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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구석 인체 탐험 ㅣ 앗, 이렇게 재미있는 과학이 6
닉 아놀드 지음, 이충호 옮김 / 주니어김영사 / 1999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이 책은 우리 몸이 어떻게 생겼는지를 아는데 도움이 된다. 우리 몸 안에는 여러가지 활동을 하는 것들이 있다. 그런 것을 장기라고 한다. 이 책은 우리 몸안에 어떤 장기들이 있는지를 알려준다. 또 그런 장기들이 하는 일이 무엇인지를 알게 해준다. 우리가 음식을 먹으면 소화가 어떻게 되는지, 또 우리 몸에 피는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알수가 있다. 또 먹은 음식은 어떻게 몸에서 나가는지도 알고, 숨을 쉴 때 공기가 피하고 어떻게 섞이는지를 알게 된다. 그래서 숨을 안쉬면 안되는 이유도 알게 된다. 또 근육이나 뼈에 대해서도 알게 된다. 그래서 우리 몸에는 필요가 없는 것은 하나도 없고, 그래서 우리 몸에 있는 것들은 모두 소중하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책이다. 그래서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는지를 몸이 하는 일을 보면 알수가 있게 된다. 왜냐하면 우리는 몸을 가지고 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