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둘 엄마입니다. (현재 애 셋이 된지 만 5년이 지났습니다.) 꿀꿀할때나 꿀같은 시간일 때나 책은 저의 안식처입니다. - 책한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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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100자평] 마음으로 바라보기ｌ리뷰/페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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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한엄마 (이메일 보내기) l 2018-01-12 21:33

https://blog.aladin.co.kr/786652121/9834144

마음으로 바라보기
이철환 지음 / 자음과모음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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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읽는 책.우화 지만 현실을 잘 반영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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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100자평] 발도르프 공부법 강의ｌ리뷰/페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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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한엄마 (이메일 보내기) l 2018-01-10 14:43

https://blog.aladin.co.kr/786652121/9829048

발도르프 공부법 강의 - 유네스코 선정 21세기 개혁교육 모델, 발도르프 학교에서 배운다
르네 퀘리도 지음, 김훈태 옮김 / 유유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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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양에서부터 조금 아쉽습니다.그래도 내실있고 에센셜한 내용을 만날 수 있습니다.발도르프 교육 목표를 보며 내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할지 다시금 점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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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100자평] 장난감 형ｌ리뷰/페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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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한엄마 (이메일 보내기) l 2018-01-07 21:32

https://blog.aladin.co.kr/786652121/9822764

장난감 형 ㅣ 비룡소의 그림동화 156
윌리엄 스타이그 윌리엄 스타이그 글 그림, 김경미 옮김 / 비룡소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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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있는 그대로 사랑할 수 있을까?연금술사 아들과 한바탕 소동을 통해 현실을 돌아보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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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100자평] 제 마음도 괜찮아질까요?ｌ리뷰/페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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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한엄마 (이메일 보내기) l 2018-01-07 15:12

https://blog.aladin.co.kr/786652121/9822055

제 마음도 괜찮아질까요? - 나의 첫 번째 심리상담
강현식(누다심) 지음, 서늘한여름밤 그림 / 와이즈베리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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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다가갈 수 없는 심리 상담과정.좀 더 가깝고도 자세히, 객관적으로 전달합니다.특히 상담사 선택 과정과 유사 심리상담 주의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만화가 사이사이 들어가 지루함을 덜어줍니다.깊이 사유할 내용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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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섬 2018-01-07 17:5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꿀꿀이님 자주 찾아오진 못했지만 잘 지내고 계셨죠?
이 책 관심분야라 찜해두어야겠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책한엄마 2018-01-07 19:17   좋아요 1 | URL
아이고!!제가 먼저 인사드려야 하는건데-^^
방송대 공부는 잘 하고 계신가요?전 졸업하고 임용 준비하려다 포기했어요.ㅜㅜ
꾸준히 책 모임하시며 꼼꼼하게 정리하시는 것 멀리서 응원하며 애독했어요.^^
이 책 한 번 읽어볼만한 것 같아요.뻔한 이야기일줄 알았는데 애정어린 조언이 신뢰할만 했어요.

마녀고양이 2018-01-09 02:2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상담자는 상담자 입장에서 일의 진행을 보게 되는데, 상담 받는 분들 입장에서는 어떤 마음이 들까를 머물러서 생각하게 되네요.

저도 상담을 받아보았지만 참 쉽지 않고 용기가 필요한 일입니다. 나를 개방했는데 이해해주지 않으면 어쩌지 하는 두려움, 새로운 시도를 해야할 것 같은 부담감...

그런 힘든 과정을 비싼 금액을 지불하고 해야 하니... 라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다른 관점을 떠올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읽어봐야겠어요. 누다심의 글이 궁금하네요.

2018-01-09 08:50   URL
비밀 댓글입니다.

마녀고양이 2018-01-09 18:46   좋아요 1 | URL
감당하기 힘든 순간이 오지요, 가끔. 소진되고.

하지만 직업이고, 내담자와 현실적인 연결이 없기 때문에 가족이나 친구에게 하지 못하는 말들을 나눌 수 있고, 온전히 상담받는 사람의 입장에서 상황들을 바라볼 수 있는거 같아요.

저는 그런 의미에서 사회적 정의가 아닌 내 편만 들어주는 변호사라는 직업도 꼭 필요한 것 같아요. 진상 고객도 더러 있겠지만.

책한엄마 2018-01-09 21:06   좋아요 1 | URL
오우 그렇네요.
제가 이 책을 읽으면서 계속 의문을 제기한 부분을 명쾌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해요.

감정이란 간 전염되고 정말 치료를 전문적으로 하는 분에게 나쁜 감정을 정리하는 과정도 꼭 필요하단 생각을 하게 됩니다.
 

북마크하기 [100자평] 이 작은 책을 펼쳐 봐ｌ리뷰/페이퍼

댓글(2)

책한엄마 (이메일 보내기) l 2018-01-06 21:09

https://blog.aladin.co.kr/786652121/9820744

이 작은 책을 펼쳐 봐 ㅣ 비룡소의 그림동화 230
제시 클라우스마이어 글, 이수지 그림, 이상희 옮김 / 비룡소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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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한 책.아이들이 읽고 재밌다고 손뼉치는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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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9 11:4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8-01-19 12:00   URL
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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