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25과거는 바꿀 수 있다. 당신 스스로가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느냐에 따라서.
정세가 까지 읽었다. 오자서의 아버지가 오왕에게 잡혀가 두아들의 다른 행보를 예측하는 장면이 기억에 남는다. 나두 부모지만 내 자식을 안다고 할 수 있는지... 오자서의 복수의 서막이 시작된다
P119전진하려 했으나 장벽에 부딪혀 돌아온 허무와 애초부터 전진을 시도하지 않은 고정된 허무는 다르다고, 일상과 감정의 반복속에서 스스로 실존의 의미를 찾아야 한다고요
이들의 사랑 얘기... 난 왜 진도가 안나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