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친척중에 알콜중독자가 있다. 처음엔 술버릇이 안좋을뿐 사람 탓을 하진 않았다. 이젠 ‘그럼 그렇지‘하며 모든 관계가 깨진다. 심지어는 부모형제가 ‘이젠 죽어주었으면...‘을 입에 올린다. 슬프지만 늘 뒷처리는 가족의 몫이니 탓할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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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도감
나카무라 루미 지음, 이지수 옮김 / 윌북 / 2016년 12월
평점 :
품절


아저씨가 어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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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89
˝복원과 훼손, 그 둘이 종이 한 장 차이라는 걸 요즘 부쩍 실감하네˝

우리가 박물관이나 미술관에서 보았던 작품들이 원작인 줄 알았다. 오랜 세월이 흐르면서 누군가의 손길을 받고 관리되었다고 미처 생각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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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독성이 좋은 책은 아니다. 마음속 혼잣말같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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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터닝 포인트에 대해서 읽을 수 있다. 하지만 여러가지를 생각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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