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씩 완벽하게 과탐을 준비하게 하는 원포인트 특강 물리1

원포인트 특강 물리 1 (2017년용) ㅣ 원포인트 특강 (2017년)
정민경 외 지음 / 디딤돌 / 2014년 4월

디딤돌에서 5월에 새롭게 출간된 내신 수능대비서 원포인트 특강을 만났어요.

과학탐구영역에서는 물리1, 지구과학1, 화학1, 생명과학1

사회탐구영역에서는 한국사, 사회 문화, 한국지리가 출간되었습니다.

이 중에서 이번엔 물리1을 살펴보려구해요.

고등학교 과학교재를 고1에서 배우는 과학교재나 화학, 지구과학, 생명과학쪽은 자주봐도

물리쪽은 잘 못봤거든요.

살펴보니 시간측정, 길이측정에 대한 이야기가 첨가된 것을 제외하고는 거의 같네요.

원포인트 특강의 기본적인 특징인

물리1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 포인트 개념을 88개 엄선하여 정리하였습니다.

목차만 봐도 어떤 것이 중요한지 감이 옵니다.

핵심주제를 제목으로 하여 한줄 정의로 주제를 쉽게 이해하게 합니다.

핵심 주제와 관련있는 관련주제찾아보기를 제목위에 넣어 연계학습이 가능하게 합니다.

출제 경향을 제시함으로써 핵심 개념이 어떻게 수능이나 학교시험에 출제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선생님이 옆에서 설명하는 듯한 개념정리와 더불어 필요한 사항은 보조단이나 첨삭을 이용하여

궁금증을 해소시켜주네요

하단에는 원포인트 정리를 두어 반드시 알아야할 핵심 내용을 표, 그래프, 그림등으로 간략하면서 상세하게 정리하였습니다.

개념에 대한 정리가 되어 시간이 부족한 시험직전에는 특히나 더 유용하겠습니다.

주제에 대한 개념정리가 한 페이지에 있고 수능이나 모평, 학교시험에 잘 출제되는 자료나 탐구활동은 바로 옆페이지에 나와있어

교재를 펼쳐 놓으면 한번에 핵심 개념하나를 공부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뒤로 넘어갈 필요도 없이 양면으로 공부 뚝딱!

출제자료에 나오는 개념을 자료 브리핑을 통해 분석하고 스스로 정리할 수 있어 다지기에 아주 좋습니다.

이런 분석활동을 통해 얼마나 제대로 개념을 알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탐구 check에서는 주제와 관련된 필수 탐구 내용을 제시하고 탐구 브리핑 코너를 통해 스스로 탐구내용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원포인트 특강 물리1은 시험에 잘 출제되는 물리1의 중요핵심개념을 하나하나 짚어 정리했습니다.

정리된 개념을 보며 출제자료나 탐구 check를 통해 다시금 개념을 다지고 정리하게 합니다.

내신이나 수능공부시 가장 중요한 개념이 주제별로 잘 정리되어있어

자신이 모르는 개념만 찾아보는 사전으로도 이용가능합니다.

교재 사이즈가 작아 한손에 들고 다니기에도 편하네요.

이 교재에 물리1의 핵심주제를 공부하면서 자기 나름이 첨삭을 하면 나만의 개념정리서로

수능까지 완벽하게 옆에서 선생님 노릇을 할 것 같습니다.

하나씩! 완벽하게!! 물리1의 개념을 정리하려면 원포인트 특강 물리1 준비하시길...

이렇게 완벽하게 개념을 정리하고 다른 문제서를 푼다면 물리1 수능이나 학교시험은 걱정없겠어요.

우리아이 초등학교 영어쓰기 습관- 21일만 따라하면 Writing된다/디딤돌/초등영어

21일만 따라하면 Writing 된다 1 ㅣ 초등 21일만 따라하면 시리즈
신수정.장희정.배정연 지음 / 디딤돌 / 2013년 6월

요즘 아이들은 어릴 적부터 영어에 잘 노출이 된 덕분인지 말하기나 듣기는 참 잘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쓰기는 영~

듣기와 말하기가 되면 다음에 할 수 있는 것이 읽기와 쓰기가 아닌가 싶어요.

부모님들도 우리 아이가 영어로 술술 자신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쓸 수 있음 얼마나 좋을까? 생각하시지요?

