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정세랑이 에세이를 썼구나. 다시 또 그녀의 매력에…
지구에서 한아뿐을 읽으며 서서히 멀어지고 싶었다. 그녀의 글에 집착해서 다른 시도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내가 싫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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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 아닌 사랑과 자유
김하나 외 지음 / 문학동네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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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렸을때 키우던 개들은 지금 시점에서 보면 다~~ 학대…영상으로 보는 건 좋은데 책임있게 사랑한다는건 자신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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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쁜 쪽으로
김사과 지음 / 문학동네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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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사실 조형예술을 제대로 이해해본 적이 없다. 현대미술에서도 칸딘스키의 차가운, 따스한도 마찬가지. 김사과의 소설이 그렇다. 무슨 말인지…상상력 부족이라 그런가? 곰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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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분다, 걸어야겠다 - 나를 성장시킨 길 위의 이야기
박지현(제주유딧) 지음 / 마음의숲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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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걸어야하는건 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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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좋은데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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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서 2021-09-24 10: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더 나쁜’ 제목인데… 좋아하다고 하니까 내용이 궁금 ^^;;

반유행열반인 2021-09-24 10:4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도 처음 읽은 김사과가 이 책이었는데 어려웠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