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최대 관심사 나이듬과 죽음.
늘 궁금하다. 다른이들은 어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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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교생활백서, 어두운 숲을 지나는 방법 폐교생활백서
로서하 지음 / 드루이드아일랜드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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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아는 분이 빌린 폐교공방에서 캠핑했던 기억이 떠올랐다. 가끔의 경험은 괜찮지만 5년이라니...
하루니까 참았지, 아마 난 이 자연도 답답하다며 도망칠 궁리를 하며 괴로워했을 것 같다. 작가는 담담하게 썼다. 아니 이쁘고 귀엽게 썼다. 흠...내공을 배운다고 되는게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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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가나 의사들이 이 작가처럼 공감 좀 잘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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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치스러운 고독의 맛
모리사와 아키오 지음, 박선형 옮김 / 샘터사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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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별 것 아닌 것에도 행복을 늨길 줄 아는 아저씨라니... 읽는 내내 소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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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인의 두 얼굴
폴 존슨 지음, 윤철희 옮김 / 을유문화사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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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과 여자를 밝히고 자신을 거의 신급으로 올려놓은 백인 남자들의 책, 특히 20대에 난 러셀의 책을 인생조언처럼 읽었다. 헛웃음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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