 읽기 보다는 부분 부분 읽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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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econd Common Reader: The Virginia Woolf Library Annotated Edition (Paperback)
Woolf, Virginia / Mariner Books / 2003년 1월
38,040원 → 31,190원(18%할인) / 마일리지 1,56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4월 11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2008년 10월 05일에 저장

버지니아 울프의 Common reader와 짝을 이루는 에세이입니다. 전 버지니아 울프의 소설도 소설이지만 에세이를 더 좋아하는 편이라서 이책 보관함에 두고 있지만 선듯 페이퍼 가격에16,700원이라는 가격이 무서워 주문을 미루고 있다는.
A Sound of Thunder and Other Stories (Paperback)
Bradbury, Ray / Avon A / 2005년 9월
34,410원 → 28,210원(18%할인) / 마일리지 1,42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4월 11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2008년 10월 05일에 저장

화싸451 읽다가 머리에 쥐나는 줄 알았다. 이 책은 단편이라 부담 없고 브래드버리 특유의 시적 문체가 발하지 않을까싶어 주문하고 싶은 책 특히 단편 exils 읽고 싶은 단편중에 손꼽는다
The Nigger of the Narcissus and Other Stories (Paperback)
Conrad, Joseph / Penguin Classics / 2007년 8월
19,200원 → 13,440원(30%할인) / 마일리지 270원(2% 적립)
*지금 주문하면 "4월 28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2008년 10월 05일에 저장

영어권 작가에서 가장 좋아하는 작가를 꼽으라고 하면 당연코 조셉 콘래드. 콘래드의 작품과 그에 관련된 평전, 문학론을 다 수집하고 있지만 이 책만은 번역서 구하기가 하늘에 별따기. 원서만이라도 구입하고 싶지만 이 또한 가격이 만만찮은 것과 사 놓고 언제 읽을까하는 갈등때문에...보관함에 장기간 묶여 있는 책
Zombi/ Zombie (Paperback, Translation)
Oates, Joyce Carol / Debolsillo / 2003년 4월
27,090원 → 22,210원(18%할인) / 마일리지 1,120원(5% 적립)
2008년 10월 05일에 저장
품절
순수문학과 동시에 쟝르문학에도 일가견이 있는 아수라 백작같은 조이스 캐롤 오츠, 러브 크래프트에 대한 글도 쓴 것을 보면, 상당한 내공의 소유자인 순수문학 지향의 작가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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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샤의 그림 (리커버)
타샤 튜더.해리 데이비스 지음, 공경희 옮김 / 윌북 / 2018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타샤의 정확한 이름은 나타샤 버기스였다. 탸사의 아버지 스탈링 버기스가 톨스토이의 <전쟁과 평화>의 여주인공인 나탸사를 몹시 좋아해서 자신의 갓난 딸에게 나탸샤라는 이름을 지어 주었던 것이다.  그녀는 훗날 버기스라는 성의 발음이 맘에 들지 않아 성을 튜더라는 외가쪽 성으로 바꿔, 우리가 현재 알고 있는 탸샤 튜더로 1938년부터 <호박달빛>이라는 작품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고 그 이름은 아마도 영원히 <비밀의 화원>의 삽화가로서 기억될 것이다.

이 책은 타샤의 간략한 생애와 함께 그녀가 평생 그린 삽화그림과 그림책에 대한 것이다. 타샤의 그림 인생이라고 해서 빽빽한 글자를 예상했었는데, 생각보다 간략하게 다루는 바람에 그녀의 평범하지 않았던 어린시절과 순탄하지 않았던 결혼 생활의 고통과 충격에 대해서는 튜더 자신과 작가 모두  두리뭉실 넘어가고 있다. 그녀는 어린시절 부모에게서 버림받고 초상화가인 어머니의 영향으로 그림세계를 접하게 된다. 미뤄 짐작컨데, 모에게 버림받은  불행한 어린 시절,  그녀에게 그림 그리기야말로 가장 큰 소일거리이자 위안거리였을 것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자신의 어린 시절의 불행을 거의 떠올리지 않았고, 놀고 먹는 남편을 위해 자신이 전적으로 생활비를 벌어야 했던 결혼 생활조차 감내하고 이혼 한 후에도 남편에 대한 서운함이나 원망에 대한 말은 그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다. (성격이 대담한 것인지 아니면 나이가 들면서 여유가 생긴 것인지)

