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가는 줄 모르고 찾는 그림집중력 향상과 관찰력,엄마 형제와 함께 놀기에 좋은 책입니다.
두 번째 읽는 책.내가 나이 들어서 그런지 시기적으로 그래서 그런지 정말 더더욱 와닿았습니다.살 것은 죽는 것과 맞닿아있죠.죽음에 대해 사는 것에 대해 자전적인 삶을 통해 성찰한 책입니다.훌륭합니다.시간이 갈수록 이 책은 더욱 훌륭해질 것 같아요.
무례한 사람에 대한 주제로 엮은 에세이집입니다.주제가 명확하지 않지만 그럼에도 마음을 울리는 글이 많습니다.여성 뿐 아니라 사고로 장애인이 된 저자는 배려 없는 사람들이 명확히 보이는 듯 합니다.많은 생각과 결심을 하게 한 책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