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끄베르 LV 콜라겐 플러스 3종
LG생활건강
평점 :
단종


 

 

 

 

1. 난 분명 3종 세트를 시켰는데 뭘 이리도 많이 주십니까? ㅋㅋㅋ +_+ㅋ

으아아 이번엔 좀 비싼 화장품을 사려고 했었는데 ㅋㅋ

이번에도 역시나, 비싼 화장품은 내려 놓고 ㅋㅋ 책을 구해버렸다.

책은 5만원이든 10만원이든 하나도 안 아까운데 ㅠ 비싼 화장품은 도저히 안 되겠다 ㅋㅋㅋ 

나는 누구나 내 나이를 들으면 깜짝 놀랄 만큼ㅋㅋ 완전 동안이고 :P

아무거나 막 발라도 트러블 하나 안 생기는 복 받은 여자 사람이니까!

괜찮다. ♡_♡sS  

  

2. 아침에 출근하는 신랑을 잠깐 껴안았는데. 오! 좋은 냄새 +_+ㅋ

아기 냄새처럼 순하고 보들 보들하고 포근 포근한 냄새 ㅋㅋㅋ

여보? 얼굴에 뭐 발랐어? 물어보니ㅋ 내 화장품 ㅋㅋㅋ

아~ 나에게도 이런 좋은 냄새가 나겠구나! ㅋ 생각하니 기분이 좋아졌다.  ~_~♡

 

 

3. 여자는 피부가 생명이고, 권력이라는데?? 뭘 믿고 이렇게 용감하냐고?  ▶ㅅ◀ㅋ

언젠가? 화장품 회사 연구실에 근무하는 친구가 했던 말이라며 (나도 건너 건너 들은 얘기)

대기업 화장품 회사 연구원도 정작 _ 비싼 화장품과 안 비싼 화장품의 차이를 모르겠다며;;

성분이며 효능이며 다 거기서 거기.. 라는 이야기 듣고 난 뒤부터 ㅋㅋ

화장품 욕심은 바이바이~! ㅋㅋ

 

 

ⓒ파라다이스는 내 손으로 찾을게 q:▶  http://pinky2833.blog.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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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끄베르 LV 콜라겐 플러스 3종
LG생활건강
평점 :
단종


오! 난 분명3종을 샀는데 뭘 이렇게많이주십니까? ㅋㅋ은은한 향이좋아서 벌써2번째구매 _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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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라 시대의 사랑 1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97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지음, 송병선 옮김 / 민음사 / 200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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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회를 실컷 이용하도록 해.
넌 젊으니 가능한 한 모든 고통을 겪어보는 게 좋아.
이런 일이 평생 지속되는 건 아니거든.

-1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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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소녀들
안드레아스 빙켈만 지음, 서유리 옮김 / 뿔(웅진) / 2011년 8월
평점 :
절판


 

 

 

에이 그렇게 요란하더니. 별론데? 이 책은 별 세개만 줘야지 싶었다. 그런데 나는 금방 또 마음이 바뀌고 만다. 음... 그러니까 ☞☜ 이 책은 무엇보다 표지도 예쁘고, 특히 3부에서 덩치 우람한 남자가 문 앞에 나타나는 장면에선 나도 같이 얼마나 숨을 죽였는지 ㅠㅠ 그리고 책 읽으면서 내내 이 미친!! 싸이코!! 변태자식!!!!!을 얼마나 욕하면서 읽었는데!! 자고로~ 이런 스릴러물은 단숨에 쭈욱 읽어줘야 제맛인데 재미가 덜 했던 건 이 책을 산만하게 읽은 내 탓이오 ㅠㅠ;;

 

여기서 잠깐 책 소개를 하자면 ㅋ

 

