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출의 고백 고1 국어 450제 - 3개년 시.도 교육청 전국연합학력평가 기출문제, 2015년 기출의 고백 2015년
박준수 외 지음 / 지학사(참고서)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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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지학사 2015 고1 전국연합학력평가대비 기출문제집

기출의 고백 고1 국어 [450제]

2학기가 되어 9월 학평과 중간고사대비를 위해 풀었던 기출문제집입니다.

기출의 고백 고1 국어는 BOOK1문제편과 BOOK2해설편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BOOK1 문제편은 최근 3개년 시도교육청 전국연합학력평가 기출문제를 실고 있습니다.

월별 연도순으로 실고 있더라구요.

중3겨울방학때부터 만났더라면 3월 학평부터 준비가능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지난 9월 학평대비와 중간고사 대비를 위해 9월 전국연합학력평가를 풀어봤어요.

국어는 지학사 기출문제집 기출의 고백 고1 국어 450제를 이용했지용

주말엔 주로 모의고사를 도서관가서 풀어요

교재를 다 들고 가기는 힘들어 1회분씩 뜯어 풀었습니다.

 

작년 9월 학평기출은 4문제를 틀렸고 재작년 9월 기출은 2개

주로 2점짜리 문제를 틀려 아쉽네요.

1회당 17페이지로 되어있습니다.

학평 기출문제들이 국어는 16페이지보다는 한 장이 더 많네요.

기출문제 풀이 후 틀린 문제에만 표시를 했어요.

그리고 다시 문제를 풀어보고 BOOK2 해설편을 보는 방법을 택해 공부했습니다.


 13번 문제는 선택지를 제대로 읽지 않고 풀었음을 보여주네요.

에고.ㅠㅠ

​BOOK2 해설집은 정답풀이 뿐 아니라 오답풀이도 되어있어 왜 틀렸는지 정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관련된 개념도 콕 짚어주니 중요개념학습도 다시 할 수 있어요. 

완전 자습서같다는~

34번 문제는 아예 뛰어넘고 풀어서 ㅠㅠ

사자성어 문제다 보니 정확히 모르면 안푸는 습관이 있는데 그게 이렇게 나옵니다.

그러나 시험때는 이러면 안되겠지요.

정확하게 몰라도 시험은 일단 맞는게 목표니 찍는 방법도 생각하며 해야할 듯~ 싶어요

즉 답이 아닌걸 먼저 골라내고 남은 답중에 정답 찾기를..

지문의 ⓐ를 다시 읽어보고 선택지를 보며 답을 찾아봤어요.

흐억.. 그러니 답이 보이네요.

사자성어의 의미를 다 알아야 풀 수 있는 것이 아님을 꼭 기억해야겠어요.

 

이젠 해설집을 보고 정확한 의미들을 알아봅니다.

전국연합학력평가에 나온 사자성어 잘 기억해놔야겠어요.

 

지학사 2015 전국연합학력평가대비 기출문제집

고1 국어[450제]

개정교육과정 후 적용된 기출문제는 2014년뿐이라 가장 최신 3개년의 기출문제를 실고 있다는 것..

시험지 형태 거의 그대로 제시된 문제를 풀어 실전감각을 길러준다는 것이 정말 장점입니다.

3월 2회분, 6월 3회분, 9월 3회분, 11월 2회분으로 구성되어있어서 학평대비나 시험대비에 좋네요.


BOOK2 해설집은 빠른 정답이 먼저 나와있고

원점수별 등급이 표시되어 자신의 성적이 어느정도인지 가늠할 수 있습니다.

 

문제번호 옆에 정답과 반응률이 나와있습니다.

난이도를 알 수 있는 부분이지요.

그리고 국어 기출문제집답게 지문분석이 완벽하게 되어있네요.

국어영역의 문제는 지문이 길어 지문분석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문제풀이가 어려운데

해설집의 <한눈에 지문과 출제유형보기>를 통해 지문의 구조와 문제유형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해 놓았습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 수능 출제 패턴학습도 할 수 있겠다 싶습니다.

그외에도 다양한 팁들이 들어있어 BOOK2 해설집만 들고 다녀도 충분히 공부가 되리란 생각이 듭니다.

 

작년 11월 학평 기출문제가 없어 그게 조금 아쉽네요.

그러나

고1 국어 전국연합학력평가 기출문제집 기출의 고백 고1 국어 450제

이제 실력고사와 11월 학평을 위해 또 11월 기출문제를 풀어봐야겠습니다.

기출문제 풀이를 통해 실전감각을 익히고

오답을 다시 풀고 해설집을 정독하면서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가야겠네요.

