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 골트 이야기
윌리엄 트레버, 정영목 / 한겨레출판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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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74
그러나 수녀들은 우연을 믿지 않는다. 신비가 그들의 본령이다. 숲에서 신비를 벗겨내면 서 있는 목재만 남는다. 바다에서 신비를 벗겨내면 짠물만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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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만 Feynman
짐 오타비아니 지음, 이상국 옮김, 릴런드 마이릭 그림 / 서해문집 / 201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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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만화라도 물리는 어렵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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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 골트 이야기
윌리엄 트레버, 정영목 / 한겨레출판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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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라고 해야하나 판단미스라고 해야 하나?
순수한 사람들이 그 결과를 껴안고 살아간다. 후회없이.
늦은 원망이 무슨 소용인가? 삶은 그저 사는 것이다.
하지만 읽는 사람은 왜???? 행복해지려 애쓰면 어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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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나이 든 할아버지가 여러 사람들의 목소리를 내는지 모르겠다. 그것도 따뜻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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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에어 - 상 열린책들 세계문학 165
샬럿 브론테 지음, 이미선 옮김 / 열린책들 / 201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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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축약본 명작동화를 읽었다. 원본읽기 시도하려고 한다. 이걸 시작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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