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과학퀴즈 5 - 발명 발견편
정지영 지음 / ILB(아이엘비) / 200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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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이 책은 과학에 관한 책을 재미있게  읽으면서 과학에 대해서 모르고 있던 것을 알게 하는 책이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이 좋은 것 같다. 왜냐하면 어렵지 않고 쉽고 재미있게 읽으면서도 공부가 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퀴즈식으로 되어있어서 재미가 더 있는 것 같다. 최초로 금속활자를 만든 나라는 어느 나라다고 가르쳐주면 그냥 읽고 잊어버린다. 그런데 퀴즈식으로 최초로 금속활자를 만든 나라가 어느 나라인지 물으면 잘 안 잊어버린다. 그래서 이 책이 좋다. 또 이 책에서는 왜 그렇게 했는가에 대해서 자꾸  물어서 좋다. 사람들이 철조망을 발명을 했는데 왜 그런 것을 발명하게 되었는지에 관해서 물으면 생각을 하게 된다. 그러니까 이 책을 읽으면 생각하는 힘이 늘어나는 것 같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이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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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과학퀴즈 1 - 생활과학편
정지영 지음 / ILB(아이엘비) / 200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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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깜짝 과학 퀴즈 시리즈는 좋은 책이다. 그래서 이 시리즈를 다 읽고 싶다. 방학때 동네 도서관에서 이 책 시리즈를 전부 다 빌려 볼 생각이다. 이 책은 내용을 그냥 가르쳐 주는 것이 아니고 퀴즈식으로 묻기 때문에 잘 왜워진다. 그리고 더 좋은 것은 왜 그럴까 하는 것을 묻는다. 그러니까 원리에 관해서 묻는 것이다. 그러면 생각을 하게 되는데 생각을 하면서 더 잘 알게되고 또 생각하는 힘이 늘어나게 되어서 좋다. 또 그림이 재미있다. 책을 만든 사람들이 그림을 그린 사람들이라서 더 그림이 좋은 것 같다. 그래서 지루하지도 않고 재미있게 만화로 보면서 과학에 관해서 많이 알 수 있는 책이다. 요즘은 국어나 수학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 과학도 중요하다. 우리가 사는 세상이 과학이 많이 필요한 세상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생활과학에 관한 것이라서 볼펜이나 접착제 같이 우리가 관심이 많은 것에 관해서 알려주어서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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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세상을 바꾼 100가지 공학기술 1 - 발명과 기술이 세상을 어떻게 바꿨을까요? 세상을 바꾼 100가지 공학기술 1
김영훈 글.그림, 한국공학한림원 감수 / 한겨레아이들 / 200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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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은 중요한 것이다. 사람이 발명을 하지 않으면 원시인하고 꼭 같다. 아무것도 모르던 사람들이 발명을 하니까 점점 똑똑해지고 점점 편리하게 살게 된 것이다. 제일 처음에는 활하고 화살을 발명했다. 그러니까 사냥을 하기도 쉬워지고 자기를 지키기도 쉬워진다. 토기를 발명하면 음식을 저장할 수 있으니까 농사를 짓기가 쉬워진다. 바퀴가 없으면 전부 사람이 들고 날라야 되는데 바퀴가 있으면 옮기기가 쉬워진다. 지금은 이런 것은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이런 것이 없다고 생각하면 사람이 불편해서 못살 것이다. 사람이 똑똑해지면서 그 다음에는 점점 복잡한 것을 발명한다. 전기나 회학비료, 콘크리트 같은 것을 발명하기 때문에 요즘처럼 편하게 살수 있다. 또 잠수함이나 다이너마이트 같은 것을 전쟁에만 사용하지 않으면 좋은 발명이다. 백신이나 비타민을 만드는 공학기술도 사람을 건강하게 하니까 좋다. 공학기술일 더 발달해서 우주에도 갈 수 있으면 더 좋은 세상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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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세상을 바꾼 100가지 공학기술 2 - 발명과 기술이 세상을 어떻게 바꿨을까요? 세상을 바꾼 100가지 공학기술 2
김영훈 글.그림, 한국공학한림원 감수 / 한겨레아이들 / 200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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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세계를 바꾼 100가지 공학기술 2탄이다. 이 책에도 중요한 공학기술들이 많이 설명하고 있다. 지난번 1권에서도 중요한 공학기술들이 많이 나왔는데 이 책에서도 중요한 기술들이 많다. 그러니까 그런 것은 전부 사람들이 그렇게 많은 기술을 연구하고 발명했다는 것이다. 그런 기술 때문에 우리가 요즘 편하게 살고 있는 것이다. 이 책에도 재미있는 것들이 많다. 빵을 만드는 것이 공학기술이라는 것을 알고는 놀랐다. 전편에서는 활을 만드는 것도 공학기술이라고 했다. 그러니까 꼭 복잡한 것만 공학기술이 아니라, 사람의 삶을 편하게 만드는 것을 연구해서 만드는 것은 다 공학기술이다. 피뢰침이나 나침반 자전거 같은 것도 공학기술에 들어간다. 우리가 요즘 사용하는 텔레비전이나 전화, 영화, 인터넷 같은 것들은 당연히 공학기술에 들어간다. 이 책은 그런 내용을 재미있게 만화로 설명해주니까 이해가 더 잘되고 재미가 있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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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전 찾아 읽는 우리 옛이야기 8
허균 지음, 강민경 엮음, 이용규 그림 / 대교출판 / 200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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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전은 내가 어릴 때도 한번 읽은 적이 있는 책이다. 그때 읽을 때는 재미있는 책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이 책을 다시 읽으니까 재미도 있고 약간 슬프기도 하다. 그런데 또 배울 것도 있는 책인 것 같다. 홍길동은 불쌍하다. 조선시대에는 적서라는 것이 있었다고 한다. 정실한테서 난 아이가 아니면 서자라고 한다. 적자가 아니면 서자인 것이다. 그런데 서자는 아들이라도 아들 취급을 못 받는다. 그래서 아버지 한테 아버지라고 부르지도 못하고 여러 가지로 안 좋은 대우를 받았다. 그러니까 홍길동은 불쌍하다. 그렇지만 홍길동은 또 용감하다. 무술을 배워서 좋은 일을 하기 때문이다. 자기가 불행하다고 그냥 있는 것이 아니고 할수 있는 대로 노력을 하는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은 불쌍하면서도 훌륭하고 또 배울 것이 있는 책이다. 그래서 나중에는 홍길동은 존경하는 사람들이 많이 생긴다. 그러니까 홍길동은 섬으로 가서 율도국이라는 나라를 세워서 왕이 된다. 그러니까 사람은 노력을 하는 것이 제일 좋다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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