저도 학창시절 듣고 읽고 말하기는 어느정도 되는데 쓰기가 참 안되더라구요.

교과서에 있는 문장이나 자주 쓰는 표현은 외워 쓰지만 그게 응용, 활용이 안된다고나 할까요?

무튼 그래서 울 아이들은 그렇게 만들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더라구요.

그렇다고 내가 영어를 잘 못하니 학원을 보냄 다 해결될까?

그건 또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 아이에게 맞는 쓰기 습관을 들일 교재를 찾아봤어요.

디딤돌의 21일만 따라하면 시리즈는 21일의 법칙에 따라 21일간 매일 반복하면 무엇이든 습관이 된다는 것을 영어학습에 적용한 교재이지요.

꼬맹양과 파닉스부터 시작하여 voca, reading, listening까지 보다보니 writing도 하면 좋겠다 싶더라구요.

21일만 따라하면 Writing된다도 21일 습관이 열리는 사과나무에 학습체크를 하게 합니다.

스티커를 붙이면서 자신의 학습을 반성하고 칭찬하는 코너이지요.

아이의 학습에 있어 요 스티커는 학년이 어리다보니 아직까지도 좋아하네요.

21일만 따라하면 Writing된다는 4단계 쓰기학습법을 통해 글쓰기의 기본을 훈련합니다.

단어-> 기본 문장-> 문장 확장-> 글 완성하기

목차를 보니 어떤 내용으로 하루하루 글쓰기를 할 지 글감이 보이네요.

1일차 How do I look in the mirror?

거울에 비친 모습에 대한 묘사를 하게 하네요.

첫 페이지에는 제목과 함께 오늘 주제와 관련된 그림이 마인드맵 형식으로 나와있습니다

아래 제시된 단어를 그림에 맞게 써 넣으면 되네요.

단어를 그림과 매칭시키는 과정이므로 저학년 아이들도 충분히 단어를 쓸 수 있도록 하였네요.

2단계 문장을 만들어 봐요.

주어부와 술어부를 잇는 작업으로 이것도 쉬워보여요.

음.... 굳이 해석을 안넣어도 좋을 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오히려 아이들이 혹 우리말 해석만 보고 연결을 할까봐 약간 걱정이 되네요.

그러나 그런 예시를 보고 아래쪽에 줄노트를 넣어 위에서 연결한 문장을 써보게 하니 문장만들어 쓰기 연습을 하도록 하네요.

초록색 말풍선으로 영어문장쓸때의 주의점을 tip으로 제시하여 바른 글쓰기를 하도록 합니다.

3단계 문장을 확장해 봐요.

2단계에서 배운 문장을 활용하여 좀 더 긴 문장이나 다른 문장을 만들어 보는 활용편이네요.

이런 부분이 있어 저는 정말 좋답니다.

기본 문장에 살을 붙인다거나 단어를 바꿔 다양하게 문장을 활용하도록하니 아이들은 이런 활동을 통홰 기본문장을 외우고 상황에 맞게 적용할 수 있게 합니다.

마지막 페이지 글을 완성해 봐요.

배운 단어와 기본 문장을 이용하여 다양한 형식의 글쓰기를 하도록 유도하네요.

1일차의 경우는 거울에 비친 내 자신에 대해 글을 쓰도록 하고 있습니다.

다른 날의 경우는 일기, 편지, 만화, 초대글, 기사, 레시피 등 다양한 형식으로 넣어두어

아이가 학교에서나 다른 곳에서 어떤 글을 쓰던 당황하지 않고 쓸 수 있도록 연습을 시키네요.

영어글쓰기하다보면 우리말 글쓰기는 더 편해질 듯 합니다.

마지막 페이지 하단에 마지막으로 학습소요시간과 학습정도를 체크하며 학습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게 하네요.

이런 활동이 아이에게 매일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책임감도 부여하는 것 같습니다.

매일 30분 내외의 시간을 투자하면서 하는 21일만 따라하면 Writing된다.

이것도 꾸준히해서 울 꼬맹양 3학년 말이 되면 왠만한 문장은 막힘없이 술술쓰는 그런 아이가 되었으면 하네요.

매일 일정량의 영어공부를 하게하는 21일만 따라하면 시리즈..

21일의 기적을 믿어볼랍니다.

