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10배 올려주는 라이브커머스 마케팅 - 47세 평범한 주부가 전국을 누비는 모바일 라이브커머스 쇼호스트가 되기까지
이유진(해피유진) 지음 / 이코노믹북스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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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이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전국민이 스마트폰을 손에 들고 모든 일상을 하고 있는 것 같다.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스마트폰 알람으로 시작해서 저녁에 밤에 잠이 들기까지 스마트폰으로 영상을 본다던가 쇼핑을 한다거나 아니면 음악을 듣거나 하면서 우리는 일상생활 전체를 스마트폰으로 생활을 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다. 그만큼 많은 역할을 하고 있는 스마트폰이 없어서는 안 되는 세상에 우리는 지금 살고 있는 것이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티비에서 홈쇼핑으로 물건을 주문하는 일이 많았었다. 왜냐하면 직접 쇼핑을 나가서 물건을 사는 것도 좋겠지만 시간상 외출하기보다 편안하게 집안에서 내가 원하는 상품을 방송을 통해서 라이브로 보면서 구매하는 것이다 보니 충동구매도 많고 또 정말 필요한 물건도 있었기에 이런 현상들이 우리 일상에 편리함을 많이 주었던 것 같다. 그런데 홈쇼핑은 말 그대로 집에 있을 때 티비앞에서만 가능하다고 했다면 이제 손에 들고 다니는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라이브쇼핑이 가능한 SNS도 너무나 인기가 많다는 것을 알았다.

 

사실 이런 라이브커머스는 아주 특별한 사람들이나 능력 있는 사람들만 할 수 있는줄 알았었다. 그런데 이 책을 읽어보니 저자처럼 평범한 주부가 이렇게 훌륭한 성과를 이룰 수 있었을 정도로 조금만 알게 되면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 역시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시작하고 싶어 하기에 특히나 물건 판매에 가장 영향력을 미치게 될 라이브쇼핑은 어떻게 하면 되는지 무척이나 궁금했었다. 하지만 나는 아무런 지식도 능력도 없기에 시작조차 하지 못할거라 생각했었다. 인스타나 네이버나 내가 팔로워도 많지 않고 어떻게 하면 최대효과를 누릴 수 있을지도 몰라서 망설여졌던 부분도 있었는데 이 책은 나처럼 아주 기본적인 지식이 없는 초보자들에게도 하나에서 열까지 하나씨 차근차근 시작할수 있도록 알려주고 있다.

 

라이브커머스 마케팅을 하려면 무엇부터 시작 해야할까? 모바일기기는 무조건 필요한 것이고 여기에다가 1인 방송을 하기 위해서는 댓글 창도 잘 확인해야 하고 잘 볼수 있으려면 조금 크게 볼 필요가 있기에 노트북이나 TV 화면으로 연결해서 본다면 아주 크게 잘 볼 수 있어서 좋은 방법이라고 한다. 조명이나 라이트 부수적인 소품까지 채워지면 더욱 좋겠지만 단순하게 가볍게 작은 것부터 시작해보는것도 좋은 경험이 될 거라 한다. 가정에서 라이브방송으로 1인 방송을 하기에 여건이 불편하다고 한다면 무료스튜디오 정보도 있으니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인스타나 네이버로 라이브방송을 할 때는 매출에 목표를 이루고 싶은 간절함이 있다. 그런데 일반적으로 아무런 지식 없이 무조건 시작하는 것보다 이 책에서 체계적으로 알려주는 방식대로 하나씩 따라한다면 초보로 시작하려는 사람들도 하나씩 배우면서 실력을 키워 나갈 수 있을 것 같다. 평범한 주부였던 저자는 전국을 누비며 라이브방송으로 매출 신화를 이루고 있다. 이런 현장경험에서 나오는 노하우들을 토대로 제대로 된 라이브커머스 마케팅을 확실하게 배울 수 있는 실용적인 바이블인 책이다. 라이브방송에 관심 있는 독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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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회사만 가면 힘들까? - 직장생활 관계수업
유세미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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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직장에 취업을 하게 되면 부푼 마음으로 잘해보리라 마음먹고 열심히 출근길에 오르곤 합니다. 그런데 자신이 무조건 열심히 해야지 하는 마음가짐과 다르게 직장이라는 곳은 그렇게 만만하지 않은 곳입니다. 왜냐하면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서 한 회사에서 매일같이 얼굴을 맞대고 근무를 하면서 일적으로 만난사이지만 가족보다 더 긴 시간을 함께 해야 하기 때문이지요 싫거나 좋거나 내가 마음에 들거나 들지 않거나 한번 취업한 곳에서 쉽게 이직하기란 어려운 것이고요 그렇다고 자기 할 말을 하지 못하고 그냥 무조건 다른 동료들이나 상사에게도 맞추어가면서 살아가기는 너무 힘든 일이지요

