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앓이 - 우리 마음속에는 수많은 감정이 살고 있다
이선이 지음 / 보아스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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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마음은 안녕하신가요? 라는 책후면에 쓰인 글귀가 참 가슴에 와닿았다

과연 저런 질문을 받는 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떻게 답을할까?

나라면 전혀 안녕하지 않다라고 말할것이다 그것이 이책을 만나게 된이유이기

도 하다 내 마음이 안녕하지 않기에 그리고 아프게 말이다 


이책은 수많은 마음앓이를 해온 많은 사람들을 직접 상담하고 치료해온

저자가 전해주는 우리 마음에 대한 이야기로 우리 마음속에 살고있는

수많은 감정들에 대해 이야기 해주고있는 책이며

생생한 상담이야기 와 해법들을 이야기 해주고있는 책인데

많은 상담이야기들을 읽다보면 저자의 말처럼 우리마음속에는 많은 감정들이 

있지만 그 많은 감정들이 다양한 모습으로 마음앓이로 나타나면서

정신을 아프게 한다는 것을 그리고 그것을 치유하는 가장 강력한

힘은 그것들을 바라보는 나 자신이라는 것을 책을 읽으며느끼게 되었다 


우리 마음속에는 수많은 감정이 살고 있다 더욱이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를

둘러싼 환경은 복잡하고 변수가 많으며 시시각각 변화한다 

그래서 우리는 매일매일 온갖 스트레스에 직면하게 되고 

크고 작은 마음앓이를 하게 된다 -p5-


저자는 우리마음속에 많은 감정들이 살고있다고 한다

나는 이부분을 읽으며 수많은 감정들속에 어떠한 부분이

외부적으로나 내부적으로 충격을 받아 정신적 마음앓이로 발화

되는 것이 아닌가 라는 개인적 생각도 해보았다 그 충격이란

스트레스로 마치 수많은 감정중 약한 부분에 점화를 해주는

그런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책을 읽으며 하곤하였다 


우리 주위를 둘러보면 자신의 진짜 자아가 아닌 사회나 부모 혹은

남들의 요구에 맞춰 자신의 자아를 만들어 살아가는 사람이 너무나

많다 -p90-


집단의식의 예를 들자면 이런 말을 흔히 들어봤을 것이다

대학 졸업하면 취업해야지 결혼하면 아이를 낳아야지 돈을 벌면 저축해야지

남자답게 씩씩해야지 여자는 외모가 중요하니 외모관리를 해야지

이러한 집단의시은 알게 모르게 우리의 삶을 통제하고 지배한다

한 가지 주목할 점은 우울증이나 불안장애와 같은 신경증을 앓는 

사람들 대부분이 이런 집단의식에 휘둘리고 억압당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p48~p49-


책속 수많은 감정의 마음앓이에 대한 이야기중 가장 내게 다가온것은

집단의식 에 대한 이야기 와 내 자신의 자아가 아닌 외부에서 요구하는

것에 맞추어 살아가게 되어 진정한 내 자신을 잃어가는 이야기였다

실제로 적지않은 삶을 살다보니 내 진짜 자아를 잃고 외부의 요구에 

맞춰서 살다가 오히려 큰고통을 받은 사람들도 보았던 경험도 있고

내 자신조차도 그런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기 때문이었다


이책 마음앓이네는 수많은감정이 살고있는 마음을 이야기하는 책인만큼

책속에서는 역시나 많은 감정의 아픔으로 치유를 호소하는 사람들이 등장한다

그들을 통해 마음앓이에 대한 이야기를 간접경험을 할수있었고

더불어 나또한 내가 가진 마음앓이에 대해 한번더 생각해보게끔 한책이었다

그리고 행복한 마음을 가지고 살고싶다라는 생각을 하며 책을 마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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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작은 일에도 상처받을까 - 관계에 서툴고 쉽게 상처받는 사람들을 위한 심리 처방
다장쥔궈 지음, 오수현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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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원래 모습을 모른다는 것은 마치 어느 날 문득 거울 속 나를 들여다봤을 때 낯선 얼굴을

마주하는 것과 같다 낯선 얼굴이 진짜 자신이었음을 알게 되는 순간 대부분은 

크게 놀라고 당황스러워 한다 물론 자기 자신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면 그러한 당혹감을 느끼지 않는다 그리고 이런 사람은 누구보다 순탄하고 아름답게 인생을 만들어 갈 수 있다 -p9-


사람에게 상처를 받는다 라는 것을 생각을 하면 주로 타인이 그 원인이라고 생각되어진다

물론 사람에게 상처받는것은 타인이 원인일수도있지만 이책을 읽고나서 그 상처의 

원인중에는 나 라는 개념을 추가해야 된다 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마치 상처라는 음식에 내가 몰랐던 재료인 나 라는 것을 깨달은 느낌이랄까?