▣ 한가로운 여름날 오후, 어린 소녀가 흔적 없이 사라진다!
인간의 비뚤어진 사악한 본능과 맞서는 소녀의 생존 본능이 선사하는 섬뜩한 서스펜스

따뜻한 바람이 부는 어느 여름날, 풀이 높이 자란 정원에 한 소녀가 그네에 앉아 있다. 소녀의 흰색 원피스가 나풀거리고, 빨간 머리칼이 흔들리는 달콤하고 기분 좋은 오후였다. 소녀의 주변은 온통 화려한 꽃들로 가득 차 있지만, 소녀는 그 아름다움을 조금도 볼 수가 없다. 그녀는 앞을 전혀 볼 수 없는 시각장애인이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갑자기 그녀는 자신을 향해 누군가 다가오는 것을 느낀다. 볼 수 없지만 그의 특별한 체취와 발소리, 공기의 미묘한 뒤틀림으로 소녀는 누군가의 존재를 느낄 수 있었다. 사악한 욕망을 뿜어내고 있는 정체불명의 한 사람. 소녀는 그에게서 힘껏 도망가려고 애를 써보지만, 아무런 소용이 없다. 결국 소녀는 강한 힘에 억눌려 그에게 붙잡힌다. 그리고 그로부터 10년 후, 한밤중에 또 한 명의 시각장애인 소녀 ‘사라’가 사라진다! -  알라딘서점 출판사 제공 책 소개 중에서


책 광고 문구중에 제일 인상 깊었던건 출간 즉시 『백설공주에게 죽음을』을 압도한 심리 스릴러 라는 말이었는데 이거원~ ㅋ 나는 백설공주에게 죽음을도 아직 못읽어봐서 비교할 수 도 없고;; 그래도 내가 완전 좋아하는 더글라스 케네디의 <빅픽쳐> 보다는 재미 없더라 뭐.. ㅋ 흥!!! ㅋㅅㅋ

 

<사라진 소녀들>은 책 내용도 내용이지만 작가의 말도 인상 깊고, 역자 후기까지 읽는 재미가 쏠쏠했는데..

 

이제 이야기는 끝났고 여러분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제가 무엇에 감사드려야 할까요? 아주 간단합니다. 저의 책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게 이보다 더 중요한 일이 뭐가 있겠습니까? 또 제 홈페이지

http://www.andreaswinkelmann.com/ 으로 보내주신 글에도 감사드립니다. 피와 살이 되는 이런 피드백을 받는 것은 정말 흥미진진한 일입니다.  :p 393 작가의 말 중에서

 

솔직하고, 풋풋하고ㅋ 어쩐지 앞으로도 계속 지켜봐 주고 싶어지는 마음이 들게하는 작가의 말이 아닌가! 하면서 나는 빙켈만씨 홈페이지도 알파벳 한 글자 한 글자 쳐서 들어가 봤다. 근데 넘 으스스하더라 ㄷㄷ

 

저자는 어느 날 차를 타고 길거리를 지나가다 열다섯 살 정도 되어 보이는 남자아이가 앞장서서 걷고 일곱 살 정도 되어 보이는 여자아이가 뒤따라 걷는 광경을 우연히 목격했다고 한다. 여자아이는 눈이 안 보이는 지 남자아이의 어깨에 손을 올리며 길 안내를 받고 있었는데, 저자는 그 모습을 보면서 남자아이가 얼마나 막중한 책임을 지고 있는지, 그리고 만약 그 책임을 다하지 못했을 경우 어떤 일이 벌어질지에 대한 생각을 문득 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 장면이 그대로 이 스릴러의 모티브가 되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책임의 문제, 그리고 그 책임을 다하지 못했을 때 벌어지는 일들과 인간의 근원적인 공포와 광기에 대해 얘기하고 싶었다고 한다. :p 397

 

이렇게.. 어디서부터? 이런 이야기를 생각해내고, 써내려가게 되었는지? 친절하게 설명도 해주시고! 학창시절부터 수학 시간에도 공책에다가 수학 문제를 푸는 대신 소설을 쓸 정도로 글쓰기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는 안드레아스 빙켈만 - 마지막 역자 후기까지 꼼꼼하게 읽고 나니 새삼스레 더 애착이 간다.  

 

동생을 지켜내지 못했다는 죄책감을 평생 짊어지고 살았던 막스도 너무 안쓰럽고. 오랜 세월이 지나 비로소 마주하게 된 아들을에게 "어서 꺼져!" 라고 밖에 외칠 수 없었던 아버지도... 아.. 마음이 아프다. 모두다 그 미친 싸이코자식 때문인데 ㅠㅠ 

 

이 사건은 정말 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상처를 남겼다! 막스는 늘 자신에게만 상처를 남겼다고 생각했는데, 달아나지 않고 이곳에 남아서 계속 삶을 이어 나간 사람들에게도 상처로 남아 있었던 것이다. "정말 거지 같은 상황이었어." 막스가 말했다. "나도 작별 인사를 하고 싶었지만 미처 하지 못했어." :p301      

 

 