 

이 책은 커뮤티케이션과 리더십 전문 강사인 저자가 이런저런 이유로 직장인들 퇴사 1위인 인간관계에 대해 알아보고 저자의 30년 직장생활의 인간관계 노하우를 통해 직장에서 필요한 진짜 필요한 소통의 기술을 그대로 담아둔 책입니다. [유세미의 직장생활]이라는 유튜브를 운영하는 저자는 직장인들이 고민하고 힘들어하는 이유를 찾아보고 우리가 각 상황에서 조금만 생각을 바꾸어도 충분히 자신이 성공적인 직장생활을 해 나갈수 있다는 것에 대해 알려주고 우리 모두가 회사생활을 잘 해나갈수 있는 방안을 스스로 찾아낼 수 있도록 해 주고 있습니다.

 

모든 직장동료는 비즈니스 관계입니다. 직장이 전쟁터라고 할 정도로 무서워하고 불안해 하는 사람들도 많은데요 우리 모두가 생각을 조금만 바꾸어서 내 마음을 최우선적으로 생각하면서 말을 하고 행동을 한다면 지금보다 훨씬 더 평화로운 회사생활이 될 거라고 봅니다. 직장동료에게도 싫은 소리를 잘 못해서 무조건 부탁하는 것을 다 들어주다 보면 결국 나 자신을 구렁텅이로 밀어넣는 결과가 초래합니다. 한번 두 번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다 보면 처음에는 고맙다고 여기던 동료들도 나중에는 당연시가 되어 무언가 거절을 하면 엄청 화를 내기도 하니깐요 이런 부분에 있어서 적당한 거리를 항시 유지하되 기분 상하지 않게 자신의 할말을 제대로 전달하는 것이 아주 중요한 것 같습니다.

 

타인의 관점에서 나를 바라보는 것은 어리석은 것 같아요 나를 중심에 두고 생각을 하게 되면 어느정도 큰 손해는 덜할 것 같다고 생각하게 되지요 인간관계에서 가장 쓸데없는 짓이 무엇인지 살펴보면서 내가 그동안 이렇게 살아왔구나 하며 웃음이 나오더라고요 사람은 누구나 서로 상처를 주고 받는다는 것을 모르고 나만 아픈줄 알고 나만 상처를 받은줄 착각하며 살았나봐요 이 책을 읽으면서 조금 더 생각의 크기가 커진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아졌어요 이제 회사생활을 할 때 나만 아픈게 아니구나 하는 생각으로 좀 더 넓은 마인드로 주위를 돌아볼 수 있을 것 같아요 회사생활을 잘 하기 위해서 강철멘탈을 만들고 싶은데요 이 책에서 그런 방법들을 구체적으로 알아볼 수 있어서 너무 도움이 많이 된 것 같아요 앞으로는 강철멘탈로 무장하고 직장생활에 임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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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채권투자 교과서
최석원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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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예금 금리가 한동안 저금리에 머물러 있다 보니 물가상승에 비해 저금리에 지친 사람들이 투자처를 찾느라 분주하게 움직였던 것 같다. 비트코인이나 주식시장으로 투자처를 찾아가기도 하고 부동산 시장으로 눈길을 돌렸던 이유로 거품경제가 있었던 기억도 난다. 인플레이션 상황에서 우리가 과연 어떠한 투자처를 찾아서 소중한 자산을 지키면서 조금씩 투자수익을 늘릴 수 있을지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좋은 투자처를 찾아다니곤 한다. 하지만 뾰족한 좋은 수익처가 눈에 띄지는 않는다.

 

주식시장도 예전에 비해서 지지부진하고 있다. 특히 국내주식에서 소득을 내기란 그리 쉽지가 않다는 말들을 많이 하고 있다. 얼마전 지인이 이제는 주식이 아니라 채권에 주목해야 할 때라고 말을 하는 것을 보고 나는 채권에 대해 아무것도 아는게 없다고 말했던 기억이 난다. 주식도 잘 알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주식시장을 누구나 할 수 있을 정도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하지만 채권은 아직 아무것도 알지 못하고 있었기에 주변에서 채권에 투자해보라고 말을 해 주어도 쉽게 발을 들일수가 없었던 것이 사실이다. 왜냐하면 잘 모르는 분야는 불안하기 때문에 내 소중한 자산을 적은 액수지만 투자하기란 고민이 많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책에서 채권에 대해 처음부터 하나씩 설명을 잘 해주고 있어서 채권에 대한 기초적인 공부를 다 할수 있어서 좋았다.

