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 요정 지스쿼드 2
에네메스 지음 / 삼성출판사 / 200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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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 책은 여자아이들이 보는 책이다. 나는 여자아이들이 보는 책은 잘 안 본다. 남자들은 남자들이 좋아하는 책을 보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책은 남자가 보아도 재미가 있는 책인 것 같다. 우연히 봤는데 재미있을 것 같아서 읽었다. 이 책은 마법에 관한 책이다. 나는 그런 책은 다 좋아하기 때문에 이런 책은 좋아한다. 채니하고 지니 그리고 혜미는 슈퍼트리오라고 한다. 학교에서 인기가 제일 좋기 때문이다. 그런데 인기가 갑자기 없어졌다. 다른 학교에서 전학 온 아이가 더 인기가 있어졌기 때문이다. 그래서 아이들이 마법계약서에 서명을 한다. 더 인기가 있어지기 위해서 그러는 것이다. 그런데 그것 때문에 이상한 일들이 생기게 되어서 아이들이 모험을 하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그 모험들이 이상하고 신기하다. 그래서 이 책은 재미가 있다. 나는 여자아이들이 보는 책도 재미있을 때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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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요원 알렉스와 페니 중국 편 - 네 번째 임무 - 용의 보물을 지켜라!
자다 프란차 지음, 고정아 옮김 / 해냄 / 200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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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이 책은 그림이 너무 예쁜 책이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이 좋다. 알로이즈 카르지에라는 사람이 그린 그림인데 마음에 든다. 그래서 이 사람이 그린 다른 책도 찾아서 보고 싶다. 알로이즈 카르지에는 스위스 사람이다. 그래서 이 책도 스위스의 내용이다. 스위스에는 '칼란다 마르츠'라는 것이 있는데 아이들이 하는 것이다. 아이들이 어께에 종을 매고 다니면서 행진하는 것인데 그렇게 하면 겨울이 가고 봄이 온다고 한다. 그런데 칼란다 마르츠를 할때 들고 가는 종은 큰 것도 있고 작은 것도 있다. 그런데 우즐리는 작은 종이 아니고 큰 종을 들고 가고 싶다. 그것이 더 멋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우즐리는 자신이 다 컷다고 생각하는데 다른 사람들은 우즐리가 작다고 종도 작은 것을 준다. 우즐리는 슬퍼하다가 큰 종이 있는 곳을 생각하고는 밤에 고생을 해서 큰 종을 구한다는 것이다. 우즐리는 정말로 큰 종을 들만한 자격일 있는 아이 같다. 종은 힘만 센 것이 아니고 용감한 사람이 큰 종을 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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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우주.별.행성의 모든 것 - 재미있고 놀라운 우주의 비밀
마이클 드리스콜 지음, 메레디스 해밀턴 옮김 / 거인 / 200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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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나는 우주에 관한 책을 많이 읽는다. 왜냐하면 우주는 신기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주에 관해서는 알아야 할 것들이 많다. 우주는 크다. 그리고 큰 우주에는 여러 가지 현상들이 있다. 그런 것을 알면 도움이 되기도 하지만 궁금한 것들이 풀려서 좋다. 우리가 사는 우주가 어떻게 되어 있는지를 알면 모르던 것을 아니까 똑똑해지는 것 같다. 그런 것을 모르고 살면 좀 억울할 것 같다. 이 책은 우주에 관한 것을 쉽게 설명한다. 그래서 어떤 책에서는 못본 것이 들어있기도 하다. 그러니까 이 책은 우주에 관한 것을 한권에 전부다 쉽게 설명한 책이다. 우주가 어떻게 생겼고 은하라는 것은 어떤 것인지도 알게 된다. 또 우리가 사는 태양계는 은하에서 어디쯤에 있는지도 안다. 그리고 은하나 별이나 지구같은 것이 어떻게 생겼는지에 관해서도 알게 된다. 또 별들이 왜 빛을 내고 있는지도 알 수가 있다. 혜성이나 행성 같은 것에 대해서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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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북 아이세움 논술명작 6
루디야드 키플링 지음, 유동한 엮음, 김평현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0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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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북은 유명한 책이다. 그렇지만 책으로 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정글북은 비데오에서 만이 보았기 때문에 내용은 알고 있었다. 그런데 책으로 보니까 내용이 더 좋은 것 같다. 그리고 생각도 많이 하게 되는 책이다. 모글리는 정글에서 자란 아이이다. 사람이 사람들하고 자라지 않고 정글에서 자라니까 사람들 세상을 잘 모른다. 그렇지만 정글속에서 모글리는 동물 친구들을 많이 사귄다. 그래서 나중에 모글리가 탈출할 때 그런 동물들이 도와준다. 사람이니까 사람하고 사는 것이 맞는 것 같기는 한데, 사람들이 사는 것이 별로 안좋아 보인다는 것을 알았다. 또 정글 속에서도 평화롭기만 한 것이 아니라 조심해야하는 것도 있고, 또 지켜야 하는 것도 있는 것 같다. 그래서 이 책은 재미도 있지만 생각하는 것이 많이 필요한 책이라는 것을 알았다. 비데오로 볼때보다 책으로 보니까 생각할 것이 훨씬 많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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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이 뒹굴뒹굴 앗, 이렇게 재미있는 과학이 9
닉 아놀드 지음, 오숙은 옮김 / 주니어김영사 / 199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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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동물원에 몇 번 가본 적이 있다. 그때마다 동물들을 보는 것이 신기했다. 동물들은 모양이 다 달랐다. 비슷한 것도 있지만 다른 것들이 더 많았다. 같은 지구에 살면서도 서로 모양이 다르다는 것이 참 재미가 있다. 또 어떤 동물들은 꽤가 많아 보이고 어떤 동물들은 바보같이 보이기도 한다. 어떤 동물은 고기를 먹고 어떤 동물은 풀을 먹는다. 그리고 날라다니는 것도 있고 물속에서 사는 것을 좋아하는 동물도 있다. 이 책에도 여러 가지 동물들이 나온다. 내가 모르던 동물들도 많이 나온다. 그러니까 동물원에서는 볼 수 없는 동물들이다. 그래서 더 신기한 것 같다. 세상에는 정말로 여러 가지 생물들이 사는 것 같다. 벌레나 곤충같은 것이 아닌 동물들도 자기들이 살아가는 방법이 있는 것 같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면 사람들도 사는 것이 다른 사람들이 있다. 전부 똑같지는 않다. 그러니까 동물들도 자신들이 살아가기에 알맞은 방법을 찾는 것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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