사실 썩~ 내 취향의 책은 아니었지만;; 막스와 아버지의 대화장면이 나는 참 좋았다. 아! 그리고 그 눈먼 소녀에게 태양을 설명해주는 장면도!!! ♡_♡sS 나 라면 어떻게 설명해 줄까?ㅋ 하아~ 뭐라고 말해준담?ㅋㅋ

남자 주인공 막스는 우락부락한 권투선수! 게다가 누구나 알아주는 챔피언인데 그런 막스에게 이렇게 자상하고 낭만적인 능력이 있었다니!!! 이 남자 생각할 수록 매력돋네 ㅋㅋㅋㅋ  

ⓒ파라다이스는 내 손으로 찾을게 q:▶  http://pinky2833.blog.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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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오오~~ ㅜ_ㅜ 시간은 왜 이렇게도 빨리 지나가는지? 

오늘이 11월의 마지막 밤이라니 거짓말 같구나

11월 마지막 빰에 올리는 10월 책달력! ㅋㅋㅋ 이번달 아니고 지난달 입니다 ^_^ㆀ

그럼 그렇지...ㅋ 내가 아무리 바빠도 한 달에 책을 딱 한 권 읽진 않았을텐데;;

책장 정리를 마치고나니 이제서야 읽은 책들이 눈에 들어온다 ㅋㅋㅋㅋ

<피피 라핀의 스타일북>이랑, <서른에서 멈추는 여자 서른부터 성장하는 여자>는

9월달에 읽은 책이라 그냥 1일 2일에 연달아 넣었다 +_+ㅋ

 

 

2011년 누적권 수는 61권! 으흐흐ㅋㅋ ♡_♡zZ 11월,12월 20권씩 읽어야!

1년에 책 100권 읽기 목표 달성이 가능한데 ㅠㅠ  

이번달엔 내가 몇 권 읽었더라;; 20권은 안 되는데 ㅠㅠㅠㅠ ㆀ

다음달엔 동화책, 시집, ㅋ 그림책, 아주~ 아주~ 얇은 책 위주로 읽어 주어야겠구나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아직 희망의 끈을 놓지않는 긍정적인 사고!! ㅋㅋ +_+ㅋ

 

 

 읽은 내용은 가물가물~ ㅋ 기억도 잘 나지 않지만 되짚어 보자!

 

 

 

 

 

 

 

 

<피피 라핀의 스타일북>은 책 표지부터 완전 핑크 돋는 귀엽고 예쁜 책 

웬만한 스타일 잡지 1권보다 더 영양가가 있어서 스타일에 관심 많고,

마음 속 한 구석에 디자이너의 로망을 품고 있는 여자사람이라면 누구나 좋아할 듯~ㅋ

무엇보다 피피라핀 캐릭터가 정말 예뻤던! 책!  예전 리뷰 보기 ☞ http://pinky2833.blog.me/138480711)

 

 

 

 

 

 

<서른에서 멈추는 여자, 서른부터 성장하는 여자>

그러고보니 이 책은 출판사에서 보내주신 책인데 다 읽고 여태껏 책 리뷰도 안 썼구나 이런 죄송할때가ㅠㅠ

책 소개글에 "뭔가 되어 있을 줄 알았는데 여전히 머무르고 있다고 느끼는가!" 라는 문구가~

가슴에 확!!! 와 닿았는데.. ㅋㅋ 책 내용도 서른 즈음의 여자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법한

이야기들이라 그런대로 재미있게 읽었는데..;; 책 리뷰를 바로바로 안 써 놓으니

그때 받았던 그 느낌, 그 생각들이 오데로 다 가버렸는지?? ㅋㅋㅋ 아무생각이 안 나는구나 ㅠㅠ

 

 

 

 

 

 

 

 

<김제동이 만나러 갑니다>는 신혼여행가서 읽으려고 급하게 구매했는데

너무 기대치가 너무 높았는지? ㅋㅋ 재미가 없었다 ㅠㅠ

내 블로그 이웃 오후즈음 언니는 이 책을 읽고나니 나도 막 누군가를 만나러 가고 싶어지더라고 하셨는데ㅋ

나는 푸켓 가는 비행기 안에서 이 책을 읽으며 윽! 좀 더 재밌는 책을 가지고 왔었어야했는데!!! 

