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산 - 이제는 안다. 힘들어서 좋았다는 걸 아무튼 시리즈 29
장보영 지음 / 코난북스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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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공포증이 심해 10층 이상을 살아보지 못했다. 동네 산에 올라 정자를 향해 가는 것도 힘들어 한다. 능선을 좀 타고 걷다 내려올때 마음이 편안해진다.
나에게 명산은 절을 품고 있는 그 지점까지가 딱이다.
산에 대한 그녀의 애정이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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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의 좋은 점 , 광고없어, 건너뛰기 가능~~ 처음 몇편보고 결말보고 끝 ~~
빨리 보는 사람들이 어떻다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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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도 책 모임에 간다 - 북클럽 운영자의 기쁨과 슬픔
김민영 지음 / 북바이북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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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목록이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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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병원의 의사들은 왜이리 따뜻하고 유머가 있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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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의 의식
미야베 미유키 지음, 홍은주 옮김 / 비채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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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응이 안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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