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의 기원
정유정 지음 / 은행나무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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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과 선이 대립하는게 긴장감이 더 있다. 사이코패스라고 알면서도 아들이여서 보듬을 수 밖에 없던 엄마. 결국 싹을 튀우고 꽃을 피우게 된다. 사회에 드러냈다면 어땠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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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과 강철의 숲
미야시타 나츠 지음, 이소담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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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대하는 자세가 순수한 양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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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극의 미니멀라이프 - 냉장고 세탁기 없어도 괜찮아
아즈마 가나코 지음, 박승희 옮김 / 즐거운상상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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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말이지만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은 포기 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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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까지 읽어야하는데 마음이 산만하다. 이런 내가 참 한심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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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져버린 사소한 거짓말
리안 모리아티 지음, 김소정 옮김 / 마시멜로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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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이라기 보단 드러낼 수 없었던 비밀이 아닐까? 내 삶을 헝클어버리는 비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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