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이념으로 발생된 전쟁 그리고 선택된 삶이란 전쟁으로 겪은내란을 겪거나 그곳을 피해 난민들의 삶.소설은 러시아 우크라이나, 이스라엘 가자지구, 아프리카 내전, 우크라이나를 떠나온’ 살만‘을 도와 영국에 정착하게 도와준 애나, 그리고 모든 중심엔 리얼한 삶의 현장에서 카메라를 들고 있는 권민과 그녀에게 처음 카메라를 쥐어준 승준이 스토리의 중심이다.애나, 권민, 승준, 살만, 딜런 등 다양한 인물을 교차하면서 퍼즐을 맞추듯 직조와 날조처럼 작가는 짜맞춰가는 묘미를 준다.전쟁을 겪지 않았던 독자들에게 난민이란 단어를 연민으로 연결짓게 해준다.
대학생부터 꿈꿔왔던 ‘파리 탐색기’ (로망기라고 해야할까? )눈치보며 못했던 것들을 (내향성이 많으신듯) 마음껏 시도해본다.파리시 골목 샅샅이 살펴보고 탐색하는 파리 예찬론 (별외로 파리 교외도 ‘생제르맹‘ 노르망디 지역도 담겨있음)이름때문에 남성으로 오해되어진 이 작가님 여러책들 읽어봤지만 개인적으로 젤 재미있게 읽었다.열렬함이 흥이 잔뜩담겨 맛깔스러운 글담이 담겨있다.
한때 미친듯이 모았던 메모지. (초등학교)‘귀여운 캐릭터들이 총 출연한 편지지 색색깔의 (중학교) ,새하얀 종이를 아름답게 꾸며줄 온갖 종류의 펜과 샤프들, 거기에 미대용품으로 불리던 된 잠자리표 톰보우4B연필과 제도용품까지..(얼마전엔 블랙윙연필과 이북리더기 파우치까지 구입함)문구점은 나의 방앗간 ^^ 드나들면서 연필냄새 문구냄새 맡으면책냄새 만큼이나 행복하다구요 . 그런데 이 작가님 그후에 태어나셔서121인직 카테고리가 더 많이업그레이트로 덕후인정문구덕후인들에게 강력추천드린다.주의 ⚠️: 책 읽다 구입품목이 늘어나실수도 있다.
어린이의 관점으로 본 어른들의 세계를 그렸다.챕터 일에서는 어린이 두번째 세번째는 어린이와 함께하는 독서교실 선생님으로도 어른으로서 보호해야 할 의무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한다.어린이가 음식점등 공공장소에 오면 기피하거나 무작정 싫어하진 않았던가 ! 반대로 어린이였을 내 시절도 생각해 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