 

채권은 금리와 반대로 움직인다고 한다. 그래서 앞으로 금리가 떨어질 것인지 올라갈 것인지를 미리 내다보고 투자를 하면 된다고 한다. 대한민국에서 30년 동안 채권전문가로 근무하고 있는 저자는 채권이라는 용어 자체가 생소했던 시기부터 채권에 대한 전문가로 근무했던 배테랑이다. 그래서 그런지 채권에 대한 모든 것을 이 책에 담아두었다. 예전에 비해 이제는 우리나라에서도 주식처럼 채권시장에 점점 더 관심을 두고 투자를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그럼 나도 한번 알아보아야겠다. 과연 채권이란 무엇이고 어떻게 투자를 해야 하는건지 또 내 원금을 지킬수 있는지 하나씩 알아보게 되었다.

 

주식은 원금을 보장하지 않지만 채권은 원금상환이 보장이 된다고 한다. 또 안정선과 정기적인 수입이 들어오기 때문에 이런 채권을 잘 활용한다면 위험에서도 안전하게 나의 수입을 창출할 수 있기에 전체적인 포트폴리오를 잘 작성해서 주식도 일부 투자하면서 채권도 함께 투자한다면 골고루 잘 활용하면서 알차게 투자를 할 수 있는 방식이라고 본다. 주식보다는 덜 위험하면서도 정기예금보다는 안전하면서도 수익을 더 낼 수 있다는 점에서 우리는 채권시장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생각보다 채권 종목이 엄청나게 많아서 정말 놀라웠다. 이렇게 많은 채권들이 종류별로 시기별로 광범위하게 발행 주체별로 찾아보고 자신에게 맞는 채권을 찾아서 투자해 본다면 나에게 맞는 채권으로 수익률까지 챙길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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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의 홋카이도 - 겨울 동화 같은 설국을 만나다 일본에서 한 달 살기 시리즈 4
윤정 지음 / 세나북스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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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을 다녀온 지가 꽤 오래되었습니다. 코로나 이전에 다녀왔던 기억이 있는데요 그리고 나서 아직까지 일본여행을 가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일본은 우리나라에서 지리적으로 가까운 나라다보니 비행시간이 짧고

가볍게 다녀오는 여행을 선호하는 분들도 참 많은 것 같습니다.

제주도 여행을 가는것보다 일본여행이라고 하는 말이 한때는 엄청 유행이었지요

그런데 최근에는 일본 엔화의 화폐가치가 크게 떨어져서 더욱 일본 여행을

선호한다고 들었습니다. 아무튼 일본여행을 다녀온 기억도 되살리면서

아직 가보지 못한 곳 훗카이도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이 책은 일본에서도 폭설과 눈이 많이 오기로 유명한 홋카이도에서

저자가 한달살이를 하면서 직접 보고 체험하고 느낀 부분들을

여행기처럼 작성한 글과 사진들이 많이 담겨있습니다.

일본 여행을 다녀오지 못한 사람들도 일본여행기를 궁금해하는 경향이 있는데요

이 책은 사진들이 많이 실려있다보니 간접적으로 일본여행을 경험하는듯한

그런 느낌이 들었습니다.

 

무릎이 푹푹 빠질정도로 하얀 눈이 펑펑 내리면 누구나 동심으로 들어가

한참동안 눈을 바라보며 웃게 되곤 하지요

저도 새하얀 눈이 펑펑 내릴때면 나도 모르게 어릴적 추억들이 떠올라서 마냥 강아지처럼 뛰어다니게 되는데요

이 책에서 본 홋카이도는 말 그대로 겨울동화 속 설국을 만날 수 있는 곳입니다.

홋카이도 중심의 삿포르에서 저자가 찾아간 곳을 하나씩 이야기로 들려주는데요

시계탑이나 맥주박물관이나 공원등을 찾아다니면서 여행이야기를 전해주는 저자가 부럽기도 하면서도 나만의 여행일지를 메모해 두게 되는 책입니다.

