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감각을 기르기 좋은 수능 기출문제집 기출의 고백-고1 수학[500제]/고1수학문제집추천

기출의 고백 고1 수학 500제 - 3개년 시.도 교육청 전국연합학력평가 기출문제, 2015년 ㅣ 기출의 고백 2015년
박상의 외 지음 / 지학사(참고서) / 2014년 12월

9월 모의고사도 끝나고 이제 중간고사를 앞두고 있습니다.

모의고사공부할 때 모의고사 기출문제를 풀어보기는 했지만 과년도를 다 풀어보지 못했기에 지학사 기출의 고백 고1수학[500제]의 도움을 좀 받았습니다.

1학기 고1수학 1에 해당하는 부분의 모의고사기출을 보았고

또 학교중간고사대비로  기출의 고백 고1수학[500제]를 학교 교재들과 함께 틈틈히 풀어보고 있네요.

수능기출문제집인 기출의 고백 고1수학[500제]는 2개의 책으로 분권이 됩니다.

BOOK 1 문제편과 BOOK 2 해설편으로 되어있지요.

BOOK 1 문제편 차례를 보면 수학Ⅰ과 수학Ⅱ 단원 차례별로 나와있고 작년과 재작년 3월 고1전국연합학력평가가 들어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예비고1 학생들이 풀면 오히려 더 낫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드는 고등학교 문제집입니다.

9월 전국연합학력평가를 보기전에는 고1 수학Ⅰ부분을 집중적으로 공부했고

2학기 시작 전에 수학Ⅱ 1단원 집합과 명제부터 풀었습니다.

기출의 고백 고1수학[500제]의 BOOK 1 문제편 학력평가 실전서는 2012년부터 2014년까지 3개년도 전국연합학력평가 실전문제를 실어놓았습니다.

단원별 개념 설명은 1페이지에 정리하였습니다.

왼쪽 보조단을 이용한 개념 REVIEW은 중요 개념을 간단하게 요약정리하여 보여주어 실전문제를 풀기 전에 다시금 개념을 익히게 합니다.

한 눈에 딱 정리되어 보기에 참 편하게 되어있습니다.

기출의 고백 고1수학[500제] BOOK 1 문제편-학력평가 실전서의 문제는 2014년 개정된 고등학교 1학년 수학교과서 단원별 흐름에 따른 문제배치를 하여 연도별 기출문제집보다 훨씬 사용하기 편하게 되어있네요

개정된 교육과정에 따라 고1, 고2 전국연합학력평가 문제를 분석하여 수학교과서 내용 흐름과 난이도별로 문제를 실어놓으니 학교시험은 물론 수능에 대한 실전감각을 기르기에도 아주 좋게 되어있어 효율적인 학습이 가능합니다.

문제는 연번으로 되어있고 문제 오른쪽 위에 년도와 문항번호가 쓰여져있어 언제 출제된 문제인지 알 수 있는 참고가 됩니다.

 뒷부분에 배치되어있는 2013, 2014학년도 3월 고1 전국연합학력평가 문제입니다.

이 부분때문에 오히려 이 교재는 예비고1 학생들이 고등학교 들어오기 전에 고등 수학에 대한 모의고사에 대한 실전감각을 기르는데 도움이 되지 않나 싶습니다.

중3학생들이 겨울 방학동안 고1 수학을 배우고 풀면 딱 좋겠다 싶어요.

일찍 만나지 못한 게 아쉬울 따름입니다.

제일 뒤에 있는 스피드 정답

문제를 풀고 BOOK 2 해설편없이 답을 맞출 수 있어 편하답니다.

BOOK 1 문제편에서 문제를 풀고 답을 맞추고 틀린 문제만 다시 풀어보고 BOOK 2를 이용해 해설을 다시금 보면 되니까요.

기출의 고백 고1수학[500제]는 옆으로 보면 단원별 표시가 잘 되어있어 원하는 단원으로의 이동이 쉽게 되어있네요.

수능 기출문제집 기출의 고백 고1수학[500제] BOOK 2 해설편은 제일 먼저 단원별 답이 나와있고

문항별 문제 분석과 풀이에 들어갑니다.

정답이 나와있고 문항별 반응률을 써 놓음으로써 난이도를 알 수 있게 합니다.

