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꿈꾸는 미용사입니다
명수빈 지음 / 굿위즈덤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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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미래를 꿈꾸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는 나에게 특별한 책,

꿈을 이루는 힘은 바로 실행해야 한다는 말을 남겨주네요.

25년간 헤어디자이너로 살아간 그녀에 이야기

현재는 디엘 헤어의 원장으로

어릴 적부터 머리를 땋고 꾸미는 것을 좋아했기에 지금에 헤어디자이너로 성공할 수 있었을까요?

미용실은 누구에게나 행복을 선물해 주는 공간이라는 점에서

그 안에서 일하는 헤어디자이너 또한 일에 열정과 행복을 가져야만 꾸준하게 일해 나갈 수

있을 텐데요. 우리가 생각하는 헤어디자이너에 길은 어떤 길일까요?

누구라도 예뻐지고 싶고 예쁘게 꾸미고 싶은 마음은 있을 텐데요.

자신을 위해서 누군가가 그런 일을 해주는 것만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직접 미용사로서 그 길을 걸어간다는 것에 대해서

깊게 생각해 본 5년 전에 나에게도 처음 시작부터 한 가지만 생각하고 꾸준하게 노력했다면

결과가 달라졌을까 하는 생각을 낳게 하네요.

저자는 미용에 있어서 선배이면서 현재 디엘 헤어 원장으로

매장을 운영하고 고객 응대와 매출에 대한 노하우도 담겨 있는데,

어려움이 있었지만, 잘 이겨내고 후배들에게도 힘이 되어주는 이야기를 담고 있답니다.

자신만에 공간에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다양한 경험도 있었을 텐데요.

환경이 어려워서 일찍 사회생활을 시작하게 되면서 미용 일을 배우게 되었다는 저자에 이야기

지금은 화려함이 좋아서 미용 일을 배우는 사람들도 많다고 합니다.

하지만, 겉으로 보이는 부분보다는 내면에 자신에 마인드가 매우 중요하기에

자신이 만족해할 수 있는 일을 찾아야 한다는 말에 너무 공감하게 되네요.

자신에게 맞는 일을 정하고, 자신이 제일 잘 할 수 있는 일이라 생각되었다면,

최선을 다해서 스스로 내면을 관리해 나가는 것 또한 능력이라는 말,

선택한 일에 대해서는 최고가 되어야 하기에

고객 맞춤 마케팅에도 너략해 주어야 하기에 현재 저자처럼 성공할 수 있겠죠!

행복한 삶이 주는 성공 비결, 항상 이 둘의 관계는 뗄 수가 없는 것 같아요.

저자가 알려주는 성공에 노하우

지금 나에게도 적용될 수 있기에 어렵게 미용 자격증을 따놓고도 활용하지 못하는 현재에 나를 다시금 돌아보면서

또 한 번 노력해서 도전해 보고 싶어지네요.

성공은 자신에 학력이나 스택보다도 더 중요한 특별한 성공 비결을 이 책 안에서 찾아볼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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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놀라운 뇌 불안한 뇌 아픈 뇌 - 소아청소년정신과 명의 서울대병원 김붕년 교수의 당황하는 부모를 위한 ‘10대의 뇌 처방전’
김붕년 지음 / 코리아닷컴(Korea.com)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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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을 키우는 부모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이야기

중2병, 사춘기, 질풀노도의 시기, 하지만 아이들마다 조금씩 다르다는 점이죠.

우리집에 청소년들도 자신의 의견을 말하며 스스로 혼자만에 시간을 갖고프다 말하기 시작했는데요.

이젠 시작되는 10대에 불안함, 부모로서 준비해야 할 때가 왔구나 싶어지네요.

더 도움이 간절하기에 부모서를 더 찾게 되는 것 같아요.

소아청소년정신과 명의 서울대병원 김봉년 교수의

당황하는 부모를 위한 책 <10대의 뇌 처방전 10대 놀라운뇌 불안한뇌 아픈 뇌> 책으로

부모에게 청소년 자녀를 이해할 수 있는 도움을 주고 있다고 해서 만나봅니다.

차례부터 만나보니 0~3세 1차와 10대 2차로 구분하여 뇌발달을 보여주고 있네요.

1차에 잘 발달된 뇌가 사춘기 뇌를 지탱해준다니 더 놀라운데요.

우리몸에 신체적인 발달보다도 정서와 심리 발달도 부모로서 매우 큰 영향을 받기에

아이들을 잘 케어해 줄 수 있어야 할 시기인 0~3세에

부모는 자녀의 성장을 위해서 어떤 환경으로 육아했는지도 살펴보게 되네요.

