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글입니다
이런 만남은 항상 행복합니다.
노고에 감사하오며 유지하십시오
그 어둡고 더러운 시절을 나름 치열하게 살려고 노력한 사람입니다
지금의 시각으로 이해할수는 없겠쥬....
또 하나의 봉우리로 보입니다
무뢰한에게 아름다운 충격이죠
무식함을 ... 편협됨을.....일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