또한 문항주제를 알려줌으로써 이 문제가 출제된 의도를 파악하게 합니다

출제자의 의도를 파악한다는 건 참으로 중요한 것 같습니다.

출제자의 의도를 알면 문제에 따른 유형파악을 할 수 있지 않을까요?

또한 단계별 풀이를 써주어 문제풀이 방법을 알게 하며 다른 문제에도 적용할 수 있게 하네요.

또한 다른 풀이나 참고가 들어가 있어 문제 해결방법의 다양성과 함께 자신에게 맞는 풀이방법도 찾을 수 있을 듯 합니다.

또한 수능연계 개념을 넣어두어 중요 개념을 기억하게 하네요.

해설집을 통해서도 반복적인 개념학습이 가능합니다.

 수능기출문제집 기출의 고백 고1 수학[500제]

기출문제집의 경우 2014학년도 문제를 제외하고는 개정된 교육과정에 맞춰 풀려면 문제를 골라 풀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는데 그것없이 최근 3개년 전국연합학력평가 기출문제를 분석하여 개정된 교과서 흐름에 따라 난이도별로 넣어줌으로써 정말 모의고사나 학교시험에 효율적으로 대비하도록 하는 문제집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늦게 만나 약간 아쉽다는 생각이 들지만 학교시험과 앞으로 있을 모의고사대비에도 유용하게 쓰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남은 고1 시간동안 시험대비를 위해 꾸준히 풀어야겠어요.

고1도 좋지만 이제는 예비고1에게 더 추천하고픈 수능기출문제집입니다.

고1 수학의 학력평가를 대비한 실전감각을 길러주기에 아주 적당한 기출문제집이니까요.

초등수학문제집 셀파해법수학 수학교과서 연계된 문제라 학교시험대비에 짱!

셀파 해법 수학 4-2 (2015년) ㅣ 초등 셀파 해법 시리즈 2015년
최용준.해법수학연구회 지음 / 천재교육 / 2015년 4월

셀파해법수학으로 방학부터 예습을 시작해서 4단원까지는 단원마무리와 단원평가 문제집만 빼고 다 풀었고

현재 셀파해법수학과 심화교재를 같이 풀고 있습니다.

석군의 학교일정표를 보니 10월초에 시험이 잡혀있더라구요

시험일정이 나왔으니 학교일정에 맞춰 다시 1단원으로 돌아가 안 푼 문제들도 풀어야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먼저 학교에서 수학교과서를 가지고 오라고 했어요

어느정도 진도를 나갔는지도 보고 수학교과서와 셀파해법수학을 비교해보고 싶어서지요~

4학년2학기 수학교과서와 수학익힘책 그리고 셀파해법수학 4-2

교과서를 항상 학교에 두고 다녀서 이번에 2학기 수학교과서를 처음 봤네요~ㅎㅎ

역시나 개정 2009 교육과정을 적용해서 그런지 수학교과서의 단원의 도입부는 그림만 있네요.

그리고 선생님이 스토리텔링으로 설명을 하시나봐요

2단원을 펼쳐봤는데 수학교과서에서는 한옥으로 된 할아버지댁 방문으로 수직과 평행을 이야기하고

셀파해법수학에서는 다양한 건축물 속에 있는 수직과 평행을 알아봅니다.

도입부부터 굉장히 비슷하게 시작합니다.

교과서에서는 생각열기로 배울 개념학습으로 아이들을 유도하고 활동을 통해 개념학습을 합니다.

4학년2학기 수학교과서 p 18 활동1에서 소수 사이의 관계를 수막대를 이용해 알아보도록 하는데

셀파해법수학 4-2에서는 p 11의 교과서 개념정리에 똑같이 정리되어있네요.

수학교과서 p 23 소수의 한자리 수의 덧셈에 대한 개념정리도 셀파해법수학 p18에 비슷한 그림으로 정리되어있네요.

오홍~ 이렇듯 수학교과서가 없어도 셀파해법수학 교과서 개념정리만 보면 정말 개념이 쏙쏙 들어온답니다.

소수의 크기비교하기를 보면 수학교과서에서는 문제를 풀며 아래에 이유을 곁들여 알도록 하고 있네요.