부모들은 아이들에 학습적인 부분에서도 관심을 많이 갖게 되는데,

아이들에 학습적인 공부 잘하는 뇌도 잘 노는 뇌에서 난온다고 하니 어릴적에 환경도 중요하다고 할 수 있네요.

중2병도 잘 성장하고 있다는 증거로

질풍노도의 시기에 있어서의 학교부적응은 부적응과 일탈이라기보다는,

성장하는 과정이며 정상으로 나아가기 위한 하나의 통과의례로 보는 것이 맞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10대 아이들에게 더 관심과 사랑을 보여줘야 하는데,

청소년기의 까다롭고 불규칙한 행동들은

변덕스러운 기분이나 슬픔, 반항적 행동, 격한 분노, 공격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감정 상태를 통하여 표출될 수 있는데,

대단히 격렬하지만 정상적인 청소년 상태와

‘진짜’ 정신질환을 가르는 경계선이 어디인지 판단하기가 어렵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점이라고 합니다.

10대 청소년들의 뇌에 대한 이야기를 귀 기울이며, 그 시기를 지나왔음에도 부모로서

이해하지 못하고 부모에 입장만 생각할 때가 있어서 반성하게 되네요.

부모들이 먼저 만나봐야 할 책이 아닐까 싶어지네요.

인간의 뇌는 0~3세와 10대에 제일 크게 변화를 가져온다고 하니

사춘기 시기가 얼마나 중요하고 변화가 많은 시기라는 것을 다시금 알게 됩ㄴ디ㅏ.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부모로서 응원해 줄 수 있도록 사춘기에 대한 정보를 다시금 배우게 되었답니다.

10대 자녀들의 뇌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면, 사춘기에 행동들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아이들마다 다를 수 있는 사춘기에 행동들도 이해할 수 있도록 부모로서 교육이 반드시 필요함을 배우게 됩니다.

10대 청소년들도 부모들도 다시금 서로를 향해 바라봐 줄 수 있도록

감정을 이해하는 훈련또한 필요할 때입니다.

아이들과 대화가 안된다고 만 말했던 지난 시간들,

이제는 아이들을 이해할 수 있는 부모를 위한 책이 되어줄 것입니다.

학습문제 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정서적인 문제에서도 더 신경써줘야 한다는 것을 다시금 확인하게 되네요.

책을 통해서 부모로 많이 부족했음을 반성하면서 앞으로 더 노력해서 서로를 성장시킬 수 있도록

아이들에게 관심과 사랑으로 노력해 줄 것이고,

10대 뇌 성장을 위해서 함께 고민하고 의견을 나눠볼 수 있게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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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 문장 잘 쓰면 바랄 게 없겠네 - 완전 초보도 3주 만에 술술 쓰게 되는 하루 15분 문장력 트레이닝
김선영 지음 / 블랙피쉬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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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되어보니 더 힘들어지는 글쓰기

아이들도 힘들어하는 글쓰기에 도움을 주고 싶어서 더 찾아보게 된 책인데,

완전초보도 3주만에 글쓰기 실력이 업된다니 놀라운 책이죠.

하루 15분에 효과 지금부터 열심히 배워봐야겠죠!!

한 문장이라도 잘 써보고 싶은 제 마음을 그대로 담아 놓은 책이랍니다.

이 책에 김선영 작가님은 13년간 방송작가로 글을 썼고,

온라인 글쓰기 코치로 활약중이라고 합니다.

그럼 우리도 김선영 작가님에게 직접 코치좀 받아볼까요?

 

하루 15분 문장력 트레이닝 시작됩니다.

매일 15분 동안에 글쓰기 트레이닝에 시작은 신체검사와 오리엔테이션으로 시작됩니다.

꼭 헬스트레이닝 처럼 신선한 느낌이라서 더 재미있게 배우게 될 것 같아요.

 

우선 글쓰기 나이를 측정하는 신체검사시간이네요.

여기서 놀라운 글쓰기 실력이 나올 것 같아요.

나만에 실력이 나오게 될 것 같은데요. 요건 비밀로 하고 싶네요!

글쓰기 실력은 독서와 밀접한 관계를 갖기에

1년에 독서량 얼마나 되는지도 살펴보게 되는데,

평균이라고 하기엔 너무 작은 독서량이라서 앞으로 독서량은 더 늘려봐야겠어요.