죽는 날까지도 1830년대의 라이프 스타일을 고집한 그녀의 삶과 일상은 소박하고 철저히 자급자족의 노동중심적이었다. 누군가 나에게 그런 삶을 살 수 있겠냐고 물어본다면, 글쎄, <출동 !삶의 현장>같은 프로그램에서 며칠 동안만 체험해보라고 한다면 경험 삼아 며칠 살아보겠지만, 세탁기가 다 해준 빨래도 너는 것, 개는 것도 귀찮아하는 나에게 평생 그렇게 살라고 한다면 군소리도 없이 노(NO) 땡스다. 그녀의 라이프 스타일을 절대 선망하지는 않지만 그녀의 그림이  가져다 주는 푸근함, 안락함, 오밀조밀함은 퍽퍽하고 건조한 일상을 따스하고 밝은 기운으로 스며들게 해주는 것은 그녀의 라이프스탈 덕분이리라.

처음 그녀를 접한 것은 <탸사의 정원>이란 작품이었다.  작가의 탸사에 대한 애정과 타샤의 소박한 자연주의 삶이 끌려,  그녀의 그림책을 구입했었는데, 생각보다 색감이 어두워 그렇게 인상적인 그림책 작가는 아니었다.




<일년 열두달>이라는 그녀의 초기그림책은 전체적으로 색채가 칙칙하고 어둡다. 마치 어두운 조명에서 그린 듯한 느낌이 들어 그림 속의 아이들의 활달하고 밝은 분위기가 색감때문에 많이 죽어 버린 작품이라는 인상을 남겨 더 이상 그녀의 그림책은 구입하지 않았는데, 이 <타샤의 그림인생>이라는 작품은  내 속에 잠재해있던  그런 인상을 단 한번에 날려버린 책이었다. 그녀의 초기 작품부터 거슬러 올라가 후기 작품까지 다 보여준 이 책은 그녀의 연대기가 후반으로 접어들수록  색이 풍성하고 꽉 차 있는 듯한 화려함과 동시에 그림의 불필요한 요소를 뺄 것은 뺀 대담한 방식으로도 그림이 더 발전되었다는 것을 한 눈에 알 수 있었다. 

색이 뭐 대수로운 것이라고 말할 수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그림책에서 워낙 색감을 중요시 하는 사람이라서, 나이가 들수록 색에 대한 그녀의 변화 과정은 눈요기로도 충분했다고 생각한다. 나이가 들수록  색이 사라지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예를 들어 영화와 비교한다는 것이 좀 그렇지만 영화감독 팀 버튼은 초기영화(비틀쥬스나 가위손)에서 보여준 풍부하고 라인적인 색은 지금 영화에서는 사라지고 없어지는 진 것을 볼 수 있었는데, 뭐랄까, 이젠 그의 영화에서 무엇인가가 잃어버린 느낌이 든다고 할까나. 무척이나 아쉬웠다.

그런 반면에 타샤 튜더의 후기 그림책에서 더 활발하고 활동적인 색을 보면서, 그녀만의 작은 예술이 더 살아 움직이는 것 같아, 이 책 그림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 명의 그림책 작가의 그림이 어떤 식으로 변화의 과정을 거치는지 충분히 감지 할 수 있는 좋은 텍스트라고 생각한다.

**써 놓고 보니 우습긴 한데, 탸사와 팀 버튼을 비교 한다는 것은 좀 무리가 있지만 며칠 전에 팀 버튼의 영화를 보면서 그의 영화에서 색이 사라졌다는(잃어버린) 느낌은 무척이나 아쉬웠다. 애 키우느냐고 한 십년 영화 제대로 못 봤는데.... 완죤 그의 색이 살아있던 영화보다가 세련되었지만 블루톤의 영상만으로 채워진 것은 못내 아쉬웠다는........(한마디로 그날 충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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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빗 보더니스의 전기는 세상을 어떻게 바꾸었는가라는 부제가 붙은 <일렉트릭 유니버스> 엊저녁에 읽다가 이명박의 라디오 스타 속셈 알고 웃겨 죽는 줄 알았다. 며칠 전에 미국의 루스벨트처럼 mb가 라디오에 나와 한달에 몇 차례씩이나 연설을 한다는 기사를 접한 적이 있었는데, 뭐 의도야 자신의 정책을 보다 더 국민들에게 이해시키고 설득시키려는 것이겠지만서도, 음흉한 마음을 가진 나로서는 대통령의 행보가 진실스럽게 받아들여지지 않았는데, 어제 보더니스의 이 책 읽다가 정치인들의 라디오 연설이 가진 의미를 보다 정확하게 설파한 글을 읽으면서 mb의 꿍꿍이 속셈을 더 잘 이해했다는. 정확히 mb의 라디오 연설을 의미를 찾지 못하고 웃기고 있네 !하던 찰나에, 입담 좋은 보더니스가 역사의 예를 들어가며 설명한 라디오의 역활이 mb의 속셈을 확 까발렸다는 점에서 시원함고 청량감을 느꼈다고나 할까.

