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자, 순경 열전까지...말로써 흥한 자들의 끝은 역시 좋지 않다. 말의 무게에 대해 생각해본다.
공자가 왜 세가에 올랐나 궁금했는데 ‘문화적인 영토’를 서마천이 인정했다고 하는데 그런 면이라면 수긍도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