초등학생 영어 글쓰기의 시작은 21일만 따라하면 Writing된다로 시작하세요.

초등학교시험준비는 톡!서술형으로/디딤돌/서술형논술형시험대비교재

초등 톡! 서술형 전과목 3-1 (2017년용) - 국어.수학.사회.과학 ㅣ 초등 톡 서술형 수학 (2017년)
디딤돌 초등전과목 편집부 엮음 / 디딤돌 / 2014년 2월

작년까지 학교에서 단원평가외에 시험이 없던 꼬맹양

갑지가 5월에 시험을 보겠다는 가정통신문이 왔네요.

국어, 수학이외에는 가볍게 그냥 학교 공부와 학기용 교재만을 풀던 꼬맹양에게 안되겠다 싶어

시험대비용으로 디딤돌의 톡! 서술형을 정했습니다.

물론 단원평가교재나 다른 정리용 교재도 있지만 서술형 문제가 20%정도되므로 아무래도 준비를 시켜야겠다 싶었거든요.

톡! 서술형은 2014년 새 교과서를 완벽반영한 서술형, 논술형 시험대비교재입니다.

국어/수학/사회/과학 주요 4과목이 들어있네요.

서술형에 꼭 필요한 개념을 요약정리해두고 개념확인문제가 출제되어있습니다.

시험대비교재답게 중요개념만 딱 정리되어있어 시험직전에 다시금 개념을 정리하고 문제풀기에 아주 좋습니다.
문제는 서술형기출문제-> 서술형예상문제-> 교육청평가문제 순으로 구성되어있네요.

기출문제를 통해 서술형 문제에 대한 자신감을 기르고 예상문제를 풀면서 시험에 대한 실전감각을 익히게 합니다.

그리고 교육청 서술형 논술형 평가문제와 유사문제를 수록하여 2009교육과정에서 추구하는 서술형 논술형 평가에 대비하게 합니다.

<국어>

<수학>

<사회>

<과학>

톡! 서술형은 이렇게 써요라는 코너를 통해 답을 쓸 때 어떻게 써야할지 가이드를 제시하구요.

평가유형이나 출제의도를 써줌으로써 평가의도와 문제에서 무엇을 요구하는지 알게 합니다.

정답과 풀이에도 예시답안은 물론 이렇게 써요!, 채점기준, 채점시 유의사항등을 넣어두어 완벽한 서술형 논술형 답안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있네요.

이렇듯 디딤돌 톡! 서술형을 보면 아직 서술형 논술형 시험에 낯선 아이들을 위한 배려가 곳곳에 보입니다.

또한 실생활이나 타교과연계유형, 스토리텔링형의 문제들도 출제되어있어 요즘 출제경향에도 딱 맞는 것 같습니다.

톡! 서술형 국어/수학/사회/과학을 풀면 시험에 나오는 서술형 논술형 문제는 아주 식은 죽먹기로 풀겠어요.

무튼 꼬맹양은 톡! 서술형덕분에 이번 시험 잘 봤다고 하는데..

결과는 나와봐야알겠지요?

그렇지만 시험에 나오는 서술형 논술형 문제를 어떻게 풀것인지 걱정만 할 것이 아니라 미리 서술형 논술형 문제를 접하고 시험을 보니

아이는 부담이 덜한가보더라구요.

그래서 저흰 2학기에도 톡! 서술형 잊지말고 준비해야겠어요.

서술형 논술형 대비교재는 톡! 서술형만한게 없는 것 같아요

성공하려면 가져야할 성공의 세가지 유전자 트리플 패키지

트리플 패키지 - 성공의 세 가지 유전자
에이미 추아.제드 러벤펠드 지음, 이영아 옮김 / 와이즈베리 / 2014년 5월

개천에서 용났다.

예전 우리가 학교를 다니던 시절에는 심심치 않게 들려오던 소리다.

그러나 요즘은 개천에서 용나기가 힘들다고 한다. 있는 집 자식들이 대대로 잘사는 부의 대물림, 사회적 지위의 대물림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한탄한다.