글쓰기에 도움되는 시간, 일상 조절을 해주어야 하는데

늘려주어야 할 것과 줄여야 할 것들을 챙겨봅니다.

아무래도 스마트폰에 사용이 젤 많이 차지하게 되는데,

스마트폰 사용량을 줄이게 되면 독서량도 늘어나게 될 것 같아요.

너무 재미있는 수업시간이네요.

쉬는시간도 있답니다.

그런데 쉬는시간도 여전히 작가님에 팁을 알려주고 있으니 온전한 쉬는 시간은 아니라는 거죠.

국어사전에 효과, 그동안은 그저 쉽게만 검색창에 검색해서 사용했었다는 점인데,

얼른 고쳐야 할 부분이겠죠!

얼마전에 일이지만, 사단이라는 말에 그동안 써왔던 말이 잘못된 걸 알았는데,

사전만 찾아봐도 바로 알 수 있을텐데 자연스럽게 입안에서 나오는 말로 알고 있다가 실수를 했네요.

사달이라는 말이 맞더라구요. 사고나 탈이라는 순우리말을 모르고 있어다는 점에서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로서 국어사전은 필수, 반드시 국어사전을 활용해야 겠어요.

평소에 글쓰기를 위한 메모도 중요하고,

글감은 평소에 모아두어야 한다는 점에 공감하게 되네요.

글감을 모아두면 글감 주머니가 생성되고 분류만 해두면 쉽게 글을 쓸때도 도움이 되어준답니다.

독서를 더 많이 하면서 글을 자주 접하게 된다면,

생소한 글쓰기가 아니라 나만의 노하우도 쌓여가게 된다는 점에서

매일 빼먹지 않고 헬스 PT를 하듯이 노력해주면 글쓰기 실력은 껑충 뛰어오늘 수 있다고 생각되네요.

이제는 책을 읽고 기억에 남는 문장들도 기록하면서

필사에 시간도 자주 가지려고 노력해 봐야겠어요.

꾸준함만이 실력을 키워주는 것 같아요.

아이들과도 함께 보면서 도움 될 책이라서 앞으로도 꾸준히 만나보게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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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보컬트레이닝 수업 - 제대로 된 발성부터 나만의 목소리로 노래 부르기까지
차태휘 지음 / 지노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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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느끼고 싶어서 더 노래를 좋아하게 되는데,

가수가 되고파 하는 아이들도 많아서

요즘은 청소년들에게 보컬 트레이닝 수업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고 해요.

중학생인 아들 학교에서 동아리를 들어가고 싶지만,

자신이 없어서 망설여지다 결국 포기했다고 하네요.

평상시 음악을 너무 좋아하고 노래 부르는 것도 좋아하는데,

이렇게 그냥 취미로 즐기는 것도 좋지만, 수업을 들어보면 더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책으로 먼저 만나볼 수 있어서 큰 도움이 되네요.

                            

 

청소년기에 남자아이들은 변성기도 거치게 되니

살짝 공포감도 있지만, 스스로 잘 관리해서 나만의 목소리 관리 팁도 배워봅니다.

노래에 관심이 많거나 자신의 목소리에 자신감이 없을 때

만나보면 도움 될 책으로 현직 보컬 트레이닝 수업을 진행 중에 있으니

차태휘 선생님에 노하우를 잘 배워보고 싶네요.

책은 7장으로 나누어 설명해 주고 있는데,

노래를 잘 부를 수 있는 방법에 더 집중하게 되네요.

노래에 관심이 많지만, 어려운 책으로 전혀 도움을 받을 수 없었다면,

바로 이 책으로 그 궁금증을 해결해 낼 수 있는데,

책 속에 주인공 연경이와 삼촌에 대화로 더 읽기 편하게 구성되어 있답니다.

노래를 제대로 잘 부르고 싶은 친구들은 더 기대감을 갖고 보겠죠!

보컬에 대한 이야기로 재미있게 읽게 된답니다.

노래에 대한 기본적인 이야기들을 처음 접하면서

노래에 가장 기본인 음정과 박자를 맞춰서 노래를 부르는 방법부터 시작하게 되는데,

목소리나 느낌만 적당히 흉내 냈던 지난 노래랑은 다르게 노래하게 되는 변화도 찾아오게 되네요.

음치도 고칠 수 있다면?

소리를 높게 낼 수 있다는 감각을 찾게 해주는 연습을 하고,

음치를 개선할 수 있는 방법도 더 연구해 보게 되네요.

