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포인트 특강 화학 1 (2017년용) 원포인트 특강 (2017년)
이성학 외 지음 / 디딤돌 / 201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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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하나씩 완벽하게를 모토로 하는 디딤돌 원포인트 특강 화학1

원포인트 특강 교재는 기본적으로 교과의 핵심 필수 개념을 뽑아 그 개념을 완벽하게 정리한 개념정리서입니다.

일종의 화학1의 개념사전이지요.

원포인트 특강 화학1에서는 개정교과 화학1에서 반드시 알아야하는 중요 핵심 주제 88개를 선별하여 정리하였습니다.

기존의 개념기본서나 문제집과는 달리 원포인트 특강 한 페이지에 요약정리를 하고

옆 페이지에는 탐구check나 출제자료에 대한 분석을 넣어두었다는 것이 다릅니다.

문제없이 출제자료에서 요구하는 기본 개념을 다지게 하는 교재라는 거지요.

단원의 시작부분을 보면 대단원에 포함된 중단원별 핵심 주제어를 알 수 있습니다.

단원에서 어떤 부분이나 개념이 중요한지 알아챌 수 있는 부분으로

공부를 하기전 어떤 것들을 이야기할 지 미리 생각해보고 개념을 정리해보고 교재를 보는 것도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번호 옆에 포인트 주제어가 나오네요.

윗쪽에는 주제어와 연관된 관련 주제를 나타내었습니다.

그리고 한줄 정의로 주제어를 설명합니다.

출제경향을 주제어 아래 써 놓음으로써 어떤 부분에 포인트를 맞춰 공부를 해야할지 알려줍니다.

개념정리는 너무 압축하지 않아 보기에 편하고 보조단과 첨삭을 통해 설명을 추가하여 이해하기 쉽게 해 놓았습니다.

하단 원포인트 특강에서는 핵심 내용을 다시한번 간략하게 정리하여 놓았습니다.

이 정도는 꼭 기억해야한다라고 생각함 될 듯 해요

옆 페이지에 나온 출제자료나 탐구 check

주제별 개념에 대한 출제자료를 제시하여 자료분석을 통해 개념을 다지게 합니다.

이런 자료분석을 통해 중요한 개념정리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자료 브리핑의 ( )를 채우면서 자신만의 정리를 하며 개념을 확장시키는 것도 좋은 공부 방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수능이나 내신에 출제 비중이 높은 주제어에 대한 필수 탐구내용을 제시한 탐구 check

탐구 과정, 결과, 분석을 통해 탐구의 핵심 내용을 파악하여 스스로 정리할 수 있게 합니다.

원포인트 특강 화학1을 살펴본 결과 개념정리가 약한 학생들이나

화학1을 배우고도 주요개념이 무엇인지 잘 알지 못하는 학생들에게는 아주 유용한 교재인 것 같아요.

또는 어떤 형태로 출제가 되는지 어떤 개념을 알아야하는지 그 중요도 파악이 어려운 학생들에게는 완전 강추하는 교재입니다.

주제별로 하나씩 콕 짚어 설명하고 있으므로

공부를 하다 모르는 부분이 나올때 그 부분만을 주제어로 쉽게 찾아볼 수 있어 정말 좋아요.

내신 준비나 수능 준비시에 꼭 필요한 교재가 아닌가 싶어요.

과탐도 이제는 수학만큼 중요한 과목이라는 것을 이과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은 알 겁니다.

내신도 수능도 가장 중요한 것은 개념이란 것...꼭 잊지 말고

화학1의 중요개념정리나 적용시에 아주 유용한 교재 원포인트 화학1 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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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여름.가을.겨울 자수 다이어리 - 자수로 그려 낸 사계절 정원 이야기
아오키 카즈코 지음, 배혜영 옮김 / 진선아트북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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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키 카즈코의 정원의 사계절을 자수로 담아낸 <봄 여름 가을 겨울 자수다이어리>

그녀의 자수작품을 찍은 표지도 정말 예뻐요.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녀의 정원의 꽃과 풀로 만든 리스 자수와 수놓아진 아기자기한 소품사진들이 먼저 나와요.

전 자수하면 그냥 천에 수를 놓아 그걸로 가방을 만들거나 소품을 만든다고는 생각했지만

자수를 잘라 브로치를 만들고 오려서 다른 곳에 붙인다는 생각은 하지 못했었는데

아오키 카즈코의 자수 다이어리를 보니 자수를 이용하여 아기자기한 다양한 소품만들기가 가능하다는 걸 알게 되었네요.