고1 여러분 이제 2015 남은 시험도 기출의 고백으로 대비해 학력평가 걱정은 날려버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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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버스 융합사회 11 : 세계지리 - 학교 공부 꽉 잡는 공부툰, 소년 한국 좋은 어린이 책 스토리버스 융합사회 11
신재환 외 지음, 박경 감수 / 스토리버스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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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군이 좋아하는 학습만화

스토리버스 융합사회 11권 세계지리를 만났습니다

사회 교과서에서 지리부분하면 아이들이 어려워하고 외워야할 것이 많다고 싫어하는 부분이지요

그러나 스토리버스 융합사회 세계지리를 만난다면 이제 그런 이야기는 안할 것 같아요.

왜냐면 컬러풀하고 멋진 사진자료와 재미있는 8가지 만화스토리와 다양한 학습자료로 알려주기 때문이지요.


인트로부분의 사진자료중 러시아의 건축물을 담은 사진을 보니 아이도 꼭 가보고 싶다고 하네요.

완전 동화속 세상같아요.

어떻게 궁전이랑 성당에 저런 색이 나오도록 했는지 ~ 그저 감탄만 나오네요.

인트로에는 사진자료에 8가지 스토리를 담은 학습만화의 주제에 대한 간략이야기와 교과연계를 알려주고 있어요.

사회뿐 아니라 도덕, 미술, 역사, 문화 등을 아우르는 스토리버스 융합사회 세계지리덕에

융합적으로 사고하며 어렵지 않고 재미있게 세계지리를 알 수 있게 되어있답니다.

 

8가지 소주제별 만화를 통해 세게지리 공부까지 하게 하는 스토리버스 융합사회 세계지리

미국여행을 하는 외계인 악당들의 이야기인 지구 정복 대소동을 통해 미국에 대해 알 수 있었어요.

그리고 스콜라스 뜯어만드는 세상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을 통해 알게된 미국의 심장부 맨하튼이 24달러에 인디언으로부터 샀다는 에피소드도 알았네요.

인디봇과 우주 도둑들에서는 중국과 동아시아에 대해 알려줍니다.

중국의 문화유산은 물론 음식문화까지 알려줘서 지루하지 않았어요.


샤 마한 왕과 왕비 뭄타즈 마할의 사랑이야기가 깃든 타지마할을 통해 인도에 대해 알려주는 두비&도토리

그외 마법의 엘리베이터를 통해서는 유럽

큐라와 유령친구에선 이집트와 아프리카

꼬마 영웅 슈퍼보이에서는 오스트레일리아와 오세아니아에 대해 알려줍니다.

오스트레일리아는 남반구에 위치한 대륙으로 특이한 자연환경이 많더라구요.

이런 부분은 지리뿐 아니라 지질학쪽으로 해서 과학교과와도 연계가 되네요~

 

폴로네시아에 속한 타히티섬을 사랑한 화가 고갱의 이야기로 마무리가 되는 스토리버스 융합사회 세계지리

보면서 지리, 사회, 역사, 문화, 과학, 미술까지~아우르는 통합 융합적 사고를 하며 책을 읽게해서 좋습니다.

지루한 세계지리를 사진자료를 통한 시각적 공부를 병행하게 하니 어렵지 않고 재미있게 볼 수 있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는 초등학교 사회공부도 어렵다 지루하다 재미없다 하지 말고

아이에게 재미있게 공부하는 즐거움을 알 수 있도록 스토리버스 융합사회를 권해보세요~

만화만 보는 것 아냐?

그런 염려 안하셔도 되요

만화만 읽어도 공부가 되니까요..ㅎㅎ

만화만 읽어도 저절로 융합 통합공부가 되는 책이기에 사회교과연계학습만화 스토리버스 융합사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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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원 미술교실 : 사람 그리기 - 엄마와 함께하는 창의력 미술 놀이 김충원 미술교실
김충원 지음 / 진선아이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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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함께하는 창의력 미술 놀이

김충원 미술교실

사람그리기를 만났어요.

김충원 미술교실은 예전에 나왔던 책인데 이번에 개정해서 출간했어요.

저도 예전 책을 본 적이 있는데.. 새롭게 다시 나와 반갑더라구요. 

 

김충원 미술교실 그리기세트는 4권이랍니다.

사람그리기

동물그리기

자연그리기

물건그리기

4권 세트로 사면 주는 Mon's sketch note도 좋네요.

엄마가 함께 그림을 그리면 아이들과 정서적 교감을 하게 된다고 합니다.

아이들과 해보는 쉬운 그림그리기 

기본 도형을 활용하므로 정말 쉽고 재미있게 그릴 수 있어요.