셀파해법수학에서는 교과서 개념정리에서도 설명하고 2단계 기본 유형익히기의 기본해법에서도 다시한번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1단계 교과서 개념정리에서 알려준 개념을 가지고 유형별 학습전에 또 기본해법으로 되짚어주며 반복학습을 하니 기억을 안할래야 안할 수가 없어요.

수학 교과서의 마무리단계인 공부를 잘했는지 알아봅시다에 나온 서술형 문제와 유사문제가 2단계 기본 유형익히기 문제로 나왔습니다.

교과서에서는 선우에게 풀이과정을 설명하도록 말풍선에 알맞은 대화체로 넣는 것이고 셀파해법수학에서는 계산이 잘못된 이유를 쓰게 하네요. 

특히나 이 문제는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문제라지요.

셀파해법수학은 수학교과서 유사문제만 실고 있는 것이 아니라 수학익힘책 연계문제도 실고 있어요.

수학익힘책 유형이라고 쓰인 것도 있지만 안 쓰여진 유사문제도 많이 있어 익힘책 문제 유형의 학교시험대비에는 정말 좋습니다.

수학 익힘책 유형문제는 2단계 기본 유형익히기에 정말 많이 나와서 셀파해법수학으로 미리 공부한 석군은 학교 수업시간에도 쉽게 문제를 풀었다지요~ ㅎㅎ

석군 학교에서도 1단원을 거의다 마무리해가고 있어서 셀파해법수학의 단원마무리를 한번 풀어보았습니다

단원마무리에도 역시나 수학 익힘책 문제들이 많이 있습니다.

셀파해법수학에 수학익힘책 유형의 문제들이 많이 나오니 학교시험대비는 걱정없다는 생각이 팍팍드네요.

2단원 수직과 평행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수학 교과서 개념정리가 셀파해법수학 1단계 교과서 개념정리에 잘 되어있고 중요 개념은 ㅁ안에 쓰며 공부하게 하니 잊어버릴 수가 없습니다.

수학 교과서 유형의 문제들과 수학 익힘책 유형의 문제들이 표시된 문제들이 보입니다.

물론 표시가 안되어있어도 교과서 변형문제들이 있어 오히려 똑같이 나오지 않지만 유사문제로 시험을 보는 학교시험에 대비하기엔 셀파해법수학이 더없이 좋은 초등수학문제집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셀파해법수학 4-2는 수학교과서 속의 활동을 통한 개념학습을 1단계 교과서 개념정리에서 할 수 있습니다.

비슷한 유형으로 예를 들어 설명하고 또한 중요 부분은 ㅁ채우기를 통해 써봄으로써 기억을 잘 하도록 합니다.

그리고 2단계 기본 유형익히기의 기본해법에서 중요한 사항은 한번더 반복학습하게 합니다.

또한 교과서 유형, 수학 익힘책 유형의 문제들을 통해 교과서 유사문제를 풀어 교과서없이도 수학교과서푸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학교에서 수학 교과서를 가져오지 않아도 초등수학문제집 셀파해법수학만 있으면 교과서대신할 수 있어 2학기 수학공부는 문제없네요.

수학교과서와 수학 익힘책 대신 2학기 수학을 책임지는 초등수학문제집 셀파해법수학입니다.

더군다나 유사문제들을 통해 학교시험을 완벽대비하게 하니 시험걱정도 없습니다요~

4학년 2학기 수학공부는 초등수학문제집 셀파해법수학입니당

책 도깨비들과 앵구스의 첫만남-책읽는 즐거움을 알려준 북깨비

책에서 나온 북깨비 ㅣ 앵구스와 도깨비들 1
자우마 쿠폰스 지음, 릴리아나 포르투니 그림 / 푸른날개 / 2015년 9월

스페인 작가의 창작동화를 접하기는 첨인듯 합니다.

지은이 자우마 쿠폰스는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는 글작가라고 합니다.

도서출판 푸른날개의 책에서 나온 북깨비는 그의 아동소설시리즈 중 앵구스와 도깨비들 중 첫 권입니다.

착하고 인정은 많지만 약간 게으르고 조심성 없는 덜렁이 앵구스

앵구스의 우리 아이들같아요.

