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걸의 시집 - 상처받고 응시하고 꿈꾸는 존재에게
은유 지음 / 청어람미디어 / 2012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은유라는 작가의 책을 연달아 읽는다. 부럽다. 젤 부러운 건 꽃수레같은 딸이 있다는 거~~
덕분에 시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읽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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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루루
이브 생 로랑 지음, 최정수 옮김 / 이다미디어 / 2007년 3월
평점 :
절판


제목 그대로다 딱 그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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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의 최전선 - ‘왜’라고 묻고 ‘느낌’이 쓰게 하라
은유 지음 / 메멘토 / 2015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글을 쓰는 순간 해석당하는 삶에 대한 두려움에 포장하는 내자신에 대해 생각해봤다. 드러내고도 싶고 숨기고도 싶고.
어떤 책을 읽을지도 함께 고민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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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고독 - 토리노 하늘 아래의 두 고아, 니체와 파베세
프레데릭 파작 지음, 이재룡 옮김 / 현대문학 / 2006년 11월
평점 :
품절


올 한 해 니체의 책읽기가 목표다. 그런데 시작도 못했다. 어려울거란 생각에 엄두가 안난다. 그래서 우연히 알게된 만화로 시작할려고 한다.
파베세는 처음 들어본다. 거의 니체 얘기고 파베세는 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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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하지않고 보여주는 책이다. 그래서 사람들이 좋다 좋다 하나보다. 특히 글쓰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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