봄 여름 가을 겨울 자수로 만든 소품들을 뒤로 하고 뒷부분에는 정원에서 보내는 그녀의 일상과 함께

그녀의 자수에 등장하는 정원식물들과 스케치 방법

자수에 쓰이는 그녀의 기본 도구들과 재료소개

그리고 초보자들을 위한 기본 기법들과

흑백으로 된 스티치 방법, 도안들이 나옵니다.

도안의 경우 <자수 다이어리>에 나온 작품의 도안이 다 들어 있어

스케치에 자신이 없는 사람들은 그대로 도안을 베껴 작품을 만들어도 좋겠더라구요.

자수의 여왕 아오키 카즈코의 자수 다이어리를 보며 그녀의 정원의 사계절이 어떠한지 짐작이 가네요.

아기자기한 아오키 카즈코의 정원속의 꽃들과 풀들, 그리고 작은 곤충들로 꾸며진 자수 소품책

이 책을 참고해서 나만의 자연과 함께한 사계절 이야기를 수놓아보는 것도 참 좋을 것 같네요.

초보자들을 위한 기본 자수방법과 재료소개

그리고 도안이 들어있어 자수 어렵지 않을까? 걱정하는 것은 이제 그만~

이제 학창시절 가정시간에 배운 수를 떠올려보며 아오키 카즈코의 <자수 다이어리>를 코치샘으로 두고

그녀처럼 저도 나만의 특별한 자수작품으로 손카드를 함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수를 놓아 만든 카드로 고마운 분들께 감사의 맘을 전해야겠어요.

자수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아오키 카즈코의 최신작 꽃과 정원 자수의 결정판 <자수 다이러리> 꼭 챙기시길..

자수다이어리 더 자세히 보기는 진선카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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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 백점맞는 단원평가 문제집 수학 3-1 - 2014년 동아 백점맞는 단원평가 문제집 2014년
두산동아 편집부 엮음 / 두산동아(참고서) / 201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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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양 학교에서는 수학의 경우는 매 단원이 끝나면 단원평가를 봅니다.

학기용 기본개념서를 가지고 단원평가 준비를 해도 되지만

단원평가 문제집을 하나 골라서 시험직전에 풀어주어도 좋더라구요.

마침 3단원이 거의 끝나는 무렵이라 꼬맹양 3단원 나눗셈 단원평가를 대비하여 미리 풀어봅니다.

꼬맹이가 수학 단원평가를 위해 풀고 있는 교재는 바로바로 두산동아 백점맞는 단원평가 문제집 수학 3-1입니다.

104페이지정도로 두껍지 않아 좋으네요.

구성은 권두부록으로 시험직전에 보는 핵심정리

단원별로 단원요약-> 틀리기 쉬운 유형-> 기출 단원평가 2회-> 실전 단원평가 2회-> 100점맞는 서술형평가로 되어있네요.

한 장에 뚝딱!은 시험직전에 핵심요점을 ㅁ칸을 채우며 확인하게 되어있네요.

재미있게 마인드맵형식으로 되어있어 아이들이 좋아하겠어요.

꼬맹양은 이것보다는 오히려 단원요약을 더 잘보는 편이라 쓰윽 보고는 지나가버렸네요.

정말 단원의 중요핵심 개념을 간단하게 정리한 핵심요점

집약적으로 군더더기없이 정리되어 배운 내용을 다시한번 정리하는데 아주 안성맞춤입니다.

선생님이 콕 짚은 틀리기 쉬운 유형은 선생님들이 출제한 문제들에서 뽑았다고 하니

아이들이 어떤 문제에서 잘 틀리는지 미리알고 대비하기에 아주 좋습니다.

유형별로 어떤 부분에 주의해야할지 알려주어 우리아이는 틀리지 않도록 하게 하네요.

기출 단원평가는 학교의 기출문제들을 분석하여 학교시험에 나올만한 핵심 문제들로 2회분 넣어두었네요.

실제 출제된 문제들을 풀어보며 시험감각을 익혀봅니다.

서술형문제들의 패턴도 알아보고 잘 틀리는 문제의 경우는 풀이방법을 생각하여 풀어봅니다.

이렇게 기출문제를 먼저 풀어보면 어떤 유형의 문제가 나올지 알게 되어 실전에서 편하게 볼 듯 합니다.

기출단원평가후에는 이제 실전 단원평가가 2회 나옵니다.

꼬맹양은 1회까지 풀고 2회는 단원평가 직전에 풀려고 남겨두었습니다.

실전 단원평가를 시험이다라고 풀어보라했더니 틀리는게 있네요.

어떤 부분에서 아이가 틀리는지 왜 틀리는지 보이네요.

