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 - 남들보다 튀는 여자들의 목을 쳐라
모나 숄레 지음, 유정애 옮김 / 마음서재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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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금 너무나도 바쁜 현실을 살아간다.

특히 남성보다도 여성들은 유행에 민감하고 외모에 더욱 자신에 등급이 생겨나

20대와 30대는 더욱 치열한 삶을 살아가게 된다.

이 책에 저자는 스위스 출신 기자이자 작가로

현재 프랑스 여성들에게 최대 인기로

지금 우리 사회에도 존재하고 있음을 우리는 너무 잘알고 있다.

남들이 아니라 남자보다 튀는 여자가 돋 마녀라는 사실...



이 책에 제목처럼 마녀라 함은

마법을 부리고, 욕심이 많은 마녀를 상상하게 되는데,

이 책에서 말하는 마녀는 조금 다르게,

남들보다 뛰어남을 걱정하여 화형대에 오르게 했던 여성들로

여성들의 삶을 대신 말해준 그녀들로

남들보다 튀는 여자들의 목을 쳐라!!

너무 흥미롭게 만나게 되는 책이라 힘들 때 이 책으로 힐링에 시간 가져보게 된다.

현대 여성들은 자유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지만,

지금도 여성들에 평등을 외치며 성에 대한 차별은 끝나지 않고 있다.

꾸준히 외치게 되는 성차별로 우리는 앞으로도 계속 노력되어야 할 부분이다.

그래서 여성들은 더 바쁘고 치열한 삶을 살아가게 되는데,

더 열심히 살아가게 되는 여성들,

하지만 자신을 더 낮추는 삶을 살아가는 여성들도 있다는 점이다.

우리는 마녀사냥을 이어나갈 수 밖에 없는데,

뉴스에서도 꾸준히 등장하는 성추행과 성폭행에 대한 범죄에 대한 기사들

그리고 미투사건들도 우리를 너무나 아프게하는 사건들이었다.

잊을 만 하면 등장하게 되는 성에 관련된 사건들,

우리가 더 노력해야만 할 현실이 너무나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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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비우기 연습 - 1만여 명을 치유해온 정신과의사가 엄선한 인생에서 버려도 될 42가지 생각들
이노우에 도모스케 지음, 송지현 옮김 / 더퀘스트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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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연말이 다가와서 그런지 너무 바빠서 정신없을 때가 많지만,

그래도 할 일은 해야 하고,

어려운 일은 계속 어려워진다.

나에게 힐링을 주는 시간도 필요하고, 나를 성장시켜줄 시간도 간절히 필요한 지금,

사회생활에 너무 힘들고 지친 나에게, 특별함을 선물해 주게 되는 책이다.

글이 너무 많다면 조금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책 표지에서처럼 앙증맞은 귀여움이 있는, 다정한 웹툰과

읽기 쉬운 문체들로 구성되어 책장이 잘 넘어가게 된다.

나에게 가장 큰 고민이 무엇이냐 물어주는 책처럼,

힘든 고민을 꺼내 놓게 만들어준다.

훑어만 봐야지 하고 책을 들었는데,

책장에 마지막이; 얼마 남지 않았다니 놀라게 해주었던 책이다.

상담을 받고 있는 느낌에서 속이 조금씩 시원해져 오는 느낌마저 들었다.

직장문제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직장 선배처럼 나에 문제를 상담해 주고 있는 느낌이 마구 들었다.

고민을 꺼내 놓고, 생각을 정리할 수 있게 해주는 유용한 팁도 제시되고 있다.

요즘 업무 형태가 많이 바뀌면서

팀별로 화상회의를 하거나, 전화로 업무를 전달하는 경우가 자주 있었기에

새롭게 생겨난 스트레스도 많았던 나에게 조금은 해결책을 제시해 주게 되었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부담감이 올라가 업무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심해진 부분들이 있는데,

정신과 의사이면서 직장인들의 상담사로도 활동하고 있는 저자에게

상담을 받고 있는 느낌이 들었다.

직장 내에 업무에 대한 스트레스가 심해지면 업무에 효율도 떨어지게 되고,

일에 능률이 오르지 않기에 팀원들 간에도 부담이 커진다.

자, 잠시 이 책을 통해서 휴식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직장인들에게 공감할 수 있는 내용으로

제목에서 알려주는 <생각 비우기 연습>

직장 생활을 잘하기 위한 연습이 아닐까 싶다.

작은 것에서 감사하는 마음으로 시작해 보자.

