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요정 2010-10-20
푸른책들 출판사 신간평가단인데 오늘 6권의 신간이 왔네요.
요즘 거의 리뷰를 쓰지 않고 있고, 알라딘에 올린 것들은 올해 초에 다른 곳에 올렸던 것들이거든요.--;; 다시 책을 읽고 리뷰를 써야 하다니... 갑자기 피곤해지네요.ㅋㅋ
스즈야님의 리뷰를 읽어보면 참 성실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는 컴퓨터 앞에 앉으면 아무 생각없이 대충 써버리거든요. 의무적으로...
참, 오후에 오랜만에 가족이 뒷산에 산책을 다녀왔어요. 가을이 깊어졌네요.
스즈야님도 가을을 만나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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