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의 모자일까?
룬 브란트 베니크.자콥 호르트 얀센 지음, 그레이스 김 옮김 / 지성공간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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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의 모자일까?


돼지,비버,까마귀 세친구의 상상력으로 우리 아이들에게 또 다른 상상을 하게 해준 너무너무 귀여운 책이랍니다.
우리 아이들은 숨은 그림찾기나 물건을 찾아주는 이야기 너무나도즐거워하며,

자신들이 탐정이 되어 보며 색다른 경험을 하게 되지요..

우리에 아이들도 폭 빠져서 너무나도 사랑하게 되버린 책이랍니다..

 

이 책은  EBS에서 너무나도 유명하신 분이죠.

초목달 대표강사이신 그레이스 김 선생님이 번역하신 책이랍니다..

​그리고 또 하나,

QR코드로 직접 책을 읽어주게 되어 있는데요..

우리 아이들은 너무나도 익숙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게 된답니다..

초목달로 영어를 학습하는 아이가 있어 더욱 관심가는 책이기도 하지요.

오디오 CD가 아닌 스마트 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들을 수 있어 더욱 편리하고

아이들이 너무나도 재밌게 읽은 책이기에 영어로 읽어주어도 하나도 어려움이 없는 책이기도 하지요.




그레이스 김 선생님이 강연회도 하셨는데요. 기억에 남는 내용이

아이들이 너무나도 잘 아는 책이면서도 내용이 재미있는 책으로 영어를 시작하면

더욱 친근감으로 접근 할 수 있다라는 말씀이 기억나네요..

우리 아이들도 9살인 아들에게 이 책을 주며 OR코드로 그레이스 김 선생님이 들려주신

한글과 영어를 들으며, 즐거워하고 따라하기를 시작하네요..



아이들이 즐거워 하니 엄마도 즐거워지고 행복해 지네요..

어린 아이들은 모자를 따라 그리며 재미있는 모자를 만들어간답니다..

모자가 하나밖에 없으니 심심하다며, 모자를 모든 동물 친구들에게 만들어 주려 하네요..

이처럼 아이들에 맑고 아름다운 마음을 오래 간직하길 바래보네요.​



돼지,비버,까마귀 세친구들 상상을 통해 우리에 아이들도 자기에 생각을 동생에게 설명을 해주기도 하지요. 

 

​책을 한글로도 읽어보며, 영어로도 따라 읽어보며 행복해 하는 아이들에게

책이 주는 고마움을 알아가는 아이들과 함께 행복해하는 저랍니다...


자기도 모르게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서 동생에게 들려주며 나만에 논리적인 생각을 만들어가게 된답니다.​

아이들에게 너무나도 사랑받는 책. 그림 또한  너무나도 예쁜 소중한 책 한 권으로

아이들은 추운 겨울 방안에도서 행복한 시간을 가져본답니다..

 


지성공간에서 아이들에게 멋진책을 만들어 주셨네요..

아이들과 여러 모자를 그리고 만들어 보며, 독후활동을 하면 더욱 즐거운 시간 만들어 줄 수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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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 비. 나무. 눈 - 한흑구 수필 낭독집
한흑구 지음, 손지선 외 그림 / 재미마주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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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 비, 나무, 눈


한흑구 선생님의 수필 낭독집 선생님의 생전 수필 중에서 보리,비,나무, 눈 4편을 엄선하여

수록하고 그림과 함께 재탄생된 책인데요..

예전에 우리가 보았던 책을 다시금 재탄생 시킨 책들이 요즘에 몇 권 보았는데...뭐랄까요

생각이 반반인 것 같은데요..

수필로서만 읽었을 때 느낌은 많은 것을 상상하게 한달까요?

나름에 느낌이 깊어 지는 것 같구요.

이렇게 한 줄 한 줄 글을 읽으면서 옆에 있는 그림을 보면서 깊이를 더해 갈 수 있는 느낌 또한

우리말이 이렇게 아름다웠구나하는 친근하게 다가오는 더욱 가깝게 느껴졌답니다..


