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정세랑이 에세이를 썼구나. 다시 또 그녀의 매력에…지구에서 한아뿐을 읽으며 서서히 멀어지고 싶었다. 그녀의 글에 집착해서 다른 시도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내가 싫었다.
제목은 좋은데 어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