생각으로 시작된 불안감은 매우 증폭될 수 있기에

생각에 꼬리를 물게 된다.

너무 잘 정리해 주니 이해하기도 쉽고,

나에게 유용한 포인트

자주 표현해 주면 좋은 문장이라고 생각한다.

처음이 어렵지 자꾸 반복해 주면 어렵지 않을 때가 온다.,

처음 계획 세우는 단계가 제일 어려운 법,

세워만 두면 성실히 실천해 나갈 수 있다.,

작은 것만 실천해 주어도 성취감은 크기에 하나부터 단계별로 오르면 좋겠다.

요즘 들어서 제일 큰 고민이었던 직장 내에서 관계에 어려움이

생각을 비우면서 매일 15분간 걸어보면서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으로

하루하루 새롭게 열어갈 수 있는 힘을 주게 되었다.

마인드 풀니스 워킹으로 매일 지켜주면 더 좋을 새로운 습관으로

하루에 약속처럼 나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물해 주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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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과 바다 - 예리한 시각과 탄탄한 짜임새로 원작을 유려하게 풀어내다
어니스트 헤밍웨이 지음, 조종상 옮김 / 도서출판소리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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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서 꾸준한 사랑을 받게 되는 책은 고전인 것 같아요.

그리고 책을 선택할 때 고민될 때는

고전을 선택하면 후회가 없다고 할 정도로 고전이 주는 특별함이 있기 때문이지요.

좋은 책으로 만나게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

꾸준한 사랑을 받게 된 이유를 다시금 찾아보게 되었답니다.

 

독서는 많이 한다고 좋은 것은 아니라는 점,

한 권을 읽더라도 그 책에서 주는 특별함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정확한 독서에 만족감이 중요한 것 같아요.

 

명작으로도 한두 번 만났을 법한 <노인과 바다> 아이들에게 이 책은 어떤 느낌을 선물할까요?

끝없는 아름다움을 주는 바다와 밤하늘,

그리고 노인의 배를 뒤집을 수도 있을 것만 같은 커다란 청새치

자연 앞에서 우리 인간은 작고,

노인의 모습은 더 작게만 느껴지겠죠.

제목에서처럼 <노인과 바다>가 주는 의미는 운명 앞에 선 나약한 노인으로

너무나도 잘 보여주고 있는 책이랍니다.

헤밍웨이의 명작으로 다시금 만나게 된 책으로

멕시코 안에서 홀로 조각배를 타고 고기잡이를 하는 노인으로

한때 잘나가는 선원이자 어부였던 그는,

지금은 그저 사자가 나오는 꿈을 꾸는 것을 좋아하는 깡마르고 여윈 노인이랍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활기 넘치는 눈빛을 갖고 있는 노인

그 눈빛은 바다와 똑같은 빛깔을 가진 "패배를 모르는 눈빛입니다

하지만 지금 노인은 84일째 물고기를 단 한 마니도 잡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기에

마을 사람들은 오랫 동아 물고기를 잡지 못하는 노인을 꺼려 하기 시작했고,

오직 마놀린이라는 소년만이 아내도 없고, 가족도 없는 노인의 곁을 지키고 있지요.

노인에게서 처음으로 고기 잡는 법을 배웠던 마놀린 은 노인을 무척이나 따르는 소년인데요.

85일째 항해를 시작합니다.

해가 기울 무렵이 되자 낚싯대에 물고기가 걸려들었어요.

청새치일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지만,

본격적으로 물고기와 힘겨루기를 시작하고는

하루가 지나고 나서야 실물을 마주하게 되었는데요.

거대한 청새치를 노인 혼자서 작은 배를 타고 상대하는 것은 무리랍니다.

마놀린 울 그리워하다가, 노인은 시간이 흐를수록 지쳐만 가고 있네요.

그런데도 싸움을 계속하고 사흘째가 돼서야 작살을 박아 노인의 승리로 싸움이 마무리되네요.

박은 배에 잘 묶어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피에 상어들이 몰려오고

간신히 뼈만 남은 청새치와 돌아오게 되는데,

상심하지는 않았지만, 너무 먼바다를 나가게 되었던 것이었다고 생각하게 된 것이죠.

단순하고도 짧은 문장으로도 충분한

사람을 멸망시킬 수는 있어도 패배시킬 수는 없지!

좌절을 모르는 자기 배보다도 더 큰 물고기 그리고 상어를 만난 것인데,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마주하게 되는 고난에 대입하게 되죠.

