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을 물리치는 기사가 되는 법] 서평단 알림
용을 물리치는 기사가 되는 법 작은거인 14
오카다 준 지음, 김난주 옮김 / 국민서관 / 200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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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재미있는 책이다. 나는 용이 나오는 책을 좋아한다. 또 용이 나오는 영화도 좋아한다. 드래곤 라이더 같은 것을 좋아한다. 그런데 용이 나오는 책은 전부 서양 사람들이 지은 책이다. 중국에도 용이 있다고 하는데 그런 책은 잘 못 봤다. 그런데 이 책은 일본에서 있는 일이다. 진짜로 있었던 일은 아닌데 상상해서 만들어 낸 이야기다. 그리고 옛날에 있었던 일이 아니고 지금 있는 것처럼 만든 책이다. 이 책에는 용을 물리치는 기사가 나온다. 그런데 그런 사람이 몇 명만 있는 것이 아니고 많이 있다고 한다. 용도 특별한 곳에만 사는 것이 아니고 학교에도 있고 사람이 사는 곳에는 전부다 있다고 한다. 이 책에서는 주인공이 학교에서 용을 물리치는 기사가 용을 물리치는 것을 본다. 그리고 기사가 용 때문에 위험해져서 잘못하면 죽을 뻔 했을 때 도와서 용을 물리친다. 그리고 주인공도 나중에 용을 물리치는 기사가 된다. 그런데 이 책에서 말하는 용은 진짜 용보다는 나쁜 마음이 뭉쳐서 생기는 것인 것 같다. 그러니까 이 책은 우리가 나쁜 마음을 가지지 않고 살도록 노력하는 것이 좋다는 이야기인 것 같다. 그런데 책이 배울 것이 많고 내용이 다른 책하고 달라서 재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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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우리 역사에 이런 일이 없었다면? 1 거꾸로 보는 재미난 역사 논술 1
전준석 지음, 조성헌 그림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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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우리나라의 역사를 더 잘 알게 하는 책이다. 우리나라의 역사에 어떤 일이 있었다는 것만 알면 그런 것이 어떤 뜻인지를 잘 모를 것 같다. 그런데 이 책은 읽으면서 생각을 하게 되어 있어서 좋은 것 같다. 이 책에는 만약에 옛날에 일어났던 일이 없었으면 어떻게 되었을까 하는 것을 묻기 때문이다. 그러면 생각을 하게 되고 생각을 하다보면 그때의 일을 더 자세히 알게 된다. 자꾸 생각을 하는 것은 좋은 것이라고 하는 것이 그런 것 때문일 것이다. 불이나 도구를 사용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만약에 불이나 도구가 없었으면 우리는 지금처럼 살지 못할 것이다. 또 옛날 사람들도 훨씬 더 어렵게 살았을 것이다. 그러니까 이런 식으로 생각해보면 그때 그런 것을 발명한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를 알게 된다. 그래서 이런 식으로 만약에 그때  다른 일이 있었으면 어떻게 되었을까 하고 생각을 해보는 것이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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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우리 역사에 이런 일이 없었다면? 2 거꾸로 보는 재미난 역사 논술 2
전준석 지음, 조성헌 그림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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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나는 만약에 우리역사에 이런 일이 없었다면 이라는 시리즈를 좋아한다. 처음에는 이 책은 한권만 나왔는데 인기가 있으니까 책이 자꾸 나온다. 나도 이 책을 좋아했는데 인기가 있는 것을 보니까 다른 사람들도 다 이 책을 좋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만약에 그런 일이 없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하고 생각을 하다가 보면 머리도 좋아지고 생각하는 힘이 더 좋아진다. 그래서 그때의 역사를 더 잘 알게 된다. 만약에 우리 역사에 이런 일이 없었다면 의 1편은 옛날부터 삼국시대 고려에 관한 이야기였다. 그런데 2권은 조선시대에 관한 이야기다. 그래서 세종대왕이 한글을 안 만들었으면 어떻게 되었을까를 생각해본다. 그러면 한글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더 잘 알게 된다. 임진왜란때 이순신 장군이 훌륭한 일을 했다는 것은 다 아는데, 만약에 이순신 장군이 없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하고 생각해보면 그때 일을 더 자세히 알 수가 있다. 그래서 나는 이런 책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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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과 유적으로 보는 세계사 이야기 1 - 고대부터 중세 초기까지
지호진 글, 이혁 그림 / 웅진씽크하우스 / 200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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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세계사를 공부하는 책이다. 세계사에 관한 책은 많다. 그런데 책마다 조금씩 다 다르다. 그런데 나는 이 책도 재미가 있다. 책은 공부를 하기 위해서 읽는다. 더 많이 알기 위해서 책을 읽어라고 하는 것이다. 그렇지만 재미가 없으면 책을 잘 안 읽게 된다. 또 책을 억지로 읽으면 읽고 나서도 기억이 잘 안난다. 세계사는 재미가 있기도 하지만 재미가 없는 것도 많다. 그런데 이 책은 처음부터 다 재미가 있다. 내 생각에는 그것은 이 책이 유물과 유적으로 보면서 역사를 알려주기 때문에 그런 것 같다. 알타미라 동굴같은 것은 나도 알고 있었다. 그런데 스톤헨지는 정말 신기하다. 또 모헨 조다로 유적같은 것도 정말 신기해서 재미있게 읽게된다. 또 지구의 4대 문명이 나오는데 그 문명들에 대해서도 전부 유물을 가지고 가르쳐준다. 그러니까 재미가 있어서 금방 잘 알게 된다. 일본 호류사에 있는 금당벽화도 나오는데 그것은 유명한 그림인데 우리나라 사람이 그렸다고 해서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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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과 유적으로 보는 세계사 이야기 2 - 중세 중기부터 근대까지
지호진 글, 이혁 그림 / 웅진씽크하우스 / 200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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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과 유적으로 보는 세계사 이야기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유물하고 유적을 가지고 세계의 역사를 알려주니까 재미가 있으면서 역사를 더 잘 알 수 있기 때문이다. 1권에서는 옛날의 문명을 알려주었는데 모르는 것들을 많이 알 수가 있었다. 또 사진을 보니까 더 재미가 있어서 책을 읽고도 또 읽고 싶은 마음이 든다. 그래서 이 책의 2권도 또 본다. 2권이 1권보다 더 재미있는 것 같다. 처음에는 궁전들이 나온다. 성당도 나온다. 그런데 성당이나 궁전들이 모양이 다 다르고 신기하다. 알함브라 궁전이나 타지마할은 비슷한데 조금 다르다. 앙코르 와트는 정말로 신기하게 생겼다. 히메지 성은 일본에 있는 것인데 일본하고 우리나라는 가까우면서도 많이 다른 것 같다. 이 책에는 그것 말고도 아유슈비츠 수용소도 나오고 에펠탑이나 자유의 여신상 같은 것도 나온다. 그래서 유명한 건물들을 알게되면서 그런 건물하고 관련이 된 세계사도 알게된다. 그래서 이 책이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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