이런 부분을 다시금 풀게하고 실전 단원평가 2회에서는 정말 시험직전에 풀려 다시금 점검하고 가는 시간으로 삼아야겠습니다.

서술형의 경우에도 요즘 답안에 맞게 쓰는 연습을 시킵니다.

단순한 수식으로 끝나는 풀이가 아니라 말로 풀어쓰는 연습을 시키는거지요.

그리고 마지막에 있는 100점맞는 서술형평가

서술형 문제풀이를 연습하도록 넣어두었네요.

서술형 문제의 단계적 풀이를 연습하도록 되어있어 정말 실전에서 서술형 문제를 만났을 때는 문제없이 써내려가겠어요.

한가지 아쉬운 점은 이 부분이 오히려 실전 단원평가 앞부분에 있었으면 더 좋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서술형 평가 연습까지 하고 실전문제를 풀면 더 든든할 듯 한데..

뭐 순서에 상관없이 꼬맹양은 실전단원평가 2회 풀기전에 요것도 챙겨서 풀려

단원평가 또 100점을 맞도록 해야겠어요.

4단계로 구성된 2014새교과서를 완벽반영하여 수시/단원평가에 대비하게 하는

백점맞는 단원평가 문제집 수학 3-1

기본적으로 3학년부터 본격적인 교과공부를 시작하는 단계니 이제는 기본개념서만 가지고 학교시험 준비하기 보다는

이렇게 시험대비 교재하나 준비해서 완벽하게 대비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단원별로 틀리기 쉬운 유형과 기출문제 실전문제위주로 되어있어

콕콕 시험에 나올 것들만 찝어주는 백점맞는 단원평가 문제집 수학 3-1

학교에서 보는 수학시험은 이제 걱정 뚝~~~~~~~~

두산동아백점맞는 단원평가 문제집에 맡김 되겠어요.

아이가 질리지 않도록 가볍게 풀고 넘어갈 수 있어 더더욱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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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아야 할 최소한의 세계 문학 - 톨스토이부터 하루키까지 인간과 세상을 바라보는 10가지의 시선
오은하 외 9인 지음, 인천문화재단 한국근대문학관 엮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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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마도 세계문학을 가장 많이 읽었던 시기가 중학생이었을 때가 아닌가 싶다.

중학교 1학년에 올라갔을 때 학교에서는 학급문고를 반별로 같은 책을 사서 돌려가며 읽고 한번씩 독서토론 시간을 가졌던 기억이 난다.

그 즈음에 문고판책에 꽂혀 읽기 위해 문고판을 사고 또 사고 결국은 문고판 전체가 모아지기도 했던 기억이 있다.

한국문학에서 세계문학까지~ 문고판으로 나온 책들을 참 많이도 읽어 고등학교시절 문학사에 대해 배울 때 어찌나 편했던지..

그리고 고등학교시절엔 아버지께서 들여놔준 세계문학전집

양장본의 책들을 읽으며 문고판과는 또 다른 느낌을 받았었다.

그러나 지금 나이가 들어서는 자꾸 최근에 나오는 소설이나 에세이 등을 읽게 되니 세계문학에서 점점 멀어지고 어떤 이야기였더라~ 기억이 점차 가물가물해지기도 한다.

그러던 차에 만나게 된 우리가 알아야할 최소한의 세계 문학

과연 어떤 작품들에 대한 이야기일까? 궁금하고 기대가 되었는데, 이 책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

 

책은 인천 문화재단이 운영하는 한국근대문학관 개관후 교육 프로그램으로 열었던 세계 문학 강좌의 강의록을 다듬도 수정하여 묶어낸 책이란다.

솔직히 이런 강연을 찾아 듣기가 어려운데 쉽게 풀어서 읽을 수 있도록 해놓으니 정말 좋다.

톨스토이부터 하루키까지 인간과 세상을 바라보는 10가지의 시선이란 부제를 달고 있는데 빅토르 위고의 레미제라블에서 시작하여 작품과 작가 그리고 당시의 사회상, 현대에 평가되어지는 작품과 작가의 이야기 등등..

10개의 Lesson으로 나눠 다양한 관점에서 이야기하고 있어 흥미롭다.

 

작가와 작품에 대한 소개는 보통 작가소개, 작품소개로 시작하고 거기에 강연자들의 의견을 담은 이야기들이 펼쳐지는데 이 부분이 정말 재미있다. 내가 몰랐던 사회적 배경이나 작가의 삶에 대한 이야기등이 나와있어 작품과 작가를 이해하기 좋게 해 놓았다고나 할까?

