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탑 집중완성 중학 과학 2-2 (2017년용) 투탑 집중완성 (2017년)
디딤돌 과학편집부 엮음 / 디딤돌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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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이제 중간고사를 앞두고 혼자서 과학공부중인데요

2학기 과학공부도 디딤돌 투탑 집중완성 과학 2-2로 하고 있어요


디딤돌 투탑 집중완성 과학 2-2는 집중진도편과 문제유형편 그리고 정답과 해설로 분책되고

집중진도편에 권두부록으로 기초탄탄워크북이 있어 이해 암기를 잡아 기초를 탄탄하게 합니다.

 

집중진도편은 교과서 기본 개념과 확인 문제를 실고 있는 집중 진도

시험대비 자주 나오는 문제

끝내주는 대단원 문제로 되어있습니다.


집중진도에서는 개정된 교과서 기본 개념을 알기 쉽게 정리하였고 1등 이해 비법을 통해 중요한 과학개념을 쉽게 이해하도록 합니다.

바로 확인문제를 통해 익힌 개념을 확인하고 교과서 탐구를 생생한 사진자료와 결과를 실음으로써 탐구실험을 한 듯하게 하여 쉽게 이해하도록 합니다.

 

시험대비 자주 나오는 문제에는 학교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기본 유형부터 고난도 문제와 서술형 문제까지 선별하여 실고 있습니다.

학교기출문제들이 정말 많이 보이네요.

자주 틀리는 문제를 실어 함정이 있는 문제들에도 완벽대비하게 합니다.


끝내주는 대단원 문제를 통해 단원마무리를 하며 학교시험에 대비하게 합니다.

중요문제의 경우 주관식으로 문제 마무리, 서술형으로 문제 마무리를 통해 객관식, 주관식, 서술형 어떤 형태로 나와도 풀 수 있도록 하게 합니다.

이런 문제출제는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했는지 파악하기에 정말 좋고 재미있네요.

 

집중진도편의 본교재와 워크북을 통해 개념을 이해했으면 시험직전에는 문제유형편을 풀면 됩니다.

혜양도 이 부분은 시험직전대비시에 활용하려고 합니다.

문제유형편에는 시험에 잘 나오는 핵심개념만을 쏙쏙 뽑아 정리한 개념정리부분이 있고 

유형별 시험 대비 문제를 통해 학교시험에서 출제도는 유형문제를 맞볼 수가 있습니다.

빈출되는 유형문제로 난이도까지 제시되어있어 학교시험에 철저하게 대비하게 하네요.

또한 서술형 문제까지도 챙길 수 있게 해 놓아 집중진도편에서 부족하다 싶은 문제들을 보완할 수 있어 좋습니다.

시험대비시 활용하면 굿~이겠지요??

 

디딤돌 투탑 집중완성 과학 2-2 정답과 해설

정확한 답은 물론 자료분석하기나 쉽게 이해하기 등을 통해 다시금 중요개념을 확인하게 합니다.

서술형의 경우 모범답안과 채점기준을 제시하여 어떻게 답안작성을 해야하는지 알려줍니다.

이 부분을 참고하면 서술형 문제는 완전정복 하겠습니다.

 

디딤돌 투탑 집중완성 과학 2-2

교과서 개념정리도 잘되어있고 형광펜표시나 중요, 1등 이해 비법으로 시험에 잘나오는 핵심 파악이 쉽습니다.

문제도 학교시험 빈출, 기출문제 중심으로 되어있어 학교시험대비에는 정말 좋은 교재입니다.

기초탄탄 워크북이 문제유형편 안에 들어있지 않고 따로 있어 집중진도편으로 공부하고 쪽지시험형식으로 개념확인을 하거나 공식등을 대비해 반복적인 문제 풀이를 할 때 아주 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 좋습니다.

단 한가지 아쉬운 점은 정답과 해설에서 집중진도편과 문제유형편의 답 부분을 구분이 가도록 옆면에 표시를 해놓았다면

보기에 더 편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2학년 2학기 과학도 디딤돌 투탑 집중완성 2-2로 시험 100점을 노리는데

디딤돌 투탑 집중완성 과학이라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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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버스 융합사회 10 : 올림픽 - 학교 공부 꽉 잡는 공부툰, 소년 한국 좋은 어린이 책 스토리버스 융합사회 10
김현민 지음, 엄우섭 감수 / 스토리버스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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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교과연계학습만화 스토리버스 융합사회

그중에서도 10번째 책은 스토리버스 융합사회 올림픽입니다.