 



 

한파주의보로 인해 너무나도 추운 지금에 겨울을 느끼면서 이 책을 읽게 되니 더욱 남다른 느낌이 들어요.

그림작가로는 한 명이 아닌 4명에 작가들이 참여하게되었는데, 각 주제로 느낌이 달라

수필 낭독집이면서 그림 작품집처럼 느껴지기도 했답니다..

한 권의 책이지만 여러가지를 감상하게 하는 소중한 책 한 권이 되겠네요.

어린 아이들에게는 어떤 느낌이 들까요?

저희 아이들은 초등학생인데 교과서에서 만난 글이기에 더욱 색다름을 느끼는 것 같아요.

이렇듯 글이 가지는 매력을 표현하기에 다르다는 것을 알고 아이들은 또 다른 매력하나를 알아가겠죠!


 


 

문학을 공부했다면 한흑구 선생님에 수필을 접했을 우리 아이들에게 친근한

 보리, 더욱 느낌이 다르네요.

한흑구 선생님께서는 자연물을 수필의 소재로 삼아, 깔끔하고 단아한 문체로 자연이 지닌 진실과 아름다움을

잘 표현해 주고 있답니다.


우리가 생각해 보아도 보리하면 순박하고 참을 성 많은 우리 조상들에 성실함을 떠올려주는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가까이 우리 아버지 어머님을 떠올려 보게 한답니다..

 

 

 

 한흑구 선생님에 수필집에 원문은 비가 옵니다로  여기서는 줄여서 보리로 표현하고 있지요..

한흑구 선생님께서는 수필 한 편을 쓰기 위해서 어떤 소재는 2년 3년씩 곱씹어 생각했다 하시네요.




 

 여기 눈 같은 경우는 5년이 걸렸고, 보리는 3년이 걸렸다 합니다..

수필 한 편을 쓰기 위해 이렇듯 고심하고 정성다한 작품이기에 우리는 한 줄 한 줄 글을 읽으면서도

놀라움에 감탄함에 읽게 되는 것이겟지요..

하늘에서 내리는 눈은 생명과 온누리를 따듯하게 감싸주는 이불로 본 선생님에

감성에 정말 반해 버리게 된답니다..

 


선생님에 수필을 대하면 한 편의 시처럼 느낌이 살아있는 것처럼 생명력을 느끼게 된답니다.

추운 겨울 이처럼 멋진 수필낭독집으로 가슴 한켠에서 따뜻함을 느끼게 된답니다..

간만에 한 권의 책으로 청소년 시절 문학소녀에 마음을 잠시 되찾아 보기도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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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소방관의 기도
오영환 지음 / 쌤앤파커스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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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소방관의 기도

 
 

어느 날 페이스 북에 오른 기사를 보았다..

한 청년 소방관이 사고 현장의 최전선을 치열하게 누비며 느낀 절망, 분노, 기쁨, 감동의 순간들을 꼼꼼하게 기록한 책으

  현직 소방관인 오영환 그는 어느 소방관의 기도 라는 제목으로  우리에게 살아있음을 말해주고 있다.

119 구조대 소방대. 심장이 뛴다라는 TV프로가 있었던 적이 있다.. 

119 구조대에 모습을 생생하게 담아 시청자들에게 보여 주었던 프로그램이었다. 


그 때 정말 너무한 사람들도 있다라는 것을 느꼈고, 정말 쉴 틈 없이 구조에 나서는 우리에 소방대원들에 모습을 보게되었다.

물론 그 프로그램이 나오기 전에도 우리에게 위험이 닥칠 떄 제일 먼저 구조에 나서는 소방대  119구조대에 노고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지만, 우리는 그것을 당연하게 여겨서인지 가끔 소방대 구조대원에 노고를 잊어버리는 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나라에 소방대, 119구조대에 너무나도 열약한 현실에 미안함이 들기까지도 했다.



