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네 살의 인턴십 - 프랑스의 자유학기제를 다룬 도서 반올림 12
마리 오드 뮈라이유 지음, 김주열 옮김 / 바람의아이들 / 200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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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학기제 좋은 취지이다. 그런데 적성을 찾는다는 취지로 뮤지컬, 연극을 보기보단 이런 인턴쉽으로 직접적인 직업체험이 이뤄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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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집을 편집해드립니다 : Beams at Home
빔스 지음, 김영희 옮김 / 위즈덤스타일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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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빔스‘ 처음 들어 본 이름이다. 일본에서 유명한 편집매장인가보다. 직원들의 집 인테리어와 애장품에 대해 사진과 함께 설명이 곁들여진다. 잘 모르는 상표들에 휘둥그레진다. 눈여겨 볼 것은 일본의 민예품을 모으는 사람들이 많았다. 부러운 점이다.
취향을 엿보는 건 재밌다. 나의 센스지수가 좀 올랐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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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삶을 바꾼 책 50권
데보라 G. 펠더 지음, 남인복.윤규상 옮김 / 부글북스 / 200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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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짤막짤막하게 여성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책들이다.
아쉬움이 남는다면 서양여성들만의 생각이라는거. 그래서 서양작품만 나온다. 일본의 ‘겐지 이야기‘ 하나 정도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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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처음 몰스킨 다이어리를 써봤고, 아까와서 다이어리에 일정도 쓰고 해야할 일도 쓰고 좋은 문구도 쓰며 한 권을 처음 다 채워 써봤다.
올해도 역시 스타벅스에서 스티커를 채워가며 한 권을 구입했다. 어떻게 채워갈까 고민이다.

기록의 중요성에 대하여 다시금 새겨본다.
작년엔 한풀이 식의 내용을 많이 적었는데 내년엔 감사꺼리를 찾는 작업을 해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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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열심히 쓰고 경품으로 받았다. 나에게도 이런 일이 신기했다. 내 책이라 싶으니 천천히 볼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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