자신에게 주어진 고난에 극복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맞섰던 것이죠.

목적에만 집착하면 복잡해집니다. 목적이 아닌 목표를 향하고 남의 시선이 아닌

나의 시선으로 스스로를 바라보면 좋겠네요.

노인처럼 버텨본 경험이 없다면, 이제부터라도 최선을 다해야 하겠죠!!

노인과 바다는 생각의 가치를 뻗쳐 나가게 되는데,

노인과 바다는 짧은 작품인데도 책마다 다를 수 있다는 점은

해설을 담아두었다는 점이죠.

예리한 시각으로 원작을 풀어내었기에 책에 담겨 있는 정보를 흥미로서 만나보면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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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졸업장보다 값진 나를 만드는 독서법 - 인생을 꽉 채워줄 독서습관
박순영 지음 / 미래문화사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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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너무 빨리 지나가려는 지금,

가을 하면 떠오르는 가을에 독서

나이가 들어가면서 더 멀어져만 가는 슬픈 현실에

조금이라도 책과 함께 하고 싶은 간절함에 책을 다시금 들어봅니다.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부모로서 책을 더 많이 만나야지 하면서도

손에는 언제 스마트폰을 들고 있었는지

시간이 지나가는 것도 모르게 빠져들게 돼버리죠.

독서에 중요성을 너무도 잘 알고 현실에서도 경험하면서

독서습관을 몸소 익히지 못하는 저부터 반성하면서

책에 도움을 받아 보고 싶어서 더 찾게 되었네요.

우리 학생들에게 독서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독서력이 학습에도 영향을 많이 끼치게 된다는 점,

독서습관으로 아이들의 생각과 생각이 끝없이 이어져

책을 통해 배경지식이 쌓이고 자신을 주변에 타인들과도 연결해 주는 큰 힘이 되어준다고 배웠기에

함께 노력하며 집에서도 실천해 보려고 합니다.

책을 읽는 것은 우선 몸이 실천해 주어야 하고,

공부도 마찬가지로 몸이 도와주어야 한다는 글을 본 것 같아요.

그렇다면 독서습관이 우리에게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금 책으로 만나봅니다.

인생을 꽉 채워줄 독서습관으로

하버드 졸업장보다 값진 나를 만드는 독서법

책 속에 독서법이 자세히 나와있네요.

독서를 위한 책에 선택도 매우 중요하지요.

편식해서 한 가지 장르만 찾게 되는 것보다는 다양하게 자신의 목적으로 찾게 되는 경우도 있는데,

독서의 방법 처음부터 배우게 됩니다.

독서를 혼자서 하는 방법도 있지만,

같은 목적을 가지고 독서 모임으로도 서로에 생각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만들어 주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같은 책을 읽고 독서 후 나누는 이야기로 책에 대한 다양한 생각들을 듣고, 이야기하면서

또 다른 책에 세계를 만나게 되면 배울 점도 더 많아지겠죠.

독서에 다양한 방법 중

책을 고르는 10가지 방법을 자세히 만나보게 되는데,

책을 선택하는 자신만에 기준점도 만들어지겠네요.

자신이 좋아했던 작가에 책으로 꾸준히 만나게 되는 경우도 있고,

출판사를 통해서 책을 만나게 되는 경우도 있는데,

처음은 독서법을 잘 몰랐기에 문장이 젤로 맘에 들고 빠져읽게 되는 책으로

에쿠니 가오리에 소설을 더 많이 만나게 되었고,

꾸준히 찾게 되는 저랍니다.

책을 선택하고 나면 책을 읽는 방법도 살펴보게 되는데,

책을 읽을 때 평소에 습관을 찾아보고 문제점은 없는지 비교해 봅니다.


독서를 많이 하는 사람은 하루에도 몇 권을 읽는 경우가 있다고 하는데,

한 달에 한 권도 겨우 읽는 경우라면, 책을 접하는 방법에 조언이 필요하겠죠.

한 달에 책을 읽는 권수가 중요할까요?

책을 좋아하는 아이들을 보면 읽었던 책을 또 읽고 또 읽고,

반복하면서 자신이 놓친 부분을 찾고 그 부분에 자신에 생각을 키워보며 또 다른 책에 뒷이야기까지

책에 깊이를 더할 때가 있는데,

한 권에 책을 세 번도 좋다 읽을 때에 책에서 얻어 가는 것도 다르다는 점이네요.