방을 치우라는 엄마의 잔소리를 흘려듣고 학교에서 선생님 말씀을 귀담아 듣지 않는 장난꾸러기 앵구스

도서실에서 친구와 숨바꼭질을 하다 도서관을 엉망으로 만들어 도서관 창고정리를 하게 됩니다.

그러다 만난 오렌지색 인형

집으로 데려온 인형은 뜻밖에 책 속에 살던 도깨비라네요

도깨비 그러면 우리나라 전래동화속에 나오던 뿔달린 도깨비를 생각하는데 서양에도 도깨비가 있나봐요

무튼 브롯박사에 의해 책에서 살다 쫓겨난 도깨비 이름은 북깨비

책읽기를 좋아하고 재미있는 이야기, 감동적인 이야기를 좋아하는 도깨비래요

앵구스와 함께 하게 된 북깨비 덕에 앵구스는 책이 점점 좋아지게 되지만 엉망인 방정리를 하지 않아 엄마가 방을 청소하며 앵구스를 학교축제바자회에 내놓아 북깨비를 잃어버리게 됩니다

북깨비를 찾아 헤매는 앵구스

영화관에서 드뎌만나 데리고 집으로 오는데

헉 앵구스가 북깨비만 델고 온게 아니네요.

같이 온 책 도깨비들~

그들을 집에 두기위해선 방정리도 잘해야겠고 다짐하는 앵구스

책에서 나온 북깨비는 앵구스와 책도깨비들의 만남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북깨비가 책을 꺼내며 이 책은 이래서 좋았고 저 책은 저래서 좋아해.라고 이야기하며 앵구스에게 자신의 생각을 느끼게 하니 앵구스는 책이 읽고 싶어집니다.

우리 아이들에게도 엄마가 책을 그냥 읽으라고 할 것이 아니라 아이가 별로 좋아하지 않던 책일지라도 엄마가 봤을 때 정말 재미있었던 장면이나 작가가 좋아서 좋다는 등 어떤 부분을 아이에게 접하게 해주면 아이도 그책이 궁금해서 읽어보리라 생각되네요.

북깨비에게서 책을 좋아하게 하는 방법을 배워봅니다.

또한 책 구성이 꼭 만화를 보는 것 같아요.

그림도 예쁘지만 말풍선 속에 대화를 넣어 애니메이션의 한 장면을 보는 느낌을 주어 책을 보면서도 영상을 보는 느낌이랄까요? 

 

 책에서 나온 북깨비는 책을 읽어야하는 이유나 방법, 글쓰기에 대한 것을 직접적으로 이야기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앵구스가 북깨비와 만나면서 책을 좋아하게 되고 북깨비를 구하기 위해 착한 거짓말을 조리있게 꾸며내며 그걸 이용한 글쓰기를 보여주며 은연중에 독자들이 알도록 하고 있습니다.

   

책은 두껍지 130여페이지로 두껍지 않고 글밥이 적고 그림이 많아 초등학교 3-4학년 아이들에게 적당한 책입니다.

책읽기를 싫어하거나 글쓰기를 싫어하는 아이들에게 권해주면 좋을 책이어요.

다음권부터는 본격적으로 책 도깨비들을 쫓아낸 브롯박사와 책 도깨비들과의 에피소드가 나올 예정인가봐요.

본격적인 앵구스와 도깨비들의 이야기가 기대됩니다.

들으면서 읽는 어린이를 위한 클래식음악수업 100

어린이를 위한 클래식 음악 수업 100 ㅣ 어린이 미래 교양 시리즈 3
서희태 지음, 정지혜 그림 / 이케이북 / 2015년 8월

이케이북의 어린이 미래 교양시리즈 3번째 책 어린이를 위한 클래식 음악 수업 100을 만났다.

어린이 미래 교양시리즈는 아이들이 알고 있어야할 분야별 이야기들을 실고 있다

이번에 만난 클래식 음악 수업 100은 음악 일반과 음악가, 악기 등에 대해 100가지 이야기를 실고 있다.

베토벤 바이러스의 모델 서희태 선생님이 쓰신 책으로

결코 가볍지는 않고 아이들과 어른들이 읽기에 부담없을 정도로 쉽고 재미있게 쓰여졌다는 것이 장점이다.

큰 주제별로 나눠 주제안에서 또 세분화하여 이야기한다.