마지막에 이석호 교수님의 아프리카의 관점에서 본 세계문학에서는 서양의 유럽중심의 시각에서 일반화된 해석만 고집할 것이 아니라 고전을 바라볼 때 비 서양적 관점에서 생각하고 바라보는 것도 필요하다고 이야기한다.

작품을 바라보는 관점이 어떤 사상을 가진 사람이냐에 따라서 다르게 해석할 수도 있음을 알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시대와 사회와 상황에 따라 작품해석이 달라짐을 말이다.

읽다보니 안 본 책들도 많아서 그 부분은 찾아서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어린 시절 읽은 레미제라블, 안나 카레니나, 이방인, 변신..에 대한 깊이있는 이해를 하는 시간이었고 보지 못한 작품에 대해서는 작품에 대한 흥미를 갖게 한 책이다.

읽어야할 책 목록에 몇가지를 추가해야할까보다.

위대한 작품들에 대한 배경지식과 해석과 다시읽기- 우리가 알아야할 최소한의 세계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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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만 따라하면 Reading 된다 1 초등 21일만 따라하면 시리즈
신수정 지음 / 디딤돌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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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돌 초등 영어교재 21일만 따라하면 시리즈의 4번째 만난 책이 바로

21일만 따라하면 Reading된다입니다.

울 꼬맹이 주5일씩 하자~ 했는데 4월 하순부터 시작했네요.
스티커만 보면 좋아하는 꼬맹양을 위한 사과나무의 사과 스티커

학습 완료후에 붙이면 습관형성에 아주 좋더라구요. 성취감도 가지게 되구요.

 

목차는 day별로 되어있어 하루에 하나씩 해나가면 되겠어요.

가뿐하게~

 

day 1 Muddy Buddies(friend)라고 되어있네요.

본문을 보니 길지가 않아요.

그러나 보면 알겠지만 형식이 반복되는 것이 보여요.

문장 형식의 반복과 더불어 끝 단어가 반복적으로 쓰이며 뭔가 재미있어 보입니다.

근데 울 꼬맹양 모르는 단어가 반복되고 있어요.

그렇지만 아래 사진을 보니 대충 그 단어가 뭔지 알겠네요.

본문 내용을 일단 읽어봅니다.

소리내어 읽어보고 뜻을 이야기도 해보는데

이 부분이 다른 Reading책들처럼 CD로 읽어주면 따라 읽기에 좋을 것 같아요.

아이들이 모르는 단어들이 나오면 혼자 발음하기가 어려우니 읽기책이라하더라도 CD로 원어민의 발음으로 읽어주면

나중에 공부후 놀 때 흘려듣기를 해도 괜찮겠다 싶더라구요.

 

이야기를 읽고 문제의 답을 찾는 부분도 어렵지 않게 풀 수 있습니다.

본문의 전체적인 부분을 다 보게 하네요.

글도 사진도~

 

사진을 보고 본문에 쓰인 단어들이 문장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알게 합니다.

단어를 익히는 부분입니다용

 

요기는 단수와 복수명사에 대해 익히게 하네요.

즉 영어 문법적인 부분을 익히는 파트로 보면 되겠어요.

독해할 때 필요한 문법적인 사항을 요렇게 조금씩 가르쳐도 좋겠어요.

 

D부분은 본문을 재구성해보는 파트네요.

주어진 형식에 맞춰 본문을 재구성해봄으로써 다양한 독해기술을 익히게 되겠어요.

이 부분을 잘 활용하면 영어뿐 아니라 국어능력도 향상되겠다는..ㅎㅎ

 

학습시간을 보니 평균 20분 정도 걸리네요.

하루에 20분 정도의 시간을 내어 꾸준하게 한다면 Reading도 문제없겠어요.

물론 그냥 읽고 문제풀이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모르는 단어도 외우고

아이와 함께 사진을 보며 본문을 보며 다양한 이야기를 할 수도 있더라구요.

우리말로도 해보고 다시 영어로도 해보고~

잘하던 못하던 일단 한다는데 의의를 두며

꾸준히 해야겠어요.

21일만 따라하면 시리즈로 영어책읽기에도 흥미와 재미를 붙여야겠네요.

 

정답부분이 분책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며...

해석이 다 되어있어 ㅎㅎ 좋아요!

활용방법에 대한 것들이 조금 더 tip으로 들어간다면 부모님들이 이 책을 더 잘 활용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21일만 따라하면 Reading된다의 특징은 아래와 같아요.

 

정말 글이 재미있게 반복되어 아이가 즐거워하며 읽습니다.

21일만 따라하면 Reading된다를 통해 읽기학습에 재미를 가지고 다른 영어책도 조금씩 읽게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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