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챕터에서 ˝예축˝ 이라는 말이 가슴에 희망을 불지른다. 무기력하고 되는 일이 없다며 혼자 자책의 시간만 되뇌였는데 진자가 더 올라가기위한 시간이라 여기며 미리 축하의 시간을 택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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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읽은 중국여행에 대한 책이 좋아 집어 들었다.
비슷한듯 너무 다른 중국문화를 접한다는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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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해방일지
정지아 지음 / 창비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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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나니 제목이 적절하구나~
아버지를 떠나보내는 짧다면 짧은 시간속에서 회상이 사투리속에 잘 버무려져 나왔다.
한편으론 이런 실제를 겪었으니 소설로 나올만 하지(샘나서~)
요즘 드라마 폭싹 속았다 보다 훨 낫다. 추억을 자극하는 에피소드나 사물없이 이야길 썼다. 폭싹은 환상동화 같아서 난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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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미 T - 내가 사랑한 티셔츠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권남희 옮김 / 비채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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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과 다르게 가볍게 썼다. 강약조절이 가능해서 작가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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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쉽을 좋아해서 냉큼 빌렸는데 벽돌책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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