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로 만나는 한발한발 세계사 지도로 만나는 시리즈
신정현 지음, 조경규 그림 / 뜨인돌어린이 / 2007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책은 세계의 역사를 알수 있는 책이다. 세계사에 관한 책은 몇권을 읽어봤는데 다른 책보다는 이 책이 나은 것 같다. 이 책은 옛날 원시인때부터 요즘까지의 세계 역사에 관해서 알려주는 책이다. 그런데 이 책인 좋은 것은 지도가 나오기 때문이다. 역사책에 무슨 나라에 관한 이야기가 나와도 지도가 없으면 잘 이해가 안간다. 그런데 이 책을 보면 그때 어떤 일이 어디에서 일어났는지를 아니까 이때까지 알던 것이 서로 연결이 되어서 좋다. 세계사를 더 잘 알게 될 것 같다. 이 책에는 또 우리나라의 역사에 관한 것도 있다. 세계사하고 우리나라 역사가 같이 있어서 우리나라에서 무슨 일을할 때 다른 나라에서는 어떤 일이 있었는지를 알수가 있어서 좋은 것 같다. 앞으로는 역사책은 전부 이런 식으로 나오면 아이들이 읽기가 더 나을 것 같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이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냄새란 무엇인가? 민음 바칼로레아 32
피에르 라즐로 지음, 김성희 옮김, 부경생 감수 / 민음인 / 2006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이 책은 냄새에 관한 책이다. 냄새는 우리가 살면서 날마다 냄새를 맞는 것이다. 냄새는 사람이 가진 감각중에 하나로 매우 중요하다. 그런데 우리는 눈이 안보이거나 귀가 안 들리는 것은 중요하게 생각한다. 그런데 냄새는 별로 중요하게 생각을 하지 않는다. 그래서 책도 냄새에 관한 책이 별로 없다. 나는 그런 것은 별로 안좋다고 생각한다. 우리한테 있는 감각들은 전부다 중요한 것이고 필요없는 것은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냄새에 관해서 알려주는 이 책이 좋다고 생각한다. 냄새는 우리가 코에 있는 냄새를 맞는 감각을 통해서 공기 속에 퍼져 있는 냄새입자가 닫아서 맞게 된다. 냄새가 나는 물건들은 전부 냄새입자를 가지고 있는데 그것이 공기를 통해서 우리 코에 오면 코에서 그것을 뇌로 전달한다고 한다. 그래서 냄새를 맡게 된다. 냄새를 못 맡아도 불편한 것은 없다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그렇지 않다고 한다. 냄새는 우리가 살아가는데 굉장히 중요하다고 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깜짝! 아이디어 5 - 첨단 기술편 깜짝 시리즈 5
게리 베일리 지음, 스티브 보울터.잰 스미스 그림, 홍지택 옮김, 이인식 감수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07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첨단기술은 요즘 만들어진 기술 중에서 최고로 좋은 것을 말한다. 첨단은 제일 꼭대기에 있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기술은 자꾸 발달하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앞선 기술이 첨단 기술이다. 나는 그런 것을 아는 것이 재미있다. 세상이 자꾸 빠르게 바뀌고 있는데 지금 어떤 것이 새로 연구되었는지를 아는 것이 재미가 있기 때문이다. 내가 그런 것을 좋아하니까 사람들이 나보고 과학자가 되는 것이 좋겠다고 한다. 나는 과학에 관심이 많다. 과학기술이 자꾸 바뀌는 것도 좋다. 그런데 다른 곳에도 관심이 많기 때문에 잘 모르겠다. 하지만 첨단기술이 어떤 것이 있는지를 아는 것은 재미있다. 나노공학 같은 것은 좀 어렵기는 하지만 신기하다. 사람이 어떻게 그런 것을 연구하는지 모르겠다. 과학자들은 정말 머리도 좋고 책도 많이 봐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깜짝! 아이디어 6 - 미래 기술편 깜짝 시리즈 6
게리 베일리 지음, 스티브 보울터.잰 스미스 그림, 홍지택 옮김, 이인식 감수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07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책은 미래에 나타날 기술에 관한 책이다. 기술은 자꾸 발달한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자꾸 생각하고 또 노력을 하기 때문이다. 그러면 더 나은 것을 발견해 낼 수가 있다. 그래서 요즘은 얼마 전만 해도 모르던 것을 알게 되고, 얼마 전에는 없던 기계를 편안하게 사용할 수가 있게 되는 것이다. 그런 것은 전부 사람들이 머리를 많이 사용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지금도 생각을 많이 하고 있다. 그러니까 그렇게 자꾸 머리를 사용하면 나중에는 더 좋은 것들을 만들어 낼 수가 있을 것이다. 그래서 이 책에는 앞으로 나타날 미래의 기술에 관해서 알려준다. 미래에는 지금은 없는 것들이 나타나서 사람들이 더 편리하게 살 수 있을 것이다. 어쩌면 지금은 생각도 못하는 기술이 나올지도 모른다. 그래도 이 책에 있는 기술들이 좀 있으면 나타날 것을 생각하니까 기분이 좋다. 빨리 그런 기술이 나왔으면 좋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깜짝! 아이디어 8 - 우주 공학편 깜짝 시리즈 8
게리 베일리 지음, 이상헌 옮김, 스티브 보울터 그림, 이인식 감수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07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책은 우주에 관한 것이다. 그런데 우주가 어떻게 만들어져 있는지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우주를 어떻게 탐험하고 또 우주를 사용하는지에 관한 내용이 들어 있다. 우주가 어떤지를 알아내는 것은 우주공학이 아니고 천문학이다. 그래서 이 책은 우주에서 사람들이 기계같은 것을 이용해서 우주에서 살고 탐험하도록 하는 기술에 관한 것을 알려주는 책이다. 그래서 이 책에는 인공위성은 어떻게 만들어서 어떻게 우주로 쏘아보내는 가에 관해서 알려준다. 또 우주선이나 우주인들이 입는 우주복은 어떻게 만드는 가에 관해서도 알려준다. 또 달에는 어떻게 갔는지, 우주왕복선은 어떻게 만들었는지도 알게 해준다. 우주에는 또 커다란 망원경도 있다. 그런 망원경은 어떤 일을 하는지도 알 수가 있어서 좋은 책이다. 우주에 관한 책은 다 재미가 있는 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