전세계인의 스포츠 축제인 올림픽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1988년 서울 올림픽을 개최했고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을 개최하게 되었지요.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올림픽에 대한 책을 만나게 되어 반갑네요

 

스토리버스 융합사회 올림픽

초등교과연계학습만화답게 올림픽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들을 담고 있습니다.

인트로부분에서 사진자료와 함께 간략하게 소개한 글~ 그리고 교과연계안내까지..

자료를 보니 어떤 이야기가 전개될지 흥미를 불러 일으킵니다.

 

큐라와 유령친구들을 통해 올림픽의 역사와 올림픽 종목에 대해 알게 됩니다.

고대 도시국가인 그리스에서 제우스에게 바치는 제천 경기로 시작했다는 올림픽이 세계인의 축제가 되기까지를 만화스토리를 통해 그리고 학습자료를 통해 알게 합니다.

근대 올림픽의 아버지 쿠베르탱남작이 없었다면 4년마다 열리는 전 세계적인 축제 올림픽이 없었겠지요?

단순한 스포츠 교류가 아니라 세계평화에도 기여하는 올림픽 의미가 크다고 봅니다.

 

아무래도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때문에 동계올림픽에 대한 관심이 아이는 더 큰가봐요.

미스터 펭돌에서 동계올림픽의 이모저모에 대해 알게 하네요.

동계올림픽은 제4회 런던 올림픽 때 피겨 스케이팅 경기를 시작으로 등장했고 1994년부터는 하계올림픽과 2년을 주기로 번갈아 개최되고 있다고합니다. 

20148년 평창동계올림픽에는 15개 종목에서 경기를 치른다고 하네요.

각 종목에 대한 설명을 잘 해줘서 동계올림픽 종목에 대해 제대로 알 수 있었어요.

피겨, 스피드, 쇼트 트랙, 아이스 하키 선수들의 스케이트 날에 대한 궁금증도 해결해줍니다. 
 

현대의 스포츠는 과학이라고 해도 무방합니다.

수영이나 스케이트 등 저항을 줄이거나 육상에서 가볍기 위해 최경량화를 신든 등 기록을 단축하는 과정에서 온갖 과학적 방법이 총동원되고 있다는 사실~도 알 수 있답니다.

내년에는 브라질에서 하계올림픽이 개최되지요?

평창 동계올림픽 전에 2016년 브라질 올림픽부터 스토리버스 융합사회 올림픽을 읽음으로써 제대로 즐길 수 있을 듯 합니다.

올림픽의 역사부터 정신 그리고 경기종목들까지 자세히 알려주는 스토리버스 융합사회 올림픽을 통해 올림픽에는 체육 교과목뿐 아니라 사회, 과학, 도덕 등 다양한 교과목과이 융합되어 있음을 알게 하네요.

스포츠를 통한 세계인의 축제 올림픽에 대해 궁금하면 스토리버스 융합사회 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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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드로잉 노트 : 트리 - 드로잉 & 컬러링북 힐링 드로잉 노트
김충원 지음 / 진선아트북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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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원 선생님의 힐링 드로잉 노트 시리즈 4번째 책

힐링 드로잉 노트 트리가 출간되었습니다.

진선아트북의 힐링 드로잉 시리즈는 패턴을 그리면서 컬러링을 하면서 마음을 차분하게 해주는 책입니다.

이번에 나온 힐링 드로잉 노트 트리는 나의 드로잉 다이어리와도 통하는 구석이 있어요

나의 드로잉 다이어리도 나무그리기를 통해 드로잉의 기초를 알게하고 나무를 관찰하고 집중해서 그리며 스트레스를 날리게 했지요.

이번 힐링 드로잉 노트 트리도 그렇답니다~

 

쉽게 시중에서 구할 수 있는 수성펜이나 색연필 또는 컬러펜으로 드로잉하며 컬러링하면 됩니다.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집중해서 드로잉하고 칠하다보면 마음의 여유를 찾게 된다고 하네요.

 찬찬히 스트로크나 선, 가지 그리는 연습부터 시작해서 컬러링까지~

하나하나 책에서 시키는대로 하다보면 어느새 나도 나무를 그릴 수 있게 되는 마법같은 책입니다.

두려워하지 말고 하나씩 해나가면 됩니다.

 저는 패턴 드로잉으로 야자나무를 완성시켜보았어요.