소방관이 다치거나 사망하였을 때 우리는 그 때 잠시 고마움을 느낄 뿐

잊혀지는 마음이 너무나도 죄송하고 안타까웠다.. 

 이 책을 읽는 도중에 뉴스에서 반가운 소식을 접했다.


 

안전처 '장례지원조례 표준안' 마련해 내주 전국 소방본부 통보

                               앞으로 화재진압이나 구조·구급 현장업무 중 순직한 소방관의 장례는 소속 시도청장으로 예우가 높아진다 한다.

                                    국민안전처는 '순직 소방공무원 장례지원조례 표준안'을 마련해 곧 전국 시도소방본부에 통보할 것이라고

지금까지 순직 소방관 장례가 소속 시도의 시청장이나 도청장으로 거행된 사례는 단 2건뿐이다.

지난달 서해대교 화재 진압 중 숨진 1명과 앞서 2014년 세월호 참사 수습에 투입된 헬기 추락사고로 숨진 5명의 사례다.

나머지 순직 소방관 장례는 모두 소속 소방관서장으로 소방관서 차고에서 별도의 예산 지원 없이 거행 되었다한다..


우리에 소방관들은 오늘도 지금 이순간에도 구원에 벨에 출동을 하고 있을 것이다..

​잠시 잠깐도 맘을 놓을 수 없는 순간들에 연속인 우리에 소방관들에 항상 감사한 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그들이 위험한 곳에 있기에 우리는 안전함을 누리고 있다.

책 속에 소방관의 현장노트로 우리에 소방관이 처해 있는 현실을 보게된다..

그 순간에 그 짧은 순간에 작성된 메모이기에 더욱 가슴이 막막해져 온다..

우리에 소방관에게 감사한 마음을 다시한번 인사드리고 우리에 어려운 현실에 대해 조금 더 나아지기를

바래본다..


  


 너무나 잊혀지지 않는  책 속에 글들...

살려내지 못한 이는 누구였던가, 1분 1초만 더 빨랐더라면. 실 낱같은 희망에 기대어 간절히 기도했고,

너무도 자주 반복되는 좌절과 절망 속에 수없이 무너져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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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입학 처방전 - 아이도 1학년, 엄마도 1학년, 적용편 초등생활 처방전
이서윤 지음, 신외솔 그림 / 21세기북스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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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입학 처방전

 

예비 초등생 학부모로 며칠 전 취학통지서를 접수하고 나니 더더욱 긴장되고 어떤걸 준비해야 하나

고민되고 걱정이 앞선답니다..​

유치원 입학할 때와는 너무나도 다른 맘이 드네요.

초등입학하면 아이들이 스스로 해야 할 일들도 너무나도 많아지고, 학부모로 학교에 참여해야 하는

부모도 초등 1학년이 된다는 이야기만 들어 무섭기까지 하는 불안한 맘을 다스려 줄 수 있는

놀라운 학부모 지침서 책을 함께 알아볼까 합니다..

초등생활 처방전 적용편  아이도 1학년, 엄마도 1학년

21세기 북스에서 만든 초등입학 처방 이랍니다..​

2016년 3월 2일 입학식이죠.

우선 입학식에 가려면 아이들 책가방과 실내화 주머니 그리고 아이들 활동하기 좋을

옷과 운동화도 사려고 한답니다..  벌써부터 백화점, 마트에 아이들 책가방등이 전시되어 있더라구요.

아이들과 함께 나들이 간다면 아이들은 디자인과 캐릭터에 폭 빠져 버리겠지요...

요즘 아이들에 책가방에 대해 너무 다양하던데 미리 정보좀 알고 가야 할 것 같아요.

이 책은 저자 이셔윤 선생님이 책을 쓰면서 약 200여분에 예비 학부모에게 설문 조사를 받아

학부모들이 궁금해 하셨던 부분들을 해결하고자 초등 입학 전 꼭 알아야 할 70가지를 조사, 반영하여 구성되어지 책이랍니다.

 

더욱 믿음가는 책으로 하나하나 꼼꼼하게 알아두려고 자세히 살펴보았답니다..