​동그라미, 네모 , 세모, 여러가지 도형으로 사람 얼굴을 그리는 방법

동그라미, 네모 등을 그리고 색칠하며 얼굴 그리는 방법(어려우면 색종이를 오려서 사용)부터 시작합니다.

마커펜을 사용해 기본 도형으로 저도 사람 얼굴 그리기를 해봤어요.

생각보다 덜 예쁘게 그려졌지만 ㅎㅎ 따라하니 쉽습니다.

그리고 어려운 손그리기도 도전~

어쩜 저렇게 쉬운 방법을 알려주시는지.

이제는 사람 전체모습에 도전해보아요~

팔 다리를 어린아이들이 그리듯~그냥 길죽 길죽하게 그리니 쉽네요.

작은 그림에서 큰 그림으로

그리고 단순한 묘사에서 자세한 묘사로 확장하면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여러가지 동작을 낙서하듯 재미있게 그리는 방법

이건 중고등학교 시절 편지지 만들어 쓸 때 자주 써먹던 방법과 비슷한 것 같아요.

쓱싹쓱싹~ 쉽게 그려집니당

제맘대로 색칠도 하고~

 

그외에도 여러가지 얼굴 표정그리기

얼굴과 눈 모양을 다르게 그리기

다른 동작 그리기 등등

새롭게 하나씩 추가시켜가며 사람그리기를 자연스럽게 얼굴에서 몸 전체로 확장시켜나갑니다.

그리고 사람을 그려서 오린 후 그 본을 이용해 옷을 그려 인형놀이를 할 수 있는 팁도 주네요~

아이들과 직접 만든 종이인형으로 인형놀이를 하면 정말 대박일 듯..

어린시절이 떠올라요.


 김충원 미술교실 사람그리기

사람그리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을 봤는데 이 책을 본다면 그런 어려움을 쉽게 떨쳐버릴 것 같습니다.

쉽고 재미있게 사람그리기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니까요

책에 나온대로 따라그리기만 하면 되요~

그리고 사람그리는 것에 자신감을 가지면 더 멋지게 자신의 생각대로 그리면 되겠지요? 


책보고 세트사면 주는  Mon's sketch note에 그려보았어요.

어때요? 사람그리기 참 쉽죠잉~

 

그림에 대한 두려움이 있으신 분들께 강추~

아이가 그림그리기 어려워한다면 더더욱 강추

엄마와 함께라면 더더욱 재미있는 사람그리기~ 도전해보시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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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발명왕 15 - 제일 좋아하는 발명 내일은 발명왕 15
곰돌이 co. 글, 홍종현 그림, 박완규.황성재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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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좋아하는 학습만화중의 하나인 내일은 발명왕

1권 출간때부터 믿고 보는 학습만화지요~

아이도 좋아하지만 ㅎㅎ 제가 더 좋아하는지라..

그래서 출간일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이번에 15권이 출간되었습니다.

세계발명올림피아드에 출전하는 우리나라 대표가 정해지는 책이라 얼마나 기다렸는지 몰라요

물론 주인공들인 고수초B반은 당근 출전자격을 갖게 되겠지만 어떤 발명대결일지 무척 궁금했거든요

15권 제일 좋아하는 발명

설마 저게 전국 발명 경진대회 마지막날 주제일줄이야.

​온라인 서점에서 주문한 책을 받자마자 읽기 시작한 석군

발명반 친구들이 간 놀이동산의 이야기를 보며 놀이기구 속에 담긴 다양한 과학적 원리를 석군도 알게 됩니다.

또한 전국 발명 경진대회에서 고수초 발명B반에서 제일 좋아하는 발명으로 만든 친환경 LED불꽃놀이의 제작 발표과정을 통해 발명의 단계를 좀 더 쉽게 알게 되고 불꽃놀이에 쓰이는 폭죽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 기회가 되었답니다.

중학교에 올라가면 배우는 금속의 불꽃반응에 대한 것을 자연스럽게 만화속에서 이야기하니 어렵지 않게 받아들입니다.

따로 교과서 속 과학공부를 억지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학습만화 하나로도 머리에 쏙쏙 들어오게 해주니 내일은 발명왕 최고라는 소리가 절로 나와요.

내일은 발명왕시리즈의 장점 중 하나는 중간 중간에 나오는 과학발명실을 꼽을 수가 있어요

주제와 관련한 배경지식을 실는가 하면 집에서 하기 쉬운 과학실험도 알려주고 보고서까지 예시로 작성해 보여줍니다.

특히나 실험은 아이와 해볼 수 있어 좋더라구요.

과학적 원리를 글로만 아는 것이 아니라 직접 해볼 수 있다는 것..