 

일본여행을 할때면 미식여행을 해야한다고 들은 기억이 나는데요

맛있는 음식들을 찾아다니면서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너무 부러웠어요

일본에서는 기차를 탈 때 도시락을 많이들 준비하는데요

저도 일본여행 갔을 때 도시락을 구입해서 기차여행을 했던 기억이 나서

추억이 새록새록 되새겨지네요

홋카이도 3대 야경도 살펴보며 불빛이 반짝이는 것을 보니

저도 다시 또 야경을 보러 여행을 떠나고 싶어지네요

여행도서가 아닐거라 생각했었는데 저자를 따라서 책을 읽다보니 어느새

저도 홋카이도 여행을 마무리 한것처럼 느껴집니다.

궁금했던 홋카이도 겨울동화속 설국 이야기 사진과 함께 잘 살펴보고 편안하게 읽었던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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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하루가 가벼웠으면 좋겠습니다 -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았던 대장·항문 건강에 관한 모든 것
임익강 지음 / 다산라이프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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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하루가 편안하려면 과연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내가 나를 편안하게 하려면 일단 잘 먹고 잘 싸야 한다고 합니다. 가장 기본적인것인데 우리는 잘 먹는거에 대해서는 아무렇지 않게 이야기 하면서 잘 싸는 것에 대해서는 왠지 누군가에게 말하기가 창피하다거나 부담스럽다거나 하여 숨기기에 급급한 것 같습니다.

사실 잘 먹는것도 잘 싸는 것도 내 건강에 있어서 엄청나게 중요한 부분이기에 아무런 문제가 없을때는 그냥 지나쳐도 무방하겠지만 사실상 이렇게 먹고 싸는 것에 문제가 생겼을때는 숨기지 말고 바로 말을 해서 전문의를 찾아가야하고 의사처방을 받아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만 합니다.

 

이 책은 이렇게 우리가 말하기에 불편해하고 꺼려하는 대장과 항문에 대한 전문가이신 대장항문과 전문의 똥꼬의사 선생님의 항문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저도 과민성대장증후군을 가지고 있어서 그런지 이 책을 읽기전부터 관심이 너무 많이 있었던 책이었기에 책장을 넘기면서 정말 집중해서 읽어보게 되었는데요 20년간 항문연구를 해 온 명의인 저자가 들려주는 항문이야기를 들으면서 재미있기도 하고 또 집중되기도 하고 제가 잘 몰랐던 항문에 대한 이야기에 저절로 빠져들게 되었습니다.

 

주변에 물어보기가 정말 힘들었던 항문이야기에 대해서 하나에서 열까지 모든 것을 담아둔 대장과 항문바이블이라고 해야할까요 이 책은 백세 건강을 지키기 위해 우리 모두가 먹는것도 신경을 많이 써야하지만 먹은 음식을 일일이 소화시키고 대장에서 항문으로 연결되는 과정에서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지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알아보면서 앞으로 나의 건강을 어떻게 지켜야 할지 스스로 알아볼수 있는 책이라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음식물을 먹었을 때 놀랍도록 활동을 하는 위는 알파벳J 모양으로 생겼다고 합니다. 음식물을 섭취하면 마치 거센 파도가 치듯이 이리저리 활발하게 움직이는 위는 소화작용은 물론 분해와 살균작용까지 한다고 합니다. 소화흡수 시스템의 소장은 작은 융모가 빽빽한데요 쉬지않고 일하는 이 곳에서 영앙분을 혈관으로 보내지고 다양한 장기와 세포에 활동에너지로 사용된다니 대단하네요 또한 느릿느릿 수분을 빨아들인다는 대장은 직장에 쌓인 대변의 양이 200cc 정도가 되어야 변이를 느낄 수 있는데 이것을 채우지 못 하고 다이어트나 기타 사유로 음식물 섭취를 하지 않게되면 우리가 점점 더 수분만 빼앗기는 대장에서 변비가 발생을 하는 것이니 항상 먹는 것을 잘 먹고 때가 되면 규칙적으로 음식물을 섭취해야 한다는 것을 명심해야겠습니다.

 

이 책에서 나의 건강한 몸을 만들기 위한 장운동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알아볼 수 있었고 장이 좋아지는 스트레칭도 배워볼수 있어서 좋았어요 나의 몸을 가볍게 할수 있도록 쾌변을 부르는 비법들을 찾아보며 따라해 보기도 하고 앞으로 나의 일상에 접목해서 살펴볼 부분들을 따로 기록해서 모아두기도 했어요 장이 건강해야 내가 건강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이 책이 아주 장건강에 대해 똥꼬박사님의 조언을 통해 많은 정보와 비법들도 알아갈수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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