차례에 나온대로 정말 자세한 70가지이네요..

정말 궁금한 것들을 몽땅 모아둔 입학 메뉴얼 이네요.


 

챕터가 크게 입학 전 궁금증의 모든 것과​ 학부모 월별 준비 리스트

구분되어 입학 전 후로 나누어져 1학년에 모든것을 담아놓았답니다..

 


입학을 앞두고 학교생활에 대한 두려움으로 가득차 있을 아이들과 함께 보면 더욱 좋을 것 같은 책으로

아이들에게 학교에서 먹는 급식에 관련된 자세한 설명과,

학교에서 간식으로 우유를 신청할 때 궁금한 점과 결석을 할 때, 현장학습은 얼마나 자주 가는지

정말 모든 학부모가 궁금해 할 내용들만 모아두었답니다..

우리에 아이들 교실에서에 생활 등을 걱정하는 부모들에게 반 배정에서 담임 선생님과의 상담방법,

반 모임으로 엄마들이 참석해야 하는 정도까지,​

성적표 작성밥법, 자세하게 구성되어 있답니다..

예비 학부모 200여명의 설문조사가 큰 역할을 하고 있답니다..


 


바쁜 엄마들을 위한 학부모 월별 준비 리스트

엄마들은 학교 행사에 있어서 무척 관심이 많아지지요. 학교에는 교직원과 학부모회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답니다. 초,중,고에는 새학기 시작에 총회를 거쳐 학교소개 및 교직원 소개 등

학부모회 등을 구성하게 되었다고 나와있답니다.. 그렇다면 월별 준비리스트로 직장마인 경우는 휴가일정을 조절하여

학교 행사에 되도록 참여해 볼 수 있도록 한답니다..

현장체험학습과 운동회 학교 단원평가 등에 기말시험으로 자세하게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정리되어 있어

엄마들에게 있어서 너무나도 알찬 정보로 가득한 책이랍니다.​
 


8살 아이들 이제 정말 사회생활이 시작되는 학교에서 어떻게 준비를 해야할지  어떻게 공부를 시작해야 할지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볼 수 있었답니다.. 또한 아이들에 마음에 귀를 열어

아이들에 모습을 자세히 관찰하며 조금씩 커갈 수 있도록 길위에 걸어가도록 바른 길을 안내해 주어야 할 때입니다.


​학교에 시작인 초등학교 처음부터 바르게 잘 나갈 수 있도록 부모에 역할이 매우 중요하기에

이 책을 통해 중요한 한가지 한가지를  배워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준비하고 있는 엄마가 되어 아이들에게 닥칠 어려움을 미리 준비할 수 있게 여유있는 초등 학부모가 되어줄

수 있을 것 같은 기대감에 너무나도 추천하고 싶은 책 초등입학 처방전 이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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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미술 - 최고의 미술 길잡이 세상의 모든 지식
수지 하지 지음, 노성두 감수 / 사파리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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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미술 길잡이 세상의 모든 미술


우리에 아이들은 그림을 조금은 싫어한답니다..

그림을 잘 그리지 못하기에 자신감도 덜어지고 그렇기에 그림과 관련된 체험은 더더구나 싫어하겠죠.

하지만 우리아이들에게 미술은 없어서는 안되는 감각적 수업이며, 즐거움 또한 주는 놀이에 하나랍니다.

조금은 즐겁게 조금은 쉽게 놀라음을 알려주고 미술에 흥미를 높여 주고자 찾은 책이랍니다.

사파리에서 제작한 최고의 미술 길잡이 세상의 모든 미술

아이들이 좋아하는 태블릿 PC나 스마트 폰으로 쉽게 즐거움을 선물해 줄 수 있는 다양한 미술 작품으로 구성되어

아이들에게 너무나도 큰 선물이 되어 줄 수 있는 책이지요.


 

선사시대에서 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그 시대의 역사와 문화를 알 수 있는 세계의 다양한 미술 작품을 한데 모아

감상하며, 미술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는 책이랍니다.. 

