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강제형~~강제성과 남에게 보이기 위한 약속으로 움직이니...
단편이 난해하다. 내 이해력의 부재인가?? 너무 익숙한 스토리만 읽었나? 붙잡고 읽으면 잠이 쏟아지고 뭔소린지도 모르겠고 난감하다
문득 들렀다 갈 수 있는 단골집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자주 보이는 얼굴들과 눈인사 정도하며 기댈수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