책은 소주제별로 만화형식의 그림과 주제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그와 관련된 에피소드, 배경지식이 보조단에 나왔있는 형식으로 구성되어있다.

양면을 펼쳐 한 페이지에 한가지 주제에 대한 이야기를 볼 수 있어 편하다.

그리고 주요 작품 동영상이 든 QR코드를 넣어두어 바로 음악 감상도 가능하다는게 장점이다.

이번에 폴란드 천년의 예술에서 봤던 피아노의 시인 쇼팽

그에 대한 이야기를 읽으며 그의 심장은 고향 폴란드의 성당에 안식이 된 것을 전시회에서 영상으로 봤는데 그 이야기가 나오니 아이가 아는 체를 한다.

책 오른쪽 아래에 있는 QR코드를 찍으니 책 속에 설명되어있는 쇼팽의 야상곡 동영상이 뜬다.

QR코드를 이용해 음악을 들으며 책을 읽으니 진짜 음악 수업시간인 것 같이 느껴진다.

그리고 정말 음악시험에 꼭 나왔던 음악 일반 이론도 잘 설명을 해 놓아 아이들이 음악 이론에 대해서도 잘 이해하게 한다.

일반적으로 악기를 하지 않으면 악보를 본다거나 악상기호 보기도 힘들어하는 경우가 많은데  책에서 이렇게 쉽고 재미있게 가르쳐주니 지루하지 않고 어렵지 않아 좋다.

큰 주제별 이야기가 끝나는 마지막에 못 다한 이야기를 넣어두어 음악에 대한 궁금증을 더 해소하게 해준다.

클래식 음악회에서 박수를 쳐야할 때

국악과 국악기에 대한 이야기

작품번호에 대한 이야기

스타벅스의 로고안의 세이렌의 이야기가 든 신화속 음악이야기

성악가에 대한 이야기가 그것이다.

 그리고 책의 뒤에 마련된 찾아보기와 책 속에 든 QR코드만 따로 넣은 부분 등이 있어

꼭 책을 순서대로 읽지 않고 찾아보고자 하는 페이지만 읽어도 무방하다.

책 뒷표지에는 연표까지 있어 음악사를 한눈에 알기 쉽다.

 이케이북의 어린이를 위한 클래식 음악 수업 100

어린이들 뿐 아니라 일반인들에게 음악에 대한 상식을 넓혀주는 음악 교양서인 것 같다.

초중고등학교 학생들까지도 ㅎㅎ 보고 나면 학교 음악시험의 일반적인 이론 시험은 거의다 맞을 듯 하다.

어렵지 않게 음악적 교양을 넓히고 QR코드를 이용해 책으로 클래식 음악을 접할 수 있는 책은 처음 만났다.

악기를 접하지 않은 일반인들은 클래식 음악하면 어려워하기 마련이지만 이 책을 보고 나면 그런 생각이 없어질 것이다.

뭐든 아는 만큼 보인다고 음악은 아는 만큼 들릴 것 같다는~

이제 어린이를 위한 클래식 음악 수업 100읽고 클래식 음악은 어렵다는 편견에서 벗어나길 바란다.

초등사회, 과학시험과 개념을 한권에 잡은 교재

개념 뿌리뽑기 초등 사회.과학 통합본 4-2 (2015년) ㅣ 초등 뿌리뽑기 2015년
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엮음 / 천재교육 / 2015년 5월

천재교육의 초등학교 신간교재 개념뿌리뽑기 사회과학 통합본은 이렇듯 한 권으로 초등학교 사회수행평가와 과학수행평가 그리고 각종 학교시험에 대비할 수 있는 초등학교문제집입니다.

스토리텔링 만화로 단원의 개괄적인 주요 개념 용어학습을 하게 하고 교과서 개념은 쉽고 재미있게 확실하게 배경지식을 통해 알려주고 학교의 다양한 수시시험인 수행평가까지도 대비할 수 있게 한 정말 신개념 교재인 것 같아요.

시험대비북이 또 교재뒤쪽에 있어 중간 기말고사나 단원평가도 걱정이 없어요.

거기다 초등학교 교과서 만드는 천재교육이라 더 믿음이 간답니다.

초등학교 2학기 사회 과학 학교시험은 개념뿌리뽑기 사회과학 통합본 한 권으로 끝내면 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