우리 아이들은 미술이란 무엇인가?  다시금 호기심을 갖기 시작한답니다..

즐거운 미술시간 우리에 아이들은 맨 처음 연필을 잡을 때 처럼 선부터 다시금 그려보고 있답니다..

내마음이 원하는 대로 내 자신을 느껴보며, 그냥 시키는 대로 하나부터 시작해 본답니다..

선사시대에 손자국으로 미술을 표현한 것 처럼 그러면서도 아이들은 즐거움을 찾게 되지요.

우리에 아이들은 차츰 궁금증을 갖게 된답니다.. 모나리자 레오나르도 다빈치에 작품이지요.

왼손잡이인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거울에 비친 것처럼 글자를 거꾸로 섰다고 합니다.. 놀라운 창의력이 돗보이지요.

아이들은 그러면서 글자를 거꾸로 거울에 비친 글자를 만들어 본답니다..

너무나도 즐거움에 가득찬 아이들이지요.

그리고 미켈란젤로  아이들은 교회 천장에 그림을 기억하고 있네요..

또 하나 피렌체의 상징 다윗도요..

이렇듯 아이들은 다양한 미술 작품을 한 권에 책에 담아 미술에 관련된 많은 정보를 배우게 된답니다.



 

그리고 이 책만이 가진 놀라움을 찾아가게 되지요.

내가 화가처럼 멋진 아니 나만에 그림을 ...

내가 그린 그림을 런던 국립 미술관에 전시도 해 볼 수 있답니다..


이 책에 수록된 그림은 모두 런던 국립 미술관에 소장된 작품이랍니다..

이 책은 런던 미술 국립 미술관과 공동제작하여 세상의 모든 미술을 위해 제작되었다고 합니다..

그렇기에 구글 플레이 에서 artgalleryAR 무료 앱을 다운 받아  나만의 미술관 을 만들어 볼 수 있답니다.

 

앱을 실행하려면 이 책의 92~93쪽을 카메라로 향해주면 바로 앱이 실행된답니다..

 

  런던 국립 미술관의 그림을 나만의 미술관에 전시하거나, 내가 그린 그림을 거장들의 명화와 함께 전시할 수 있습니다.

나만의 미술관에 마련된 전시실마다 어울리는 주제를 정해 꾸며 보세요.

 


나만의 미술관을 아이들과 예쁘게 멋있게 꾸며볼 수 있답니다..

​각 전시실에 어울리는 벽 색깔, 천장 디자인, 바닥재를 고를 수 있어요.

명화나 액자를 클릭만 하면 전시하고 싶은 크기까지 고를 수도 있네요.



나만의 미술관을 완성 한 뒤, 그림을 확대하거나 축소해 볼 수 있어 아이들은 신기해 하겠지요.



이 책에는 아이들이 즐거워할 수 있는 게임도 들어있답니다.


런던 국립 미술관의 유명한 그림들의 퍼즐 조각을 맞추어 보고,

 

두 그림의 틀린 부분을  찾아내고,

 

여러 그림  중  어울리지 않는 그림을 고를 수도 있는 게임까지 있답니다..

게임에 단계를 완성해야 다음 단계로  넘어가겠죠!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 갈 수 있어요.

 아이들은 나만에 미술관에 우리 가족을 초대해 본답니다.. 너무나도 깜짝 놀랄  멋진 3D 전시회를

집안에서 아이들과 온 가족이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가져보세요.

이 책에 부록으로는 미술에 관련된 용어 풀이를 실어 아이들에게  눈 높이에 맞는 미술책으로서 ​

조금 더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답니다..



미술시간 지루했던 미술이론들이 너무나도 재미있게 쉽게 이해되고, 다양한 미술작품과 상식들로 미술활동으로

새로움을 창의적인 미술시간을 만들어 가는 책이랍니다..

어린아이들과 초등 저,중,고 아이들과도 모두 함께 해 볼 수 있는 놀라운  미술시간이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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