 

 

   
 

아돌프 히틀러의 <나의 투쟁> 중에서

모든 프로파간다는 호소력을 가져야 하며, 내용의 지적 수준은 프로파간다가 선전 대상으로 삼는 사람들 중에서도 가장 지성이 뒤떨어지는 자의 수용 한도에 맞춰 설정되어야 한다. 더 많은 수의 사람들에게 선전하려면, 더 낮게 프로파간다의 순수 지적 수준을 설정해야 한다............... 최고로 뻔뻔한 거짓말이라도 어느 정도는 사람들의 마음에 남게 마련이다. 

미국에서는 라디오를 활용하여 자신의 주장을 전파하는 선동가가 그리 많지 않았다. 하지만 일본과 몇몇 유럽 국가의 사정은 달랐다. 나치당이 1933년의 선거에서 승리할 수있었던 데는 라디오 방송을 혁신적인 선전 수단으로 활용한 덕이 컸다.

                                                                                                       p150

 
   

라디오 연설이 얼마나 국민들에게 먹혀들어갈지 알 수 없지만, 인터넷 덧글에도 부르르 떨면서 무슨....라디오 연설이 효과를 보면 얼마나 본다고, 라디오 연설 어쩌구 하는 것만 봐도 mb가 얼마나 구시대적인, 근시안적, 근대적인 사고로 21세기를 통치하려는것을 알 수 있지 않나. 1979년인가에 버글스는 라디오 스타는 죽었다고 노래했었다. 여하튼  버글스의 이 노래나 듣고 라디오 연설을 하든지 말든지. 앞날이 암울하기만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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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스운 이야기지만 이 책 제목도 모르고 작가 이름도 어떻게 읽는지 몰라요. 그림책 검색하다가 귀여운 개와 고양이가 사이좋게 나란히 튓마루에 나와 있고 다다미마루의 정경이 아늑해, 어떤 내용일까하는 궁금해서 구입한 책입니다. 넘 귀엽지 않나요? 애네들 보면서 하는 짓이 어찌나 귀여운지! 전 애완동물를 키우고 싶다는 생각은 지금까지 해 본 적이 없는데, 이 그림책 보면서 키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 었어요. 역시나 글은 뭐라고 써 있는 잘 몰라, 연신 페이지 넘기면서...이 뭐라카노? 만 연발했어요. 전체적으로 그림색감도 촌스럽거나 튀거나 하지 않고 중간색(안정빵이죠!)을 써서 부담감은 없어요. 개와 고양이의 우정이야기거나 아웅다웅 분투기일줄 알았는데, 일본의 세시풍속이라고 해야하나요, 명절에 관해 자세히 설명한 책입니다. 정월에은 어떤 음식을 먹고 신사에 가서는 절을 몇 번을 해야하는지 등등. 일본인들의 아기자기한 정서가 여지없이 잘 드러낸 그림책입니다.  

저 띠지에 써 있는 한문을 읽고 추측하건데, 애니로도 만들어 방영되나봐요. NHK 방영이라고 써 있고 방송일시를 쓴 것을 보면. 일본의 세시풍속을 설명한 그림책이라서 글은 빽빽하고 커다란 줄기의 이야기는 없어요. 대상은 빽빽한 글씨로 보건데, 초등 3,4학년 정도.

 





 

대부분 큰 이미지 그림 빼고는 이렇게 명절에 대해 설명이 가득 차 있어요




 

           


