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리즈의 3,4권이 출간되어 흐름을 잇기 위해 작년에 읽었던 1권을 다시 잡았다!첨에 책을 잡았을때 구석기 동굴벽화 설명에 감동 먹었는던 기억이 생생히 살아난다.미술사이지만 세계사와 잘 접목하여 서술하고 있어 색다르고 몰입감도 좋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