음정과 소리에 익숙해질 때까지 듣고,

노래를 연습해 주면 음치도 해방될 수 있겠네요.

우선 건강한 목소리를 내는 게 중요하기에

변성기에는 크지 않은 볼륨으로 목소리를 아껴가며 연습하면 되는데,

목 관리를 위한 방법도 챙겨주어야겠네요.

우선 노래에서 제일 부담스러운 고음을 내는 방법에도 관심이 많이 가는데,

음역대는 재능처럼 타고난다고 하는데,

연습을 통해서 음역대도 확장될 수 있다니 놀랍네요.

책을 읽으면서 점점 더 노래를 잘 부를 수 있는 방법은 연습으로 달라질 수 있다는 희망을 갖게 되면서

열심히 좋아하는 노래 더 정성껏 불러보고 싶어지네요.

보컬 동아리에도 관심만 갖지 말고 도전해 보고 싶어졌답니다.

역시 망설일필요 없이 도전해보고 방법도 찾아보면 될 것 같아요.

정말 큰 도움이 되는 책, 자세하게 알려준 방법대로 우선 실천해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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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 컬러링북 : 플라워 - 손끝으로 완성하는 아트북 손끝으로 완성하는 아트 북 스티커 컬러링북
모모 편집.기획팀 지음, 성자연 그림 / 도서출판 모모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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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특별한 취미를 가져야 더 즐겁게 보낼 수 있게 되죠.

컬러링북을 너무 좋아해서 즐기게 되는데, 예쁘게 색을 입히는 컬러링북만 즐기다 보니

이제는 스티커 북에 매력에 빠져보게 되었네요.

여러 가지 색으로 입혀 나가는 즐거움도 좋지만, 스티커로 더 예쁜 색으로 스트레스도 덜 받아 가며 예쁘게 붙이는 즐거움을 경험하게 되네요.

그래서 더 나에게 특별한 시간을 가져다 준 아트북으로 스티커 컬러링북으로 봄을 맞이해

예쁜 꽃으로 힐링에 시간 가져보세요.

 

온라인 서점으로 장바구니 가득 담아두고 한꺼번에 구입하지만,

이렇게 아트북이 함께 담겨 있다면 얼른 구입하고 싶어지잖아요.

손끝으로 멋진 작품으로 완성되는 아트북으로

아름다운 스티커 세계 만나볼게요.

꽃에 마음을 담아 아련함, 기다림, 설렘, 어울림, 싱그러움, 애틋함, 그리움, 행복함, 즐거움, 냉정함까지도

다양하게 즐겨볼 수 있답니다.

색이 없던 그림에서 스티커 번호로 찾아가서 붙여주면서 변화되는 스티커북을 만나보게 되네요.

스티커에 조각에 숫자가 표시되어 있어서 조금 적은 수부터 붙여주는 것도 도움 되는데,

뿌듯한 성취감도 맛보게 된답니다.

                                                             

아이들도 직접 붙여주면서 너무 좋아해요.

자신에 작품을 직접 만들고 싶어하고 작품 완성하고 붙여두고 싶어 하네요.

하나 둘, 열심히 완성해낸 작품이라면

완성하고 나면 자랑은 필수라는 사실이네요.

인별에 얼른 올려서 친구들에게 보여주려고 합니다.

꽃잎 스티커를 하나 둘 붙여주면서 꽃이 완성되어 가네요.

아름다움이 이렇게 표현되는구나 느끼면서 스티커북 장점은 특별한 도구가 필요 없지만,

얇은 핀셋이 있다면 스티커 떼는 데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완성된 작품을 얼른 만나보고 싶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붙이기도 하네요.

아이들도 함께 즐겨봐도 좋을 아트북, 집중하는 데 도움 되니 더 재미있게 스티커북 체험해 나가네요.

봄에 많은 꽃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지만, 이렇게 아트북으로 스티커로 만들어가는 꽃잎, 꽃이라서 그런지

마음에 여유로움을 만들어 주는데,

스트레스가 너무 심했던 날이라면 더 도움 되는 것 같아요.

마음에 위안으로 힐링 시간, 생각을 지워주는 것 같아요.

 손끝으로 완성해나가는 아트북으로

스티커북에 매력에 푹 빠져보세요.

꽃으로 가득한 스티커 아트북, 다른 분위기에 스티커북이 나온다면 얼른 구입할 것 같아요.

스티커 붙이는 즐거움이 매우 크네요.

힐링 시간 스티커 아트북과 함께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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