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를 엮다 오늘의 일본문학 11
미우라 시온 지음, 권남희 옮김 / 은행나무 / 201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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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차에 행복한 사전이란 영화로 나왔다. 책내용을 고대로 잘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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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멀었다는 말 - 권여선 소설집
권여선 지음 / 문학동네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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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저럴까? 깝깝하면서도 지켜볼 수 밖에 없는 상황들. 손 쓸래야 손 쓸수없는. 그냥 견디며 살 수 밖에 없는. 말 보탤 수 없는 생활을 잘도 묘사한다.
답답하지만 둘러보면 흔한 삶이다.
쌈박하게 살고싶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나? 상황이 조여울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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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다섯 마리의 밤 - 제7회 황산벌청년문학상 수상작
채영신 지음 / 은행나무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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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홍보에 또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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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파랑 2021-09-10 17:3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ㅋ 읽자나님의 심경이 확 느껴지네요 😅
 
해독의 기적 - 당신의 운명을 바꾸는 신체 혁명 프로젝트
박찬영 지음 / 엔트리(메가스터디북스)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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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하게 신경 거슬리게 아프다. 일어나면서 ‘어구~ ‘ 소리도 난다. 살살 달래서 내 몸을 써야겠다는 생각에 읽었다. 튀긴 음식을 특히 주의해야겠다. 꼭꼭 음식을 씹어서 먹겠다. 세끼에 집착하지 않겠다. 한끼나마 정성을 다하여 먹겠다.
새롭게 다짐하며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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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란도란 - 그날 우리가 나눈 다정한 대화들 월간 정여울
정여울 지음 / 천년의상상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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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정여울과 정혜윤의 책을 다 읽지 못하고 반납한 적이 여러번있었다. 남들은 좋다고 올리는데… 난 다 읽어내지 못해서 좀 자책했다. 내자신을~ 이번엔 책도 얇고 작고 부담없이 다 읽어낼수 있었다. 뿌듯하고 다시 만날수 있는 용기가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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