그러면서도 한편 나의 아이는 나와 같은 세상에서 살지 않게 하기 위해 끊임없이 교육에 투자하는 열혈 부모가 늘고 있다. 과연 무작정 교육에의 투자로 아이들이 성공한 인생을 살 수 있을까? 그냥 남들하는대로 따라한다고 다 성공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렇다면 과연 성공하는 사람들은 우리와 무엇이 다른지 알고 싶은데 거기에 대한 답을 주는 책이 바로 트리플 패키지가 아닌가 싶다.

이 책 트리플 패키지에는 서로 다른 두 종류의 연구와 전문 지식을 담고 있다. 하나는 전세계적으로 성공한 소수민족에 대한 글 그리고 다른 하나는 미국인에게 현실을 직시하고 미래를 생각하라고 하는 호소이다.

미국사회나 세계적으로 성공한 민족이나 인종 등 성공집단에 대한 여러가지 사례나 연구분석을 통해 성공으로 이끄는 세가지 힘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우월감과 불안감 그리고 충동조절 능력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그 세가지를 트리플 패키지로 명명했다.

트리플 패키지가 적절하게 작용할 때 사람은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유대인, 모르몬교도, 쿠바계 미국인, 흑인, 아시아계 이민자세대들, 이란계 레바논계 미국인 등을 예를 들어 설명한다.

책을 읽다 좋은 글이 나오면 아이들에게 읽어주곤 하는데.. 요번에 트리플 패키지를 읽으면서도 성공의 세가지 요인을 이야기해주었다.

그러면서 사춘기아이들에게 충동조절 능력만 조금 더 갖도록 노력해보라고 권했다. 아이들이 학업에 열중할 시기에 자신의 욕구를 조절할 수 있는 충동 조절 능력만 제대로 가진다면 누구보다도 더 성실하게 자신이 하고자하는 공부에 매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물론 아직 중학생들이라 자기의 욕구 해결에 더 비중을 두고 충동조절이 힘들긴 하지만 말이다.

무튼 이 책을 보면서도 아~ 정말 우리가 주변에 봐왔던 공부잘 하는 사람이나 성공한 사람들의 스토리가 결국엔 이것에서 벗어남이 없음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러나 트리플 패키지를 가진 성공한 사람이 다 행복하다고는 말 할 수 없을 것이다. 트리플 패키지는 대부분 우울과 불안, 만족을 모르는 성공 욕구를 양산하기 때문이다. 항상 누구보다 앞서야하고 정상을 차지해야한다고 생각하면 추락에 대한 두려움에 짖눌려 우울한 삶을 살지도 모른다. 소박한 행복을 누리지 못할 수도 있을 것이다. 또한 선민사상이나 민족, 자신에 대한 우월감으로 타 민족이나 사람들에 대한 배타적인 태도나 편협한 사고를 가질 수도 있다고 지적한다.

마지막엔 이런 트리플 패키지와 미국사회의 현실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이런 부분을 미국의 상황이라고만 치부하지 말고 우리 사회가 그런 풍조로 흘러들어가지 않도록 조심해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갖게 되었다.

일단은 성공 유전자 트리플 패키지를 적절하게 자신이나 아이가 가질 수 있도록 적용하면서 그 부작용은 경험하지 않거나 적게 나타나도록 자기 나름의 해결책을 가지고 있는 현명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면 어떨까 싶다.

고등 생명과학1의 중요개념을 콕콕 짚어 정리한 원포인트특강/생명과학교재추천/과탐문제집

원포인트 특강 생명과학 1 (2017년용) ㅣ 원포인트 특강 (2017년)
권태현 외 지음 / 디딤돌 / 2014년 4월

디딤돌 원포인트 특강 생명과학1은 기존의 고등학교 생명과학1 문제집이나 교재와는 많이 다르네요.

뭐 색달라봐야 거기서 거기지 했는데 헉~ 허를 찌르는 교재입니다.

원포인트 특강이라는 제목처럼

하나씩 완벽하게~

생명과학1의 필수개념을 완벽하게 정리한 개념정리서입니다.

고등학교 생명과학1은 4개의 대단원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중학교에서 배운 내용에 약간의 심화내용이 들어감을 목차를 봐도 파악이 되네요.

 1단원 생명과학의 이해에서는 81개의 주제별 핵심내용을 담고 있는데

목차만 봐도 어떤 부분에서 어떤 것들이 출제되는지 눈에 들어옵니다.