어떻게 그려라 정해진 룰이 없이 내 마음이 가는대로 패턴을 그리니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작품이 만들어지네요.

 크리스마스 트리같이 생긴 나무는 4가지색으로 컬러링을 하라해서 4가지 수성마커로 칠해봤어요.

색연필로 칠하면 색이 좀 연하면서도 따스한 느낌이 나는 반면 저처럼 마커나 펜으로 칠하면 색은 진하지만 차가운 느낌이 드네요.

그리고 나뭇잎이 많이 달린 나무를 컬러링하는 중입니다~

하나하나 컬러펜으로 칠해야해서 손은 많이 가지만 그래도 칠하는 동안은 집중이 되니 다른 생각을 안하게 되네요.

추석 명절 중에도 시간나면 해봐야겠어요.

명절 증후군은 저리 날아가라 훠이~~~~~!!!

 그외에도 나무 드로잉하는 방법을 설명하며 옆에 따라 그려보게 합니다.

밑그림이 어느 정도 그려져있어 드로잉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네요.

초보자도 쉽게 따라할 수 있어 정말 좋아요.

드로잉 정말 쉽죠잉~~

 나의 드로잉 다이어리에 나왔던 나무들이 나와서 반가운 부분도 있더라구요.

힐링 드로잉 노트 트리로 연습하고 실제로 나무를 관찰하며 나무 그리기를 하면 좋을 듯 해요

힐링 드로잉 노트 트리로 드로잉 컬러링을 하면 나무 그리기 이제 자신감을 가질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확실히 우리 주변에 있는 친숙한 소재인 나무라 더 애착이 가는 힐링 드로잉 노트입니다~

푸르른 나무 그리고 힐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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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경의 아이 놀이 백과 : 3~4세 편 - 아동발달심리학자가 전하는 융복합 놀이 100 장유경의 아이 놀이 백과
장유경 지음 / 북폴리오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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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어린 아이들을 동반한 부모를 볼 때면 아이에게 서슴없이 핸드폰을 주는 광경을 목격하게 됩니다.

아이의 주의를 다른 곳으로 돌리지 않고 부모들이 편하기 위해서 아이의 시선을 잡아두려는 목적이 강한 탓이겠지요

그러다 보니 어린아이들이 유독 핸드폰에 집착하는 것을 많이 봅니다.

어린 나이에 벌써 시각적 자극에만 반응하게 해야하는 것인지 의문이 들더군요.


유아시기에는 감각이 발달하는 시기로 아이들은 스폰지나 마찬가지지요

새로운 것들을 끊임없이 무차별적으로 빨아들이니까요

이런 시기에 적절한 자극과 운동이 없으면 아이의 뇌발달도 근육발달 못지않게 뒤쳐지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이런 걱정을 날려버리게 하는 책이 바로 장유경의 아이놀이백과입니다.

아동발달심리학자가 전하는 융복합 놀이 100 

 

저자가 책의 활용법까지 꼼꼼하게 알려주니 시키는대로만~해도 되지 않을까 싶네요.

돌이 지나면 아이들은 걷고 좀 있음 뛰어다닙니다.

활발하게 몸을 움직이는 시기인 것이지요

거기다 얼마나 호기심은 많은지~

참 아이들을 다 키워 그때가 생각나지 않으시는 분들은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쌍둥이들을 생각하면 되겠네요.

책에선 24개월에서 48개월의 아이들의 오감과 신체발달, 언어발달, 사고발달, 다양한 감정을 경험하고 말로 표현하는 놀이들을 4장으로 나누어 25개씩의 놀이를 소개합니다.

 

단순한 놀이소개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발달체크리스트르 실어 내 아이의 발달단계를 체크하게 합니다.

기록으로 남기면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이들을 위한 발달놀이는 준비물부터 놀이방법까지 꼼꼼하게 알려줌으로써 어떻게 놀아줘야되는지 모르는 어른들에게는 딱 맞는 놀이지침서입니다.

놀이의 효과를 보면 놀이를 통해 다양한 영역이 복합적으로 자극되며 좋아짐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발달이야기를 통해 아이발달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습득할 수도 있네요.

이 연령대에서는 하루에 3시간정도의 신체놀이가 필요하다니 맘것 놀게하는 것이 결국은 정상적인 발달을 하게 한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특히나 아이들이 좋아하는 이불그네놀이~

간단하면서 잠자기전에 아빠와 함 딱일 것 같아요. 

