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를 강한 신념을 가지고 오래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매번 끊임없이 이걸 왜 하나 하는 생각을 한다는 것을 그때 직접 듣게 되었다. - P17
"이 이야기에는 교훈이 있답니다." 그녀는 마지막으로 덧붙였다. "자기 자신의 체험으로만 배울 수 있는 귀중한 교훈이요. 이런 거죠. 사람은 뭔가를 지워버릴 수는 없다―지워지기를 기다리는 수밖에 없다, 라는 거예요." - <택시를 탄 남자> - P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