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의 선택과 결정 5 : 야만의 침탈 로마의 선택과 결정 5
윤홍렬 지음 / 책과나무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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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제 시대(네르바, 트라야누스, 하드리아누스, 안토니누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는 찬란한 로마를 펼친다. 그 후 로마는 빈번한 야만족의 침탈이 시작되고 디오클레티아누스가 등극하기전까지 황제는 빼앗고 빼앗기는 침체의 시대가 계속 되며 로마의 영광을 되새겨 보는 계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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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의 선택과 결정 4 : 카푸트 문디 로마의 선택과 결정 4
윤홍렬 지음 / 책과나무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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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푸트 문디˝는 라틴어로 세계의 머리라고 한다. 무능한 제일인자가 모든 권력을 움켜지고 광대한 제국을 통치한다. 결국 율리우스-클라우디우스왕조는 네로에서 끝난다. 로마의 권력을 지키기 위해 근위대를 만들었으나 근위대에 놀아나는 로마의 참담함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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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의 선택과 결정 3 : 공화정 종식 로마의 선택과 결정 3
윤홍렬 지음 / 책과나무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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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정이 종식되는 과정은 드라마틱 하다. 마리우스와 술라의 대결, 또 카이사르의 등장은 로마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고 제정의 시작점인 아우구스투스의 현란한 정치술은 우리를 긴장시키게 한다. 그리고 로마의 관용을 보면서 로마를 알고 로마의 제정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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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의 선택과 결정 2 : 지중해 패권 로마의 선택과 결정 2
윤홍렬 지음 / 책과나무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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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니발의 칸나전투는 로마에게 커다란 패배를 주어 로마의 패망까지도 갈수 있었으나 로마는 스키피오라는 걸출한 명장으로 결국 포에니전쟁을 승리로 이끌어 지중해를 장악한다. 전쟁을 극복한 로마는 지중해 패권을 장악하여 지중해는 로마의 앞바다가 된다. 이 전쟁이 로마의 성장의 발판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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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의 선택과 결정 1 : 도시의 창건 로마의 선택과 결정 1
윤홍렬 지음 / 책과나무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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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저자가 쓴 로마사라니 그것도 비전문가가 로마사를 공부하면서 책을 만들었다니 놀라울뿐이다. 첫 권은 ˝도시의 창건˝이다. 신화의 시대부터 제1차 포에니 전쟁까지이다. 기번과 비교는 안되겠지만 저자의 노력이 한땀 한땀 느켜지는 책인것 같다. 로마라는 도시가 아주 천천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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