처음은 내용을 알아가는 정도로 훑어보며 읽기,

그리고 정독하며 읽기, 중요 부분은 밑줄을 그어가며 메모하며 읽어주게 되네요.

마지막은 정리 부분으로 독서노트로 정리하면서

이해되지 않았던 부분이나 나를 위한 정리 시간으로 질문들도 생겨날 수 있는데,

이렇게 책을 읽어나가게 된다면,

자신만에 독서습관이 저절로 생겨날 수 있을 것 같아요.

만약에 책장에 읽지 않고 그냥 보관만 해 둔 책이 있다면,

저자가 알려주는 방법도 실천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되도록이면 책은 도서관에서 활용해 주어도 좋은 것 같아요.

집에 책장에 도서 목록을 만들어줘서 책을 보관만 하고 있던 책들을 그에 맞는 계기로 만들어서

읽어주면 더 좋겠죠.

최근에 카페를 통해서 책을 읽고 책에 대한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갖고 있는데,

온라인으로 만나도 너무 좋은 독서모임,

우선은 책을 읽고 읽은 책을 소개하면서 부담감은 내려놓고 자신에 성취감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책을 좀 더 가까이하고,

비문학 독서에서도 어려움을 조금 내려놓을 수 있기에

아이들에게도 책을 통해서 소중한 것을 배울 수 있다는 점에서

함께 독서에 가장 중요한 부분을 찾아보게 해주고 싶네요.

독서는 공부를 더 잘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는 점에서도 공감하게 되면서

독서습관 스스로 만들어 갈 수 있는 노력은 필요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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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식품 이지 레시피 50
한라식품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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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한라식품 하면 액상 조미료 시장에서 너무나도 유명하죠.

한라식품의 조미료를 이용해서 쉽고 간편한 요리시간,

<한라식품 이지 레시피 50> 만나봅니다.


 

한라식품에 참치액은 어떤 요리에도 잘 어울리게 되는데,

우리 어머님들은 국에 국간장을 주로 넣으셨지요.

요즘은 국에 넣는 조미료가 너무나도 다양해져

가장 맛있게 만들 수 있는 노하우가 가득 담긴 집밥찬 50가지를 만나보게 되네요.

 

질 좋은 액상 조미료가 얼마나 요리에 맛을 좌우하게 되는지 자세히 만나봅니다.

한라식품에 조미료 50가지의 요리 레시피로

다양한 요리를 즐길 수 있는데,

어린아이들부터 어른들까지 다 이용하게 되는 미역국에 사용했을 때,

기존에 미역국을 끓일 때 참치 액을 넣어보면 그 맛에 깊이가 달라지게 된답니다.

한라참치액 레시피로 국에 다양한 종류와 밑반찬 만나보면서

나만에 집밥이 업그레이드 될 것 같아요.

 

간장은 까맣게 국에 색깔도 탁하게 하지만,

참치액은 자체 맛에 깊이를 깊게 할 뿐 색에 변화는 없더라고요.

참치액으로 맛에 깊이가 더해져 깊은 맛을 만들어주게 된답니다.

 

자신에 요리에 엄마에 손맛을 더하고 싶다면,

한라식품에 조미료에 도움을 받아보세요.

음식에 맛이 깊어지니 요리하는 즐거움도 더해지게 된답니다.

 

집밥을 즐기는 주부라면 자신의 볶음 조림 소스를 갖고 계시나요?

전 아직 구입해서 사용하게 되는데,

직접 만들어볼 수 있게 레시피도 남겨져 있어서 한 번 도전해 봐도 좋을 것 같아요.


 

가장 먼저 만나게 되는 소고기 미역국에서

참치액에 도움을 받아 직접 만들어 봅니다.

국물에 또 다른 매력이 넘쳐나는 미역국,

가족들에 반응이 매우 반기게 되네요.

 

오늘 저녁은 어떤 메뉴로 준비해 주셨나요?

차가워진 날씨에 된장찌개는 누구라도 좋아하는 메뉴라서

된장찌개에 참치액으로 맛에 깊이를 더 해 봅니다.
 

어제까지 먹었던 된장찌개에 맛이 살짝 다름을 느낄 수 있는데,

바지락을 넣지 않았는데도 깊은 해산물에 맛도 느껴지면서 맛스러운 된장찌개

반응이 매우 좋아졌어요.

 

요리에 자신감이 없었다면, 더욱 주목해서

쉽고 맛있는 요리 함께 도전해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집밥으로 더 많은 자신에 레시피로 참치액을 넣어 맛있는 우리집 밥상 성공해 볼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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