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오피아에서 시작하는 아프리카 여행기

역사가 헤로도토스는 일찍이 "이집트는 나일 강의 선물"이라고 했다. - P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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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 직원고충해결실의 아키쓰 실장의 활약상을 담았다. 재미있으면서 여러 가지 사회 문제를 생각해 보게 한다.

컴플라이언실 실장인 아키쓰입니다. 편히 생각하시고 말씀해 주세요. 당신이 조금이라도 일하기 쉬운 환경이 되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 P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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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귀경을 언제 다시 해보겄슈. 지는 바다도 처음 봤다는 거 아뉴. 왜나라 귀경한 거 평생 자랑질 해먹을 규. - P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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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사미 마코토의 작품, 처음인데 재미있다. 탄광촌의 쇠락 얘기가 마음 아프다.

가슴속에 독을 품으십시오. 어중간한 현자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자기 자신의 의지에 따라 살아가는 어리석은 자야말로 그 독을 유용하게 쓸 수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어리석은 자의 독입니다. - P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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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에 반전, 또 반전. 마지막 페이지까지 반전이다.
책 뒤 다카하시 가쓰히로의 해설은 히가시노 게이고의 작품을 더 많이 알게 해준다.

"다 끝났어, 엄마."
그녀는 마치 평온을 얻었다는 듯이 말했다. - P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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