이책은 나에게 그렇게 다가왔다 이책은 10년간 심리상담가로 수많은 사람의 마음속을

들여다본 저자의 경험이 녹아있는 책이다 다만 다른책과의 차별성은 내가 읽기에는

상처의 근본원인에는 내가 있다라는 것을 알려준다는 것이었는데 이러한 부분은

인간이 받는 상처에 대해 다른 시각을 가지게 해주었고 내가 받은 상처에 대해서도

되새기는 계기를 가져다주기도하였다 


지금의 불행을 남의 탓으로 돌리고 자신은 피해자로 남으려는 심리 

그것은 마치 감기처럼 흔하지만 완치가 어려운 질병이다

이를 가리켜 피해자 증후군이라고 일컫는다 -p34-


선택장애를 초래하는 또 다른 원인은 바로 결과에 책임지기를 두려워하는 마음이다

사람들은 실패를 두려워한다 실패는 자신의 무능을 자각하게 만든다 -p29-


이책을 읽다보면 내가 처한것들에 대한것들도 여러번 접할수 있었는데

이러한 부분들을 읽다보면 내 스스로 알기도 하지만 몰랐던 부분들도 직접느낄수

있었다 책속의 글처럼 피해자 증후군이 적지않게 있는 내자신

또한 선택장애를 가지고 있어 행동하지 못하는 나를 보며...그리고 저자가 말하는

그것을 깨부수고 행동을 해야하고 기타등등의 치유법을 보면서

내자신을 들여다보기도하였고 몇몇 부분에서는 다짐도 하곤하였다 


우리는 낯선 도시를 이해하는 데도 적잖이 시간을 쓰고 낯선 사람을 알아가는 데도 막대한

에너지를 쏟아 붇으면서 나 자신은 간과한다 내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결국 나 다 나 자신과 

가까워지는 데 모든 에너지를 투자하지 않을 이유가 있을까? -p9-


이책을 읽으며 물론 상처의 개념에 대해 알수있었고 상처는 나로부터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며

내 스스로를 이해하는것이 중요하다는 개념을 알수있었지만 또다른 한편으로는 스스로를

잘모르면 타인에게 상처를 주는 사람이 될수도있다라는 개인적생각이 떠올랐다

그만큼 내 스스로를 안다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나만 해도 스스로를 과신하여 일명 입의리 입맹세 를 해댔던 사람에게 뒤통수를 당한

경험이 있었으니 말이다 아마도 그 사람도 자기자신에 대해 잘모르고 환상에 빠졌으리라

그리고 또 누군가에게 입의리 를 남발하고 있겠지 라는

생각을 하기도 하였다


상처는 인생에 있어 계속해서 밀려오는 것인데 앞으로 받아올 상처에 대해 내성의

힘을 가져다준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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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의 공부 - 3000년 고전에서 찾아낸 승부의 인문학
유필화 지음 / 흐름출판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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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는 공부하고 공부하는자는 승리한다 라는 주제를 가진 이책