디딤돌 원포인트 특강 생명과학1은 개정된 교과 내용중 생명과학1에서 반드시 알아야할 핵심 주제어 81개를 선정하여

해당주제를 쉽게 이해하도록 정리해놓은 개념정리서로

1개의 주제어에 대해 2페이지에 걸쳐 개념설명과 탐구, 출제자료를 제시하였습니다.

아래 페이지를 보시면 한눈에 보기 좋게 정리되어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주제어별로 원포인트 특강이 구성되어있는데

주제어 아래 한줄 정의로 주제를 쉽게 이해하도록 합니다. 이 부분이 필수 핵심 개념이지요.

그리고 출제경향을 써놓아 어떤 부분을 염두하고 공부해야하는지 방향을 제시합니다.

제목 박스위에 관련주제 찾아보기가 있어 연관된 주제를 찾아 효울적인 공부를 하게 하네요.

페이지 하단이나 옆단에 핵심개념에 대한 정리를 표, 그림, 그래프 등을 통해 간단하게 원포인트 정리해 놓았습니다.

개념설명부분을 읽고 나름 따로 정리하여 옆에 간단하게 써 놓으면 정리가 되어 좋더라구요.

그리고 주제와 관련된 탐구내용을 제시하는데 최근 수능이나 모의평가에서 잘 출제되는 탐구활동 위주로 실고 있습니다.

과정과 결과를 꼼꼼하게 분석하였고 탐구 브리핑을 통해 스스로 정리하는 기회도 제공하네요.

저같은 경우는 관련 화학반응식이라던지 중요사항을 그 옆에 다시금 정리하고 있습니다.

아는 내용을 나름 정리하는 것도 중요한 작업인 거 같아요.

이런 과정을 반복하면서 내가 탐구활동에 대해 어느정도 이해하는지 알아보는 기회도 되어 좋네요.

해당개념을 다지는데 필요한 출제자료를 모아 제시했는데요.

자료브리핑을 통해 핵심내용을 분석하는 연습을 하게 하네요.

학교내신이나 수능에 나오는 출제유형별 문제가 아니라 출제자료를 꼼꼼하게 분석하고 정리하도록 도와주는 코너로 개념이해를 다지는 부분이라고 생각하셔야겠어요.

자주 출제되는 자료를 분석함으로써 개념을 완벽하고 꼼꼼하게 정리하는 거지요~

2015년도 수능에서는 과학탐구영역의 반영 비율이 수학만큼 커졌다고 합니다.

국어, 영어, 수학에서 1, 2등급의 높은 성적을 받았음에도 과학탐구를 소홀히 하면 과학탐구영역에서 발목을 잡힐 수 있습니다.

모든 과목이 그렇겠지만 수능 만점을 위한 학습은 제대로 된 개념학습이 가장 중요한 것 아니겠어요?​

개념이 흔들리지 않으면 어떠한 응용문제도 해결이 가능한 것이지요.

새로운 유형의 문제라도 정확한 개념을 이해하고 적용하면 문제가 풀리지 않을까요?

디딤돌의 원포인트 특강은 이런 부분에서 최적화된 교재라는 생각이 드네요.

원포인트 특강 생명과학1은 개정 교육과정의 범위와 중요도에 맞는 필수 개념 81개를 뽑아 정리했으며,

또, 최신 기출 자료를 반영한 탐구chcek, 출제자료코너는 출제 경향을 알 수 있게 해 줄 뿐만 아니라

각 주제의 중요 개념을 다시 한번 정립할 수 있게 해준답니다!

궁금한 개념은 주제별로 바로 찾아서 확인하고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다는 점

두 페이지에 하나의 주제와 개념 정리가 되어 간단하게 편하게 볼 수 있다는 점

교재가 A4용지와 비교했을 때 작고 가벼워 휴대하가 쉽고, 언제나 찾아볼 수 있는 사전 같은 교재라는 점

최신 수능, 모의평가를 반영, 분석하여 최근 출제 경향 파악이 쉽다는 점

요게 바로 원포인트 특강 생명과학1의 장점이네요. ​

 과탐개념서 이제 사전처럼 원포인트 특강 하나 마련하심이 어떤지요?

필요한 개념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교재가 아닌가 싶어요.

과탐 수능대비를 위해 꼭 필요한 교재

나의 생명과학1 선생님이 바로 원포인트 특강​ 생명과학1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