 
그림은 무겁던 마음도 가볍게 해 줄 정도로 귀엽고 예쁩니다만, 이런 책은 우리나라에 번역되어 나올 일도 없고 나와서는 안되는 책이죠. (넘 극단적인가요!) 하지만 우리가 일본의 풍속 알아서 뭐하겠어요. 우리 것도 제대로 모르는데..., 대신 이런 그림책을 통해 우리도 우리 아이들에게 우리의 풍속을 아이들에게 잘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이나 아이디어를 얻을 수는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은 했어요. 이 그림책은 아이들에게 친근한 개와 고양이를 통해 자신들의 풍속을 설명한다는 점에 아이들이 따분해하거나 지루해할 것 같지는 않더라구요. 계속해서 찾게 되는 책이 아닐까 싶어요. 표절이나 베끼기가 아닌 여러 작품을 두루두루 살펴보고 우리의 식의 방법을 찾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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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정말이지 일본어는 히라가나가 뭔지 카타가나가 뭔지 이런 거 하나 모르지만, 그림책에 관심이 많아 아마존재팬 삼년 정도 열심히 들락날락거렸습니다. 글자를 모르니깐 주로 어린이 그림책 분야만 즐찾 해놓고 어떤 책이 신간으로 나왔는지, 어떤 그림책이 인기가 있는지 그때 그때 상황 체크 해봤었는데, 지난 3년 동안 바로 이 책이 어린이 그림책 베스트셀러 http://www.amazon.co.jp/exec/obidos/tg/browse/-/492378/ref=br_bx_1_c_1_0/250-2265859-0653864 부분에서 언제나 1위를 차지했던 그림책입니다. 현재는 다른 그림책이 1위를 차지하고 있지만, 제가 지켜 본 몇 년동안 순위 변동없이 요지부동 1위를 차지하고 있었던 아주 인기 있는 그림책입니다. 

전 이 그림책 표지만 보고는 그렇게 매력적으로 다가오지 않았어요. 애들 대상으로 수돗물 절약하자는 그림책인지 아니면 물의 기원을 설명하는 그림책인지 여하튼 겉표지만으로는 뭘 그렸는지 잘 모르겠고 그림이 단순해서 주문하고 싶지 않았는데, 오랜동안 1위를 차지하고 있으니깐 궁금해지대요. 그래서 주문할까 한참 망설이고 있었는데, 다른 인터넷 서점에서 검색해보니 이 책이 있더라구요. 그 때가 5월인가 그랬던 거 같은데 그 때는 이 책 가격이 6천 2백원인가 했었습니다. 주문버튼 누를까하다가 여전히 그림이 썩 내키지 않아 망설이다가 시기를 놓쳐버렸더니, 갑자기 7천원으로 오르고 지금은 8천원대에 머물러 있더라구요. 사람 심리라는 게 참 묘한 게 6천원대의 가격을 보지 못했다면 벌써 주문했을 거예요. 순식간에 2천이 오르니까 도저히 주문 못 하겠더라구요. 언젠가 인연이 있으면 만나겠지 싶었는데, 지난 주에 동생 내외가 일본 여행 간다고 하길래, 얼씨구나 싶어 이 책 포함해서 한 열권 정도 구입해달라고 부탁했더랍니다. 

열권 정도 부탁했는데, 큰 서점을 찾지 못했다고 달랑 2권을 주면서 약간 놀리는 투로 "누나, 이거 그림책이지! 그림책 왜 사는데? 해서...순간 할 말을 잃었어요.  그나마 준 책이 궁금해 마지 않았던 책이어서 나머지 책에 대한 아쉬움은 풀었습니다.

자, 그럼 일본에서 가장 인기있는 책 좀 들여다 볼까요? 이 책의 대상이 유아고 유아들이 좋아하는 재밌는 의성어 들려주는 책 같아요.




 



 



 



 

  

뭐라고 써 있는지는 잘 모르겠고, 어른들이 보기엔 그림이나 색채가 아주 맹단순합니다. 유아들 대상이라서 그런지 단조롭고 지루하고..<사과가 쿵> 스탈입니다. 전 사과가 쿵인지 꽝인지 하는 책도 별로였거든요. 우리 애 둘은 그 책이라면 사죽을 못 쓰는데, 아이들은 아이들 나름대로 좋아하는 책이 있는 것 같아요. 분명한 것은 그림도 별거 없고 내용은 그렇게 색다르지 않는데 아이들이 열광하는 책이 있거든요. 아이들의 맘을 잘 캐치한 작가가 대단한 건지 나같은 어른이 무심한 건지! 작년에는 <위고 카브레>나 <도착>같은 수준 이상의 지적인 그림책이 나와 우리 어른들은 열광했지만 아이들의 반응은 뜨드미지근했거든요. 어떤 확고한 기준으로 한 작품을 평가내릴 수 없지만,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이라면, 그게 바로 최고의 작품이 아닐까싶네요. 뭐, 여하튼 일본에서 몇 년동안 막강파워 1위를 차지했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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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tt 2010-04-27 21: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첫번째그림은 '이동차~ 부우웅" 두번째그림은 '개 왕왕' 세번째 그림은 '수돗물 ~ 쟈~쟈~' 네번째 그림은'지진! 쩍 쩍' 다섯번째 그림은' 진공청소기~ 부이잉 부이잉' 여섯번째 그림은'아가~ 아아앙, 아아앙' ㅎㅎ 이책 유아용 의성어 책이에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