정말로 승자가 되기위해서 어떻게 공부해야하는지 알려주는 책이다

3000년 고전 특히 무경칠서 라고 불리우는 다양한 병법서를 통해 

현대경영과 현재에 사는 우리에게 삶의 지혜를 알려주는 이책은

고전의 위력과 그것이 여전히 현대의 삶에 통용된다라는 것을 느끼게 해주었다 


병법서라고 하면 전쟁 이라는 분야에만 속한다는 오해를 할수도있지만

내 생각에는 비단 총칼로 맞부딪히는 것만이 전쟁이 아닌 

직장에서나 학교 에서도 병법서가 가진 지혜가 통한다는 것을 이책을

통해 알수있었다 직장인인 내 입장에서는 인간관계나 혹은

직장생활에서의 일을 대입해 보며 읽었는데 현재의 나와 맞닿아있는 부분들이많이 눈에 보여서 개인적으로는 직장인인! 내 입장에서 이책을 읽어내려갔다 



장수가 약하여 위엄이 없고 그의 지시가 명확하지 않고 장교와 병사

들에게 일관성 있는 행동방침이 주어지지 않으며 병사들이 진을 칠때도 제멋대로이면 이러한 군대는 

혼란에 빠진다 <손자병법> 제10장 <지형편> -p125-


이책에서는 무경칠서의 병법서들의 핵심내용 과 함께 그것을 토대로 현대에 어떻게 적용이 되는지에 대해 저자가 실감나게 표현하고 있다 저자의 해석을 읽으며 공감하기도 하였지만 내 나름대로 받아들이며 참 즐겁게 읽어내려갔는데  그중 p125페이지의 글은 직장생활에서 느끼는 내 고충을 드러내는 글이라 머리와 가슴으로 많이 와닿았다 직장상사의 불명확한 지시 그리고 일관성이 없는 업무 때문에 조직분위기가 와해되는것을 보아온 내입장에서는손자의 통찰력은 지금에 와서도 유효하다는 것을 느낄수있었다 


진수는 그가 지은 삼국지에서 제갈공명의 평판을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백성들이(공명을) 두려워하면서 동시에 사랑하였다 -p203-


이책에서는 리더의 자질에 대해서도 고전을 통해 이야기하고있는데

제갈공명의 리더쉽이라는 부분에서는 저런 평가를 받는 상사를 보기 드물다는것 그리고 한번은 본적이있었다라는 기억이 떠오르기도 하였다 비단 이뿐만아닌 현대생활에서의 있어 리더의 품격 과 자질에 대한 옛사람들의

글은 시대를 뛰어넘는다는 것도 느낄수있었고 말이다 


사마양저는 훌륭한 지휘관은 이겨도 거만해지지 말아야 하며 

만일 패배하면 그 책임은 혼자서 져야 한다고 역설합니다 또한 승리한 공적은 반드시 병사들과 나누어 갖고 다시 싸울 때는 상벌을 강화해서

부하들의 분발을 촉구하라고 말합니다 -p190-



그러면 부하들에게 할 마음이 일어나도록 하려면 무엇이 필요한가?

공적이 있는 부하를 발탁하여 극직히 대접하는 것은 당연히 하셔야 할 일입니다 그러나 한편으론 공적이 없는 자를 격려하는 것도 잊으시면 안됩니다 -p147-


190페이지의 글도 내게 참 와닿았는데 이기면 자기 공적

패배하면 부하들에게 책임전가를 하는 직장상사들의 얼굴이 떠오르면서

씁쓸한 웃음을 짓곤하였고 147페이지의 오자의 말에는

부하들에 대한 사랑 과 격려 신상필벌 에 대해 느낄수있었다


이책을 읽으며 느낀것은 오래된 병법서는 단지 전쟁의 기술이 아닌 사람을 다루고

조직을 다루는 기술을 다룬책으로 현대에 새롭게 다가올수있다는 것이었다

직장인인 나에게는 자기계발서로 다가왔듯이 다른 이들에게는 이책이 다른 색깔로

다가 오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며 책을 마치었다 개인적으로

병법서를 통한 자기계발서를 만난 느낌의 책이라 신선하고 재미있게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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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병법 - 전쟁과 경쟁이라는 키워드로 본
제단의 돌 지음 / 바른북스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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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삶은 전쟁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고전중에 특히 전쟁론에 관한 고전이

지금까지 살아남았고 혹은 현재시대에는 자기계발/경영/인간관계로 재해석 되서

나온다고 생각한다 비록 전쟁의 양상은 과거 와는 달라졌지만 그 속에서 벌어지는

인간내면의 심연에 대한 통찰은 시대를 따지지 않기에 병법서와 같은 고전들이

인기가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이책은 동양의 병법서하면 바로 생각나는 손자병법에 대한 책이다

이책의 특징은 저자의 재해석이 돋보인다는 점이다 손자병법의 이야기들을

때론 온라인 게임 이나 야구 와 같은 것에 비유하며 설명하고 있고

문체또한 딱딱하지 않기에 읽기에 참 편하다 하지만 아쉬운점은

손자병법 안의 원문 같은 부분이 부실하기에 저자가 이해한것을 일방적으로

받아들여야 하는 단점이 나에게는 크게 다가오기도 하였다


하지만 손자병법에 대한 입문과정에서 부담없이 읽을수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백전백승은 백번 싸워 백번 모두 이긴다는 뜻이다 그에 비해 백전불태는