어릴적 많이 불렀던 전래동요도 아이들의 언어발달을 돕는다니 놀이나 동작을 하면서 아이와 함께 재미있게 부르면 좋을 것 같아요.

 

 

이런 다양한 놀이들이 100가지 소개되어있고

장박사의 Q&A고민상담소에서 또래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님들의 고민을 실어 해결책을 제시해주니 고민이 있을 때 찾아보면 많은 되움이 될 듯 합니다.


아이가 자아가 생기면서 고집이 세어지기 시작하는 시점

이런 시기에 자신의 감정을 이야기하고 또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는 놀이를 한다면 아이가 안정이 되며 타인을 이해하는 능력이 증대되지 않을까 생각하네요.

자신만을 아는 이기적인 사람이 아니라 타인을 이해할 수 있는 사회적 감응력이 풍부한 아이로 자랄 수 있는 감성발달 사회정서 부분의 놀이는 신경써서 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의 연령에 맞는 놀이와 대화법이 소개되어 그 연령에 맞는 발달을 하게 하는 장유경의 아이놀이백과 3-4세

어떻게 놀아줘야할지를 모를 때

아이들의 감성이나 사회 인지적 발달을 돕고 싶을 때

우리 아이 발달단계별 놀이와 발달상태를 알고 싶을 때 보면 딱 좋은 책

이 연령의 아이들이 있으신 부모님이나 예비부모님들에게 강추하는 놀이백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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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버스 융합사회 9 : 스포츠 - 학교 공부 꽉 잡는 공부툰, 소년 한국 좋은 어린이 책 스토리버스 융합사회 9
최익규 외 지음, 엄우섭 감수 / 스토리버스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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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군은 남자아이들이라면 좋아하는 축구, 야구를 굉장히 좋아하지요.

거기다 요즘은 방과후에 수영을 배우고 또 학교 티볼선수로 뽑혀 티볼도 배우고 있답니다.

이렇게 스포츠를 사랑하는 석군이 좋아하는 초등교과연계학습만화 스토리버스 융합사회에서 9권 스포츠편을 만났어요.

 

인트로부분에 나오는 축구사진

골키퍼가 날아오는 공을 향해 막는 장면을 멋지게 찍은 사진입니다.

사진으로 흥미를 유발시키고 월드컵을 에피소드로 한 만화 미스터리 어드벤처를 통해 축구의 기술과 규칙, 지구촌의 축제 월드컵에 대해서도 알게 됩니다.

특히나 월드컵에서 사용하는 축구공은 공기저항을 작게 하기 위해 공을 만드는 조각수를 적게한다고 합니다.

특히나 2014년 월드컵 공인구 브라주카는 6개 조각으로 구형을 만들었다니 정말 대단해용!

공기의 저항까지 생각하는 과학적인 축구공

축구는 단순한 스포츠가 아니라 이제는 과학적으로 생각하고 분석하는 그런 스포츠인거 같아요.

그리고 세계인의 축제 월드컵의 역사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어요. 

 

요즘 친구들과 아파트 놀이터에서 하는 야구를 많이하는데요

야구에 관련해서는 체육교과와 과학교과연계되어선 속력에 대해 배우네요. 

야구에 관해 나온 만화 두비와 도토리편에서는 야구의 규칙부터 투수와 타자, 스트라이크 존까지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네요.

공을 쥐는 방법에 따라 공의 속도와 방향이 바뀐다니 신기신기해요.

 

그외에 다양한 스포츠에 관해 만화와 더불어 학습정보를 실고 있습니다.

스포츠다 보니 대부분 체육교과와 연계되어있지만 그 외에도 과학, 문화, 도덕, 미술등 타교과와도 연계되어있어 융합적 사고를 하게 합니다.

스토리버스 융합사회는 책에 실린 스포츠 종목의 규칙과 기술적인 측면에 대한 설명은 정말 잘 되어있어 제대로 알지 못했던 스포츠종목에 대해서 정말 자세히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답니다~

스포츠가 단지 운동선수들을 위한 것이 아니라 이제는 누구나 다 즐기는 사회체육적인 측면이 강해서 건강을 위해 하나 정도는 배워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하게하네요.

아이들로 하여금 그냥 단순하게 친구들과 노는 정도의 스포츠가 아니라 제대로 규칙과 기술을 책을 통해 알게 되어 이제는 모르던 종목도 TV를 보면서 즐길줄 알게 되었답니다.

스토리버스 융합사회 스포츠를 통해 각각의 스포츠 종목에 대해 제대로 알고 가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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