라며 얼마나 많은 후회를 했었는지!!! ㅋㅋㅋ

 

 

 

 

 

 

 

 

<타샤의 집> 내가 알고 있는 세상의 모든 할머니 중에서 제일 멋진분 +_+ㅋ

이 책은 작년에 1번 읽었었는데 ㅋㅋㅋ 책 정리하다가 문득 눈에 들어와서 후딱 다시 읽어버렸다 ㅋ

타샤할머니 책은 시리즈가 무척 많은데! 나는 맨 처음 읽었던 <행복한 사람, 타샤 튜더> 보다는

바느질 하는 사진이 많이 나오는 이 책이 더 좋더라 ㅋㅋ 

 

 

 

 

 

 

 

<서점 주인과 부자 상인> 이책은 알라딘에서 중고로 3,380주고 샀었는데 ㅋㅋ

벌써 2번이나 읽었다. 완전 본전 뽑았다. 

재작년엔 멋모르고;; 서점경영 노하우 책인가? 나에게도 서점 주인이 되고싶은 로망이 있는데!

이런 마음으로 ㅋㅋㅋㅋ 읽었는데 그냥 계발서!

래두 서점 아저씨가 나오니까 괜히 마악 더~! 몰입되고, 더 맞는 말 같고, 더 잘 새겨 들어야 될것 같고ㅋ

아무튼, 괜찮은 책 +_+ㅋ

 

 

 

 

 

 

 

으아~~~ 이 책!!! ㅋㅋㅋ 10년 전 쯤인가?? ㅋㅋㅋ 배철수의 음악캠프를 들었는데 

배철수 아저씨가 이 책을 잠깐 소개해주셨었다! 한 소절을 듣고 ㅋ 오! 막! 좋은 책이구나!!!!!

나도 당장 사야지!하고 주문을 했는데 ㅋㅋㅋ 받아보니 완전 어린이 동화책같아서 엄청나게 실망했었던ㅋ

근데 다시 읽으니 옛생각도 나고 좋구나!!! ㅋㅋ

별 두개는 너무 짠가?? ㅋㅋㅋㅋ 더 주고 싶지만 상품정보 다시 퍼오기가 귀찮구나!!! +_+ㆀ

 

 

그래서! 10월에 읽은 책 중에 최고의 책은 <피피 라핀의 스타일북>

워우워오 ㅋㅋㅋ 나 요즘 이런 얇고, 그림 많고, 사진 많은 책들이 너무 너무 좋아지고 있어!!! ㅋㅋ 

이러다 진쫘 올해도 100권 채우겠쒀~!! ♡_♡sS

 

 

 

 

 

ⓒ파라다이스는 내 손으로 찾을게 q:▶  http://pinky2833.blog.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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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치 2011-12-08 10: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핑키님 리뷰 읽고 <피피 라핀의 스타일북> 구입했어요 ^^
매일 볼 정도로 좋아한답니다 ㅎㅎ 좋은 책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꽃핑키 2011-12-08 19:58   좋아요 0 | URL
앗! 블랙라빗님 반갑습니다 ^_^ㅋ
오오오!!! ㅋㅋ 제 리뷰를 읽고 구매하셨다니!!!!! ㅋㅋ
그런 분이 정말 있긴 있으시군뇨!!! ㅋ 으하하 ㅋㅋㅋ 제가 더 신기하고 고맙습니다!!!!ㅋㅋ
멋진 12월 보내시기를 :)

다락방 2011-12-08 11: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행복한 질문]이 예상외로 엄청난 그림책이라 깜짝 놀랐지만 나름대로 좋기도 했어요. ㅎㅎ

그나저나 핑키님, 네이버 블로그 가서 지금 몰입해서 70페이지까지 봤는데, 핑키님 엄청 미인이시더라구요. 깜짝 놀랐어요!! >.<

꽃핑키 2011-12-08 19:56   좋아요 0 | URL
허억;; 알라딘 최강 미녀 다락방님께서 그런 말씀을 하시다니!! ㅋㅋ +_+ㅋ
으아아아아 ㅋㅋㅋ 완전~!ㅋㅋ 날아갈 듯 기분이 좋으면서도 아무래도 블로그를 잘못 찾으신건 아니실까? 걱정이 되고 그렇습니다 ㅋㅋ 으하하 ㅋㅋㅋ 고맙습니다 다락방님 :p

안그래도 ㅋㅋ 지난번 다락방님께 물려 받은 책도 어서 읽어야하고 ㅋㅋ
책 받았으니 그 원수도 갚아 드려야 하는데 ㅋㅋㅋ
으아아~ 올해가 다 가기전에 ㅋㅋ 어떻게든, 노력해볼게요 ㅋㅋㅋ
오! 나의 다락방님 +_+ㅋ 크크크

2011-12-08 11:24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