백번 싸워도 위험할 가능성이 없다는 뜻이다 백승은 확증의 말이다

무조건 이긴다는 뜻이다 그에 비해 불태는 이길 수도 있고 질 수도 있는데

크게 위험하지는 않을 것이란 말이다 즉 손자는 가능성에 대한 표현의 언어를 쓴것이다

이렇게 말할 수 있었던 원동력에 대해 개인적으로 그가 실전경험이 

있었기 대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p24-


권한위임은 리더쉽에 있어서 가장 기본 중의 기본이다 이것에 대해서

손자도 두고두고 반복하면서 강조하는 말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왜 권한 위임이

필요한 것일까? 간단하다 인간이 전지전능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p59-


손자병법을 통해 생존에 대해 이야기하겠다는 저자의 취지는 책을 읽으면서

여러곳에서 느끼는 부분이기도 하였다 확증의 표현을 쓰지않고 가능성에대해

이야기했다는 손자 그리고 쓸데없는 전쟁과 이익이 없는 전쟁을 거부했던 손자에 대한

설명해서는 회사생활을 하며 인간 관계를 하는 나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또한 어느덧 밑에 사람들이 여러명생긴 내직장에서의 위치에서

생각해보게끔 하는 이야기도 많았고 말이다 역시 고전은 시대를 뛰어넘는

힘이 있구나 라는 생각도 들었고 손자병법에 대해 잘몰랐던 부분도

느낄수있었고 말이다 


손자병법이라는 책을 재미있게 그리고 저자자신만의 독특한 해석방식으로

쓰여진 이책 간만에 부담없이 고전을 읽었다는 감상과 함께 손자병법에 대한

호기심과 더 알고싶음을 불러일으키게 한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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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견만리 : 새로운 사회 편 - 정치, 생애, 직업, 탐구 편 명견만리 시리즈
KBS '명견만리' 제작진 지음 / 인플루엔셜(주)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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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생각하면 더 많이 달라질 미래 / 소수엘리트 집단이 독점해오던 이슈를 대중의 장으로 공론화 시키자는 취지에서 나온 명견만리 라는 프로그램을 책으로 이렇게  만나게 되었다


이책의 주제는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사회 이다 

역사적으로 변화가 없었던 시대는 없었지만 지금은 그 속도가 따라잡을수 없는 속도만큼 급변하고 있으며 그런만큼 급변의 시대를 보는 시야 와 정보는

책의 말처럼 소수엘리트 집단이 독점할수밖에 없는것이 사실이다 

이책은 급변하는 이시대의 변화에 대해 정치 생애 직업 탐구 라는 4개의 큰항목으로 일반인들도 변화하는 시대에 대한 시야와 정보를 제공해주는 책이다  


정치 부분에서는 합의 의 기술 그리고 국민들의 정치참여바람 에 대한 이야기들을 소개해주고 있는데 최근 급변하고있는 한국정치에 대해 생각해볼수있었고

우리나라 뿐 만 아니라 외국에서 내 삶을 책임져주지 않는 정치에 분노하는

국민들의 이야기 와 변화 그리고 우리가 받아들여야 하는 정치의 모습들에

대해서 설명해고있다 특히 정책의 연속성이 강한 독일의 사례와

직접민주주의 와 토론 과 합의 가 열띤 스위스의 사례는

참 놀랍기도 하면서 부럽게 느껴지기도 하였다


생애편에서는 인간의 수명이 늘어남과 동시에 그것이 축복이 아닌 불행이 되고있는시대에 대한 통찰과 달라져야하는 우리의 노후 그리고 복지에 대한 담론을

이야기 해주고있다 특히 셀프부양시대 라는 낯설고도 다가올 우리의 미래에 대해서는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또한 직업 부분에서는 자영업자들의 붕괴와 공무원으로만 몰리는 우리의 현실

탐구 부분에서는 기초과학 분야가 부족한 한국의 현실과 과학에 대한 우리의 

어두운면들을 나타내며  과학자를 포기하는 과학영재들에 대한

슬픈 이야기들을 해주고 있다


이책을 읽으며 느낀것은 이책의 주제들  정치 생애 직업 탐구  부분에서 현재 한국이 처한 현실은

현재는 매우 암울하다는 것이었다 책속 내용들에서부터 인용되는 통계들까지 보면

한국의 현재는 매우 어렵고 미래또한 순탄치 않을거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더불어 이책속에서 제안하는 방법들이전부 좋은 결과로는 나타나지않겠지만 

다가오는 미래에 대한 준비가 꼭 필요한 시기라는 것을 이책을 통해 느끼게 되었다

미처 알지못한 우리의 현실 과 미래에 대한 담론을 던져준 이책 

책속에 있는 지금 현재 시대를 살고있는 나에게 큰 도움과 미래를 생각하게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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