물론 가장 큰 장점은 바로 내일은 발명왕에 들어있는 발명 키트이지요.

이번 발명키트는 프로펠러의 원리를 이용한 회전 비행기 만들기입니다.

예전에 우리 어릴 때 가지고 놀았던 장난감하고 똑같더라구요.

ㅎㅎ 지금도 나오고 있다고 하던데...그 장난감을 직접 만들다니~ 와우

발명키트 상자안에는 준비물이 들어있어요

이것 외에 집에서 테이프 하나만 더 준비하면 되겠어요.

석군은 내일은 발명왕 15권 뒤의 발명키트 가이드를 보고 조립을 시작합니다.

과정이 어렵지가 않아 쉽게 만드네요.

그리고 날리기~

그런데 ㅎㅎ 이게 생각보다 멋지게 안날려지는 경향이~

회전 비행기의 각도가 다르던데 어떤 차이가 있는지 다른 회전 비행기도 만들어 비교해봐야겠습니다.

그런데 그 이유가 발명키트속 간단 상식에서 알려주네요.

 

내일은 발명왕은 발명대결이라는 주제로 아이들에게 발명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발명이 어려운 것이 아님을

우리 생활에서 발명이 적용된 예를 만화로 알려줍니다

그러면서 발명에 적용된 과학적 지식도 습득하게 하지요.

부록으로 들어있는 발명키트를 통해 책을 통해 알게 된 지식을 적용한 예를 직접 알게 합니다.

머리속에 지식만을 습득하도록 하는 책이 아니라 발명키트를 통해 즐겁게 체득을 하게 하니 과학이 어려운 것이 아니라 가까이 있는 쉽고 재미있다는 걸 알게 하네요.

15권을 덮으니 이제 16권 세계대회를 준비하는 고수초 발명B반의 이야기가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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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팅 3
조엘 샤보노 지음, 심연희 옮김 / 북폴리오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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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입시 서바이벌~

누가 이런 생각을 했을까나?

미래의 대학입시는 정말 목숨을 걸고 하는 입시라니..ㅠㅠ

그런 부당한 입시 과정인 테스팅을 없애기 위해 동기들과 힘을 합쳐 반즈 박사일당을 몰아내고 반란군과의 전쟁을 피하기 위해 애쓰는 시아

대통령에게 반란군(저항군)의 대장인 시먼이 반즈박사와 같은 편임을 알리고 그들을 저지하기 위한 시아와 친구들의 이야기가 3권이다.

테스팅과정에 대해 더 알게 되면 알게 될수록

권력의 정점에 있으면 있게 될수록 왜 사람은 자신만을 생각하게 되는지 모르겠다.

심지어 가족마저도 권력의 지배아래에 밀어넣어버리는 비정한 아버지도 보인다는..ㅠㅠ

이런 사람은 과거나 현재나 미래~ 어디든 존재하겠지?

그러나 테스팅 3권을 보다보면 잘못된 제도임을 알지만 그것을 멈추는 방법을 몰라 결국엔 자신의 죽음으로써 테스팅을 멈추려하는 반즈박사가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을 가지게 된다.

자신의 위치에서 그 당시에는 최선이었다는 생각에 행한 일이지만 그것이 너무 극단적으로 흐르며 권력 편향적인 삶을 살게 되는 지도자들의 삶을 보면서~ 과거를 반성하며 곱씹으며 반성할 줄 아는 사람이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지도 깨닫게 한다.

1권에 나왔던 오염지역의 좀비같았던 생명체가 오염으로 인한 돌연변이이거나 테스팅과정중에 재조정된 학생들 중 생체실험대상이 되어 돌연변이가 되었던 사람들이라는 사실이 충격을 가져왔다.

이렇듯 테스팅은 마지막까지 누가 좋은 편이고 나쁜 편인지 알 수 없게 긴장감을 가지고 책을 끝까지 들고 있게하는 힘이 있는 소설이다.

미래 사회 어쩌면 이런 입학시험이 생질지도 모른다 생각하면 너무나도 비극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전쟁의 폐허에서 새로운 터전을 만들기 위해 강한 리더를 찾기 위한 것이 꼭 테스팅이어야했는지 그건 생각해봐야할 일인 듯 하다.

헝거게임 마지막편인  헝거게임 : 더 파이널 이 11월에 개봉인데 이것보다 더 기대가 되는, 영화로 만들어져 나온다면 대박 히트 칠 판타지 입시 서바이벌~ 테스팅

아담하지만 지혜로운 시아역을 누가 따낼지 여주인공이 궁금하다.

판타지, 서바이벌, 멜로, 액션을 한꺼번에 경험할 소설 테스팅

궁금하면 읽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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