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노래하는 거죠. 노래 없이는 자취도 없으니까요~
난 내 아들들에게 어떤 레시피를 줄 수 있을까? 사실 뒷정리하는 법만 가르치고 있는데... 우선은 힘이 닿는 한 맛있는 요리를 해주고 먹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